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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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한국 이적은 악몽이지만 경력 되살리길 갈망"...린가드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 수술 후 긍정적 메시지
영국 매체 더선이 제시 린가드(FC 서울)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더선은 14일 "전 맨유 스타 린가드가 한국 이적이 악몽으로 변하면서 병원 침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며 "린가드는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적었다"고 했다.이어 "린가드는 병사에서 두 손가락을 치켜세워 평화의 표시를 했다"며 "그는 지난 2월 엄청난 팡파르를 받으며 한국에 도착한 후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병원에서 팬들에게 보낸 그의 메시지는 그가 자신의 경력을 되살리길 갈망하고 있음을 암시한다"고 덧붙였다.린가드는 "성공적인 수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또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냈다.더선은 "김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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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티즌FC U12,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3위
평택시티즌FC 산하 U12 유소년팀이 지난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24 꿈나무 축구대회’ 초등부 희망그룹에서 3위를 차지했다. 경기도꿈나무대회는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광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초등‧중등‧고등부 선수들이 참여하는 전국 단일대회로는 최대 규모의 축구대회다. 서정현 감독이 이끄는 평택시티즌FC U12팀은 예선전에서 대회 준우승팀인 SC주니어(5-2 승), 안양AFA(3-0 승), 송탄유소년(3-2 승)을 연파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16강전에서 부천UTD를 2대1로 이겼고 8강전에서는 SDFC를 만나 1:1 동점을 이뤄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3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생활체육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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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FCU15 강석진, 중앙 수비수로 두 번째 도전에 나서다
수비수로 축구를 시작한 충북충주시스포츠클럽최강FCU15(이하 최강FCU15) 강석진은 공격수로 포지션 변경 후 올해 다시 수비수로 복귀해 두 번째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9일 청주용정축구공원2구장에서 열린 2024 전국중등축구리그 충북권역 2라운드에서 최강FCU15가 청주청남축구클럽U15에 3-2로 승리하며 리그 첫 승을 챙겼다. 전반 2분 만에 양 팀이 한 골씩 주고받는 등 난타전이 전개됐고, 2-2로 맞서던 중 후반 36분 김유근의 결승골로 최강FCU15가 미소 지었다.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 인터뷰에 응한 강석진은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지만 예상 외로 어려운 흐름이 진행됐다. 그래도 심리적으로 동요하지 않고 선수들 모두가 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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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성중 이윤섭 감독 '경쟁팀들의 견제는 언제나 환영'
지난해 권역 우승팀인 청주대성중(이하 대성중) 이윤섭 감독은 경쟁팀들의 견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9일 청주용정축구공원2구장에서 열린 2024 전국중등축구리그 2라운드에서 대성중이 청주직지FCU15에 3-0 승리를 거두며 개막 후 2연승을 달성했다. 전반 8분 이서준의 골로 리드를 잡은 대성중은 후반 5분과 후반 28분 홍석현, 송형준이 각각 한 골씩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경기 후 이윤섭 감독은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좀 더 많은 득점을 원했지만 그래도 3-0으로 승리할 수 있어 다행이다. 평소 우리를 상대하는 팀들이 내려서는 플레이를 많이 펼치기 때문에 수비형 미드필더를 좀 더 전진시키는 등 어려운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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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중 윤태빈-최율낙 '우리가 바로 킥 스페셜리스트'
축구 경기에선 킥 한 방으로 흐름을 완벽히 바꿔줄 수 있는 ‘킥 스페셜리스트’가 큰 힘이 되곤 한다. 청주대성중에선 윤태빈과 최율낙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9일 청주용정축구공원2구장에서 열린 2024 전국중등축구리그 2라운드에서 대성중이 청주직지FCU15에 3-0 승리를 거두며 개막 후 2연승을 달성했다. 전반 8분 이서준의 골로 리드를 잡은 대성중은 후반 5분과 후반 28분 홍석현, 송형준이 각각 한 골씩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경기 후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 응한 윤태빈과 최율낙은 “어려운 경기가 될 수도 있었지만 팀원들 모두가 열심히 뛰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아직 일정이 많이 예정돼 있는데 끝까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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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전국풋살마스터 2024’ 개최
고성군에서 최초로 ‘MBC경남 전국풋살마스터 2024 대회’가 오는 5월 25부터 26일 양일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1구장 및 풋살장에서 개최된다.MBC경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풋살연맹과 고성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5월 3일 신청 마감한다.△일반부 32팀 △여성부 24팀 △U-8 8팀 △U-10 16팀 △U-12 16팀 총 96팀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네이버밴드 ‘경상남도풋살연맹’ 또는 지정된 메일(ansoju2000@hanmail.net)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풋살은 축구와 유사한 구기종목으로, 축구를 적은 인원이 즐길 수 있도록 개량한 실내 운동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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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향한 강릉시민의 사랑 입증한 시즌권 구매 릴레이
강릉시가 축구도시 강릉의 붐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한 강원FC 단체구매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강릉을 축구 열기로 가득 채울 준비에 나섰다. 올해 강원FC 시즌권 판매는 작년 판매량인 1만여 장을 넘긴 총 12,400여 장으로, 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하며 다시 한번 구도(球都) 강릉에 대한 저력을 확인했다.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를 성공적으로 이끈 데에는 강릉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구도(球都) 강릉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 강릉시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시즌권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시즌권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마다 다채로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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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성중, 청주직지FC U15에 3-0 승리... 개막후 2연승
청주대성중(대성중)이 청주직지FC U15(직지FC U15)를 누르고 개막 후 2연승에 성공했다.9일 청주용정축구공원2구장에서 열린 2024 전국중등축구리그 충북권역 2라운드에서 대성중이 직지FC U15에 3-0 승리를 거뒀다. 전반 8분 만에 이서준의 골로 달아난 대성중은 후반 5분 홍석현, 후반 28분 이시우의 골로 격차를 벌렸다. 이로써 대성중은 개막전에서 청주청남축구클럽U15를 1-0으로 꺾은데 이어 개막 후 2연승을 달리게 됐다.1951년에 창단된 대성중은 선수 시절 울산HD에서 활약했던 이윤섭 감독이 이끌고 있다. 대성중은 작년 권역 우승을 비롯해 2년 연속 충북소년체육대회 정상에 오르는 등 충북권역 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반면 202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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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단시간 골’ 여자축구대표팀, 필리핀에 2-1 승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여자 A매치 역대 최단시간 골을 기록하며 필리핀과의 2연전을 모두 잡아냈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FIFA랭킹 20위)은 8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필리핀(39위)과 친선 2차전에서 2-1로 이겼다. 한국은 경기 시작 후 27초 만에 추효주(인천현대제철)가 선제골을 터뜨린 후 최유리(버밍엄시티)가 전반 33분 골을 추가해 안젤라 비어드가 후반 29분 한 골을 만회한 필리핀을 따돌렸다.이날 추효주가 27초 만에 터뜨린 선제골은 여자 A매치 역대 최단시간 골이 됐다. 종전 기록은 성현아가 2003년 아시안컵 조별리그 홍콩전에서 기록한 38초였다.지난 5일 열린 1차전에서 최유리, 지소연, 장슬기의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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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지소연-장슬기 골’ 여자대표팀, 필리핀에 3-0 승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친선경기에서 필리핀을 3-0으로 제압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친선경기에서 최유리, 지소연, 장슬기의 골로 3-0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한국은 후반 28분 최유리가 선제골을 터뜨린데 이어 후반 31분과 후반 43분 지소연과 장슬기가 각각 한 골씩 보탰다.이번 결과로 한국은 필리핀과의 역대전적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오는 8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필리핀과 다시 한 번 맞대결을 벌인다.콜린 벨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케이시 유진 페어(엔젤시티)가 최전방에 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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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할 수 없다. 이 (부적절 단어) 같은 상황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계속 노력할 것이다" 린가드, 인용문 공유
제시 린가드가 상황이 어렵지만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린가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거짓말은 할 수 없다. 이 (부적절 단어) 같은 상황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계속 노력하겠다"라는 인용문을 공유했다.이어 그라운드에서 훈련하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말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과거를 버리고, 그것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믿음을 가지자"라는 캡션을 달았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왔다"라고 했다.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골닷컴 등 일부 매체는 린가드의 이 같은 게시물에 대해 "린가드가 새 감독으로부터 '제대로 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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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은퇴’ 전가을, 날 기억해준다는 것만으로 축복
“어떤 이미지로 남는지는 중요치 않아요. 누군가가 날 기억해준다는 것만으로도 큰 축복입니다.”한국 여자축구의 ‘살아있는 역사’ 전가을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오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5일 여자 A매치 현장에서 예정된 은퇴식에 앞서 전가을은 사람들이 자신을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축복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가을의 발자취는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수원시설관리공단(현 수원FC)에 입단한 그는 이후 국내 무대에선 인천현대제철, 화천KSPO를 거쳐 지난해 11월 세종스포츠토토에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 과정에서 2010년 수원시설관리공단의 첫 WK리그 우승을 이끈 활약으로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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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 3월 FIFA 랭킹 한 계단 하락 23위.. 태국과의 무승부 경기 영향
FIFA가 4일(한국시간) 발표한 2024년 3월 남자축구 랭킹에서 한국은 23위를 기록, 2월 랭킹(22위)보다 소폭 하락했다.한국은 3월에 '황선홍 임시 감독' 체재로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 4차전을 치르면서 1승 1무를 거뒀다.태국과의 무승부 경기 때문에 순위 하락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아시아에서는 일본(18위), 이란(20위), 한국, 호주(24위), 카타르(34위)가 '톱 5'를 이뤘다.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가 무려 8계단이나 상승한 134위로 뛰어오르며 3월에 가장 높은 랭킹 상승을 맛본 팀이 됐다.반면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는 6계단이나 추락한 138위에 랭크돼 아쉬움을 남겼고, 북한 역시 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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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맞대결’ 김천상무, 광주FC 꺾고 기선 제압 노린다
김천상무가 광주FC와 첫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오는 6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6R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양 팀의 첫 맞대결로, 김천은 광주를 꺾고 기선을 제압한다는 각오다.△ 첫 대결 키 포인트는 선제 득점첫 맞대결 키 포인트는 선제 득점이다. 김천상무는 5R 종료 기준 9골로 팀 득점1위에 자리하며 화력을 뽐내고 있다. 광주 역시 8골로 만만치 않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김천의 승리 포인트는 선제골이 될 전망이다.김천과 광주 양 팀은 각각 김현욱과 가브리엘이라는 걸출한 공격자원을 보유 중이다. 5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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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북한 축구 FIFA 랭킹 동반 하락, 23위와 118위...일본, 18위로 아시아 최고
한국과 북한 축구대표팀의 3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지난달보다 동반 하락했다.한국은 FIFA가 4일(한국시간) 발표한 2024년 3월 남자축구 랭킹에서 23위로 2월 랭킹(22위)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한국은 3월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 4차전에서 1승 1무에 그쳤다. 북한은 일본에 2연패해 4계단 떨어진 118위에 랭크됐다.일본이 18위로 아시아 최고를 유지했고 이란이 20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세 번째이고 호주는 24위에 랭크됐다. 베트남은 115위로 하락했고 인도네시아는 8계단 오른 134위가 됐다. 태국은 101위 그대로였다.아르헨티나는 세계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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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대표팀 아시안컵 참가 위해 출국
풋살 대표팀이 2024 AFC 풋살 아시안컵에 출전한다.이창환 감독이 이끄는 풋살 대표팀은 4월 17일 태국에서 개막하는 2024 AFC 풋살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위해 5일 출국한다. 대표팀은 지난 3월 최종명단 14명을 확정하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진행해 왔다. 14명중 13명이 FK리그 소속 선수들이고 말레이시아에서 뛰는 엄지용(쿠알라룸푸르시티)이 유일하게 해외에서 뛰고 있다.2024 AFC 풋살 아시안컵은 16개국이 참가해 4팀씩 4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2팀(총 8팀)까지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놓고 겨룬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4 FIFA 풋살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한다. 월드컵 개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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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축구대표님 황선홍호, 아시안컵 우승만을 벼르고 있다
파리 올림픽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린 황선홍호 선수들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우승만을 벼르고 있다.4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챔피언십 출전자와 U-23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오른 선수들 가운데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에서 전원이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 성적으로 꼽았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WAFF 챔피언십에 출전해 실전 경험을 쌓으며 우승까지 일궜다.황 감독은 U-23 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을 지난달 29일 확정했다.오는 15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겸한다.3위 안에 들어야 본선에 직행하고, 4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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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서울에 네 골 차 패배로 연승 마감
김천상무가 FC서울을 상대로 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5R 경기에서 5대 1로 패했다. 2연승을 달리던 김천은 이날 패배로 연승을 마감했다.김천은 지난 경기와 같은 포메이션을 유지했다. 골키퍼 강현무를 시작으로 김태현, 김봉수, 김재우, 박승욱, 윤종규가 수비진을 형성했다. 중원에는 김진규와 김동현이 자리했으며, 김민준, 이중민, 김현욱이 스리톱을 구성했다. ▷이른 실점, 네 골 차 리드 허용한 김천처음 포문을 연 팀은 김천이었다. 전반 5분, 서울 진영에서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짧은 패스를 받은 김진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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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호인 축제 ‘2024 렛츠플레이 레이디스 축구 페스티벌’ 뜨거웠다
여성 동호인 축구 축제인 ‘2024 렛츠플레이 레이디스 축구 페스티벌’이 3월 30일과 31일 인천유나이티드FC 축구센터에서 열렸다. 대한축구협회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2024 렛츠플레이 레이디스 축구 페스티벌’은 확산된 여성 동호인 축구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20~30대 부문과 40대 이상 부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30대 부문 29개 팀과 40대 이상 부문 14개 팀이 모여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보다 많은 팀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6인제 스몰사이즈드 풋볼, 전후반 각15분 경기로 치러졌다.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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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16 축구대표팀 2차 국내 소집훈련 진행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2차 국내 소집훈련을 실시한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영덕군에서 훈련한다. 소집명단은 2008년생 선수 25명으로 구성됐다. U-16 대표팀은 지난해 12월 백기태 감독 부임 이후 1월 경주에서 1차 국내훈련을 진행했다. 2월에는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 친선대회에 출전하여 스웨덴, 사우디아라비아, 잉글랜드와 경기를 치렀다. 올해 10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고 있는 U-16 대표팀은 예선을 통과하면 내년 AFC U-17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한다. U-17 아시안컵은 내년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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