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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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축구 경기 중 총소리... 관중들 격렬한 몸싸움
칠레에서 축구 경기 도중 관중들이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이고 총성까지 울려 퍼졌다. 6일(현지시간) 엘메르쿠리오 등 칠레 매체에 따르면, 전날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500㎞ 정도 떨어진 비오비오주 펜코에서 홈팀 카를로스 디트본과 원정팀 후벤두테스 데아메리카 간 아마추어 축구 시합이 열렸다. 이 경기 중 팬들이 거칠게 충돌했다. 원정팀이 1대 0으로 리드하던 경기 중간에 관중석 한쪽이 갑자기 욕설과 함께 발길질이 오가는 싸움터로 변했다. 상대방에게 물건을 집어 던지는 이들도 있었다. 돌발 상황에 경기는 잠시 중단됐고, 운동장에 있던 선수들을 포함한 코치진이 싸움을 말리러 나서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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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발목 부상' 수술…남은 시즌 출전 불가능할 수도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네이마르(브라질)가 발목 부상 수술로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전망이다. PSG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의료진이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인대 재건 수술을 네이마르에게 권했다. 이와 관련해 논의한 모든 전문가가 이 수술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마르가 카타르 도하의 한 병원에서 며칠 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완치에 3∼4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2-2023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마지막인 38라운드는 오는 6월 3일에 열린다. 사실상 네이마르는 잔여 경기에 뛸 수 없게 된 셈이다. 네이마르가 회복이 빠르다면 올 시즌의 사실상 마지막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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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유로2024 예선 명단 승선
세계적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크로아티아를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3위로 이끈 지 80일 만에 다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크로아티아축구협회는 7일(한국시간) 다가오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에 출전할 25인의 선수들과 예비 인원 4명까지 총 29인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카타르 월드컵에서 위력을 뽐낸 모드리치-마테오 코바치치(첼시)-마르첼로 브로조비치(인터 밀란)의 중원 조합이 그대로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브라질과 16강전 승부차기에서 '선방 쇼'를 펼친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디나모 자그레브), 대회 내내 크로아티아의 후방을 지킨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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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시즌 3호골…클린스만 새 대표팀 감독에 '골 신고'
황인범(27)이 2달 만에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의 대승을 이끌었다. 황인범은 6일(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레바디아코스와의 2022-2023시즌 그리스 슈퍼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올림피아코스가 1-0으로 앞선 전반 38분 득점했다. 황인범이 대승의 징검다리를 놓은 올림피아코스는 후반전 4골을 연사하며 6-0 대승을 거뒀다. 황인범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에서 기록한 1골을 포함해 공식전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볼로스를 상대로 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지난 1월 8일 이후 2달 만에 골을 쏘아 올렸다. 황인범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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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에 임금 낭비 말고 영원히 제거해야" 풋볼팬캐스트 "울버햄튼에서 미래 없어"
드디어 올 것이 온 것인가? 황희찬을 팔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풋볼팬캐스트는 최근 "울버햄튼 공격수들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지속적으로 팀을 실망시켰지만, 아마도 2022년 2월 프리미어 리그에서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황희찬보다 더한 선수는 없을 것"이라며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황희찬을 영원히 제거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RB 라이프치히에서 임대로 합류한 황희찬은 14경기에서 4골을 터뜨려 브루노 라주 전감독의 영리한 영입으로 보였고, 이는 그의 영구 이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그는 2026년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그 이후 그의 폼은 형편없었다. 울버햄튼은 아마도 그 결정을 후회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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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흐 '2골 2도움' 리버풀, 맨유 7-0 완파…128년 만에 맞대결 최다골 차 승리
손흥민과 지난해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이었던 살라흐가 완벽하게 부활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7골 차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무함마드 살라흐의 2골 2도움과 다윈 누녜스, 코디 학포의 멀티골 등을 엮어 맨유를 7-0으로 완파했다. 7-0은 리버풀이 맨유와 맞대결에서 기록한 역대 최다 골 차 승리다. 두 팀 모두 2부리그에 속해 있던 1895년 리버풀이 맨유에 두 차례 7-1로 승리한 적이 있는데, 이를 128년 만에 넘어섰다. 완승으로 2연승을 달린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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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스코틀랜드 리그 데뷔골…셀틱 5-1, 팀 7연승에 기여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오현규(22)가 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의 7연승과 선두 독주에 힘을 보탰다.오현규는 5일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미렌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미렌과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1분 교체 투입된 뒤 15분 만에 페널티킥 골을 기록했다.K리그1 수원 삼성을 떠나 올해 1월 셀틱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정규리그에서 터트린 첫 골이다.자신의 리그 5번째 경기에 교체 출전한 그는 부지런히 전방을 누비던 후반 36분 세인트미렌 알렉산드로스 고기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지난달 2022-2023시즌 스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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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처럼 춤만 출 줄 안다' 아그본라허 "히샬리송은 6천만 파운드 실패작'
토트넘 팬들이나 전문가들로부터 신랄하게 비판받고 있는 토트넘 선수는 3명이다. 손흥민, 에릭 다이어, 히샬리송이다.손흥민은 올 시즌 내내 비판의 대상이 됐다. 시즌 초부터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다이어는 토트넘 수비의 '구멍'이었다. 어이없는 실수로 토트넘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는 일이 잦았다. 그런 선수와 연장 계약 추진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히샬리송은 6천만 파운드를 들여 데려온 귀하신 몸이다. 그러나 올 시즌 리그 26경기 중 17경기에 출전해 2개의 어시스트만 기록했다. 한 골도 넣지 못한 것이다. 그러자 축구 전문가들은 히샬리송을 '희생양'으로 몰고 있다.특히 아스톤빌라 스트라이커 출신 개비 아그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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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PSG '역대 최다' 201호골 폭발...카바니 넘어섰다
킬리안 음바페(24)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음바페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낭트를 상대로 열린 2022-2023시즌 프랑스 리그1 2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터뜨리며 PSG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47분 티모시 펨벨레가 오른쪽에서 땅볼 패스를 넘기자 문전의 음바페가 수비를 등지고 왼발 터닝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음바페가 PSG 공식전에서 넣은 201번째 골이었다. 이 골로 음바페는 PSG 역대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에딘손 카바니(200골·발렌시아)의 기존 최다 기록을 넘어서는 대기록이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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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잘 했지만' 마요르카, 최하위 엘체에 패배
이강인(22)이 열심히 뛰었지만 소속팀 마요르카는 2연패를 당했다. 마요르카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엘체와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리그 최하위 엘체에 덜미를 잡힌 마요르카는 2월 말 에스파뇰에 1-2로 진 데 이어 최근 리그 경기 2연패를 당했다. 9승 4무 11패, 승점 31을 기록한 마요르카는 20개 팀 가운데 10위에 머물렀다. 반면 엘체는 2월 초 비야레알 전 3-1 승리 이후 한 달 만에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첫 무실점 경기를 했으나 2승 6무 16패로 순위는 여전히 20위다. 19위 발렌시아(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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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침묵' ' 토트넘, 울버햄프턴에 0-1 충격패
손흥민(토트넘)이 선발로 복귀했지만 소속팀 토트넘은 하위권의 울버햄프턴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버햄프턴에 0-1로 졌다. 손흥민은 앞서 2경기 연속으로 교체 출전했으나 이날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활발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슈팅은 골대를 맞고 튕겼고 결국 공격포인트를 만들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5골 3도움에 그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2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기록을 추가하면 공식전 9골 3도움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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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PSG 네이마르, UCL 8강행 먹구름…뮌헨전 못 뛰어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네이마르(31·브라질)의 발목 부상으로 고심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닷새 앞으로 다가온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AFP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토프 갈티에 PSG 감독은 낭트와 2022-2023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6라운드 경기를 하루 앞둔 4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2경기를 네이마르 없이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 갈티에 감독이 언급한 2경기는 5일 낭트전과 9일 바이에른 뮌헨전이다. PSG는 지난달 15일 UCL 16강 1차전에서 독일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0-1로 졌다. 8강 진출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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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절친' PSG 하키미, 프랑스에서 성폭행 혐의 기소
파리 생제르맹(PSG)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24)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 검찰은 전날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하키미를 불러 조사했고, 수사 판사가 그를 예비 기소했다. 프랑스에서 예비 기소를 했다는 것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의심할 이유가 있어 추가 수사를 하겠다는 뜻으로, 바로 재판으로 회부하는 것은 아니다. 하키미 변호인 측은 성폭행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하면 기소는 의무적으로 뒤따르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변호인은 사법당국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이번 사건이 공갈일 가능성이 있다"며 하키미의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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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소속팀 마인츠 '2월의 선수'…3골 2도움 활약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이재성(31)이 소속팀 마인츠에서 '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마인츠는 3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이재성이 77%의 득표율로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2018년 전북 현대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로 이적한 이재성은 2021년 7월 마인츠와 3년 계약을 맺고 1부 무대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 공식전 30경기에서 4골 3도움을 올리며 마인츠에 안착한 그는 올 시즌엔 더 빛을 발하는 중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고 지난 1월 리그가 재개된 뒤 7경기에서 5골 2도움을 몰아쳐 2023년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평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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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철벽수비'에도 나폴리, 2개월만에 패배....라치오에 0-1로 져
'철기둥' 김민재(27)가 맹활약했지만 소속팀 나폴리는 라치오에 한 골 차로 패해 공식전 7연승 행진을 멈췄다. 나폴리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라치오와 2022-2023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석패했다. 약 2달 만에 당한 나폴리의 패배다. 나폴리는 지난 1월 초 인터 밀란과 원정 경기(0-1 패) 이후 진 적이 없었다. 그달 18일 크레모네세와 코파 이탈리아 16강에서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5로 져 탈락했지만, 공식 기록상 무승부였다. 이 경기 이후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통틀어 7경기에서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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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명분 사라졌다' 케인, 김민재와 한솥밥 먹나...1억5천만 파운드에 맨유 이적?
2021~2022시즌을 앞두고 해리 케인은 축구 해설가 게리 네빌과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와 함께 뛰고 싶다며 맨체스터시티행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그리고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게 '신사협정'을 내세우며 이적을 요구했다. 맨체스터시티에서 EPL 최다 득점왕과 우승 트로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서였다.맨체스터시티도 케인을 원했다. 그러나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로 1억5천만 파운드를 요구했다. 맨체스터시티는 1억 파운드를책정하고 세 차례나 수정된 금액을 제시했다.레비 회장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케인에게 토트넘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그렇게 토트넘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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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선발'에 득점포 가동할까…5일 울버햄프턴과 대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경기를 통해 토트넘의 선발로 돌아온 손흥민(31)이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도 선발 복귀와 득점포 부활을 노린다. 토트넘은 5일 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프턴과 2022-2023 EPL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리그 두 경기 연속 선발에서 빠졌다. 이번 시즌 EPL에서 5골을 포함해 공식전 9골(FA컵 2골·UEFA 챔피언스리그 2골)을 기록중이다. 1월 초 이후 리그에서 득점포 침묵이 이어진 가운데 담낭염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자리를 비운 안토니오 콘테 감독 대신 잠시 지휘봉을 잡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손흥민을 벤치에 앉혔다. 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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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달랑 1경기 지휘' 토트넘 콘테 감독, EPL '이달의 감독' 후보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난달 리그 경기를 한 차례만 이끌고도 '이달의 감독' 후보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일(현지시간) 공식 채널로 2월의 감독상 후보 3명을 발표했다. 2월 4경기에서 3승 1무의 상승세를 이어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 2승 2무의 성적을 낸 풀럼의 마르쿠 실바 감독과 함께 콘테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2월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둬 팀 성적으로 보면 콘테 감독도 다른 두 후보에 손색이 없다. 하지만 콘테 감독이 2월 직접 이끈 리그 경기가 단 한 경기뿐이라 후보 선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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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축구 대표팀, 수아레스 빠졌다...한국과 재대결 앞두고 노장 없는 새 명단 발표
한국, 일본과 3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준비하는 우루과이가 루이스 수아레스(36·그레미우) 등 노장 선수를 뺀 새 축구대표팀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3월 A매치 기간 동아시아 원정에 앞서 34인의 예비명단을 공개했다. 이달 24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치를 우루과이는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리나라와 약 4달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11월 24일 우루과이는 파울루 벤투(54·포르투갈) 전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접전 끝에 0-0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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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인종차별' 첼시 팬, 3년 동안 축구 '직관' 금지
손흥민(31·토트넘)에게 인종차별 행동을 한 첼시 팬이 3년 간 축구장 입장 금지 처분을 받았다. 영국 풋볼런던은 3일(한국시간) 영국 왕립검찰청(CPS)을 인용, 최근 런던의 시티 오브 런던 치안법원이 30세 남성에게 벌금 726파운드(약 113만원)와 함께 3년간 축구 관람을 금지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15일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토트넘의 리그 경기 도중 이 남성이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행동을 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소셜미디어 등에서는 손흥민이 코너킥을 차기 위해 이동할 때 이 남성이 관중석에서 상의를 벗고 눈을 옆으로 찢는 동작을 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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