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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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결승골' K리그2 김천, 안산에 1-0 승리…선두 탈환
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가 안산 그리너스를 잡고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김천은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8분에 나온 박상혁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승점 37(10승 7무 5패)이 된 김천은 한 경기를 덜 치른 FC안양(승점 36·10승 6무 5패)을 누르고 1위로 올라섰다.반면 안산은 승점 28(7승 7무 8패)로 6위를 지켰다.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산 아이파크에 3-1 역전승을 거뒀다.대전은 3위(승점 34·10승 4무 8패)로 올라섰고, 부산은 5위(승점 31·9승 4무 9패)로 한 계단 내려섰다.◇ 24일 전적▲안산와스타디움김천 상무 1(0-0 1-0)0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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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결승골' 서울, 포항 1-0 제압…13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1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서울은 2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고요한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앞서 정규리그 12경기에서 5무 7패에 그쳐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서울은 3월 21일 수원 삼성과 슈퍼매치(2-1 승) 이후 4개월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서울은 단숨에 9위(승점 20·5승 5무 9패)로 올라섰다.반면 승점을 쌓지 못한 포항은 5위(승점 27)를 지켰다.◇ 24일 전적(포항스틸야드)FC서울 1(0-0 1-0)0 포항 스틸러스△ 득점= 고요한①(후10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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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프리시즌 경기서 25분 만에 부상 교체…팀은 1-2 패배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의 '황소' 황희찬(25)이 프리시즌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 25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황희찬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RB 트레이닝 센터 코타베크에서 열린 프랑스 1부리그 몽펠리에와 프리시즌 친선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30분씩 4쿼터에 걸쳐 치러진 경기에서 1쿼터도 소화하지 못한 채 그라운드를 벗어났다.18일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 첫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그는 전반 23분 상대와 볼 경합을 벌인 뒤 불편함을 느낀 듯 주저앉았고, 이후 아데몰라 루크먼과 교체됐다.황희찬은 부축을 받지 않고 걸어 나갔는데, 라이프치히는 교체 이유에 대해 근육 문제라고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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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안정', 케인은 '꿈' 선택...EPL 2021~2022 개막전서 '적'으로 '빅뱅'
손흥민(토트넘)이 환상 콤비를 이뤘던 해리 케인과 마침내 적이 돼 만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21~2022시즌 일정에 따르면, 토트넘은 8월 14일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홈 경기장인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손흥민과 케인은 ‘어제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으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콤비 플레이로 토트넘을 이끌었다. 둘은 지난 시즌 26년 만에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케인의 맨시티행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케인은 우승컵이라는 ‘꿈’을 위해 토트넘을 떠났다. 케인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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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멀티골' 인천, 수원에 2-1 역전승…시즌 첫 연승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무고사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수원 삼성을 꺾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인천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무고사의 연속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인천은 시즌 첫 연승 달렸고, 정규리그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로 상승세를 이어갔다.승점 26이 된 인천은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반면 수원은 후반기 들어 두 경기 연속 역전패를 당하며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올해 3월 말과 4월 초에 열린 6, 7라운드 이후 처음으로 연패에 빠진 수원은 승점을 쌓지 못한 채 3위(승점 33)를 지켰다.◇ 23일 전적(수원월드컵경기장)인천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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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 토트넘서 2025년까지 뛴다... 4년 재계약
'손세이셔널' 손흥민(29)이 마침내 토트넘(잉글랜드)과 줄다리기를 끝내고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2025년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새로운 4년 계약에 합의한 것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 손흥민은 2025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한다"고 발표했다.2015년 8월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6시즌 동안 280경기에 107골 64도움을 기록하며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손흥민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37경기 동안 17골을 쏟아내며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특히 시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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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경기에 편의점 '치맥' 매출 2배 넘게 '껑충'
'올림픽 축구 하는 날은 치맥 먹는 날'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경기일에 편의점 매출이 반짝 상승했다.편의점 GS25는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가 열린 지난 22일 치킨 매출이 1주일 전보다 130.1%. 맥주 매출은 125.1% 뛰었다고 23일 밝혔다.주요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치킨과 맥주 매출이 늘어나는 공식이 또 한 번 확인된 것이다.와인(105.4%), 안주류(48.1%), 아이스크림(41.7%), 간편 먹거리(40.1%) 등의 매출도 증가했다.자체 배달 앱인 '우딜 주문하기'를 이용한 주문 건수는 54.1% 늘어났다. 특히 축구 경기 시작 전후인 오후 4~7시 주문이 몰려 이날 하루 전체 주문 건수 중 이 시간대 주문 비중이 약 40%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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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자 축구 첫 경기 시청률 10%…SBS 선두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공식 첫 경기이자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 조별리그 1차전 중계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2분부터 7시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한국 대(對) 뉴질랜드 경기 시청률 합은 10%로 집계됐다. 방송사별로는 SBS TV가 3.5%로 가장 높았고 KBS 2TV는 3.3%, MBC TV는 3.2% 순이었다.전날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 집계에서는 시청률 합은 9.98%, 채널별로는 MBC TV 4.43%, SBS TV 3.86%, KBS 2TV 1.69%였다.SBS TV는 최용수·장지현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 '트리오'를 내세워 유머러스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중계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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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탕강가의 '똥볼'에 '키득키득'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콜체스터에서 열린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습경기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던 22일(한국시간).손흥민은 이날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다.풋볼런던에 따르면, 누누 산투 감독은 후반전에 신예들을 대거 투입했다.그 중 한 명이 자펫 탕강가(22)였다. 탕강가는 수비수다.그런데 이날 탕강가는 골 욕심을 냈다.상대가 약팀이다 보니 그렬 만도 했다.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다 마침내 기회를 잡았다.상대 골문에서 약 28m 떨어진 지점에서 공을 잡은 탕강가는 강슛을 날렸다.그러나 이른바 '똥볼'이 되고 말았다.골대를 훨씬 빗나가며 공은 골문 뒤의 관중석으로 날아갔다.순간, 이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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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축구, 첫판서 뉴질랜드에 0-1 충격패…8강행 빨간불
한국축구가 도쿄올림픽이 개막하기도 전에 약체 뉴질랜드에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2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의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한국은 뉴질랜드의 수비벽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 가운데 후반 25분 뉴질랜드의 '와일드카드' 원톱 스트라이커 우드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우드는 자신의 첫 슈팅을 결승골로 연결했다.뉴질랜드는 3번째 올림픽(2008년·2012년·2020년) 본선 무대에서 한국을 잡고 역대 첫 승리를 따냈다.반면 한국은 뉴질랜드와 올림픽 대표팀간 대결에서 첫 패배를 떠안으며 역대 전적에서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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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서 전반만 뛰고 1골 2도움
손흥민(29·토트넘)이 첫 프리시즌 경기에서 전반전만 소화하며 3골에 모두 관여하는 맹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콜체스터의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체스터 유나이티드(4부리그)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45분을 뛰며 결승골을 포함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지난달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를 소화한 뒤 이달 20일 토트넘으로 복귀한 손흥민은 이틀 만에 경기를 치르며 팀의 모든 골에 관여했다.이달 18일 레이턴 오리엔트(4부)와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던 토트넘은 그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누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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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이순민·이민기 골' 광주, 강원 3-1 꺾고 꼴찌 탈출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강원FC를 제물로 삼아 9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광주는 21일 광주전용구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최근 8경기(2무 6패)에서 벗어난 광주(승점 18·20득점)는 성남(승점 18·18골)과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면서 최하위를 벗어나 10위로 2계단 상승한 가운데 강원(승점 20)은 9위에 머물렀다.광주가 '꼴찌 탈출'에 성공하면서 2경기를 덜 치른 FC서울(승점 17)은 자연스럽게 11위에서 최하위로 추락했다.◇ 21일 전적(광주전용구장)광주FC 3(1-0 2-1)1 강원FC△ 득점= 엄지성②(전29분) 이순민①(후8분) 이민기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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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축구 최강' 미국 '천적' 스웨덴에 0-3 충격패
'세계 최강'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첫 경기에서 '천적' 스웨덴에 충격의 영패를 당했다.미국은 21일 일본 도쿄의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0-3으로 졌다.미국은 여자축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6년 애틀랜타 대회부터 2016 리우 대회까지 6차례 올림픽에서 4차례(1996·2004·2008·2012)나 정상에 오른 최강팀이다.이전까지 미국이 올림픽 첫판에서 진 것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노르웨이(0-2 패)전, 딱 한 번뿐이었다.스웨덴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적은 없지만 리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한 차례 거머쥔 바 있다.당시 스웨덴은 16강에서 미국(1-1·승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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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엉덩이춤이 기가 막혀'...손흥민, 올시즌 첫 출근해 모라와 신나는 댄스
손흥민(29)이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이 팀 훈련에 복귀하는 영상을 올렸다.지난달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경기를 치른 후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밝은 표정으로 구단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토트넘이 공개한 손흥민의 이날 훈련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은 밝은 미소로 동료와 하이 파이브를 하고 루카스 모라와는 신나는 '엉덩이춤'을 추기도 했다.그러나 일부 팬들은 손흥민의 얼굴 표정이 굳어 있었다며 과잉 반응을 보였다.한 팬은 "토트넘이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수에게 상처를 줬다"고 비아냥댔다.또 다른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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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결승골' 수원FC, '수원 더비'서 2-1 역전승…6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약 2달의 휴식기를 마치고 치른 시즌 두 번째 '수원 더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수원FC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스의 동점골과 이영재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엮어 2-1로 이겼다.후반기 첫 경기에서 연고지 라이벌을 잡은 수원FC는 정규리그 2연승을 달리며 6위(승점 24)로 뛰어올랐다.수원FC가 수원과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승리한 건 2016년 10월 이후 약 5년 만이다.반면 승점을 쌓지 못한 수원은 3위(승점 33·30득점)를 지켰다.휴식기 전 8경기 무패(5승 3무)로 상승세를 달리던 수원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9경기 만에 패배를 맛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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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경남, 부천에 2-0 승리…6경기 만에 값진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꼴찌' 부천FC을 제물로 삼아 5경기 무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고 6경기 만에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경남은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백성동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윌리안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최근 2무 3패의 부진에 빠졌던 경남은 승점 26을 챙겼지만 순위는 7위로 제자리걸음을 했고, 부천은 5경기(3무 2패)째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최하위 탈출의 발판 마련에 실패했다.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서울 이랜드FC와 김천 상무가 0-0으로 비겼다.승점 1을 따낸 김천(승점 34)은 전남 드래곤즈(승점 34)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2위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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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총 22명 감염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선수 5명·스태프 2명)이 추가됐다.성남 구단은 19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구단 내 코로나19 최종 확진자는 22명(선수 14명·스태프 8명)"이라며 "전날 추가 증상 발현 검사자가 없었고, 잠복기를 고려했을 때 더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지난 5~10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전지 훈련을 치른 성남은 11일 첫 확진자가 발생 이후 선수단 46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시행했고, 음성 반응을 보였던 이들 중에서 뒤늦게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성남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20일 인천전, 24일 대구전, 28일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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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혁 결승골' K리그2 대전, 선두 안양 2-1로 제압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선두 FC안양을 잡고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대전은 1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분 박진섭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박인혁의 결승골에 힘입어 안양을 2-1로 꺾었다.정규리그 2연패를 포함해 앞선 5경기에서 1승(1무 3패)만을 거두며 부진했던 대전은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승점 31(27득점)이 된 대전은 4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31·31득점)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5위를 지켰다.반면 최근 2연승과 함께 8경기 무패(4승 4무)를 달리던 안양은 무패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안양은 선두(승점 36)를 유지했으나, 2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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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충남아산, 2위 전남 3-0 격파…31세 한용수 데뷔골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하위권의 충남아산이 2위 전남 드래곤즈를 원정에서 3골 차로 대파하고 시즌 2번째 연승을 올렸다.충남아산은 17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남에 3-0으로 이겼다.지난 부천FC와 경기에서 이겨 6경기 무승의 사슬을 끊어냈던 충남아산은 리그 최소 실점(14점)을 기록 중이던 전남의 골문에 3골을 꽂으며 시즌 2번째 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전남이 3골 이상을 내주고 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충남아산은 서울 이랜드(20득점)를 다득점으로 제치고 8위(승점 23·6승 5무 10패·21득점)로 한 계단 올라섰다.2위 전남은 승점 34(9승 7무 5패)를 기록했다. 안양FC(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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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결전지 도쿄 입성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을 이룬 김학범호가 결전지 일본에 입성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올림픽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을 치르러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오후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대표팀은 도착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거쳐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기까지 4시간가량 걸렸다.인천공항에서는 별도의 행사 없이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나와 장도에 오르는 선수단을 잠시 격려하고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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