![경남 창원NC파크에서 훈련중인 NC다이노스 선수단.[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1713133008216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SK는 17일 홈구장인 SK행복드림구장과 사무실 내부에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훈련을 중단했으며 야구장을 폐쇄했다.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고 야구장 개방 및 훈련 재개 여부는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
SK와 같은 협력업체를 거래하는 NC도 17일 선수단이 훈련 중인 경남 창원NC파크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에 나섰다. NC 관계자는 "2차 감염을 우려해 홈구장에 상주하는 해당 업체 소속 직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업체와 접촉이 많은 구단 직원에 한해 검사를 실시하고, 다른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C선수단의 훈련 재개 여부도 검사 결과가 나온 이후 결정할 예정이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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