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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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팀 3실점에도 뮌헨 수비진 중 평점 가장 높아...뮌헨, 맨유 꺾고 챔피언스리그 산뜻한 출발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선승했다.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1차전에서 난타전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뮌헨은 전반 28분 르로이 사네가 페널티 구역 정면에서 왼발로 공을 감아 차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32분 세르쥬 그나브리가 추가골을 넣으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다.그러나 후반 4분 맨유가 회이룬의 만회골로 추격하기 시작했다.뮌헨은 후반 9분 맨유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성공시켜 다시 3-1 두 골 차로 앞서나갔다.맨유는 맹추격전을 벌이다 후반 43분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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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2R, ‘유효슈팅 8개 컷’ 서울이랜드 문정인 MVP 선정
서울이랜드 문정인이 ‘하나원큐 K리그2 2023’ 3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문정인은 19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 대 서울이랜드 경기에서 충북청주의 유효슈팅 8개를 모두 막아냈다.문정인의 선방 쇼로 서울이랜드는 변경준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1대0으로 무실점 승리했고, 충북청주는 1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마무리하게 됐다.K리그2 3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 대 안산그리너스의 경기다.이날 경기는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안산이 선두 부산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강한 중원 싸움을 시도했지만, 부산이 포메이션 변화를 통해 유연한 전술 운용을 선보이며 안산의 압박을 잘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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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입맞춤' 스페인축구협회, 재발 방지 약속에 女선수들 보이콧 철회
스페인축구협회가 전 협회장의 '강제 입맞춤' 사건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하자 스페인 여자축구 선수들이 협회를 향한 보이콧을 철회했다.21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은 "스페인축구협회가 즉각적이고 심도 있는 변화와 임원진 개편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CSD의 빅토르 프랑코스 회장은 "스페인축구협회, CSD, 선수들로 이뤄진 공동위원회가 이같은 결정을 최종 승인했다.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협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지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스페인 우승 직후 시상식에서 루이스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축구협회장은 자국 선수 헤니페르 에르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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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1R, 강원 vs 인천 세 번째 맞대결
매치 오브 라운드 - 강등권 탈출 노리는 강원 VS 파이널A 꿈꾸는 인천오는 24일 오후 4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인천의 세 번째 맞대결이 펼쳐진다.홈팀 강원(11위, 승점 24)은 직전 전북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가브리엘이 K리그 데뷔 골을, 갈레고와 김대원이 시즌 두 번째 골을 넣으며 강원이 오랜만에 다득점을 기록했다.강원은 올 시즌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최저 득점(23골)을 기록 중인데, 이는 경기당 1골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따라서 반등을 위해서는 더 많은 득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행인 점은 강원이 여름에 영입한 가브리엘, 야고, 갈레고 등 외국인 공격수들이 모두 잘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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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24일 안양서 개최
한일 양국의 스포츠 교류를 위한 제22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이 오는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이번 덴소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학선발팀은 서혁수 제주국제대 감독이 지휘한다.선수단은 지난 3월 일본에서 치러진 제21회 덴소컵에 출전했던 최강민, 배진우, 손윤영, 박주영 등과 나머지 새 멤버로 꾸려졌다.덴소컵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덴소가 일본의 대학축구 기량 향상과 국가대표 축구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992년부터 30여년 간 후원해 온 지역대항전 대회로 1997년부터는 한일 대학선발 선수 간에 실력을 겨루는 정기전으로 확대됐다.이토 겐이치로 덴소 이사진 및 경영임원은 "참가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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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무대 200골’ 3골 남긴 손흥민,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전서 5연승 도전
23-24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토트텀과 아스날이 ‘북런던 더비'를 벌인다.토트넘과 아스날 모두 23-24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까지 4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만큼 더욱 뜨거운 승부가 예상된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아스날이 5전 4승 1패로 우위를 점한 만큼 토트넘으로서는 ‘캡틴’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하다. 손흥민은 통산 아스날 상대 18경기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했고 세 번의 PK 기회를 얻어낸 바 있다. 유럽 진출 이후 열네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통산 197골을 터뜨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 함부르크에서 20골, 레버쿠젠에서 29골을 터뜨린 이후 PL로 넘어와 토트넘에서만 148골을 기록 중이다. 유럽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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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포항, 亞챔피언스리그 1차전서 나란히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전통 강호'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란히 승전가를 불렀다.프로축구 K리그1 9회 우승에 빛나는 전북 현대는 지난 시즌 '홍콩 챔피언' 키치SC를 힘겹게 꺾었고, 포항은 지난 시즌 '베트남 챔피언' 하노이FC를 무너뜨렸다.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키치와 2023-2024 ACL 조별리그 F조 1차전 홈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16분 한교원의 결승 골이 터지면서 2-1로 승리했다.전북은 킥오프 6분 만에 세트 피스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키치 진영 왼쪽 중원에서 얻은 프리킥을 아마노 준이 문전으로 투입했고, 공격에 가담한 중앙 수비수 홍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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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케인 '바이백 조항' 언제 발동할까?...바이에른 뮌헨서 우승컵 들어올린 후가 '유력'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원 소속팀인 토트넘이 언제 '바이백 조항'을 발동할지 주목되고 있다.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팬포럼에 참석, 케인의 '바이백 조항'을 보유하고 밝혔다.'바이백 조항'이란 해당 선수의 원 소속팀이 새 소속팀과의 합의 하에 특정 이적료를 맞춰주면 해당 선수를 다시 영입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토트넘이 케인을 다시 영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문제는 시기다. 토트넘이 올 시즌 중 케인을 데려올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케인은 뮌헨과 4년 계약했다. 복귀 시점은 뮌헨이 중요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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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곤경에 빠졌다"...실바도 챔피언스리그 경기서 부상 "수 주 결장"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도 부상을 입었다.실바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곤경에 처했다"고 말했다고 BBC가 전했다.BBC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실바가 앞으로 수 주 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실바는 케빈 데 브라위너, 잭 그릴리쉬, 마테오 코바치치, 존 스톤스와 함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맨시티는 앞으로 10월 8일 아스널 원정, 뉴캐슬에서의 카라바오컵 경기, RB 라이프치히에서의 또 다른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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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AGAIN' 안정환·최진철 '레전드 올스타전'서 토티·말디니와 재회
10월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이탈리아·브라질 3개국 '레전드 올스타전'에서 안정환과 최진철이 파올로 말디니 ·프란체스코 토티와 21년만에 그라운드에서 재회한다.20일 라싱시티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대회 홍보를 위해 22일 안정환, 최진철, 말디니, 토티가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라며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모두 레전드 올스타전에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레전드 올스타전 홍보를 위해 라싱시티그룹 코리아는 최근 축구 레전드들을 한국으로 불러들이고 있다.지난달에는 호나지우뉴, 파비오 칸나바로, 마르코 마테라치가 한국을 찾았고, 이달 초에는 줄리우 세자르, 잔루카 참브로타, 마시모 오도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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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국' 클린스만, 귀국 닷새만에 "미국서 개인 업무 보고 유럽서 국대 점검"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또 출국했다.2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택이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9월 A매치를 유럽 원정으로 소화하고서 지난 14일 귀국한 지 닷새 만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K리그1 2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했다.축구협회 관계자는 "클린스만 감독이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 업무를 본 뒤 유럽으로 넘어가 국가대표 선수들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당초 클린스만 감독은 9월 A매치 기간 뒤 국내에 들어오지 않고 독일 뮌헨으로 갈 계획이었다.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김민재를 점검하고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개인 업무를 볼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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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자 초등 풋살팀 창단
비영리민간단체 대한공익스포츠클럽이 스포츠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초등생 10명으로 이뤄진 남자 풋살 클럽팀을 창단한다.19일 대한공익스포츠클럽은 화도읍 가곡리 생활체육시설에서 남양주 드림FC 풋살팀 창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단체는 남양주시의 도움을 받아 지역의 초등학생들을 모집했으며 풋살 장비와 축구화, 유니폼 등 전부 무료로 제공한다.창단식에 참석한 법무법인 함백의 이원호 변호사(단체 법률 고문)는 “여기 모인 학생들이 보다 높은 꿈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시현 대한공익스포츠클럽 회장은 "‘선한 영향력’ 사업 진행으로 스포츠에 대한 진입장벽을 줄여 많은 스포츠인이 탄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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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AFC 세미나에서 K리그 재정건전화 소개
2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AFC하우스에서 열린 ‘2023 AFC 프로페셔널 풋볼 세미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AFC 회원국 클럽라이선싱 담당자 및 자국 프로축구 발전 기획 담당자 총 8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세미나는 AFC 회원국이 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 클럽 축구 시스템의 최신 동향을 논의 및 교육하는 자리다.K리그를 대표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연맹 클럽라이선싱팀 임동환 팀장, 장호광 프로, 이영섭 프로는 세미나 2일 차에 K리그 재정건전화 제도에 대해 소개하는 발표를 맡았다.K리그 재정건전화 제도는 연맹이 2023년부터 시행한 제도로, 지난 2020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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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합류한 뮌헨, 어수선한 맨유 잡을까
시즌 개막 후 리그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는 뮌헨이 부상, 불화 등 여러 내부 문제를 겪으며 파국에 치닫고 있는 멘유를 제압할 수 있을까.21일 23-24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뮌헨과 맨유가 격돌한다. 케인과 김민재로 최전방과 최후방을 보강한 뮌헨은 시즌 개막 후 현재까지 순항 중이다. 케인이 4경기 4골을 기록하고 있고 김민재가 우파메카노와 좋은 호흡을 보이며 팀의 무패행진에 기여했다. 뮌헨 이적 후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소화하는 김민재가 맨유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보일지도 관전포인트다.반면 맨유는 시즌 초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전 자원들의 줄부상과 안토니의 폭력 혐의, 산초의 항명 등 내부 문제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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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조별리그 1차전서 쿠웨이트 9-0 대파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쿠웨이트를 대파했다. 한국은 19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서 쿠웨이트를 9-0으로 꺾었다. 쿠웨이트를 상대로 한국은 최전방에 조영욱(포항)과 고영준(포항)를 세웠다. 양쪽 날개에는 정우영(슈투트가르트)과 엄원상(울산)을 배치했다. 중원에는 정호연(광주)과 백승호가 포진했고, 박규현(디나모 드레스덴), 박진섭(전북), 이한범(미트윌란), 황재원(대구)이 포백을 맡았다.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나섰다. 첫 골은 전반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3분 정우영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4골을 몰아넣었다. 한국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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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아스널과 리버풀 연전이 진짜 '시험대'...초반 상승세 '분수령'
토트넘의 상승세가 무섭다. 리그 5라운드까지 무패다. 4승 1무 승점 13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모두들 예상 외의 성적이라고 칭찬하고 있다. 시즌 전까지만 해도 8위를 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리 케인이 이적하자 순위 예상은 더 떨어졌다. 중위권으로 밀려난다는 것이다.하지만 오판이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공격 축구와 제임스 매디슨의 경기 조율 등이 빛을 발하면서 개막전을 제외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손흥민도 과거의 폼을 찾았고 부진했던 히샬리송도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상승세가 언제까지 지속되느냐다. 토트넘은 이번 주와 다음 주 아스널과 리버풀과 격돌한다. 지금까지 상대했던 팀들과는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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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화기애애 vs 맨유는 '화기애매'...주장 손흥민은 동료 칭찬 일색 vs 주장 페르난데스는 동료 '질책'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드레싱룸 분위기가 180도 다른 것으로 보인다.토트넘은 4승 1무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토트넘 드레싱룸은 온통 히샬리송에 대한 동료들의 칭찬과 격려의 물결로 가득하다. 특히 주장 손흥민은 셰필트전 히얄리송의 득점을 누구보다 더 기뻐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임에 틀림없다.반면, 맨유 드레싱룸 분위기는 '화기애매'하다. 맨유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브라이튼에 1-3으로 져 시즌 2승 3패로 리그 13위로 추락했다. 더선에 따르면, 맨유 선수 4명이 경기 후 드레싱룸에서 난리를 피웠다.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동료 미드필더인 스콧 맥토미나이와 말다툼을 벌였고 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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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부상 복귀전서 음바페와 첫 호흡 맞출까
20일 새벽 23-24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PSG 대 도르트문트 경기가 열린다. 두 팀은 AC밀란, 뉴캐슬과 함께 ‘죽음의 F조’에 편성됐다. 최근 리그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는 PSG와 리그 무패행진 중인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어느 팀이 먼저 기선을 제압할지 관심이 모인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강인의 출전 여부도 관점포인트다. PSG는 이강인을 영입하여 한국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그러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네이마르, 메시 등 주축 자원들의 대거 이탈, 이강인의 부상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리그에서 2승 2무 1패로 지난 시즌 우승 팀 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을 앞두고 부상에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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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떠나는 드락슬러, 이적료 282억원에 카타르 알 아흘리로…
브라질 월드컵 우승 멤버인 독일의 율리안 드락슬러가 중동행 대열에 합류한다.19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아흘리SC는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던 드락슬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2천만 유로(약 282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드락슬러는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을 펼치다가 2017년 3600만 유로(약 510억원)의 이적료로 PSG 유니폼을 입었다.PSG에서 6시즌을 뛰며 198경기 출전해 26골을 기록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드락슬러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PSG는 마르코 베라티와 압두 디알로에 이어 카타르 리그에 세 번째 선수를 보내며 8천500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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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발 멀티골' 포항 제카, K리그1 30R MVP 선정
1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포항스틸러스의 제카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3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제카는 지난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 대 수원FC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포항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제카는 전반 28분 완델손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며 첫 골을 넣었다. 이어서 제카는 전반 44분 하프라인에서부터 빠르게 수원FC의 오른쪽 측면을 침투해 낮은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 골을 기록했다.K리그1 3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 대 강원FC의 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전반 5분 만에 나온 구스타보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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