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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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챔스 잔류 못해도 케인 잡는다"(ESPN) vs 콘테 "반드시 토트넘 잔류 설득할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에 '올인'하는 모양새다.ESPN은 23일(한국시간) 맨유가 챔피언스 리그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올여름 케인을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아울러, 웨스트햄의 디크랜 라이스도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ESPN은 맨유가 지난 2016년 유로파 리그를 앞두고 폴 포그바를 8930만 파운드라는 기록적인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온 사실에 주목했다.ESPN에 따르면, 맨유는 차기 감독을 임명하는 절차를 시작했으며 구단은 새감독이 선호하는 선수를 빨리 데려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현재 차기 감독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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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는 양로원이 아냐!' MLS 커미셔너, 은퇴 전 미국 가고 싶다는 네이마르에 '필요 없어' 발끈
네이마르(PSG)가 미국프로축구(MLS)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가 MLS 수장으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다.네이마르는 최근 2025년 PSG와 계약이 끝난 후 1년 정도 MLS에서 뛴 후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MLS에서 편안하게 뛰며 돈이나 챙기고 싶다는 것이었다.네이마르는 "미국은 시즌이 짧다. 휴가가 3개월이나 된다"고 말했다.이에 돈 가버 MLS 커커미셔가 발끈했다.가버는 23일(한국시간) "MLS는 선수들의 경력을 끝낼 수 있는 은퇴 장소가 아니라고 경고했다.그는 "우리는 젊은 선수들이 경력 초기에 이곳에 와서 우리 리그를 그들이 선택한 리그로 만드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우리 리그에 은퇴를 앞둔 빅네임 선수를 데려올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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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첼시, 릴에 2-0 완승…UCL 8강행 청신호
'디펜딩챔피언' 첼시(잉글랜드)가 릴(프랑스)과 첫판에서 완승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첼시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릴과의 2021-20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카이 하베르츠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전·후반 한 골씩 터트려 2-0으로 이겼다.이로써 첼시는 다음 달 17일 열릴 원정 2차전에서 한 골 차로만 패해도 8강에 올라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첼시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하베르츠의 골로 이른 시간 기선을 제압했다.릴은 전반 슈팅 수에서는 9-4로 첼시에 앞섰으나 유효슈팅 수에서는 1-3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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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 돌리도’ 황희찬, 2개월 만에 주전 자리 사라져...황희찬에 밀렸던 트린카오, 포덴스와 험난한 경쟁
프로의 세계는 ‘적자생존’의 법칙이 냉정하게 작동되는 곳이다. 부상이든 개인 사정이든 자리를 비우면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경쟁자들이 차지한다. 다시 그 자리를 찾으려면 전보다 더 노력해야 한다. 황희찬이 험난한 주전 경쟁을 하고 있다. 황희찬은 시즌 초 엄청난 적응력을 보이며 빠르게 울버햄튼의 주전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슬럼프에 이은 부상으로 약 2개월 자리를 비웠다. 울버햄튼에는 황희찬을 비롯해 아다마 트라오레, 프란시스코 트린카오, 다니엘 포덴스 4명의 윙어가 있었다. 이 중 트린카오와 포덴스는 황희찬에 밀려 벤치 신세를 져야 했다. 그런데 이들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황희찬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트라오레는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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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처음이지?’...손흥민, 클루셉스키, 베르바인, 로든에 ‘강도 높은’ 한국어 교육
누구나 해외여행을 꿈꾼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는 더욱 그렇다. 설렘의 정도도 다르다. 세계 최고의 프로 축구 선수들도 다르지 않다. 토트넘 선수들이 올 7월 한국을 찾는다. 프리시즌 경기라고는 하지만, 여행 성격이 짙다. 대부분의 선수에게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트넘의 한국 방문은 세 번째이긴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좀 특별하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이 소속돼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도 팀과 함께 한국에 오는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그 역시 흥분되고 설렌다. 손흥민 덕에 한국을 방문하는 선수들이 한국어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손흥민이 이들에게 강도 높은(?) 한국어 교육을 하고 있다. 한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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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맨유 이사회와 270억 원에 레알 마드리드행 합의”(나시오날)...호날두, 음바페와 환상 ‘듀오’ 이루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행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사회와 ‘합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나시오날은 맨유가 2000만 유로(약 270억 원)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면, 호날두가 올여름 맨유를 떠나 레알로 떠날 수 있도록 했다고 22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호날두는 이미 그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에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에게 자신의 레알 이적 문제를 협의해 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 호날두는 지난해 여름 맨유에 복귀, 올 시즌에서 총 28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그러나 지난 1월과 2월 6경기에서 2010년 이후 가장 긴 골 가뭄을 겪었다. 16일 브라이튼을 상대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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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트럼프 믿었다가 ‘쪽박’...뉴욕 아파트 가까스로 팔았으나 거액 손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믿고 ‘대박’을 노렸다가 ‘쪽박’을 찬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20 minutos’는 22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트럼프 전 대통령 소유 부동산에 거금을 들여 투자했다가 625만 유로(약 85억 원)의 손해를 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2015년 투자 목적으로 미국 뉴욕시 5번가에 위치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고급 아파트인 ‘트럼프 타워’의 한 아파트를 1625만 유로에 입했다. 이 아파트는 760제곱미터의 면적에 침실 9개, 욕실 3개를 갖추었다. 센트럴 파크의 놀라운 전망을 갖춘 고급 아파트이다. 이 매체는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한 후 아파트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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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뛰는 알사드, 카타르 리그 2연패 및 통산 16번째 우승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33)의 소속팀인 알사드가 카타르 프로축구 정규리그 2연패 및 통산 1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알사드는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아흘리와의 2021-2022 카타르 스타스 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8-2 대승을 거뒀다.전반 10분 아크람 아피프의 선제골로 앞선 알사드는 전반 29분 상대 수비수 호세인 카나니가 핸드볼 반칙으로 퇴장당하면서 얻은 페널티킥을 하산 알하이도스가 차넣어 한 발짝 더 달아났다.이후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전반에만 세 골을 더 보탰고, 후반에도 세 골을 몰아 넣어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날 승리로 17승 1무, 무패행진을 이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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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음바페 → 레알 마드리드?(데일리메일)
레알 마드리드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PSG 감독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1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포체티노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결을 펼칠 계획이며, 포체티노와 킬리안 음바페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현 감독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대두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데일리메일은 포체티노가 올 시즌 후 PSG를 떠날 것이 확실하며 아약스의 감독인 에릭 텐 해그와 함께 현 맨유 임시 감독 랄프 랑닉을 대체할 주요 경쟁자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이 매체는 포체티노가 현재 맨유 선수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선택이지만, 레알 마드리느가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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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좋은 개살구' 메시-네이마르-음바페 '3각 편대' 승률(44%)이 기가 막혀(마르카)
'빛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있다.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은 없다는 뜻이다.PSG의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가 그렇다.이들 '3각 편대'는 올 시즌 함께 뛴 경기에서 고작 44%의 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1일(현지시간) 전했다.네이마르는 발목 부상으로 11월부터 2월까지 결장했고, 메시는 체력 부족과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경기에 결장했다. 이는 3명의 포워드가 이번 시즌에 단 9경기에 선발 출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마르카는 설명했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9월 브뤼헤와 1-1로 비긴 후 "일할 시간이 필요하고 세 선수가 서로를 이해하고 잘 플레이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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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지?’ 손흥민의 페인트에 놀아난 맨시티 수비진과 골키퍼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토트넘 대 맨시티의 EPL 경기.토트넘은 리그 3연패 중이었고, 맨시티는 1위를 질주하고 있었다. 객관적인 전력상 토트넘이 맨시티를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예상대로 토트넘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쳤다. 상대에게서 공를 빼앗으면 주저하지 않고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에게 전진 패스를 했다. 전반전 시작하자마자 맨시티는 거세게 토트넘을 몰아붙였다. 그러던 중 4분께 계속 밀리던 토트넘은 기회를 잡았다. 수비 진영에서 단 두 차례 패스만으로 손흥민에게 공을 연결시켰다. 케인의 논스톱 패스가 절묘했다. 질풍같이 달려들던 손흥민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았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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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케인, 7월 한국에 올 수 있을까?...시즌 후 '이적설' 휩싸여 거취 확정 없이 한국행 쉽지 않을 듯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가 올 7월 한국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지난 1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023 시즌을 위한 올 7월 프리시즌 투어에 한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지난 2005년 피스컵과 2017년 홍보 여행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을 찾게 됐다. 아직 정확한 날짜와 상대 팀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토트넘은 한국에서 두 차례 경기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한국 방문은 이미 오래 전에 기한이 지났다. 우리는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한국) 팬들이 우리 경기를 보기 위해 런던을 방문하면서 우리에게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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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BBC 베스트 11 선정
손흥민(30·토트넘)이 영국 BBC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BBC가 21일(한국시간) 발표한 2021-2022 EPL 26라운드 '가스 크룩스의 이주의 팀'에서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베스트 11에는 토트넘 소속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손흥민의 '단짝'인 해리 케인과 이적생 데얀 쿨루세브스키도 선정됐다.손흥민은 20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상대로 도움 2개를 기록해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그는 전반 4분 쿨루세브스키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14분에는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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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자축구 대표선수, '한 경기서 자책골만 3골'
'자책골로만 3골'뉴질랜드 여자축구 대표팀 수비수 메이케일라 무어(26·리버풀)가 한 경기에서 무려 3골을 자책골로 기록했다. 무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축구 4개국 대회 쉬빌리브스컵 미국과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에만 자책골로 세 골이나 내주고는 고개를 떨궜다.경기 시작 5분 만에 무어의 불운이 시작됐다.미국 소피아 스미스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걷어내려고 무어가 골문 왼쪽에서 오른발을 뻗었지만, 무어의 발에 맞은 공은 그대로 뉴질랜드 골문에 빨려 들어갔다.1분 뒤에는 미국 소피아 후에르타의 크로스에 이은 카타리나 마카리오의 헤딩슛이 무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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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부상으로 결장…페네르바체는 하타이스포르에 2-0 완승
터키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페네르바체는 승수를 추가했다.페네르바체는 21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타이스포르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세르다르 두르순이 후반 22분과 36분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넣어 승부를 결정했다.페네르바체(승점 43·12승 7무 7패)는 리그 5위로 올라섰다.페네르바체의 주전 중앙수비수인 김민재는 이날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다.김민재는 지난 18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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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풀타임' 보르도, 10명 싸운 모나코와 1-1 무승부
황의조(30)가 풀타임을 소화한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가 10명이 싸운 AS 모나코와 무승부에 그쳤다.보르도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모나코와 1-1로 비겼다.성적 부진에 시달리는 보르도는 18일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과 결별하고 다비드 기옹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으나, 기옹 감독 체제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최근 1무 2패로 리그 3경기째 승리가 없는 보르도는 리그 최하위(승점 21·4승 9무 12패)에 머물렀다.황의조는 이날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보르도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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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후반 교체 투입' 마요르카, 베티스에 1-2 패배
이강인(21)이 교체로 후반전을 소화한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레알 베티스에 덜미를 잡혔다.마요르카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베니토 비야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 2021-202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이강인은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구보 다케후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그는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3차례 후반에 교체 투입됐다.5일 카디스전(마요르카 2-1 승)에선 교체 명단에는 포함됐으나 기회를 얻지 못하고 벤치를 지켰다.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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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호퍼 정상빈 유럽축구 데뷔…스위스 리그 영보이스전 교체 출전
유럽 프로축구 무대 진출에 성공한 공격수 정상빈(20·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이 드디어 데뷔전을 치렀다.정상빈은 21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영 보이스와의 2021-2022 스위스 슈퍼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벤치에 있다가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40분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가와베 하야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정상빈이 유럽 리그에 첫선을 보이는 순간이었다.K리그1 수원 삼성에서 뛰던 정상빈은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계약한 뒤 그라스호퍼에 18개월간 임대됐다.유럽연합(EU) 출신이 아닌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려면 취업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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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교체 출전' 울버햄프턴, 레스터시티 꺾고 연승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6)이 부상에서 회복한 후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레스터시티를 꺾고 연승을 거뒀다.울버햄프턴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스터시티에 2-1로 이겼다.이로써 지난 13일 토트넘 홋스퍼와 원정 경기 2-0 승리에 이어 2연승 한 울버햄프턴은 시즌 승점 40(12승 4무 8패)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토트넘(승점 39·12승 3무 8패)을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황희찬은 벤치에서 대기하다 1-1로 맞서던 후반 13분 주앙 모티뉴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고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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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바르셀로나 데뷔골에 해트트릭까지…팀은 4-1 완승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에 새 둥지를 튼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33)이 데뷔골을 넘어 해트트릭까지 기록했다.오바메양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골을 폭발해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지난 2일 아스널(잉글랜드)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자신의 3번째 라리가 경기이자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쳤다.이적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오바메양은 전반 2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조르디 알바가 뒤쪽에서 길게 넘겨준 패스를 받은 오바메양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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