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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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대표팀 벨 감독, "모든 걸 다 바칠 겁니다"...한국어로 다짐
"우리는 100% 몸 상태가 될 수 없다는 걸 압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모든 걸 다 바칠 겁니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이 온전히 한국어로만 아널드 클라크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벨 감독은 '강호' 잉글랜드와 대결을 하루 앞둔 16일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선수들은 열심히 잘해줬다"며 "모든 걸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17일 오전 4시 45분 잉글랜드와 영국에서 아널드 클라크컵 첫 경기에 나선다. 아널드 클라크컵은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여자 축구 국제 친선대회로 4개국이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20일 벨기에, 23일 이탈리아와 대결한다. 한국 대표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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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공인구, 여자월드컵서 쓰일 아디다스 '오션즈'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공인구가 올 시즌 국내 프로축구 K리그에서도 쓰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 2023에서 사용할 새로운 공인구로 아디다스의 '오션즈'(OCEAUNZ)를 채택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션즈는 이번 시즌 K리그 1·2와 승강 플레이오프 등 전 경기에 사용된다. 오션즈는 지난달 25일 발표된 올해 여자 월드컵의 공인구다. 하얀 진주 광택의 바탕에 푸른빛이 들어간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자 월드컵 개최국인 호주의 독특한 풍경과 드넓은 인도양, 뉴질랜드의 거대한 산맥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을 형상화한 것이다. 오션즈에는 20개의 사각형 폴리우레탄 피스가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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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흥민만 갖고 그래?' 1억 파운드 투자 히샬리송+쿨루셉스키 달랑 2골
참 불공평하다.왜들 손흥민만 갖고 난리를 치는지 이해할 수 없다.손흥민이 올 시즌 부진한 것은 사실이다. 기록도 그렇지만, 폼이 엉망이다. 기복이 심한 플레이도 잦다. 자신감도 예전 같지 않다. 비판 들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그러나 다른 선수들은 더 부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이른바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유독 손흥민만 신랄하게 비판한다. "선발에서 제외하라" "해고하라"는 등의 험한 말을 쏟아내고 있다.손흥민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으로 애써 해석할 수도 있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하다는 인상을 지을 수 없다.현재 토트넘 공격진 중 제몫을 하고 있는 선수는 해리 케인이다. 그는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19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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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잉글랜드와 격돌... 브라이턴 소속 이금민 · 박예은 "상대 스타일 잘 알아"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이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영국에서 아널드 클라크컵 첫 경기에 나선다. 아널드 클라크컵은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여자 축구 국제 친선대회로 4개국이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20일 벨기에, 23일에는 이탈리아와 차례로 대결한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는 이금민과 박예은(이상 브라이턴)은 리그에서 함께 한 익숙한 선수들과 1차전부터 마주하게 된다. 이금민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첫 경기가 잉글랜드라 기대가 많이 된다. 경기 티켓도 매진으로 알고 있는데, 많은 관중 속에서 우리 팀이 이전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어떤 플레이를 하게 될지 기대된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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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첼시에 1-0 승...UCL 8강 청신호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첼시(잉글랜드)를 제압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도르트문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중반에 터진 카림 아데예미의 결승골을 앞세워 첼시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2020-2021시즌 이후 2년 만의 8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도르트문트는 1996-1997시즌 이후 2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2020-2021시즌 대회에서 우승한 첼시는 2년 만의 우승 도전에 어려움이 더해졌다. 첼시는 내달 8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반드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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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아스널 꺾고 선두…홀란, 26골 선두...팀 역대 한시즌 최다골 타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아스널을 제압하고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1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아스널에 3-1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을 획득한 맨시티(+36골)는 아스널(+26골)과 승점은 51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로 올라섰다. 아스널은 1위를 빼앗겼을 뿐 아니라 올 시즌 홈 무패 기록도 깨졌다. 앞서 홈에서 8승 2무의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었다.EPL 3연패이자 통산 9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맨시티와 '무패 우승' 신화를 쓴 2003-2004시즌 이후 19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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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팬들, UEFA에 단체소송… UCL 결승 소동 피해 보상 요구
리버풀(잉글랜드) 팬들이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소동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유럽축구연맹(UEFA)을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UCL 결승전에서 피해를 본 리버풀 팬 2천600명 이상이 UEFA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현재 3개 로펌이 이들을 대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중 한 로펌인 '레이 데이'는 600명이 넘는 리버풀 팬을 대표해 UEFA에 보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해당 로펌은 "UEFA가 팬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보장하지 못했으며,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본 이들에게 법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근거로 한다. 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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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음바페, 부상 복귀... "뮌헨과 2차전 이기고 UCL 8강 간다"
"2차전에서 이기고 8강 진출 할 것이다." 부상에서 복귀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25)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을 자신했다. PSG는 15일(한국시간) 홈인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16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킹슬레 코망에게 후반 8분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졌다. PSG의 8강 진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것이다. 카타르 자본력을 등에 업은 PSG는 매년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UCL 우승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우승 근처에 가보지도 못한 적이 많다는 점. 준우승한 2019-2020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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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진,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부진한 선수"...영국 매체+전문가들, 손흥민 '때리기' '점입가경'
영국 매체 및 전문가들의 손흥민 때리기가 '점입가경'이다.손흥민이 프레스턴전과 맨시티전에서 연속 좋은 플레이를 펼치자 잠시 조용했던 이들은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전과 AC밀란전서 부진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를 비판하고 나섰다.사실 15일(한국시간)의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과 레스터시티전에서는 손흥민 뿐 아니라 해리 케인 등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부진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유난히 손흥민을 집중 비판하고 있다.지난 시즌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겠지만, 올 시즌 손흥민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의 경기에서만 이름 값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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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 사우디, '아시안컵'에 이어 '2023 FIFA 클럽 월드컵'도 개최
사우디아라비아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개최국으로 결정됐다. FIFA 평의회는 만장일치로 사우디를 2023 클럽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럽 월드컵은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최고 무대인 FIFA 월드컵처럼, 최고의 클럽팀을 가리는 대회다. 올해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6개 대륙 챔피언과 개최국 챔피언이 출전해 '세계 챔피언'을 가린다. 사우디는 브라질, 스페인, 일본, 아랍에미리트(UAE), 모로코, 카타르에 이어 이 대회를 유치한 6번째 나라가 됐다. 사우디는 최근 대형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이달 초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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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김기동 감독님께 미안한 마음"...포항 주장에서 인천맨으로
"이적하고 나서 김기동 감독님과는 아직 통화를 못 했습니다. 전화를 안 받으시더라고요." 신진호(35)는 2023시즌 K리그1을 앞둔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였다. 신진호는 지난해 포항 스틸러스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K리그1 32경기에 출전해 4골 10도움을 작성, 시즌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선정되고 최우수선수(MVP)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신진호는 최근 인천 유나이티드로 전격 이적했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포항과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동계 훈련 시작 이후에도 거취가 결정되지 않다가 지난달 20일 인천 이적이 공식 발표됐다. 기량이 만개한 한 해를 보낸 직후 다른 팀으로 옮겨간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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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 네이마르 · 음바페도 무용지물...PSG, 뮌헨에 0-1패배...UCL 16강 탈락 위기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가' 바이에른 뮌헨이 리오넬 메시-네이마르-킬리안 음바페의 초호화 'MNM 공격진'을 가동한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을 원정에서 격파했다. 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뮌헨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16강 1차전에서 후반 8분 터진 킹슬레 코망의 결승골을 앞세워 홈 팀 PSG를 1-0으로 제압했다.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둔 뮌헨은 내달 9일 오전 5시에 홈에서 치르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4시즌 연속 8강에 진출한다. 이 대회에서 원정 다득점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UCL의 강자인 뮌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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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 재일교포 수비수 한호강 영입…1+1년 계약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은 재일교포 중앙수비수 한호강(30)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에 따르면 한호강의 계약 기간은 1+1년이며 등번호는 5번을 달고 뛴다. 대신 수원 소속인 황명현(22)은 1년간 전남에서 임대로 뛴다. 재일교포 출신인 한호강은 2016년 일본 J3리그(3부)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에서 데뷔해 2020년까지 뛰었고, 2021년에는 J1리그(1부) 요코하마FC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전남 유니폼을 입고 K리그2에서 15경기에 나서는 등 프로 통산 139경기에서 7골 8도움을 올렸다. 수원은 "키 186㎝, 몸무게 77㎏의 한호강은 중앙 수비수로서 타점이 높은 헤더와 대인마크 능력이 장점"이라며 "공격 전환 시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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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슈팅은 0개였지만…토트넘 공격진 최고 평점
슈팅은 없었지만, 손흥민(31)은 토트넘(잉글랜드) 공격진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AC밀란(이탈리아)과의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왼쪽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이 이날 슈팅 '0개'를 기록한 가운데 토트넘은 전반 7분 만에 브라힘 디아스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하지만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들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공격진 중 최고 평점을 매겼다.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7.2점을 부여했다. 함께 공격수로 나선 해리 케인(6.6점), 데얀 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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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81분' 토트넘, UCL 16강 1차전서 AC밀란에 0-1 패배...8강진출 빨간불
손흥민(31)이 침묵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AC밀란(이탈리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패해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AC밀란과의 2022-2023시즌 UCL 16강 1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브라힘 디아스에게 내준 선제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0-1로 졌다.토트넘은 다음 달 9일 오전 5시 홈에서 치러지는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8강에 진출의 가능성을 살릴 수 있다.토트넘은 3년 만에 오른 UCL 무대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 스포르팅(포르투갈), 마르세유(프랑스)와 조별리그 D조에서 경쟁해 선두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지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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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영국 아널드 클라크컵 대회 출전..."월드컵 대비 좋은 기회"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영국에서 아널드 클라크컵을 치른다. 이 대회는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여자 축구 국제 친선대회로 4개국이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오는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전을 시작으로 20일 벨기에, 23일 이탈리아와 차례로 대결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30일 울산에서 새해 첫 소집훈련을 시작해 담금질하다 이 대회에 참가하려고 지난 10일 영국으로 건너갔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7월부터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준비 중이다. 때문에 강팀들과 기량을 겨뤄볼 이번 대회가 전력 강화 및 경험을 쌓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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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제자' 반또안, K리그 입성 "미래 위한 도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왔습니다." 개막을 2주가량 앞둔 2023시즌 프로축구 K리그2에 박항서 전 감독이 지휘한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주축 선수 한 명이 가세한다. 2016년부터 베트남 국가대표로 A매치 47경기에 출전한 측면 공격수 응우옌 반또안(27)이다. 반또안은 유스 시절부터 보낸 자국 클럽 호앙아인 잘라이에서 2015년 프로 데뷔해 줄곧 한 팀에서만 뛰다가 이랜드를 통해 첫 이적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이뤘다. 반또안은 14일 경남 창원의 호텔 인터내셔널에서 열린 2023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캠프에 나왔다. 반또안은 "팀을 옮기고 특히 외국에서 생활하는 게 어렵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제 미래를 위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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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 대표팀 김은중 감독, "3월 아시안컵 우승 목표"
20세 이하(U-20) 축구 국가대표 김은중(44) 감독이 "3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은중 감독은 14일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리나라가 이 대회에서 2012년 이후 우승이 없는데, 첫 번째 목표는 우승"이라며 "또 4강 이상의 성적으로 U-20 월드컵에 출전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3월 1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오만, 요르단, 타지키스탄과 함께 C조에 편성된 한국은 4위 안에 들어야 5월 인도네시아에서 개막하는 국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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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페리시치는 빅네임"...토토넘 'UCL 상대' AC밀란 수비수 칼룰루
이탈리에 세리에A 명문 AC밀란의 수비수 피에르 칼룰루(23)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1)과 이반 페리시치(34)를 '빅네임'이라며 추켜세웠다. 칼룰루는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토트넘과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 페리시치에 대한 질의에 "모두가 이 둘이 훌륭한 선수라는 걸 안다"고 답했다. 이어 "두 선수는 '빅네임'이다. 하지만 이미 여러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있는 팀과 맞붙어봤다. 우린 준비됐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한 칼룰루는 손흥민-페리시치로 이어지는 토트넘의 '왼쪽 라인'과 경기 내내 맞붙을 가능성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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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외국인 전력강화위원장'에 비판적…"자국인이 맡는 게 옳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과 5년간 동행을 마무리한 박항서(66) 감독은 "2, 3년 더 현장에서 일할 체력이 있다"며 지도자 경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감독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취재진과 만났다. 그는 "한국과 베트남에서는 현장에서 감독으로 역할을 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이외) 타국에서 감독직 제안이 온다면 어느 나라, 어떤 직책이냐에 따라 (받아들일)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방송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잠시 한국에 머물다가 16일 다시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지난달 17일 국내 매체들과 비대면으로 진행한 회견에서 그는 베트남 유소년 축구 분야에도 추후 몸담을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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