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는 15일 "새 외국인 투수로 미국 출신 투수 린드블럼을 계약금 포함 총액 90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린드블럼은 195cm, 108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110경기에서 5승8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LA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쳤고, 올해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1경기 등판했다. 롯데 이적에 앞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한 상태였다.
이로써 롯데는 외국인 선수 3명과 모두 계약을 마쳤다. 가장 먼저 외국인 타자 짐 아두치와 계약했고, 외국인 투수 브룩스 레일리와 린드블럼과도 계약을 마쳤다. 세 명 모두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한편 2년 동안 롯데에서 활약한 크리스 옥스프링은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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