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는 마이너를 오클랜드로 보내는 대신 외야수 마커스 스미스와 내야수 더스틴 해리스 등 유망주들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너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로 선정된 바 있는 실력 있는 투수다. 올 시즌에서는 7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5패를 기록하며 부진했으나 최근 LA 다저스전에서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건재함을 과시했다.
텍사스는 앞으로 호세 트레비노를 주전 포수로 기용하고, 이시어 카이너-팔레파와 로날드 구즈만을 각각 3루수, 1루수로 기용할 전망이다.
댈러스 지역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추신수에 대한 트레이드 소식은 없다. 다만. 트레이드 발표는 추후에도 할 수 있는 것이어서 속단은 이르다.
여러 구단이 군침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랜스 린의 트레이드 소식도 아직은 없다.
토론토는 지난달 28일에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던 우완 선발 타이완 워커를 트레이드로 영입한 바 있다.
토론토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조너선 비야도 트레이드로 데려와 유격수 보 비셋의 부상 이탈로 헐거워진 내야진도 보강. 포스츠시즌 준비를 마쳤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트레이드로 선발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를 영입했다.
샌디에이고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지명타자 미치 모어랜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트레버 로젠탈 등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가장 공격적인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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