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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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억' 소리 나는 연봉 인상…한현희, 2억3천에 도장
넥센의 화끈한 연봉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넥센 히어로즈는 17일 "투수 한현희(21), 조상우(20)와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현희는 올해 1억2,500만원에서 1억500만원(84%) 오른 2억3,000만원에, 조상우는 2,800만원에서 4,000만원(142.9%) 인상된 6,800만원에 각각 도장을 찍었다.이미 넥센은 서건창, 유한준, 손승락 등의 연봉을 '억' 소리나게 올려줬다.한현희는 올해 31개의 홀드로 2년 연속 홀드 타이틀을 차지했다. 66경기에 나서 4승2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하며 넥센의 허리를 지탱했다.한현희는 "올 시즌은 구단을 포함해 코칭스태프,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한 시즌"이라면서 "국가대표에 선발돼 영광이었고, 그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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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재원, 1억원 오른 1억7500만원에 도장
올해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낸 이재원(26, SK)이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SK 와이번스는 17일 이재원과 2015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연봉 7,500만원을 받았던 이재원은 정확히 1억원이 오른 1억7,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2006년 SK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이재원은 지난해까지 단 한 차례도 100경기 이상 뛴 경험이 없었다. 하지만 올해 무서운 방망이를 자랑하면서 120경기에 출전, 타율 3할3푼7리에 홈런 12개를 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이재원과 함께 2006년에 입단한 동기 내야수 김성현과 외야수 이명기도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김성현은 올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100% 인상된 1억4,000만원에 계약했고,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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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10구단 체제' 2015 프로야구 일정 발표
2015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이 확정, 발표됐다. 내년 3월 28일 개막해 9월 중순까지 6개월여 대장정에 들어간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kt의 합류로 출범 이래 처음으로 10개 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년 프로야구는 팀당 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편성됐다"며 일정을 발표했다.개막 경기는 지난해 순위를 기준으로 1-6위, 2-7위, 3-8위, 4-9위, 그리고 5위와 kt의 대진표가 짜였다. 삼성-SK(대구), 두산-NC(잠실), KIA-LG(광주), 넥센-한화(목동), 롯데-kt(사직)의 개막 2연전이다.개막 원정에 나선 5개 팀은 3월 31일부터 홈 3연전을 치른다. 신생팀 kt의 역사적인 첫 수원 홈 경기도 포함된다.8월 2일까지 3연전, 8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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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협 "美 선수는 넉달 쉬는데… 우리는?"
-한화, 일반선수를 재활선수로 올려 훈련-전구단 합의사항을 한화가 왜 깨나?-과거에는 자율, 강제 호출이 문제-쉬는 게 아냐, 개인 훈련 자세 갖춰■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박충식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시즌이 끝나면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은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15일까지는 이른바 비활동기간인데요. 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는 이 기간 동안 구단 차원의 단체 훈련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 '특정 몇몇 구단이 이를 어기고 있다. 그리고 문제의 발단은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 감독다.'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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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괴물' 오오타니 "시속 175km? 불가능하지 않다"
일본의 괴물 투수 오오타니 쇼헤이(20 · 니혼햄)가 시속 170km 이상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혀 눈길을 끈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17일 "오오타니가 16일 내년 방송될 '신춘 쇼헤이쇼-오오타니 쇼헤이, 투타의 진실'(1월 2일 오후 2시 30분 · 분카방송) 녹화에서 내년 이후 구속 175km를 예고했다"고 전했다.오오타니는 이 녹화에서 "스피드가 모두는 아니지만 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올 시즌 일본인 투수 최고 구속 기록인 162km를 찍었다.최고 구속 기록 경신의 꿈에 대해서는 일단 "175km를 던지면 어깨가 위험하다"고 웃었다. 그러나 곧이어 "단지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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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과감한 행보, 돈 써서 선수 내보낸다
LA 다저스의 새 수뇌부인 앤드류 프리먼 운영 사장과 파르한 자이디 단장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선수 영입 뿐 아니라 선수 정리에도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 덕분에 2015년 다저스는 말 그대로 확 달라질 전망이다.다저스는 지난 윈터미팅 기간 동안 여러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특히 1,000만달러 이상 고액 연봉자 가운데 댄 하렌과 맷 켐프가 각각 마이애미 말린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향했다. 다저스는 2015년 선수 옵션을 행사한 하렌의 연봉 1,000만달러를 고스란히 지불해야 하고, 켐프의 5년 1억700만달러 계약 가운데 3,200만달러도 보조해줘야 한다.선수는 이적했으니 쓰지도 않을 선수에게 4,200만달러를 써야 하는 셈이다.17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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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뉴욕 메츠, 강정호에게 입찰하지 않을 것"
강정호(27)의 메이저리그 포스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미국 ESPN 뉴욕은 1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의 샌디 앨더슨 단장은 한국인 유격수 강정호에게 입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기사를 쓴 애덤 루빈은 "우리는 강정호를 지켜보고 있다. 에이전트인 앨런 네로와도 대화를 나눴다"면서 "한국프로야구에서의 기록이 메이저리그로 넘어올 수 있을지 의문이다. 유격수로서의 능력이 있느냐, 또는 다른 포지션 이동도 가능한가의 문제도 있다. 입찰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현재로선 입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강정호가 포스팅 신청을 하기 전 미국 언론에서는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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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전체를 욕되게 할 수 있는 선수협의 '위험한 발언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국내에서 대학에 입학하거나 사회에 진출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이 바로 ‘공부’를 통하는 방법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에 입학한 이후 졸업을 맞이하면, 취업 전선에 뛰어들 수 있다. 그것도 아니라면, 고교 졸업 이후 곧바로 기업별 공개 채용을 통하여 취업의 문을 두드릴 수도 있다. 혹자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고등학교를 특수목적 학교로 진학하여 그 방면으로 뿌리를 내리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과정을 일컬어 ‘사회화/재(再)사회화’라고 한다.그렇게 사회화의 과정을 거친 이들 중에는 ‘운동’의 방법을 취하는 이들도 있다. 공부 대신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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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LG 레전드 투수 김용수 코치 영입
프로야구 LG의 유일한 영구결번 김용수(54) 코치가 롯데로 합류한다.롯데 관계자는 16일 "김용수 코치와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보직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1군이 아닌 2군에서 주형광 코치와 함께 유망주 투수들을 가르칠 전망이다. 1군 투수코치는 염종석 코치가 맡고 있다.김용수 코치는 LG의 전설이다. 1985년 전신 MBC 청룡시절부터 줄곧 LG에서만 뛰며 통산 126승89패 227세이브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다. 성적에서 보듯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맹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LG 스카우트를 맡았고, 이후 중앙대 감독을 역임했다.김용수 코치가 LG가 아닌 다른 구단 유니폼을 입는 것은 처음이다.최근 롯데는 한화의 영구결번인 장종훈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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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에 놀란' 선수협 과민 반응과 억울한 한화
'비활동 기간' 합동 훈련 논란으로 한겨울 프로야구가 뜨겁다. 규약상 금지된 기간에 강제성을 띤 훈련이 벌어지는지와 이에 대한 제재가 맞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다.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15일 "넥센의 합동 훈련이 사실로 인정되면 엄중한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매체에서 넥센 선수들이 홈인 목동 구장에서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한 반응이었다.이에 넥센은 펄쩍 뛰었다.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훈련하는 중에 다른 일로 나와 있던 코치 1, 2명이 잠깐 봐준 것이 와전됐다는 주장이다. 선수들에게 강제로 나와서 훈련하라고 지시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선수협은 염경엽 넥센 감독과 통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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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동료였던 리오스, 캔자스시티와 1년 계약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의 팀 동료였던 알렉스 리오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 유니폼을 입는다.미국 CBS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캔자스시트가 FA 외야수 리오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오스는 1,100만달러에 캔자스시티와 계약을 맺었다.2013년 후반기에 텍사스로 이적한 리오스는 올해 텍사스 중심 타선에서 뛰었다. 하지만 타율 2할8푼에 홈런은 4개에 그쳤고, 텍사스에서 옵션 행사를 포기하면서 FA로 풀렸다.덕분에 제프 배니스터 감독도 추신수의 우익수 전향을 선언한 상태다.하지만 여전히 수준급 타자라는 평가다. CBS스포츠는 "리오스는 삼진율이 17.9%였다. 최근 3시즌은 16.2%에 불과했다. 최근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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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김동주 영입? 생각 없다"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간판 오른손 거포 김동주(38)가 이대로 현역 생활을 접을 것인가. 17년 동안 몸 담았던 두산을 떠난 가운데 새로운 팀을 쉽게 찾지 못하고 있다.김동주는 올 시즌 뒤 두산의 은퇴식과 코치 제안을 마다하고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왔다. 하지만 새 둥지가 유력했던 kt 입단이 무산됐다. 조범현 감독이 직접 만나 함께 하자는 뜻을 전했지만 실무진과 세부 조율이 이뤄지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또 하나의 행선지로 꼽혔던 한화 입단도 사실상 어렵게 됐다. 당초 "기회를 줄 수 있다"고 했던 '야신' 김성근 감독마저 관심을 돌렸기 때문이다.김 감독은 16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현재로서는 김동주에 대해 특별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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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을 4·5선발은 '오클랜드의 유산'
LA 다저스의 내년 선발진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최강 3선발을 뒷받침할 4, 5선발이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6일(한국 시각) "다저스가 좌완 FA(자유계약선수) 브렛 앤더슨(27)과 1년 1000만 달러(약 110억 원), 인센티브 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도 "다저스가 앤더슨의 신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4년 4800만 달러 계약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온 우완 브랜든 맥카시(31)와 함께 선발로 뛸 수 있는 자원이다. 다만 다저스는 아직 둘의 계약을 공식화하지는 않은 상황이다.만약 둘의 계약이 확정된다면 선발진에 합류할 전망이다. MLB.com의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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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프로야구 두산 투수 오현택 조부상
▲ 오현택(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 · 승택(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조부상 = 오기용 씨 별세, 1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베스트장례식장 1호실, 발인 17일 오전 10시 ☎ 031-924-444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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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정말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보장하는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비활동기간 훈련 금지 조항으로 인한 논란이 자못 거세다. 지난 15일에는 모 언론 매체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비활동기간 훈련 시행’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고, 해당 소식을 접한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이하 ‘선수협’)는 ‘합동 훈련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넥센 히어로즈에 대해 엄격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선수협의 입장은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에서 정한 룰(rule)’을 따르자는, 지극히 상식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그러나 넥센은 ‘황당하다.’라는 입장이다. 15일 열린 훈련 자체의 성격이 절대 ‘합동훈련’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일부에서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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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린드블럼 영입…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롯데가 조쉬 린드블럼(27)과 계약하며 2015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롯데 자이언츠는 15일 "새 외국인 투수로 미국 출신 투수 린드블럼을 계약금 포함 총액 90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린드블럼은 195cm, 108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110경기에서 5승8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LA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쳤고, 올해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1경기 등판했다. 롯데 이적에 앞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한 상태였다.롯데는 "140km 중후반을 형성하는 타점 높은 직구와 안정된 제구가 장점"이라면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구사도 수준급"이라고 평가했다.이로써 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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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FA 배영수 보상선수로 한화 정현석 지명
삼성이 15일 한화로 떠난 FA 배영수(33)의 보상선수로 정현석(30)을 지명했다.외야수 정현석은 2007년 신고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뒤 프로 통산 323경기에서 타율 2할6푼2리, 11홈런을 기록했다. 올해 성적은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2푼5리, 3홈런. 지난해에는 121경기에서 타율 2할8푼7리로 최고 성적을 거뒀다.정현석은 대전고, 경희대 출신으로 182cm, 93kg의 체격을 갖췄다. 우투우타 외야수로 올해 연봉은 8,000만원이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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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이치로 넘어 亞 최고?" 日 언론도 주목
한국 최고의 거포 유격수 강정호(27 · 넥센)가 미국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넥센의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강정호를 30개 구단에 포스팅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MLB 사무국이 비공개경쟁입찰을 공시하면 4일 동안 30개 구단 중 관심이 있는 팀이 응찰한다. 이들 중 최고액을 써낸 팀이 강정호와 계약 독점 교섭권을 얻어 한 달 동안 협상에 들어간다.한국 프로야구 야수로는 첫 포스팅이다. 이전까지 최향남, 류현진(27 · LA 다저스) 등 포스팅을 수용한 선수는 투수들이었다. 박찬호(은퇴), 추신수(32 · 텍사스), 김병현, 최희섭(이상 KIA) 등은 한국 프로야구를 거치지 않고 곧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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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LB에 강정호 포스팅 요청…얼마나 받을까?
강정호(27, 넥센)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넥센의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강정호를 30개 구단에 포스팅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포스팅 후 나흘(주말 제외) 이내에 최고액을 응찰한 구단을 KBO로 통보하게 된다. 이후 넥센이 나흘 이내에 수용 여부를 결정해 KBO를 거쳐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 알려줘야 한다. 최고 응찰액을 수용할 경우 최고액 응찰 구단과 한 달 동안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강정호에 앞서 김광현(26, SK), 양현종(26, KIA)가 포스팅에 참가했지만, 기대 이하의 금액 제시받았다. 김광현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협상에 실패했고,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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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넥센 합동 훈련 사실이면 엄중 제재"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넥센의 합동훈련에 대해 제재를 결정했다.선수협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합동 훈련 보도가 나온 넥센에 대해 사실이 인정되면 엄중한 제재조치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당초 선수협은 지난 2일 총회에서 비활동 기간인 이달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각 구단들의 훈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월급을 받지 않는 기간인 만큼 비활동 규정을 확실하게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선수협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선수들의 개인 훈련이 아닌 코칭스태프가 관련된 훈련이면 합동 훈련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넥센은 "합동 훈련이 아니라 (목동에서) 선수들이 개인 훈련을 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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