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4년 재계약을 발표한 토트넘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231956480846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2015년 8월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6시즌 동안 280경기에 107골 64도움을 기록하며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37경기 동안 17골을 쏟아내며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2023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던 토트넘은 마침내 손흥민과 4년 더 동행하는 데 성공했다.
손흥민의 새로운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영국 언론은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1천600만원)과 성과급을 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토트넘은 특히 새 시즌을 앞두고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47·포르투갈)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면서 '손흥민 잔류'에 공을 들여왔다.
토트넘의 파비오 파리치티 신임 단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라며 "우리는 손흥민이 경기장 안팎에서 구단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봐왔다. 새 시즌 우리의 목표에 손흥민이 한몫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 6년 동안 토트넘에서 뛴 것은 큰 영광이었다"라며 "구단이 그동안 나에게 큰 존경심을 보여줬다. 분명히 말하지만 토트넘에 있어서 행복하다. 팬, 동료, 스태프와 함께 있는 한 토트넘은 집과 같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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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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