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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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김기동 감독님께 미안한 마음"...포항 주장에서 인천맨으로
"이적하고 나서 김기동 감독님과는 아직 통화를 못 했습니다. 전화를 안 받으시더라고요." 신진호(35)는 2023시즌 K리그1을 앞둔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였다. 신진호는 지난해 포항 스틸러스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K리그1 32경기에 출전해 4골 10도움을 작성, 시즌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선정되고 최우수선수(MVP)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신진호는 최근 인천 유나이티드로 전격 이적했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포항과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동계 훈련 시작 이후에도 거취가 결정되지 않다가 지난달 20일 인천 이적이 공식 발표됐다. 기량이 만개한 한 해를 보낸 직후 다른 팀으로 옮겨간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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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 재일교포 수비수 한호강 영입…1+1년 계약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은 재일교포 중앙수비수 한호강(30)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에 따르면 한호강의 계약 기간은 1+1년이며 등번호는 5번을 달고 뛴다. 대신 수원 소속인 황명현(22)은 1년간 전남에서 임대로 뛴다. 재일교포 출신인 한호강은 2016년 일본 J3리그(3부)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에서 데뷔해 2020년까지 뛰었고, 2021년에는 J1리그(1부) 요코하마FC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전남 유니폼을 입고 K리그2에서 15경기에 나서는 등 프로 통산 139경기에서 7골 8도움을 올렸다. 수원은 "키 186㎝, 몸무게 77㎏의 한호강은 중앙 수비수로서 타점이 높은 헤더와 대인마크 능력이 장점"이라며 "공격 전환 시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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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영국 아널드 클라크컵 대회 출전..."월드컵 대비 좋은 기회"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영국에서 아널드 클라크컵을 치른다. 이 대회는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여자 축구 국제 친선대회로 4개국이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오는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전을 시작으로 20일 벨기에, 23일 이탈리아와 차례로 대결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30일 울산에서 새해 첫 소집훈련을 시작해 담금질하다 이 대회에 참가하려고 지난 10일 영국으로 건너갔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7월부터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준비 중이다. 때문에 강팀들과 기량을 겨뤄볼 이번 대회가 전력 강화 및 경험을 쌓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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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제자' 반또안, K리그 입성 "미래 위한 도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왔습니다." 개막을 2주가량 앞둔 2023시즌 프로축구 K리그2에 박항서 전 감독이 지휘한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주축 선수 한 명이 가세한다. 2016년부터 베트남 국가대표로 A매치 47경기에 출전한 측면 공격수 응우옌 반또안(27)이다. 반또안은 유스 시절부터 보낸 자국 클럽 호앙아인 잘라이에서 2015년 프로 데뷔해 줄곧 한 팀에서만 뛰다가 이랜드를 통해 첫 이적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이뤘다. 반또안은 14일 경남 창원의 호텔 인터내셔널에서 열린 2023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캠프에 나왔다. 반또안은 "팀을 옮기고 특히 외국에서 생활하는 게 어렵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제 미래를 위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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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 대표팀 김은중 감독, "3월 아시안컵 우승 목표"
20세 이하(U-20) 축구 국가대표 김은중(44) 감독이 "3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은중 감독은 14일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리나라가 이 대회에서 2012년 이후 우승이 없는데, 첫 번째 목표는 우승"이라며 "또 4강 이상의 성적으로 U-20 월드컵에 출전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3월 1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오만, 요르단, 타지키스탄과 함께 C조에 편성된 한국은 4위 안에 들어야 5월 인도네시아에서 개막하는 국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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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외국인 전력강화위원장'에 비판적…"자국인이 맡는 게 옳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과 5년간 동행을 마무리한 박항서(66) 감독은 "2, 3년 더 현장에서 일할 체력이 있다"며 지도자 경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감독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취재진과 만났다. 그는 "한국과 베트남에서는 현장에서 감독으로 역할을 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이외) 타국에서 감독직 제안이 온다면 어느 나라, 어떤 직책이냐에 따라 (받아들일)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방송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잠시 한국에 머물다가 16일 다시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지난달 17일 국내 매체들과 비대면으로 진행한 회견에서 그는 베트남 유소년 축구 분야에도 추후 몸담을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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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FC, 창단 20주년 기념 유니폼 발표
프로축구 수원FC가 창단 20주년 기념 2023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더 헤리티지'(The Heritage)라는 이름의 유니폼은 지난해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2023시즌 수원FC 유니폼으로 채택됐다. 2003년 수원시청 축구단으로 창단한 수원FC는 창단 20주년 기념 엠블럼을 유니폼에 넣었고, 정조대왕을 상징하는 골드 컬러로 웅장한 멋을 담았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수원FC는 실업리그부터 K리그1, 2에 모두 참가했고, 남녀 팀을 함께 운영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축구단"이라며 "창단 2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단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13일 오후부터 구매 신청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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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베르데와 서울에서 다시 격돌…우루과이와 3월 재대결
3월 국내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두 번째 상대가 우루과이로 정해졌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은 지 약 4달 만의 재대결이다. 대한축구협회는 "3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국가대표와 친선 A매치를 갖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경기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파울루 벤투(54·포르투갈) 전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24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접전 끝에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FIFA에 따르면, 당시 한국과 우루과이는 점유율 38%-49%(13%는 경합), 슈팅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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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 창단 50주년 기념 2023시즌 유니폼 공개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만든 2023시즌 유니폼을 12일 공개했다. 50주년 유니폼은 창단 원년인 1973년 당시 포항제철 실업축구단 유니폼 색상인 오렌지색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쇳물이 뿜어내는 주황색과 구단 50년 역사를 상징하는 금빛을 아우른 '오렌지 골드'를 이번 유니폼 디자인 주요 색상으로 활용했다. 이번 시즌 유니폼은 2021년부터 3년째 포항을 후원하는 푸마의 지원과 풋볼 컬처 브랜드 '오버 더 피치' 협업으로 만들었다. 이 유니폼은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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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한국 축구 "벤투 후임으로 모레노에 관심"
스페인 대표팀을 지휘한 로베르트 모레노(46) 전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후보로 관심을 받는다는 해외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스포츠 매체 '아스'는 11일(현지시간) "이달 들어 모레노 전 감독이 카타르 월드컵 이후 사령탑을 물색 중인 에콰도르와 한국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나라는 각자 구스타보 알파로,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의 사임으로 끝난 월드컵 이후 새 프로젝트를 이끌 후보로 모레노 전 감독을 레이더망에 올려놨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대한축구협회가 모레노 전 감독 측에 정식으로 제안했는지 등 내용은 보도하지 않았다. 어떤 경로를 통해 양측이 접촉했는지 등도 밝히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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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축구대표팀, 크로아티아 4개국 대회 우승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크로아티아 4개국 친선대회에서 우승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포레치에서 열린 크로아티아 4개국 친선대회 2차전 튀르키예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35분과 45분에 강주혁(FC서울 U-18)이 연속 골을 넣은 우리나라는 후반 9분 한 골을 내줬지만, 후반 16분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 U-18)의 페널티킥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윤도영은 이날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사흘 전 크로아티아와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한국은 2승으로 남은 덴마크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이 대회 우승을 확정했다. 한국이 2승,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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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14일 잠시 귀국
박항서(66) 전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잠시 한국을 찾는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박 감독이 14일 오후 4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입국장에선 짧은 기자회견을 통해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박 감독은 방송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잠시 한국에 머물고 16일에는 다시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지난달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준우승을 끝으로 베트남 대표팀과 5년여간의 동행을 마무리한 박 감독은 현재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 2017년 10월 베트남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동시에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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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6월 전역 후 유럽 진출 재도전"..3월에 병장
프로축구 김천 상무의 권창훈(29)이 전역 후 유럽 무대에 다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권창훈은 9일 부산 송정호텔에서 열린 2023 K리그 동계 전지 훈련 미디어 캠프를 통해 "6월 전역 이후 기회가 되면 다시 유럽에 나가서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충분히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한다"며 "유럽은 제가 꿈꿔온 리그이기 때문에 다시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17년 프랑스 리그로 진출, 2019년부터는 독일에서 뛰다가 2021년 국내로 복귀했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권창훈은 '뛰고 싶은 유럽 리그가 있느냐'는 물음에 "제게 맞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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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89경기 107득점의 스웨덴 프로리그 출신 로빈 시모비치' 전남 드래곤즈, 최전방 공격수로 영입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은 최전방 공격수 로빈 시모비치를 영입하여 공격력을 강화했다. 스웨덴 프로리그 출신의 시모비치는 201㎝ 98㎏의 장신임에도 스피드와 볼 연계 능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득점능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2011년 IFK Klagshamn(스웨덴)에서 프로데뷔를 한 시모비치는 스웨덴, 노르웨이, 일본, 이탈리아에서 활약했으며 프로통산 289경기 출전, 107득점, 29도움을 기록중이다. 특히 일본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16~17)와 오미야 아르디자(18~19)에서 122경기 출전, 43득점, 16도움을 기록하며 아시아무대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갖고 있다. 전남에 입단하게된 시모비치는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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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축구대표팀, 크로아티아에 2-1 역전승...크로아티아 4개국 친선대회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크로아티아 4개국 친선대회에서 개최국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8일(이하 현지시간) 크로아티아 포레치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눌렀다. 전반을 0-1로 끌려간 채 마쳤으나 후반 18분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 U-18)의 동점 골과 후반 36분 김성주(수원 삼성 U-18)의 역전 골을 엮어 승부를 뒤집었다. 이날 경기 전에는 튀르키예 강진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이 진행됐다. 또 다른 경기에서는 튀르키예가 덴마크를 2-1로 제압했다. 한국은 공동 선두인 튀르키예와 11일 2차전을 벌인다. 변성환호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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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창단 40주년 유니폼 '1983 헤리티지' 공개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1980년대 느낌의 홈 유니폼을 선보였다. 서울 구단은 9일 2023시즌 새 유니폼 '1983 헤리티지'를 공개했다. 1983 헤리티지는 서울이 1983년 '럭키금성 황소'란 이름으로 창단했을 때 입은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됐다. 좌우 절반으로 검은색과 빨간색이 나뉜 단순한 스트라이프 형태가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창단 유니폼 색을 반영한 빨간색 부분은 구단의 '과거'를, 검은색 부분은 '현재'를 상징한다. 창단 유니폼의 얇은 스트라이프도 이번 40주년 유니폼에 차용됐다. 앞뒤로 딱 4줄을 그어 창단 4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홈 유니폼과 흰색을 기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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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도 도움 호소…"튀르키예 위해 기도"
튀르키예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었던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7·나폴리)가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를 향한 도움을 호소했다. 김민재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튀르키예 국기와 함께 'Pray for Turkey'(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올렸다. 이어 그는 기부할 수 있는 단체 등을 소개하며 구체적으로 튀르키예를 도울 방법을 공유하고, "뉴스를 접하고 매우 슬펐다. 터키를 생각하며 기도한다"고 적었다.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는 1만 2천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된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지진에 따른 사망자가 2만 명을 넘을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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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무조건 나가라. K리그 팀들도 배려 필요하다"...유럽 진출 의견
"무조건 나가야죠. K리그 팀들도 배려를 해줘야 합니다. 성장하고 더 큰 선수가 돼서 돌아올 수도 있잖아요." 프로축구 수원FC의 측면 수비수 박주호(36)가 국내 선수들의 유럽 무대 진출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7일 제주 서귀포 빠레브호텔에서 진행된 '2023 K리그 동계 전지 훈련 미디어 캠프'를 찾은 박주호는 "선수라면 (유럽 무대) 도전은 당연한 것"이라며 "돈에 연연하지 말고 무조건 나가라"라고 조언했다. 박주호는 "나갈 기회가 있을 때 (유럽을) 경험해보면 축구를 접하는 시선 자체가 달라진다"며 "내가 스무 살 때는 유럽 진출이라는 꿈 자체가 없었다. 유럽에서 뛰는 선배들을 많이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돌아봤다.박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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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해설보다 축구가 더 쉬워"..선수로 제주 복귀
구자철(34)이 방송 마이크를 내려 놓고 축구화 끈을 다시 맸다. 구자철은 7일 제주 서귀포 빠레브호텔에서 진행된 '2023 K리그 동계 전지 훈련 미디어 캠프'에서 선수로 돌아왔다고 알렸다. 구자철은 카타르 월드컵 기간 KBS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구자철은 "후배 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해 기쁨을 드리는 데 함께하고 싶었다. (선수들이) 결과를 내서 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그 시간이 끝나고 나도 재충전을 했다. 올 시즌 제주도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 카타르 등 해외 무대를 두루 거친 그는 지난 시즌 11년 만에 K리그로 복귀하며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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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
손흥민(31·토트넘)이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로부터 6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뽑혔다. 중국 티탄저우바오(영문명 타이탄 스포츠)는 6일 손흥민이 '2022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7년부터 6년 연속이자 통산 8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앞서 손흥민은 2014년과 2015년에도 수상했다. 이 상은 티탄저우바오가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에서 착안해 2013년 제정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소속된 국가나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시상한다.손흥민이 수상하지 못한 2013년에는 혼다 케이스케, 2016년에는 오카자키 신지(이상 일본)가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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