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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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8월' 보냈는데도...류현진과 김광현, 이달의 투수·신인 수상 아쉽게 실패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이달의 투수, 이달의 신인 수상에 실패했다.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투수에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선정됐고, 제이크 크로넨워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에 뽑혔다고 전했다.비버는 8월에 6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63을 올렸다. 류현진은 8월 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29로 아메리칸리그 8월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음에도 아쉽게 수상자가 되지 못했다.이번 ‘이달의 투수상’은 7월 기록까지 합산해 정한 터라 7월 두 차례 등판에서 부진했던 류현진에게 불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비버는 7·8월 8경기에 등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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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 왜 ‘홈런(Homerun)’이라는 말에 '런'이 들어갔을까
‘홈런(Homerun)’은 야구의 꽃이다. 홈런이 터지면 야구장은 축제마당으로 바뀐다. 지금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무관중으로 치러져 일부 치어리어와 함께 장내 방송 팡파르가 환호를 대신하지만 정상적으로 관중이 들어찰 때는 홈런이 터지면 요란한 함성이 울려 퍼진다. 선수들은 코로나19 이전과 같이 홈런을 치고 들어오는 타자를 손뼉을 치며 축하해준다. 어떠한 홈런이든 치는 선수들은 기분이 좋고, 관중들은 그 짜릿한 순간을 황홀경으로 기억한다. 홈런이라는 말은 원래 야구 발상지 미국에서 1800년대 중반에 처음 등장했다고 미국 야구백과사전들은 설명하고 있다. 홈런은 모든 베이스를 성공적으로 도는 타자의 기본 행동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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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인 '162㎞ 위협구'...MLB, 채프먼에 3경기 출장 금지 처분
MLB강속구 투수 어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이 시속 162km 위협구를 던졌다가 3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았다.MLB.com은 3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위협구를 던져 벤치 클리어링을 유발한 채프먼이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으로부터 3경기 출장 금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채프먼은 2일 5-3으로 앞선 9회 초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2아웃을 잡은 뒤 마이크 브로소를 상대로 초구에 100.5마일(약 162㎞)짜리 강속구를 머리 쪽으로 던졌다.탬파베이 벤치는 위협구라고 흥분했다.경기는 브로소의 삼진으로 끝났지만 이후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몰려나와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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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All About MLB] 메이저리그 물고 물리는 천적 관계...최지만, 게릿 콜엔 강하고 다나카엔 약해
연봉 85만 달러의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연봉 3600만 달러의 게릿 콜(뉴욕 양키스)을 상대로 거푸 홈런을 뽑아내며 콜의 새로운 ‘천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최지만은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투수 중 하나인 콜을 상대로 5타수 3안타, 홈런 1개를 기록하는 등 강한 면을 보였으나 콜의 ‘천적’이라고 부르기에는 표본이 너무 적었다. 하지만 2020시즌 들어서도 여전히 콜을 상대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어 이제는 콜의 ‘천적’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가 됐다. 올시즌에만 9월1일까지 홈런 2개를 포함해 7타수 5안타를 쳤다. 통산 12타수 8안타로 타율이 무려 0.667에 달한다. 최지만만 콜의 ‘천적’이 아니다. 토미 팜(샌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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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도 받지 못한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신인상 도전...수상 가능성은?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신인상 도전이 시작됐다. 2020 시즌 개막 때만 해도 선발 자리를 꿰차는 데 올인했던 김광현은 중반이 넘어가면서 신인상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기세다. 김광현은 2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도 5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삼진도 메이저리그 입성 후 개인 한 경기 최다인 4개를 잡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08에서 0.83으로 더 좋아졌다. 선발 등판한 경기 평균자책점은 0.44로 더 좋다. 8월 23일 신시내티전 1회부터 이날까지, 17이닝 비자책 행진도 이어갔다.이 정도 성적이면 신인상을 노려볼 만하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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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스턴전 4타수 무안타...5호 도루 및 진루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는 생산하지 못했지만 도루하나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 1사구 1득점 했다.시즌 타율은 0.218에서 0.209로 떨어졌다.추신수는 1회초 풀카운트 승부 끝에 휴스턴 좌완 선발 프람베르 발데스의 커브에 엉덩이 부위를 맞고 출루했다.추신수는 다음 타자 타석 때 초구에 2루를 훔쳤다.시즌 5호 도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이시어 키너 팔레파의 내야안타에 이어진 투수 발데스의 송구 실책을 틈타 홈을 파고들었다.하지만 추신수는 3회초 헛스윙 삼진,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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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엔 강하고 다나카엔 약한 최지만...3타수 무안타, 팀도 패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침묵했다.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 스타디움에서 양키스와 벌인 2020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최지만은 팀이 3-5로 뒤진 8회초 1사에서 대타 헌터 렌프로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이 0.235에서 0.228로 떨어졌다.최지만은 1회초 첫 타석에서 다나카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3회초 1사 1루에서 2루수 땅볼에 그친 최지만은 5회초 2사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최지만을 세 차례 모두 제압한 다나카는 6이닝 3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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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완전 적응...김광현, 신시내티 상대 2승,,,17이닝 비자책 행진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2승을 달성했다.김광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은 메이저리그 입성 후 개인 한 경기 최다인 4개를 잡았다.5회까지 85개의 공을 던진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가 13-0으로 넉넉하게 앞선 6회 말에 마운드를 넘겼다. 김광현은 1회 첫 타자 조이 보토에게 볼넷을 내줬다그러나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를 시속 146㎞ 직구로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하며 손쉽게 위기에서 벗어났다.김광현은 맷 데이비슨을 시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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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27] ‘Rundown’을 왜 ‘협살(挾殺)’이라고 말할까
야구는 ‘환원주의적’ 운동이다. 타자가 출발점에서 살아서 나가 1,2,3루를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와야 득점을 올리는 스포츠이다. 출발점을 영어로 ‘홈 플레이트(Home Plate)’라고 말한 것은 집이라는 의미를 부각시키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집에서 출발해 성공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 것이다. 마치 삶을 보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야구를 ‘삶의 축소판’이라고 말하기도 한다.하지만 그리스 신화 '오딧세이'처럼 집으로 살아서 돌아오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다. 중간에서 길을 잃거나 헤매다가 ‘객사’할 확률이 높다. 야구에서 ‘협살(挾殺)’이라는 말은 바로 이런 상황을 표현한 단어이다. 좁을 '협(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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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All About MLB] 역대 최악의 트레이드...보스턴이 베이브 루스를 뉴욕 양키스에 넘긴 이유
*트레이드 배경1919년 12월 26일, 보스턴 레드 삭스 구단주 해리 프레지는 투수이자 외야수인 ‘이도류’ 베이브 루스를 다른 팀도 아닌 ‘앙숙’ 뉴욕 양키스에 10만 달러(2020년 환산 1백50만 달러) 현금을 받고 트레이드했다. 이유는 돈 때문이었다. ‘노, 노, 나넷!(No, No Nanette!)’ 또는 ‘내 여자 친구들(My Lady Friends)’이라는 연극을 제작할 자금이 부족해 루스를 뉴욕 양키스에 넘겼다. 1916년 보스턴을 인수한 뒤 1918년 월드 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를 꺾고 우승했지만, 프레지는 제1차 세계 대전의 후유증과 당시 보스턴을 특히 강타한 인플루엔자 전염병으로 인한 관중 감소와 극장 수입 하락 등의 재정 손실로 심각한 자금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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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제2의 자니 데이먼' 되나...양키스 에이스 콜 상대 타율 0.667, 홈런 3개, 8타점
2004년 10월 21일 보스턴 레드삭스는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3연패 뒤 4연승을 기록하는 역전드라마로 18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당시 최고의 수훈 선수는 자니 데이먼이었다. 이날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최종 7차전에서 데이먼은 그랜드슬램을 포함한 연타석 홈런을 치는 대활약으로 팀의 10-3 승리를 이끌었다. 데이먼은 양키스에게 특히 강했다. 정규리그는 물론이고 플레이오프에서도 양키스의 발목을 잡은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양키스로서는 눈엣가시와도 같은 존재였다.결국, 양키스는 2005시즌이 끝난 후 데이먼을 보스턴에서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가 자유계약 시장에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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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그러게 왜 날 버렸어?...최지만, 콜 상대 또 홈런포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투수 게릿 콜(뉴욕 양키스)을 상대로 또 홈런을 쳤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 스타디움에서 양키스와 뉴욕 양키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렸다.최지만은 1회초 2사 1루에서 양키스 선발투수 콜과 1볼-2스트라이크로 맞서다가 4구째 시속 143.7㎞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렸다.최지만의 시즌 3호 홈런이다.최지만은 시즌 2호 홈런도 콜을 상대로 뽑아냈다.최지만은 지난달 20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전 2회초 첫 타석에서 콜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지난해 홈런 1개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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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2일 신시내티전 선발 등판...류현진은 3일 마이애미전 출격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각각 2일과 3일 등판한다.김광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 4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3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나간다.류현진과 김광현은 지난달 18일과 23일 동반 등판했으나 토론토 선수단이 인종차별에 항의해 류현진이 등판할 예정이었던 28일 경기가 하루 늦춰지면서 두 선수의 등판 일정이 하루 어긋나게 됐다.김광현이 상대할 신시내티는 올 시즌 팀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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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연장전서 볼티모어에 져 4연승 마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4연승이 끝났다.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11회 연장전을 벌인 끝에 3-4로 졌다.2-2 동점이 이어지던 연장 11회초 토론토 투수 앤서니 배스가 볼티모어 타자들에게 2루타 2개를 맞고 2점을 내줬다.올 시즌 메이저리그 연장전은 주자를 2루에 두고 승부치기로 진행하는데, 11회초 볼티모어 선두타자 호세 이글레시아스가 좌월 2루타로 타점을 올리며 균형을 깼다.이후 이글레시아스는 브라이언 할러데이의 우월 2루타에 득점했다.토론토는 11회말 2사 후 로우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중전 적시타로 1점 만회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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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트레이드 불발되나...트레이드 마감일에도 소식 없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소식이 아직 없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트레이드 마감일인 1일(한국시간) 투수 마이크 마이너와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 내야수 토드 프레이저를 오클랜트 애슬레틱스와 뉴욕 메츠로 보냈다. 텍사스는 마이너를 오클랜드로 보내는 대신 외야수 마커스 스미스와 내야수 더스틴 해리스 등 유망주들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너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로 선정된 바 있는 실력 있는 투수다. 올 시즌에서는 7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5패를 기록하며 부진했으나 최근 LA 다저스전에서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건재함을 과시했다. 뉴욕 메츠로 보낸 치리노스와 프레이저의 트레이드 상대는 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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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경쟁자 호세 마르티네스, 컵스로 트레이드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최지만과 경쟁을 하고 있는 호세 마르티네스(베네수엘라)가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됐다.MLB닷컴에 따르면 컵스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을 하루 앞둔 31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를 영입했다.트레이드 대가로 탬파베이는 추후 컵스 선수 2명을 지명하거나, 현금을 받을 수 있다.마르티네스는 201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데뷔해 4년을 보내고 올해 1월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됐다.통산 성적은 타율 0.294, 43홈런, 182타점 등이며 올 시즌에는 타율 0.239, 2홈런, 10타점 등을 기록했다.1루와 코너 외야 수비가 가능한 마르티네스는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최지만과 주전 1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했지만, 최지만이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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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공장' 다저스, 8월에만 57개...내셔널리그 월간 신기록
LA 다저스가 ‘홈런공장’이 됐다. 다저스는 다저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추가했다. 1회초 코리 시거가 선제 솔로홈런을 날린 다저스는 2회초 윌 스미스가 좌월 1점 홈런을 날렸고 3회에는 코디 벨린저가 직선타구로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이로써 다저스는 8월 한 달간 팀 홈런 57개를 기록, 내셔널리그 월간 팀 홈런 신기록을 수립했다.종전 월간 팀 최다 홈런 기록은 지난해 6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세운 56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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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토론토...볼티모어에 끝내기승,,,4연승 질주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연승을 질주했다.토론토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셀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6-5로 신승했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토론토 선발 태너 로어크가 2회 상대 팀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그러나 토론토 타선은 4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2사 1, 3루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이 됐다.5회엔 캐번 비지오의 적시타, 랜들 그리칙의 희생플라이 등으로 2점을 얻어 3-1로 역전했다.경기는 엎치락뒤치락했다. 6회 잘 던지던 로어크가 크게 흔들렸다. 안타 2개와 폭투로 한 점을 내준 뒤 무사 1루에서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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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정신적 지주' 39세 STL 웨인라이트, 완투승…클리블랜드전 2실점
김광현이 어려울때마다 도와주고 있는 베테랑 선발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완투승을 거두었다. 웨인라이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9이닝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팀의 7-2로 승리를 이끌었다. 웨인라이트는 2회초 타일러 나퀸에게 선제 우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2회말 곧바로 4득점 하며 경기를 뒤집었다.1사 만루에서 덱스터 파울러와 딜런 칼슨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리며 4-2로 앞서갔다.3회엔 상대 선발 에런 시베일의 보크로 3루 주자 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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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더닝, 캔자스시티전서도 호투... 5이닝 노히트 무실점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호투했다.더닝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안타는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다.1회 세 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고, 2회 1사 1루에서 흔들리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3회부터 5회까지는 3이닝 연속 삼자범퇴 처리했다.2-0으로 앞선 상황에서 6회 마운드에서 물러났으나 화이트삭스 불펜이 동점을 허용해 승리를 거두진 못했다.더닝은 한국인 어머니 미수 더닝(한국명 정미수·57)과 미국인 아버지 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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