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합동 훈련 보도가 나온 넥센에 대해 사실이 인정되면 엄중한 제재조치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선수협은 지난 2일 총회에서 비활동 기간인 이달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각 구단들의 훈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월급을 받지 않는 기간인 만큼 비활동 규정을 확실하게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넥센은 "합동 훈련이 아니라 (목동에서) 선수들이 개인 훈련을 하는 동안 코치 1, 2명이 나와서 본 게 와전된 것일 뿐"이라며 반박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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