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토트넘 무리뉴 감독이 ‘바이킹’ 호이비에르를 애지중지하는 이유
토트넘 무리뉴 감독이 ‘바이킹'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5·덴마크)를 끔찍이 아낀다는 보도가 나왔다.8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골키퍼인 주장 휴고 요리스와 함께 가장 많은 출장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호이비에르에게 두터운 신임을 갖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그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 예는 지난 6일 카라바오컵 브렌트포드와의 준결승에서 2-0으로 이길 때 드러났다. 이날 호이비에르는 후반 36분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상대 미드필더 조슈아 다실바가 강한 태클로 호이비에르의 정강이를 강타했다. 호이비에르가 주저앉았고, 찢어진 정강이에선 피가 흘러내렸다. 주심은 가차없이 레드카드를 들어올렸다.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56] 전성기 시절을 뜻하는 ‘리즈 시절’이라는 말이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나온 이유
‘리즈 시절’이라는 말이 나온 것은 인터넷 시대 이후이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외모, 실력, 인기가 절정에 오른 시기를 뜻하는 말로 많이 쓰였다. 리즈시절은 영어 ‘Leeds’와 한국어 ‘시절(時節)’의 합성어이다. 인터넷을 접하지 않은 세대들에게 이 말은 아주 생소하다. 방송 등 언론에서 여성 연예인들의 젊을 적 예쁜 사진을 갖고 ‘리즈 시절’ 운운하는 것을 보고 1950-60년대 할리우드의 최고 여배우였던 엘리자베스 테일러(1932-2011)의 애칭인 ‘리즈(Liz) 테일러’를 연상하는 올드 세대들도 많다. 하지만 영어 발음만 같지 철자가 달라 헷갈리곤 한다. 리즈 시절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축구선수 앨런 스미스가 리즈유나이티드에
-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 중국에 팔지도"...스페인 매체 "토트넘이 베일 버리면 중국 구매자 찾아야"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에 임대된 가레스 베일을 중국 프로축구 팀에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왔다.스페인 매체 ‘오크디아리오’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베일이 토트넘과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채 팀으로 돌아올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해 여름 토트넘으로 깜짝 복귀했를 때만 해도 토트넘 팬들은 열광했다. 예전의 날카로움을 되찾아 토트넘에 도움을 줄 것으로 크게 기대했다. 그러나, 베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차례낭 선발로 나서는 등 하직까지 제 기략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유로스포르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시즌이 끝날 때까지 베일을 데리고 있을 것이며, 심지어 임대계
-
‘괴물’ 신하균X여진구의 압도적 존재감...‘숨멎’ 1차 티저 공개
드라마 '괴물’ 신하균, 여진구가 차원이 다른 심리 추적 스릴러의 탄생을 알렸다. ‘허쉬’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 측은 8일 찰나의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숨멎’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 신하균, 여진구의 압도적 존재감이 전율을 일으키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심리 추적 스릴러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다. ‘열여덟의 순간’, ‘한여름의 추억’에서 감각적이고 세밀한 연출을 선
-
손흥민과 '충돌' 골키퍼 위고 요리스...‘절친’ 포체티노 감독 따라 PSG 가나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33)의 PSG 이적 루머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최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요리스와의 친밀한 관계를 이용해 그를 PSG로 데려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요리스는 지잔 해 초 부상에서 돌아온 후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에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그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키퍼라고 칭찬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 요리스와 매일 점심을 같이 먹는 등 감독과 선수 이상의 관계를 유지했다. 이 매체는 따라서 요리스가 PSG에서 ‘절친’인 포체티노와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요리스가 PSG로 갈 경우 토트
-
‘황금왼발’ 이강인의 손흥민 따라하기? 시즌 첫 골을 오른발로 '작렬'
이강인(발렌시아)이 마침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이강인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무르시아 예클라의 라 콘스티투시온에서 열린 예클라노 데포르티보(3부)와의 2020~2021 코파 델 레이(국왕컵)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넣었다.시즌 12경기 출전 만의 골이었다. 이날의 활약으로 이강인은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는 기쁨도 만끽했다. 이강인의 이른 득점에 고무된 발렌시아는 이후 3골을 추가하며 4-1로 대승했다. 이날 발렌시아의 4-2-3-1 전술에서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루벤 소브리노의 뒤를 받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7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흘러나온 볼을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55] 영국 프리미어리그에는 왜 ‘유나이티드(United)’라는 팀 이름이 많을까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인기리그인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에는 ‘유나이티드(United)’라는 이름을 가진 팀들이 여러 개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 등이다.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에는 공통적으로 돈과 관련된 아픈 팀 역사가 있다.영어 유나이티드는 형용사로 ‘뭉친, 연합한, 합병한’이라는 뜻이다. 도시 이름 뒤에 유나이티드를 붙인 이들 팀들은 재정적으로 어려울 때 뜻을 같이하는 여러 사람들이 합쳐 돈을 대면서 원래 이름을 바꾸고 ‘유나이티드’로 다시 태어났던 것이다. 일부 축구팬들이 유나이티드가 ‘시민구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정확한 정보가 아
-
"이 불황에 부수입이 170억 원"...해리 케인, 초상권, 부동산 투자 부업 '대박'
해리 케인(토트넘)의 부수입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케인이 지난해 초상권과 부동산 투자 등으로 1150만 파운드(170억 원)을 벌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자산이 650파운드인 케인의 초상권 회사 HK28 Ltd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케인의 부동산 회사인 에드워드 제임스 인베스트먼트 LTD는 500만 파운드의 투자 자산과 230만 파운드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데, 지난해 170만 파운드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형인 찰리 및 부모와 함께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
"손흥민은 도전 정신과 야망이 없어" 손흥민 주급 20만 파운드 보도에 팬들 "빅클럽 가라" 아우성...손흥민 연장계약 보류는 에이전트 교체 때문
손흥민(토트넘)이 주급 20만 파운드(2억9581만 원)에 연장계약할 것이라는 보도에 팬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매체들이 7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손흥민의 연장계약 협상이 재개되면 토트넘은 주급 20만 파운드를 줄 것이라고 하자 대두분의 팬들은 손흥민에게 "토트텀을 떠나 빅클럽으로 가라"고 조언했다. 이들은 "토트넘은 지난 25년간 고작 리그컵 1회 우승밖에 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업다"고 주장했다. 우승을 원하면 레알 마드리드와같은 빅클럽에 가야 한다는 것이다. 한 팬은 "손흥민을 포함해 토트넘 선수들은 도무지 야망이 없어 보인다"며 "그들은 도전이 무
-
'라리가 선두의 쓴 맛' AT마드리드, 2년 연속 3부 팀에 져 국왕컵 탈락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선두를 달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2년 연속으로 3부 리그 팀에 덜미를 잡혀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 탈락, 망신살이 뻗쳤다.AT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넬라의 코르넬라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국왕컵 2라운드에서 세군다 디비시온 B(3부 리그)의 UE코르넬라에 0-1로 졌다.이로써 AT마드리드는 2시즌 연속으로 3부 리그 팀에 일격을 당해 조기 탈락하는 불명예를 안았다.AT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대회에서도 3라운드(32강전)에서 3부 리그의 쿨투랄 레오네사에 1-2로 져 일찍 탈락한 바 있다.AT마드리드는 정규리그에서는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36), 3위 바르셀로나(승점 31)를 제
-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3선 확정
제54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정몽규(59) 회장의 3선이 확정됐다.축구협회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몽규 회장의 당선을 공고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잠시 직무 정지 상태에 들어갔던 정 회장은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남은 임기를 이어간 뒤 오는 27일부터 3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 정 회장은 지난달 23일 마감된 제54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를 마쳤다.
-
AP 등 세계 주요 통신 "아스널 외질, 페네르바체와 3년 6개월 계약 합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에서 25명 명단에서 빠진 메주트 외질(33·독일)이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AFP, 로이터 통신 등은 7일(한국시간) 터키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외질이 이스탄불을 연고로 하는 페네르바체와 이적 협상을 벌였다"라며 "이적료는 비공개다.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이고 이번 달 안에 페네르바체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외질의 대리인은 터키 민영 통신 DHA와 인터뷰에서 "아직 아스널과 계약이 남아있지만 다른 구단들과 이적 협상에는 문제가 없다"라며 "이적 조건은 아스널과 협의를 해야 하지만 빨리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다.터키 일간
-
PSG 신임 포체티노 감독, 데뷔전서 생테티엔과 1-1 무승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새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9) 감독이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생테티엔과 2020-2021 리그앙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승점 1을 챙긴 PSG는 승점 36(골 득실 +29)으로 골 득실에서 릴(승점 36·골 득실 +18)에 앞서 2위에 올랐다.선두를 달리는 올랭피크 리옹(승점 39)과는 승점 3차이다.생테티엔은 14위(승점 19)에 머물렀다.포체티노 감독은 PSG 지휘봉을 잡고 처음으로 경기를 치렀다. 2019년 11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사령탑에서 물러난 그는 이달 초, 약 1년 2개월
-
손흥민의 토트넘, 오는 4월 26일 웸블리 구장서 맨시티와 리그컵 우승 다툰다
손흥민(29)이 뛰는 토트넘의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상대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결정됐다.맨시티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021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존 스톤스와 페르난지뉴의 연속 골에 힘입어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2-0으로 제압했다.2017-2018시즌부터 최근 3년 연속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던 맨시티는 올해도 결승에 올라 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맨시티는 전날 2부리그 팀 브렌트퍼드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한 토트넘과 4월 26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우승을 다툰다.맨시티가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리버풀과 역대 최다 타이에 해당하는 통산 8번
-
“즐라탄 토사구팽당하나” 즐라탄 없어도 잘나가는 AC 밀란, 올 여름 버릴 '궁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토사구팽'당할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ESPN 등 해외 매체들은 AC 밀란이 올 여름 계약이 끝나는 즐라탄의 거취 문제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고 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유는 단 하나. 즐라탄 없이도 잘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AC밀란은 7일 현재 세리에 A에서 11승4무1패, 승점 37로 라이벌 인터밀란을 제치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즐라탄이 부상으로 빠졌는데도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AC밀란이 즐라탄을 ‘토사구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AC밀란은 지난해 사실상 절망적이었다. 리그 6위에 그첬다.이에 즐라탄에 ‘SOS’를 쳤다. 즐라탄 합류 후 AC밀란은 완전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54] 첼시(Chelsea) FC는 왜 ‘블루스(Blues)’라는 별명으로 불릴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전통의 강팀들은 팀 상징성을 색깔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붉은 악마(Red Devils)’, 리버풀은 ‘더 레즈(The Reds)’라는 별명에서도 각각 알 수 있듯이 빨간색으로 유니폼과 엠블럼을 꾸몄다. 런던을 연고지로 한 첼시(Chelsea)는 두 팀과는 달리 파란색을 내세워 팀 이미지를 만들었다. 별명도 파란색과 연관된 ‘블루스(Blues)’라고 부른다.첼시의 파란색은 창단이후 기쁨과 슬픔을 같이 했다. 1904년 건축가 거스 미어스가 런던 시 풀럼에 위치한 운동장을 매입. 축구장으로 개조해 풀럼 FC 구단에 팔려고 했으나 거절당하고 풀럼의 옆 동네인 첼시 이름을 빌려와 스스로 첼시 FC를 창
-
“레알 마드리드, 1200억 원 있어?” 손흥민 5년 만에 몸값 4배 ‘껑충’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한국시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 하고 있는 손흥민을 데려가려면 8100만 파운드(120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때 지불된 2200만 파운드(325억 원)에 비해 4배 가까이 오른 액수다.손흥민은 올 시즌 16골을 터뜨리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과의 ‘찰떡 궁합’으로 거의 매 경기 득점 또는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적료 공동 1위는 케인(토트넘),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
모리뉴 토트넘 감독, 손흥민 앞세워 카라바오컵에 ‘올인’...맨유-맨시티전 승자와 결승 격돌 “아무나 올라와라!”
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카라바오컵에 ‘올인’했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열린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브렌트포드를 2-0으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토트넘은 7일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멘체스터시티(맨시티)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결승전은 당초 2월 28일(이하 현지시간)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4월 25일로 연기됐다. 관중들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뉴 감독은 리그 우승도 중요하지만, 카라바오컵에 더 애착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4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2005년, 2007년, 2015년 첼시에서, 2017년에는 맨유에서 우승한 바 있다. 모리뉴 감독은 이번 카라바
-
포체티노의 살벌한 ‘살생부’...PSG, ‘대어(메시?)’ 영입자금 마련 위해 에레라 등 5명 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새 감독에 앉힌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를 포함한 ‘대어급’ 스타들을 영입하기 위해 ‘칼’을 빼든 것으로 알려졌다.라가제타데요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은 포체티노 영입에 이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헤 안데르 에레라를 비롯해 틸로 케러, 줄리안 드랙슬러, 이드리사 게예, 리안드로 파레데스 등 5명을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PSG 스포츠 디렉터 레오나르도가 말했다고 보도했다. PSG는 이들의 이적으로 6000만 유로(약 800억)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 5명은 포체티노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들과 함께 하지 않겠다는 의미
-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3선 확정...4년더 연맹 이끈다
권오갑(70)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4년 더 한국프로축구연맹을 맡는다. 연맹은 5일 "전날 열린 총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권오갑 현 총재가 제12대 총재 당선인으로 확정됐다"고 알렸다.권 총재는 지난해 12월 25∼31일 제12대 총재 선거 후보 등록 기간 유일하게 입후보했다. 연맹 총재선거관리위는 정관에 따라 결격사유 유무를 심사한 후 권 총재를 당선인으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권 총재는 오는 15일로 열릴 예정인 연맹 정기총회 이후 4년 임기를 새로 시작하게 된다.2013년 취임해 2017년 재선에 성공했던 권 총재는 2024년까지 연맹을 이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