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세 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고, 2회 1사 1루에서 흔들리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3회부터 5회까지는 3이닝 연속 삼자범퇴 처리했다.
더닝은 한국인 어머니 미수 더닝(한국명 정미수·57)과 미국인 아버지 존 더닝(57) 사이에 태어난 한국계 선수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입단했고, 마이너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뒤 지난 20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데뷔전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4⅓이닝 3자책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뒤 11일 만에 선발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이날 연장전 끝에 5-2로 숭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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