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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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이적료 흡족할까' 국내외 사례로 본 타당성
'한국의 A-로드' 강정호(27 · 넥센)의 메이저리그(MLB) 포스팅 응찰액이 공개됐다. 500만 2015 달러(약 55억 원)다.넥센은 20일 "유격수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관련해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낙찰가를 공개했다. 강정호와 독점 협상권을 얻는 MLB 팀이 넥센에 줘야 할 이적료인 셈이다.앞서 김광현(SK), 양현종(KIA)의 MLB 무산 사례와 비교해 강정호의 몸값은 합당했던 것일까. 앞선 두 구단과 달리 넥센이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일까.▲"김광현-양현종 정도면 수용이 힘들다"당초 넥센 역시 "포스팅 응찰액이 합리적인 수준이 아니라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김광현의 200만 달러(약 22억 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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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강정호 포스팅 수용 '500만달러'
강정호(27)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왔다.넥센은 20일 "유격수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관련해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포스팅 최고 응찰액은 500만2,015달러.미국 언론들의 전망보다는 낮은 금약이지만, 넥센은 강정호의 도전에 힘을 실어줬다. 넥센은 "내부 논의 끝에 대한민국 야수로는 최초의 도전이 되는 이번 포스팅에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정호는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도와주신 구단과 주위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포스팅 결과가 나온 만큼 지금부터가 시작이고,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한민국 프로야구 야수 중 최초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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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떠난 하렌, 마이애미 입단식도 불참
지난 11일 LA 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는 2대4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댄 하렌과 디 고든이 마이애미로, 앤드류 히니, 크리스 해처, 오스틴 반스,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LA로 향하는 트레이드였다.당시 가장 충격이 컸던 선수는 바로 하렌이다.하렌은 올해 13승11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하며 다저스의 4선발 역할을 잘 수행했다. 무엇보다 LA를 떠나고 싶지 않아 1,000만달러 선수 옵션도 행사했다. 심지어 "LA를 떠나면 은퇴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저스라는 팀이 아닌 가족이 있는 LA에서 뛰고 싶다는 이유였다.그럼에도 하렌은 LA의 반대편에 있는 마이애미로 팀을 옮겨야만 했다. 하지만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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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강정호 ML 포스팅 결과 넥센에 통보
강정호(27, 넥센)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강정호에 대한 포스팅 결과를 전달 받고, 이를 강정호의 소속 구단 넥센에 통보했다"고 밝혔다.넥센은 나흘 안에 KBO에 최고 응찰액 수용 여부를 KBO에 전달하고, KBO는 오는 27일 오전 7시까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통보해야 한다.포스팅이 끝나자 미국에서도 강정호에 대한 소식이 속속 나오고 있다.일단 가장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였던 뉴욕 메츠는 강정호 영입에서 발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의 마이크 퓨마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메츠는 강정호 포스팅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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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헌도, 미모의 승무원과 결혼
넥센 외야수 박헌도(27)가 유부남이 된다.박헌도는 20일(토) 오전 11시 서울 성수동 보테가마지오 웨딩홀에서 신부 장성미(27) 양과 화촉을 밝힌다.신부는 현재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이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둘은 발리로 4박 6일 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가양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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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이 뽑은 '쿠바 출신 베스트 9'은?
53년 만에 국교 정상화를 이룬 미국과 쿠바. 벌써부터 잠재성이 높은 아마추어 최강 쿠바 선수들이 미국 무대로 진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이런 가운데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은 19일(한국 시각) 역대 쿠바 출신 메이저리거 '베스트 9'을 선정했다.류현진의 LA 다저스 동료 야시엘 푸이그를 비롯해 쟁쟁한 선수들이 포함됐다. 명실상부한 MLB 올스타로도 손색이 없다.먼저 선발 투수로는 리반 에르난데스(1996~2012년)이 뽑혔다. 플로리다(현 마이애미)에서 1997년 월드시리즈 MVP에 오른 에르난데스는 밀워키와 애틀랜타 등 빅리그 통산 178승17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44 1세이브를 기록했다.구원 투수는 파이어볼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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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이후 11년' 오재영, 감격의 첫 억대 연봉
신인왕 출신 좌완 오재영(29 · 넥센)이 데뷔 첫 억대 연봉의 감격을 누렸다.넥센은 19일 오재영과 올해 9000만 원에서 2000만 원(22.2%) 오른 1억1000만 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입단 이후 11년 만의 억대 연봉이다.오재영은 지난 2004년 청원고 졸업 후 현대에 계약금 1억5100만 원을 받고 입단했다. 그해 10승9패 평균자책점(ERA) 3.99로 신인왕에 오르며 각광을 받았다.하지만 1승11패 ERA 6.01의 부진을 보이며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2006년 4경기 1승1패 ERA 4.61을 기록한 뒤 상무에 입대했다. 제대 후에는 주로 불펜 요원으로 뛰었다. 2010년 홀드 3위(20개)에 오르기도 했지만 신인왕만큼의 주목을 받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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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구단 체제, 비활동기간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11월 11일에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을 끝으로 2014프로야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즌 마지막 경기가 종료된 지 이제 한 달 남짓 지났지만, 그 사이에 리그 MVP와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등장하면서 ‘스토브리그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여기에 자유계약(이하 FA) 자격을 갖춘 선수들이 각자 자신들의 거취를 결정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오프시즌이 전개됐다. 이쯤 되면, 내년 시즌까지 꽤 많은 시간이 남은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가 내년 시즌 일정을 발표한 데 이어 내년부터 1군 무대에서 활약하게 될 신생팀 KT가 본격적으로 9개 구단 ‘형님’들과 어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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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 골든글러브 수상에도 연봉 2억 동결
연봉 계약에서는 골든글러브보다 팀 성적이 우선이었다.두산은 18일 "포수 양의지와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의지의 2015년 연봉은 올해와 같은 2억원.양의지는 올해 타율 2할9푼4리, 홈런 10개를 치며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이기도 했지만, 올해 가장 잘한 포수라는 의미다. 하지만 두산은 6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양의지도 연봉 동결 계약서에 사인했다. 부상으로 97경기 밖에 뛰지 못한 점도 감안됐다.양의지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긴 했지만, 팀 성적이 좋지 못했고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면서 "2015년에는 부상 없이 풀타임을 소화해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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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아' 차일목, 결국 원 소속팀 KIA가 품었다
KIA가 FA 미아가 될 뻔한 차일목(33)을 품었다.KIA 타이거즈는 18일 "포수 차일목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에 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1억5,000만원 등 총액 4억5,000만원이다.2003년 KIA에서 데뷔한 차일목은 줄곧 KIA에서만 뛰었다. 통산 성적은 720경기에서 타율 2할3푼7리, 홈런 21개. 올해 타율 1할8푼9리를 기록한 뒤 FA 신청을 했고, 우선 협상이 결렬되면서 FA 시장에 나왔다. 하지만 원하는 팀이 없었고, 결국 KIA가 다시 차일목과 협상 후 계약했다.한편 KIA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저스틴 토마스의 자유계약공시를 신청하고 대체 선수를 물색 중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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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새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 영입
SK가 새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26)를 영입했다.SK 와이번스는 18일 "외국인 투수 켈리와 총액 35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 연봉 2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켈리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최고 구속 150km대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싱커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는 것이 SK의 설명이다. 또 경기 운영 능력과 함께 볼의 움직임, 회전이 좋다는 평가다.단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다.대신 2010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125경기(선발 76경기)에 등판해 39승25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올해는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9승4패 평균자책점 2.76의 좋은 성적을 냈다.켈리는 "더럼의 팀 동료였던 이학주와 덕 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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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는 됐고, 김동주는 안 됐다…이유는 '돈'?
장성호(37)와 김동주(38). 두 베테랑은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타자였다. 장성호는 2,071안타로 은퇴한 양준혁(2,318개)에 이어 통산 최다안타 2위에 올라있는 기록의 사나이였다. 김동주는 두 말 할 필요 없는 대한민국의 4번타자였다.하지만 올해 장성호는 5경기 출전에 그쳤고, 김동주는 2군에만 머물렀다. 결국 소속팀 롯데와 두산에 방출을 요청하고 새 둥지 찾기에 나섰다.신생팀 kt가 내년부터 1군 무대에 뛰어드는 덕분에 둘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당연히 베테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 모두 신생팀 타선의 한 자리를 차지할 만한 능력이 있다는 평가였다.그런데 둘의 입장이 확연히 달라졌다. 장성호가 신생팀 kt와 계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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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떠난' 김사율 "신인이 된 것 같이 설렌다"
FA, 특별지명, 방출 등으로 제10구단 kt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총 13명. 한 때 최고의 교타자로 군림하며 2,000안타를 때린 장성호부터 홈런왕, MVP 출신 김상현, 도루왕 출신 이대형 등 사연 많은 선수들이 있다.김사율(34)도 마찬가지다.부산 출신 김사율은 초중고를 졸업하고 1999년 롯데에 입단해 올해까지 줄곧 부산에서만 야구를 했다. 부산을 떠날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FA 자격을 얻어 신생팀 kt와 계약을 했다. 야구 인생의 새로운 도전인 셈이다.김사율은 18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신규 입단 선수 기자회견에서 "신생팀 유니폼을 입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마치 신인이 된 것 같은 설렘이 든다"면서 "팀에서 나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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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감독의 아쉬움 "1~2년차는 지금 훈련이 필요한데"
"1~2년차 선수들에게는 12월이 상당히 중요한데…."kt는 신생팀이다보니 1~2년차 선수들이 많다. 내년부터 1군 무대에 뛰어드니 사실상 이번 겨울이 1군 무대에서의 첫 겨울인 셈이다. 그런데 겨울을 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젊은 선수들이 아직까지는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문제는 공식 훈련을 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선수협 규정에 따르면 12월1일부터 1월15일까지의 비활동 기간에는 합동훈련 금지다. kt 조범현 감독이 아쉬워하는 이유다.조범현 감독은 18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2월이 상당히 중요하다. 15일에도 재활 선수와 신인 선수 훈련 계획이 있었는데 선수협 관계로 취소됐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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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적한 베테랑들 "그동안 못했던 야구 맘껏 보여주겠다"
신생팀으로의 이적은 선수들에게 기회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호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다는 것은 사실상 팀의 주축이 아니라는 의미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베테랑들은 20인 보호선수 명단 제외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그래서 더 각오가 다부질 수밖에 없다.내년부터 1군 무대에 뛰어드는 kt는 FA와 특별지명 등으로 총 13명의 선수를 새로 데려왔다. 2,000안타의 베테랑 장성호부터 MVP 출신 김상현, 도루왕 이대형, FA 김사율과 박기혁, 박경수까지. 모두 새로운 기회를 바라고 있었다.베테랑이라고 유리한 조건은 아니다. 물론 신생팀인 만큼 베테랑들이 조금 유리할 수도 있지만, 결국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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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전 LG 코치, 프로 복귀 무산의 근본 이유는?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부끄러웠던 과거를 청산하고, 재출발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최근 ‘가장 바쁜 행보를 보였던’ 구단 중 하나였다. 외국인 선수 셋을 확보하면서 기본 전력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한화로부터 ‘레전드’ 장종훈 코치를 영입하는 등 이종운 감독 친정 체제로 가기 위한 발걸음을 지속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1군 코칭스태프에 대한 구성을 완료했고, 지난 16일에는 또 다른 ‘레전드’를 지도자로 영입하고자 했다. 바로 김용수(54) 전 중앙대 감독이었다. 친정팀인 LG에서 스카우트로도 활동하는 등 나름대로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괜찮은 모습을 보였던 김 전 감독을 퓨쳐스리그에 배치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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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규약 허점 찌른 '정현석-김용수 해프닝'
17일 하루 동안 애매한 상황이 두 번이나 벌어졌다. 발표까지 했던 선수와 코치의 영입이 철회되는 해프닝이 일어난 것이다. 워낙 드물기도 했지만 규약상의 허점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삼성은 17일 "자유계약선수(FA) 배영수의 보상 선수로 지명했던 정현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5억5000만 원에 트레이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이 지난 15일 보상 선수 영입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정현석이 원 소속팀으로 간 셈이다.사정은 다음과 같다. 삼성이 정현석을 보상 선수로 지명하기 직전 12일 내과 수술을 받아 6개월 정도 훈련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이에 시간이 촉박했던 삼성은 일단 정현석을 지명한 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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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수술로 문제됐던 보상선수 정현석 재영입
한화가 보상선수로 삼성에 내줬던 정현석(30)을 다시 데려왔다.한화 이글스는 17일 "FA 배영수의 보상선수로 삼성에 지명됐던 정현석을 현금 5억5,000만원에 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삼성은 지난 15일 FA 배영수의 보상선수로 정현석을 선택했다. 하지만 정현석이 최근 내과 수술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안 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선수 재지명에 대해 문의했다.야구 규약 92조 [사고통고]에 나와있는 '선수계약이 양도된 선수가 양도협정서 작성 이전에 중상 또는 중환으로 양수구단을 위한 경기에 출장하기가 어렵게 되었을 때 양도구단은 이 같은 사유를 양수구단에 즉시 통고해야 한다. 이때 양수구단의 요구에 따라 양도계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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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선수 출신' 롯데 정훈, 억대 연봉 합류
신고선수 출신 정훈(27, 롯데)이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롯데 자이언츠는 17일 "정훈과 올해 연봉 8,000만원에서 6,500만원(81.35) 인상된 1억4,500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훈은 2006년 현대(현 넥센)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지만, 1년 만에 방출됐다. 군 전역 후 모교 마산 양덕초등학교에서 어린 후배들을 가르치다 2010년부터 롯데에서 신고선수로 뛰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지난해부터 주전 2루수로 활약했다.올해 성적은 124경기에서 타율 2할9푼4리, 출루율 3할8푼6리. 억대 연봉을 받기에 충분한 성적이었다.이밖에 좌완 투수 이명우는 1억5,500만원, 우완 이정민은 6,500만원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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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마에서 징계 받은 김용수 코치와 계약 철회
롯데과 김용수 코치와 계약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롯데 자이언츠는 17일 "김용수 코치 선임 과정에서 면밀히 검증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비록 대한야구협회(KBA)와 한국야구위원회(KBO) 간의 징계에 관한 상호 규약은 없으나 아마야구를 총괄하는 기구의 징계인 만큼 이를 존중하고 계약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롯데는 지난 16일 김용수 코치와 계약했다. 비록 1군 투수코치는 아니었지만, 1985년 전신 MBC 청룡에서 데뷔해 줄곧 LG에서만 뛰었고 LG의 유일한 영구결번인 김용수 코치와 계약은 큰 화제를 모았다.하지만 중앙대 감독 재임 시절인 2012년 11월 대한야구협회로부터 받은 징계가 문제가 됐다.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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