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울러, 웨스트햄의 디크랜 라이스도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SPN은 맨유가 지난 2016년 유로파 리그를 앞두고 폴 포그바를 8930만 파운드라는 기록적인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온 사실에 주목했다.
현재 차기 감독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과의 재회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시즌 초 부진했으나 최근 폼을 완전히 되찾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1억5천만 파운드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케인이 맨유로 가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SPN은 케인 영입 등이 새 감독 아래서 가능한 원활하게 이루어지기를 열망하고 있으며, 이상적으로는 프리시즌 투어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발표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케인을 다시 붙잡을지 여부다.
지난해에는 강제로 눌러앉혔으나 올 시즌 후 케인이 다시 이적을 원할 경우 무조건 안 된다고 할 수는 없다.
어차피 마음이 떠났다면 이적료를 가능한 많이 챙기는 게 낫다.
다만, 케인이 토트넘의 미래가 긍정적일 경우 잔류할 수도 있다. 케인은 레비 회장이 올 시즌 후 얼마나 투자하는지 보고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케인을 설득할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은 "아직 세 달 남았다. 나는 케인이 토트넘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설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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