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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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김민덕-박승욱 주장단 재신임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2025시즌 김민덕 주장, 박승욱 부주장 체제를 유지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대전하나시티즌 출신 수비수 김민덕과 포항 스틸러스 출신 수비수 박승욱은 지난해 7월부터 주장단을 맡아왔다. 두 선수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천 구단은 정정용 감독과 선수단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이들을 2025시즌에도 주장단으로 재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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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생 주축 이창원호, U-20 아시안컵 우승 도전...“선전행 비행기 올랐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표팀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회 개최지인 중국 선전으로 출국했다. 이창원 감독은 지난 6일 잉글랜드 브라이턴 이적설의 주인공 윤도영(대전)을 포함한 23명의 대표 선수단을 확정했다. 선수단은 2005년생 16명을 주축으로, 2006년생 6명과 최연소 2007년생 박승수(수원)로 구성됐다.12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한국은 일본, 시리아, 태국과 함께 D조에 편성됐으며, 14일 시리아전을 시작으로 17일 태국, 20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각 조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한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칠레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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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대표 미드필더 이민아, 캐나다 노던슈퍼리그 오타와 래피드로 도전
A매치 83경기 출전의 베테랑 미드필더 이민아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 그녀는 최근 캐나다 노던슈퍼리그(NSL) 오타와 래피드와 계약 조건을 최종 합의했다. 이민아는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에서 활약하며 대표 미드필더로 평가받았으나, 더 높은 수준의 리그에 도전하고자 해외 진출을 희망해왔다. 독일, 스페인 등 구단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던 그는 이번에 오타와 래피드를 선택했다. 특히 콜린 벨 전 한국 여자대표팀 감독이 추천한 카트리네 페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오타와가 최종 목적지가 됐다. 팀 내 입지 보장과 구체적인 기용 계획도 이적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캐나다 NSL은 2025년 4월 공식 출범하는 신생 리그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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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TSG, 곽태휘 등 14명 새 영입...'전술 분석' 강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5시즌 K리그 기술연구그룹(TSG)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연맹은 10일 기존 백영철, 정경구, 현영민 위원의 연임과 함께 14명의 새로운 위원 영입을 발표했다. 새 멤버로는 K리그 코칭스태프 출신 박동혁, 박충균, 임관식, 최철우, 김상록, 김재성, 이경수와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곽태휘 등이 이름을 올렸다.TSG는 올 시즌 각 위원이 K리그 한 팀씩을 전담해 심층 분석을 진행한다. 경기장을 순회하며 팀별 전술과 전력을 분석하고, 매 라운드 경기 보고서와 시즌 종합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또한 월간 TSG, 연간 테크니컬 리포트 발간과 함께 K리그 전술분석 유튜브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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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신상우호, 베테랑과 신예 26명 선수단 확정
신상우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UAE에서 열리는 6개국 친선대회 '핑크레이디스컵' 출전 선수 26명을 선발했다. 지소연, 이영주, 김혜리 등 베테랑 선수들과 함께 신예 선수들을 균형 있게 포함시켰다. 베테랑 선수 중에는 지소연(시애틀 레인), 이영주(레반테), 김혜리(우한), 이금민, 최유리(버밍엄 시티), 추효주(오타와)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9명의 신예 선수들이 첫 대표팀 발탁의 영광을 안았다. WK리그 신인 드래프트 1순위 김명진(인천 현대제철)을 비롯해 최다경, 서인경(문경상무), 박아현, 이덕주(인천 현대제철), 조민아(세종 스포츠토토), 정다빈, 최한빈(고려대), 신나영(렉싱턴SC) 등이 새롭게 선발됐다.오는 2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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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설 피르미누, 사우디 무대서도 좌절
리버풀의 황금기를 이끈 호베르투 피르미누(34)가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SPL) 알아흘리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새로운 좌절을 겪었다.리그 규정상 외국인 선수 10명 제한으로 인해 피르미누는 갈레누에게 자리를 내주게 됐다. 올 시즌 25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레즈, 토니 등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 밀려 명단에서 제외됐다.알아흘리는 애초 그를 매각하려 했으나 피르미누가 이적을 거부하자 결국 명단에서 제외했다. 현재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만 최대 8경기 출전 가능한 상황이다.리버풀에서 8년간 256경기 82골 55도움을 기록하며 클럽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피르미누는 이제 사우디 리그 무대에서조차 입지를 잃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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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협 선거, 정몽규 후보 출마 가능... 선거 일정 확정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가 8일 정몽규 현 회장의 차기 회장 선거 후보 자격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했다. 선거운영위는 4시간에 걸친 2차 회의에서 정몽규 후보를 포함한 3명의 후보 자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경쟁 후보인 허정무, 신문선 후보는 정몽규 후보의 자격에 이의를 제기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징계 요구를 근거로 그의 출마를 저지하려 했으나 선거운영위는 최근 법원의 가처분 판단을 검토한 결과 기존 후보 등록을 유지하기로 했다.선거 세부 일정도 확정됐다.오는 26일 축구회관에서 투표가 진행되며 선거인 명부 추첨은 11일 오전에 이뤄진다. 12일부터 사흘간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5일 선거인 명부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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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포르투갈-기니비사우 국적 공격수 호마리우 발데 영입
강원FC가 포르투갈과 기니비사우 이중 국적의 공격수 호마리우 발데(28)를 영입했다. 포르투갈 명문 SL 벤피카 출신인 호마리우는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 출신으로 기니비사우 성인 대표팀에서도 4경기를 치렀다. 포르투갈에서 톤델라, 레히아 그단스크 등을 거쳤고 최근에는 중국 난퉁 즈윈과 우한 산전에서 뛰었다. 2023년 난퉁 즈윈에서 29경기 5골, 2024년 우한 산전에서 19경기 2골을 기록했다. 호마리우는 45번 유니폼을 입으며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시즌 K리그1 준우승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강원의 5번째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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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스타 김신지, AS 로마 입단...2년 6개월 계약
이탈리아 여자축구 강호 AS 로마가 한국의 유망주 김신지(19) 영입을 발표했다. 2년 6개월 계약으로 성사된 이번 이적은 WK리그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유럽 무대에 진출하는 이례적인 사례다. 위덕대 출신의 김신지는 지난해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이탈리아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AS 로마의 테스트를 통과한 그는 지난해 11월 A대표팀에도 발탁된 바 있다. 중앙 미드필더인 김신지는 전진 패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그가 합류하는 AS 로마는 최근 2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 여자축구의 명문 구단이다. 현재 AS 로마는 승점 34(10승 4무 3패)로 리그 3위에 위치해 있으며 김신지의 합류로 중원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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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유망주 정성빈과 준프로 계약...2030년까지 U-22 자원 확보
울산 HD가 현대고 소속 유망주 정성빈(17)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07년 5월생인 정성빈은 2030년까지 울산의 U-22 선수로 활약할 수 있다. 192cm, 80kg의 체격을 갖춘 정성빈은 왼발 센터백으로 스피드와 헤딩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다. 울산은 지난 1월 두바이 전지훈련에서 정성빈을 테스트한 뒤 구단 역대 두 번째 준프로 계약을 결정했다. 정성빈은 "선배들에게 배우는 것을 넘어 프로 무대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며 "조기 프로 데뷔인 만큼 더 큰 발전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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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핀 꽃이 오래 간다" 강원FC 정경호 감독의 특별한 출발
강원FC의 새 사령탑 정경호 감독(44)이 10년간의 코치 생활을 거쳐 마침내 감독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강원 삼척 출신인 그는 이제 고향 팀을 이끌고 K리그1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선수 시절 K리그 238경기에서 30골을 기록하고 A대표팀에서도 41경기를 소화한 정 감독은 2014년부터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고 유상철, 김학범, 김태완, 김남일, 윤정환 감독 등 5명의 사령탑을 보좌하며 내공을 쌓았다. "그때 감독을 했더라면 실패했을 것"이라는 정 감독은 긴 코치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시행착오가 자신만의 철학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찍 핀 꽃은 늦게 핀 꽃과 달리 여러 변화를 겪어보지 못해 일찍 진다"며 준비된 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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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호, UAE 6개국 대회-호주 2연전 예정...아시안컵 대비 강화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안컵을 대비해 이달 UAE 6개국 대회와 4월 호주 원정 2연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A매치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대표팀은 20~26일 UAE에서 열리는 핑크레이디스컵에 참가한다. 우즈베키스탄(20일), 태국(23일), 인도(26일)와 차례로 맞붙으며, 이들은 모두 내년 아시안컵에서 만날 수 있는 잠재적 상대다. 이어 4월에는 2023 월드컵 4강팀이자 FIFA 랭킹 15위 호주와 원정 2연전을 치른다.4일 시드니, 7일 뉴캐슬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2026 아시안컵 개최국인 호주의 환경을 미리 경험할 기회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신상우 감독은 일본, 스페인, 캐나다와의 원정 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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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복귀하는 손준호, 충남아산과 계약...23일 복귀전 유력
중국축구협회의 영구제명 징계에서 자유로워진 손준호(32)가 K리그2 충남아산FC와 계약하며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한다. 5일 축구계에 따르면 손준호는 충남아산과 입단 합의를 마쳤으며, 6일부터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2차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꾸준한 개인 훈련으로 경기 출전이 가능한 몸 상태를 유지해왔다. 지난해 5월 중국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된 손준호는 수원FC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으나, 9월 중국축구협회의 영구제명 징계로 무적 신세가 됐다. 하지만 FIFA가 지난달 24일 중국축구협회의 징계 확대 요청을 기각하면서 중국 외 리그 출전이 가능해졌다.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충남아산은 손준호 영입으로 전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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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클럽 월드컵, 광주는 상금...K리그 4팀의 각기 다른 시즌 목표
ACL 참가팀들이 각자 다른 2025시즌 목표를 제시했다. 5일 축구회관 미디어데이에서 울산, 포항, 광주, 전북 선수들은 저마다의 포부를 밝혔다. 3연패 중인 울산의 김영권은 6월 미국 클럽 월드컵을 주목했다. "16강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K리그를 널리 알릴 기회"라고 강조했다. 다만 K리그, ACL, 코리아컵에 클럽 월드컵까지 더해진 빡빡한 일정이 과제다. 광주 이민기는 ACL 엘리트에서 획득할 상금에 주목했다. 현재 K리그 팀 중 최고 성적(4승1무1패)을 거둔 광주는 최소 12억 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이민기는 "더 많은 상금으로 구단에 보탬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 박진섭은 명가 재건을 약속했다. "거스 포옛 감독 부임 후 모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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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울 '2강 구도' 전망... K리그 감독들이 꼽은 우승 후보
K리그1 감독들이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대대적 전력 보강을 단행한 FC서울을 2025시즌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5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ACL 참가 4개 구단(울산, 포항, 광주, 전북) 감독들은 '울산-서울의 2강 구도'를 예상했다. 4연패에 도전하는 울산은 주민규의 공백을 윤종규, 허율, 이희균, 라카바 등으로 채웠다. 지난 시즌 4위 서울은 더 큰 폭의 투자로 문선민, 정승원, 김진수, 이한도 등 리그 최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하며 우승 도전을 선언했다.박태하 포항 감독은 "울산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고, 서울도 우승권 도전이 가능하다"고 전망했고, 이정효 광주 감독은 "대전, 제주, 전북, 포항이 파이널A에 진출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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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장 선거 26일로 확정...정몽규 "허위사실 주장·비방 중단해야“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26일로 확정된 가운데, 정몽규 현 회장이 새 선거운영위원회 구성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정몽규 후보는 4일 성명을 통해 "새로운 선거운영위가 법원에서 제기된 절차상 하자를 보완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공정한 선거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 협회장이자 후보로서 선거 지연으로 인한 협회 업무 차질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 후보는 "선거 지연을 위한 허위 사실 주장과 비방을 중단하고, 모든 후보가 협회의 정관을 존중하며 경선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축구협회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1명의 새 선거운영위원 중 10명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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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담금질' 마친 제주, FC서울과 홈 개막전 준비
K리그1 제주SK FC가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5시즌 개막을 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제주는 4일 "지난달 18일부터 시작한 가고시마 전지훈련을 이날 종료했다"고 밝혔다. 전훈 기간 중 카노야 체육대, 시미즈 S-펄스 등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특히 카노야 체육대와의 경기에서는 이건희가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박동진, 최병욱, 김준하 등 새 멤버들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빠른 적응력을 보였다. 부상자 없이 순조롭게 전훈을 마친 제주는 6일 클럽하우스에서 재소집 후 15일 오후 3시 30분 FC서울과의 홈 개막전을 준비한다.김학범 감독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빨라진 개막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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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EPL 도전장! 브라이턴의 새로운 한국 유망주
대전하나시티즌의 차세대 특급 윤도영(19)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입단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6년생 다용도 공격수의 유럽 진출이 임박했다. 지난해 K리그1에서 19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여준 윤도영은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도 2골을 터트리며 주목받았다. 대전하나는 충남기계공고 출신 유망주의 성장을 면밀히 관찰해왔다. 브라이턴은 약 22억 5천만 원에서 30억 원 사이의 바이아웃 금액을 충족시키며 윤도영 영입에 성공했다. 양민혁과 유사하게 2025-2026시즌 준비기간에 맞춰 영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EPL 클럽들의 한국 선수 영입은 U-21 선수 보유 규정과 연관된다. 25인 로스터 제한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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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6년 만에 유니폼 메인 스폰서 교체... 'NEXO' 전면 배치
전북 현대가 2025시즌을 맞아 6년 만에 유니폼 메인 스폰서를 교체했다.전북은 4일 2025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하며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NEXO'를 전면 메인 스폰서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년간 유지해온 고성능 브랜드 'N'을 대체하는 것이다.구단은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NEXO'가 지구의 환경과 ESG경영 실현을 위한 구단의 미래 방향성과 일치해 선정됐다"고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프로그레시브 파이오니어'로 명명된 이번 시즌 홈 유니폼은 구단 상징색인 그린 컬러를 유지했으며, 오른쪽 소매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사업 브랜드 'HTWO' 로고가 새롭게 추가됐다. 골키퍼 유니폼은 라이트 블루(홈)와 오렌지(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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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폭격기' 바로우, K리그2 인천에 복귀...“무고사·제르소와 K리그2 최강 삼각편대 꾸린다”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윙어 모두 바로우(32)를 영입하며 '드림팀' 구축에 나섰다.인천은 3일 감비아-스웨덴 이중국적의 바로우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바로우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스완지시티에서 EPL 55경기(2골 7도움)를 뛰었고, 이후 레딩에서도 82경기 14골 12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다.특히 K리그 팬들에게는 전북 현대에서 3시즌 90경기 28골 17도움을 기록하며 리그와 FA컵 우승을 이끈 선수로 익숙하다. 전북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에서 활약했다.바로우의 합류로 인천은 지난 시즌 K리그1 득점왕 무고사, 제르소와 함께 리그2 최강의 공격 삼각편대를 구축하게 됐다. 스피드와 파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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