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케인이 지난해 초상권과 부동산 투자 등으로 1150만 파운드(170억 원)을 벌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자산이 650파운드인 케인의 초상권 회사 HK28 Ltd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케인은 형인 찰리 및 부모와 함께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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