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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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강원과 공방 끝 2-2 무승부…파이널A 확정 못 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강원FC와 후반에만 4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비기면서 파이널A(1∼6위)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제주는 1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원정으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강원과 2-2로 비겼다.양 팀은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제주는 5위(승점 44·10승 14무 8패)를 유지했다.이날 승리하면 상위 6개 팀이 겨루는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무승부로 승점 1만을 더해 최종 33라운드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강원은 승점 34(8승 10무 13패)를 쌓아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10일 전적(강릉종합운동장)강원FC 2(0-0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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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란 한국대사관, 월드컵 예선 이란전 '영상 응원'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에 나서는 우리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했다.9일(현지시간) 대사관 문화홍보관실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서 윤강현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은 한국팀 유니폼을 입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윤 대사는 영상에서 "직접 대표팀을 만나 인사하고 싶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영상으로 대신하는 것을 양해해 달라"며 "대사관과 이란 교민 모두는 대표팀을 뜨겁게 응원한다"고 말했다.대사관은 대표팀이 테헤란으로 오는 전세기에서 응원 영상을 시청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국과 이란의 맞대결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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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브라질 축구' 심판 머리 발로 찬 데 이어 이번엔 '하이 가라데킥'으로 얼굴 강타
브라질 축구가 살벌하다.최근 옐로카드에 불만을 품은 선수가 쓰러진 주심의 머리를 마치 슈팅하듯 발로 강타해 살인 미수 혐으로 체포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과는 관계없이 상대 선수 얼굴을 하이킥으로 가격하는 일이 발생했다.9일(한국시간) 열린 보타포고 대 CRB의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B 경기에서 전반전 31분 께 보타포고의 라파엘 나바로가 헤딩 백패스 공을 가로채기 위해 달려드는 순간 CRB 수비수 카에타뉴가 공과는 관계 없이 마치 가라데킥을 하듯이 발을 높이 들어 나바로의 얼굴을 강타했다.나바로는 그대로 쓰러졌고, 주심은 즉시 카에타뉴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축구 경기 중 발을 높이 들면 반칙이다. 카에타뉴의 발은 격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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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8150만원 짜리 ‘얼음 욕조’ 이탈리아서 공수"(더선)
크리스타이누 호날두의 건강 유지 비법 중 하나는 ‘얼음 욕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9일(한국시간) 호날두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아이스 챔버’를 최근 영국에 있는 집으로 공수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수천 파운드를 들여 이탈리아에서 임대 맨션까지 50,000파운드(약 8150만 원) 짜리 ‘얼음 욕조’를 운반했다는 것이다. 이 ‘얼음 욕조’는 영하 200C의 낮은 온도로 인체 조직을 치료하고 재활할 수 있다. 욕조에 들어가면 액체 질소가 실린더를 둘러싼 공기로 펌핑되어 호날두의 몸을 식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욕조에서 최대 5분 동안 있을 수 있다. 더 이상은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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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위 안양, 선두 김천과 2-2 무승부…역전우승 '실낱희망'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2위 안양FC가 선두 김천 상무와 무승부를 거두며 역전 우승의 실낱같은 희망을 살렸다.안양은 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코스티의 후반전 연속골을 앞세워 김천과 2-2로 비겼다이로써 승점 56점(15승 11무 7패)을 쌓은 안양은 김천(승점 64·18승 10무 5패)과 격차를 승점 8로 유지했다.안양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올 시즌을 앞두고 연고 협약이 끝난 경북 상주를 떠나 김천에 새 둥지를 틀면서 성적과 관계없이 K리그2로 '자동 강등'됐던 김천은 우승과 K리그1 복귀 확정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이날 경기를 끝으로 제대하고 FC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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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전세기편으로 출국…12일 지옥의 이란 원정 경기
벤투호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의 최대 고비인 이란 원정을 갖기 위해 출국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세기편으로 출국했다.7일 경기 안산에서 치른 시리아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홈 3차전에서 막판 손흥민(토트넘)의 극적인 결승골 덕에 극적으로 2-1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들은 밝은 표정으로 출국장으로 향했다.선수단과 동행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은 손흥민 등 선수들과 주먹인사를 나누며 승리의 기를 불어넣었다.KFA는 컨디션 유지, 방역 안전 등을 고려해 이번 원정길에서 출국편에 한해 전세기를 띄우기로 했다.한국은 역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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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뮐러의 역전골' 독일, 루마니아 2-1 잡고 WC예선 4연승
독일 축구 대표팀이 베테랑 골잡이 토마스 뮐러(32·뮌헨)가 5년 만에 넣은 골에 힘입어 루마니아에 역전승을 거두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4연승을 달렸다.독일은 9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J조 7차전에서 후반 36분 터진 뮐러의 극적인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루마니아를 2-1로 제압했다.독일은 지난여름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뒤 지휘봉을 잡은 한지 플리크 감독 체제에서 유럽 예선 4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승점 18·6승 1패)를 굳혔다.3경기만 남겨놓은 가운데 2위(승점 12·3승 3무 1패) 북마케도니아와 격차를 승점 6으로 유지해 각 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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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라며?' 손흥민, 발롱도르 후보 30인 포함 안돼...'단골' 메시, 호날두 및 케인 포함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1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되지 않았다.9일(한국시간) 프랑스풋볼이 발표한 2021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따르면,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망), 조르지뉴(첼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월드 클래스'로 평가 받고 있는 손흥민의 이름은 아쉽게도 없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2골 17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으나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손흥민은 지난 2019년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된 바 있다. 당시 최종 22위에 올랐다.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가까워으로 시상식이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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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이달의 선수상' 강도당했다!" 호날두 선정되자 리버풀 팬들 격한 반응..."살라가 쉽게 받았어야"(리네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9월의 선수상을 수상하자 일부 축구 전문가와 리버풀 팬이 반발했다.EPL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호날두는 9월에 3골을 넣었다"면서 "그는 맨유에 복귀하자마자 즉각적인 영향을 줬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호날두는 뉴캐슬과의 맨유 복귀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도 골을 터뜨렸다.9월의 선수 후보에는 호날두를 비롯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주앙 칸셀로(맨체스터 시티),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알랑 생 막시맹(뉴캐슬), 이스마일라 사르(왓포드) 6명이 올랐다.이에 축구 전문가 게리 리네커가 불만을 표시했다.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호날두는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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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축구' 브라질, 베네수엘라에 3-1 역전승…월드컵 남미예선 9연승
'남미 최강' 브라질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파죽의 9연승을 달렸다.브라질은 8일(한국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베네수엘라에 3-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브라질은 지난달 상대 팀의 방역 조치 위반 문제로 중단된 아르헨티나전을 제외한 9경기에서 전승을 기록, 남미 1위(승점 27)를 굳게 지켰다.2위 아르헨티나(승점 19)와 승점 차는 8점으로 벌렸다.베네수엘라는 1승 1무 8패로 최하위(승점 4)를 벗어나지 못했다.월드컵 남미예선에는 10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를 치러 1∼4위가 본선에 직행하며, 5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브라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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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UAE 잡고 최종예선 3연승…이라크-레바논 0-0 무승부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잡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연승을 내달렸다.이란은 8일(한국시간) 두바이의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메흐디 타레미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앞서 시리아(1-0 승)와 이라크(3-0 승)를 차례로 격파한 이란은 이로써 최종예선 3연승을 기록하며 조 선두(승점 9)를 지켰다.전날 시리아를 2-1로 꺾고 잠시 조 선두로 올라섰던 한국(승점 7·2승 1무)이 2위에 자리했다.2무 1패(승점 2·골 득실 -1)가 된 UAE가 조 3위에 머물렀으나,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한국과 승점 차는 5점으로 벌어졌다.전반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친 이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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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극장골' 프랑스, 벨기에에 극적인 3-2 역전승…네이션스리그 결승 진출
프랑스가 벨기에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프랑스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4강전에서 3-2로 이겼다.전반 0-2로 끌려가며 고전했던 프랑스는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쳐 승부를 뒤집었다.카림 벤제마의 만회 골과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동점골에 이어 후반 45분에 터진 테오 에르난데스의 극장골이 프랑스를 구했다.프랑스는 전날 이탈리아를 꺾고 결승에 오른 스페인과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전 3시 45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산시로에서 맞붙는다.벨기에는 10일 오후 10시 유벤투스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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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에 2-3 석패…최종예선 3연패 수렁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중국에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베트남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3차전에서 2-3으로 졌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B조에서 가장 낮은 95위인 베트남은 중국(75위)과 2-2로 맞서다 후반 추가시간 중국의 간판 공격수 우레이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무릎을 꿇었다.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베트남의 첫 승리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1-3 패), 호주와 2차전(0-1 패)에 이어 최종예선 3연패를 당한 베트남은 조 최하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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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오리에의 ‘감동적인’ 작별 인사에 토트넘 팬들 ‘감격’
전 토트넘 홋스퍼의 라이트백 세르지 오리에가 스페인 라리가의 비야레알로 이적한 후 토트넘 팬들과 동료들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오리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트넘에 있는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클럽에서 보낸 시간이 매우 소중했다며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잉글랜드의 다른 클럽에서 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오리에가 언급한 다른 클럽은 토트넘의 오랜 라이벌인 아스널인 것으로 추측된다. 다음은 오리에가 남긴 글이다. “먼저 이 멋진 4계절을 옆에서 지켜봐 주신 스퍼스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모두가 다르긴 했지만, (토트넘에서의 생활이) 추억으로 남는다. 나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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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치 248% 상승, 토트넘 최고의 ‘대박’ 계약”(풋볼팬캐스트)
손흥민과의 계약은 토트넘 최고의 투자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풋볼팬캐스트는 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여러 시즌 동안 토트넘 홋스퍼의 뛰어난 선수들 중 한 명이었지만, 누누 산투 감독 하에서 해리 케인의 골 가뭄 속에 빠르게 팀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고 칭찬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2015년 8월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텀과 계약했는데, 당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투자한 금액은 2200만 파운드에 불과했다”며 “이후 그는 289경기에 출전해 110골과 66 어시스트라는 꾸준하고 인상적인 위업을 달성했”고 소개했다. 올 시즌에는 슈팅(게임당 3.2개)과 주요 찬스 생성(게임당 1.5개) 부문에서 1위(후스코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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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스럽다” “미쳤다” 손흥민 기록에 놀란 토트넘 팬들, 왜?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손흥민의 어시스트 기록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국 매체 HITC는 6일(현지시간) 토트넘 팬들이 트위터에서 손흥민이 2016~2017 시즌 이래 포워드들 중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제공했다는 통계에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도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손흥민에 1개 뒤졌다. HITC는 손흥민과 살라가 어시스트 부문 최고 자리를 놓고 앞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매체는 지난 주말 손흥민이 왜 그가 국내와 유럽에서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지 증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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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4분 손흥민 결승골' 벤투호, 시리아에 극적 승리…최종예선 2승1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후반 결승골로 복병 시리아를 힘겹게 누르고 최종예선 무패 행진을 벌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4분 나온 손흥민의 천금 같은 득점으로 시리아에 2-1로 이겼다.후반 3분 터진 황인범(루빈 카잔)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다 후반 39분 오마르 크리빈에게 동점골을 내줘 안방에서 뼈아픈 무승부를 거두는가 싶었지만 주장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서서 승부를 갈랐다.지난달 이라크와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기고 나서 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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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폭발'..."호날두와 교체되자 당황했고 분노했다"(스카이스포츠 앵커)
에딘손 카바니(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교체된 데 대해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위올팔로우유나이티드'는 7일(이하 한국시간) 카바니가 지난 2일 에버튼전에서 후반전 호날두와 교체된 뒤 당황했고 분노했다고 스카이스포츠 앵커 리차드키즈가 말했다고 전했다.카바니는 올 시즌 리그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나선 에버튼전에서 전반전 앤서니 마셜의 득점에 기여하는 등 비교적 좋은 플레이를 펼쳤으나 맨유가 후반전 동점골을 허용하자 마셜과 함께 교체됐다.카바니는 호날두와 교체됐고, 마샬은 산초와 교체됐다.이에 카바니는 매우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경기장 라인 밖으로 나갔는데, 이 과정에서 카바니는 솔샤르 감독을 그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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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7년간 뛰었던 맨유를 떠난 이유... "부상없이 5경기 연속 결장해 정신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부상없이 5경기 연속 결장해 정신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했던 박지성(40)이 2012년 맨유를 떠나기로 결심했던 이유를 직접 밝혔다.맨유는 최근 구단이 직접 제작하는 'UTD 팟캐스트'에 박지성이 출연해 나눈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현지시간 6일, 박지성은 2012년 맨유를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힌 부분을 공개했다.박지성은 2005년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서 맨유로 이적해 2012년까지 7시즌을 맨유에서 뛰고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했다.맨유에서 뛸 때 박지성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4회)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1회) 등에서 우승을 경험하는 등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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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2호 도움' 첼시, UWCL 첫판서 볼프스와 극적 무승부
지소연(30)이 시즌 2호 도움을 올린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가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시즌 첫 경기에서 독일의 강호 볼프스부르크와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첼시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킹스메도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UWCL 조별리그 A조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47분 터진 페르닐레 하르데르의 동점골 덕에 볼프스부르크와 3-3으로 비겼다.첼시는 지소연의 환상적인 패스 덕에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올리며 앞서나갔다.지소연은 하프라인 뒤에서 공격수 서맨사 커를 겨냥한 로빙 침투패스를 넘겨줬다.돌진하던 커는 골키퍼를 넘기는 논스톱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대를 갈랐다.앞서 정규리그인 여자 슈퍼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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