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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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출전해 결승골 어시스트...PSG, 니스에 1-0 승리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한 경기를 건너뛴 이강인이 그라운드에 복귀해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PSG는 2일 오전(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에서 니스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하무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리그 6경기 무패(3승 3무)를 이어간 PSG는 7승 3무 1패(승점 24)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니스는 5승 2무 4패(승점 17)로 8위에 머물렀다.로리앙전 출전명단에서 제외되었던 이강인은 이날 후반 21분 바르콜라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올 시즌 리그1에서 출전명단에서 완전히 제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경기 내내 니스를 압도했지만 득점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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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선수들 의지가 좋았다" vs 김기동 "팬들께 죄송"... 유강현 "득점 침묵 극복 기쁨"
11월 1일 K리그1 35라운드 대전 3-1 서울 경기 후 양 팀 감독과 수훈 선수가 다른 입장을 드러냈다. △승장 황선홍 감독 황 감독은 "우승은 멀어졌지만 3연승의 한계를 넘자고 했고 선수들이 의지를 갖고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공-수 밸런스에 대해 "조직적으로 맞춰나갔고 상대 제로톱 형태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유강현의 오버헤드킥골에 대해 "훌륭한 골이라고 생각한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패장 김기동 감독 김 감독은 "지는 날이면 아쉽고 응원해주신 팬께 죄송하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다만 "다음 ACL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슈팅 순도 저하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했고, 정승원·조영욱의 활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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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가 가져온 승리' 서울시청, 현대제철 제치고 12년 만에 WK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이 현대제철과의 플레이오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정규리그 순위 어드밴티지로 1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판 승부에서 서울시청은 정규리그 2위의 이점을 살려 3위 현대제철을 제쳤다. 서울시청은 올 시즌 현대제철과의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골키퍼 우서빈이 MVP로 선정된 서울시청은 정규리그 1위 화천 KSPO와 11월 8일과 15일 홈앤어웨이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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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질주, 상위권 판도 바꿨다" 대전, 서울 상대로 3-1 역전승...2위로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FC서울을 꺾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위로 올라섰다. 대전은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K리그1 파이널A 35라운드에서 서울을 3-1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승점 61을 기록한 대전은 한 경기를 덜 치른 김천 상무(승점 58)를 3위로 밀어내고 2위 자리를 확보했다.전반전은 양팀 모두 골키퍼 선방으로 득점 없이 마쳤다. 하창래의 헤더를 강현무가 막아냈고, 조영욱의 슈팅은 이준서가 몸으로 저지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대전이 페널티킥을 얻었다가 온필드리뷰 결과 취소되는 장면도 있었다.후반 시작 1분 만에 대전 안톤이 이명재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뜬 볼을 헤더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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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태호, 카타르 U-17 월드컵 출격...4일 멕시코와 F조 첫 경기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4일 오후 10시 도하 어스파이어 존에서 멕시코와 F조 첫 경기를 치르고, 8일 스위스, 10일 코트디부아르와 2·3차전을 이어간다.한국은 이 대회서 1987년, 2009년, 2019년 세 차례 8강에 올랐으며, 2023년 인도네시아 대회 조별리그 3패 이후 6년 만의 8강 진출을 노린다.U-17 월드컵은 서정원, 신태용, 손흥민 등 스타들의 등용문이었다. 이번 대표팀에선 김예건(전북), 김은성(대동세무고), 구현빈(인천) 등 21명의 '리틀 태극전사'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포항 유소년 시스템에서 23년간 활동한 백 감독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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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vs 황선홍, K리그1 35라운드 대전전 앞두고 자신감...ACL 출전권 달려
11월 1일 K리그1 3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 vs FC서울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 김기동 감독은 강원전 대역전승, 대전 황선홍 감독은 포항전 승리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 △FC서울 김기동 감독 김 감독은 "승리하면 분위기가 좋고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긴다"며 팀의 상태를 평가했다. 최근 후반 집중력 향상에 대해서는 "전후반 굴곡 없이 잘하고 싶지만 전반전 흐름을 보고 후반전에 들어가는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ACL 출전권 확보에 대해 김 감독은 "포항과는 1점 차고 다음 경기가 포항이기에 매 경기가 중요하다. 고비를 넘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황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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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파이널 A에 진출한 대전하나시티즌...이제는 ACLE이다
홈 6연승을 향해!창단 첫 파이널 A 진출에 이어 지난 포항전 승리로 리그 3연승과 홈 5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은 11월 1일 FC서울을 상대로 35라운드(파이널A 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특히 최근 좋아진 팀 분위기도 그렇고 황선홍 감독이 재계약을 하면서 힘이 실렸기에 오늘 승리로 홈 6연승과 함께 더 나아가 구단 비전인 ACLE(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출을 이루겠다는 각오다.최근 대전은 징크스를 연이어 깨트리며 승점 58점을 획득해 리그 3위에 올라있고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 포항 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이명재의 환상 프리킥 골과 주민규의 페널티킥 득점은 압권이었고 주민규-마사-주앙 빅토르-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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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에 완전히 만족" 슬롯 감독, 이틀 전 발언 번복...리버풀 72년 만의 5연패 위기
급격히 추락 중인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이 돌연 태도를 바꿨다. 슬롯은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를 앞둔 1일 기자회견에서 "선수단과 우리가 가진 자원에 완전히 만족한다"며 "우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이는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리그컵 4라운드에서 0-3으로 완패한 뒤 "이번 선수 기용은 현재 활용할 수 있는 선수층의 깊이에 대해 보여준다"고 언급한 것과 정반대 발언이다. 당시 10대 유망주 3명을 선발 출전시킨 것이 '선수 부족' 때문이라는 의미로 해석됐다.지난 시즌 챔피언 리버풀은 현재 리그 7위로 추락했다. 리그 4연패 중이며, UCL과 리그컵까지 합하면 최근 7경기에서 6패를 당했다. 지난여름 4억5천만 파운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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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길 따라가는 호날두 주니어' 포르투갈 U-16 대표팀 데뷔...페더레이션컵 튀르키예전 후반 투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장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5)가 포르투갈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호날두 주니어는 31일(한국시간) 튀르키예와의 2025 페더레이션컵 1차전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45분 교체 투입됐다.알나스르 유스 아카데미 소속인 그는 지난 5월 U-15 대표팀에 발탁된 후 좋은 활약으로 한 살 위 연령대로 월반했다. 포르투갈 U-16 대표팀은 이후 웨일스, 잉글랜드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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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우승 지휘자' 스팔레티, 유벤투스 새 감독으로 부임...김민재와 함께한 세리에A 챔피언 경력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가 루치아노 스팔레티(66)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유벤투스는 31일(한국시간) "스팔레티 감독과 2026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최근 8경기 연속 무승(5무 3패)의 부진으로 투도르 감독을 7개월 만에 경질한 유벤투스는 세리에A 정상 경험이 있는 스팔레티에게 재도약을 맡겼다.스팔레티 감독은 2022-2023시즌 '철기둥' 김민재를 영입해 나폴리를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이후 이탈리아 대표팀을 지휘했다. 성적 부진으로 지난 6월 대표팀에서 물러난 그는 이번 유벤투스 부임으로 세 시즌 만에 세리에A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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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PO, 현대제철과 한판 승부" 서울시청, 챔피언결정전 티켓 놓고 격돌...무승부시 서울 진출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이 11년 만에 WK리그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해 현대제철과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양 팀은 11월 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를 펼친다.정규리그 우승팀 화천 KSPO가 이미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2위 서울시청과 3위 현대제철이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무승부 시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서울시청이 진출권을 얻는다.지난 시즌 6위에서 2위로 도약한 서울시청은 김민지, 정민영 등 젊은 선수들과 탄탄한 수비로 2014년 이후 처음 PO에 올랐다. 정규리그에서 현대제철과는 2승 2무로 우위를 점했다.11연패를 달성했던 현대제철은 지난 시즌 PO 진출에 실패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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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4호 도움' 즈베즈다, 보이보디나에 2-3 역전패...개막 12경기 만에 첫 패배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첫 패배를 당했다.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31일(한국시간) 보이보디나와의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설영우는 전반 추가시간 오른쪽 측면에서 정교한 드리블 후 올린 크로스가 이바니치의 헤더골로 연결되며 팀을 2-0으로 앞서게 했다. 이로써 설영우는 시즌 공격 포인트를 1골 4도움으로 늘렸다.하지만 즈베즈다는 후반 내리 3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해 개막 12경기(10승 1무 1패)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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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한범 선발 미트윌란, 덴마크컵 16강서 실케보르 4-0 격파...8강 진출
미트윌란(덴마크)이 한국 선수 조규성과 이한범의 활약 속에 2025-2026 덴마크컵 8강에 진출했다. 미트윌란은 31일(한국시간) 실케보르와의 16강전에서 후반에만 4골을 몰아치며 4-0으로 완승했다.조규성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득점 없이 후반 18분 교체됐고, 이한범은 스리백 수비수로 풀타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에 기여했다.미트윌란은 후반 25분부터 7분 사이 카스티요, 옌센, 디유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았고, 후반 39분 상대 자책골로 대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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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26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무제한 보유 허용...출전 한도는 5명
프로축구 K리그 구단들이 2026시즌부터 외국인 선수를 무제한으로 보유할 수 있게 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 선수 제도 개정안을 가결했다.1983년 프로축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사라지는 것으로, 각 구단은 인원 제한 없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된다. 프로연맹은 이번 결정이 AFC 챔피언스리그와 주변국 리그 추세에 맞춰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K리그1의 경기력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외국인 선수 경기 출전 한도는 K리그1에서 4명에서 5명으로 확대되고, K리그2는 4명을 유지한다. 엔트리 등록 한도는 K리그1 5명, K리그2 4명으로 출전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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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모따, PK 실축 후 인종차별 악플에 눈물...선수협 "법적 대응할 것"
FC안양의 브라질 공격수 모따(29)가 페널티킥 실축 이후 SNS에 인종차별적 악성 댓글이 쏟아져 눈물을 흘렸다. 안양 구단은 "모따가 광주FC전에서 PK를 실축한 뒤 SNS에 '원숭이'라는 인종차별적 글이 올라왔다"고 밝혔다.모따는 자신의 SNS에 "PK 실축을 사과드리며,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불쾌하게 한 분들에게도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는 글을 남겼다.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인종·국적·출신을 이유로 한 비방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인권 침해"라며 "모따와 협의해 선처 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축구연맹도 안양 구단의 법적 대응을 지원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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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고 평점 활약...LAFC, 플레이오프 1차전서 오스틴 2-1 승리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LA FC가 'MLS컵'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LAFC는 30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뛰다 교체됐으며,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후반 34분 오르다스의 결승골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는 중앙 돌파 후 패스를 연결했고, 부앙가의 슈팅이 굴절된 볼을 오르다스가 마무리했다.LAFC는 전반 20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다 후반 18분 갤러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손흥민이 기여한 결승골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전반 36분과 43분에도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며, 축구 통계 전문 풋몹으로부터 양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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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다음은 손흥민' MLS 연봉 2위 등극...기본급 1천만 달러 넘는 건 둘뿐
MLS 선수협회가 30일 발표한 2025 연봉 가이드에 따르면, LAFC의 손흥민은 기본급 1,036만 8,750달러(약 147억6천만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메시(1,200만 달러)에 이어 리그 전체 2위로, 1천만 달러가 넘는 선수는 이 둘뿐이다. 보너스 등을 포함한 '평균 보장 보수'에서도 손흥민은 1,115만 달러로 메시(2,044만 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LAFC의 총 지출액이 3천만 달러를 조금 넘는 것으로 보아 손흥민이 팀 급여의 약 1/3을 차지하는 셈이다.올해 8월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미국 입성부터 '슈퍼스타' 대접을 받으며 리그 흥행에 기여하고 있다. 3위는 메시의 팀동료 부스케츠(기본급 849만 달러)이며, 알미론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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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창단 첫 파이널A 진출 성과 인정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창단 첫 파이널A 진출 성과를 이끈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했다. 대전은 "팀이 강등권으로 떨어진 어려운 시기에 부임해 탁월한 지도력으로 창단 첫 파이널A행과 선두권 유지 등을 이뤄냈다"고 밝혔다.2020년 대전 첫 사령탑을 맡았다가 성적 부진으로 사퇴했던 황 감독은 지난해 6월 4년 만에 복귀했다. 당시 11위였던 팀을 8위로 끌어올렸고, 이번 시즌에는 선두권 유지와 파이널A 진출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황 감독은 "ACL과 K리그1 우승을 노리는 경쟁력 있는 팀이 되어야 한다"며 "남은 시즌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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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 PSG, 하위권 로리앙에 1-1 무승부...리그 5경기 무패 이어가
이강인이 결장한 PSG가 리그 하위권 로리앙과 승점을 나눠가졌다. 30일 리그1 10라운드 원정에서 PSG는 로리앙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PSG는 리그 5경기 무패(2승 3무)를 유지하며 승점 21로 선두를 지켰다.이강인은 바이러스성 증상으로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그는 올 시즌 리그 8경기와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 출전했으며, 아예 명단에서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SG는 하위권 로리앙(16위·승점 9)을 상대로 승점 3을 따내지 못해 아쉬운 결과를 기록했다. 후반 4분 누누 멘드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2분 만에 카리오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PSG는 15개의 슈팅(유효 8개)을 날리고도 한 골에 그쳤으며, 두에가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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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년 만의 K리그2 강등 위기...수원전 승리로 희망 이어갈까
대구FC가 10년 만의 K리그2 강등 위기에 놓였다. 대구는 11월 2일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1부 잔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현재 파이널 B그룹에 속한 대구는 34라운드까지 6승 10무 18패(승점 28)로 12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K리그1 꼴찌는 자동 강등되며, 11위는 K리그2 2위와, 10위는 K리그2의 준PO·PO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남은 4경기에서 대구는 10위 수원FC(승점 38)는 물론 11위 제주(승점 35)와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만약 이번 라운드에서 대구가 수원FC에 패하고 제주가 광주를 이기면, 대구의 직행 강등이 확정된다.대구는 2003년 K리그 참가 후 2013년 처음으로 2부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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