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동점이 이어지던 연장 11회초 토론토 투수 앤서니 배스가 볼티모어 타자들에게 2루타 2개를 맞고 2점을 내줬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연장전은 주자를 2루에 두고 승부치기로 진행하는데, 11회초 볼티모어 선두타자 호세 이글레시아스가 좌월 2루타로 타점을 올리며 균형을 깼다.
토론토는 11회말 2사 후 로우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중전 적시타로 1점 만회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볼티모어 신인 투수 키건 에이킨은 첫 선발등판에서 4⅓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무자책)을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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