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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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1도움하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잘츠부르크, 5-2 승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리그 12호 도움을 기록하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황희찬은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SK 슈트름 그라츠와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뒤 후반 40분 터진 세쿠 코이타의 득점을 도왔다.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황희찬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도움을 12개로 늘렸다. 황희찬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 공격포인트는 11골 12도움이 됐다. 더불어 이번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한 잘츠부르크는 승점 47로 2위 라피드 빈(승점 38)과 승점 차를 9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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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오는 7월 25일 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가 오는 25일 개막한다.중국축구협회는 1일 "중국의 전염병 예방과 통제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라며 "프로축구를 보고 싶어하는 국민적인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2020 중국 슈퍼리그를 쑤저우와 다롄에서 개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중국 슈퍼리그는 지난 2월 22일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연말부터 중국에서 확산한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고 결국 애초 개막일보다 5개월 늦게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늦게 개막하는 만큼 대회 형식도 기존과 다르게 치러진다. 중국 신화 통신에 따르면 16개 구단은 두 개조로 나뉘어 각각 쑤저우와 다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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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022년으로 1년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프리카 최대 축구 축제인 네이션스컵 대회 본선이 2022년으로 1년 연기됐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30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집행위원회를 연 결과 "이해 당사자들과의 논의 내용과 현재 세계적인 상황을 고려해 네이션스컵 일정을 2022년 1월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CAF는 "예선 나머지 경기와 본선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24개국이 본선에 출전해 아프리카 축구 정상을 다투는 네이션스컵의 다음 대회는 내년 1∼2월 카메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부터 예선 일정이 중단됐고 아직도 아프리카 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결국 본선 연기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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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멀티골' 맨유, 브라이튼에 3-0 완승...4위 첼시와 승점 2점 차로 좁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이하 브라이튼)에 완승을 거두고 4위 첼시를 바짝 추격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맨유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페르난데스의 멀티 골을 앞세워 브라이튼에 3-0으로 이겼다.이번 시즌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에서 맨유로 이적한 페르난데스는 6골 4도움(정규리그 5골 3도움·유로파리그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맨유는 전반 16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메이슨 그린우드가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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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2도움' 마요르카, 셀타비고에 5-1 완승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가 2어시스트를 올린 구보 다케후사(19·일본)의 활약에 힘입어 셀타 비고에 완승했다.마요르카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이베로스타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셀타 비고를 5-1로 대파했다. 대승을 거둔 이날 경기에서는 구보의 활약이 돋보였다. 구보는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의 수비 사이로 침투하며 기회를 만들었다.전반 13분 안테 부디미르의 페널티킥 골과 27분 후안 카밀로 에르난데스의 득점포로 리드를 잡은 마요르카는 전반 40분 구보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연결한 패스를 알레얀드로 포소가 왼발로 마무리해 격차를 벌렸다.후반 5분 셀타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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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3경기 연속 골' 유벤투스, 제노아에 3-1 승리
이탈리에 세리에A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경기 연속 골 기록을 이어갔다. 호날두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바의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노아와 2019-2020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29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11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후반 5분 파울로 디발라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다. 추가골은 호날두의 몫이었다. 호날두는 후반 11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건네받아 툭툭 볼을 치며 드리블한 뒤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포로 결승골을 꽂았다.유벤투스는 후반 28분 더글라스 코스타의 쐐기골이 터지며 3-0으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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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ATM과 비기며 우승에서 한 발 멀어져...메시는 개인 통산 '700호 골' 달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비기며 우승 경쟁에서 한 발 멀어졌다.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3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 두 골씩 주고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71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한 경기를 더 치른 바르셀로나는 승점 70점을 쌓는 데 그쳐 라리가 3연패 달성에서 멀어졌다.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두 골에 모두 관여했지만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다. 메시는 전반 11분 메시의 날카로운 왼발 코너킥으로 아틀레티코 공격수 코스타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바르셀로나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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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결국 유벤투스에 아르투르 주고 피야니치 영입
결국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미랄렘 퍄니치(30·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아르투르 멜루(24·브라질)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피야니치와 아르투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바르셀로나가 아르투르를 유벤투스에 보내고 피야니치에 1200만 유로(약 161억원)를 얹어 받는 트레이드가 이뤄진 것이다.바르셀로나와 피야니치의 계약 기간은 4년이며 4억 유로(약 5382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달렸다. 피야니치는 2016-2017시즌부터 유벤투스에서 뛰면서 3시즌 연속 리그 우승과 2차례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한몫했다.로마에서 뛰던 2015-2016시즌에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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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 매체, '황희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행' 보도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하며 '빅리그'의 관심을 받아온 황희찬(24)이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거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30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가 다음 시즌 첫 신규 영입을 눈앞에 둔 것으로 취재됐다. (라이프치히는 첼시로 이적한) 티모 베르너의 후임자를 찾았다"면서 "자매 구단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이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잉글랜드의 울버햄프턴, 리버풀도 관심을 표현한 적이 있으나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이적료는 약 1천만 유로(약 13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황희찬은 전날 하르트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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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클럽 레전드' 부폰·키엘리니와 1년 연장 계약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가 '레전드'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2)과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36)와 1년 계약 연장을 성사시켰다.유벤투스는 29일(현지시간) "부폰, 키엘리니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유벤투스와 둘의 계약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었다.부폰과 키엘리니는 유벤투스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이자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들이다. 부폰은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A매치 176경기에 출전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1995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1년부터 17시즌 동안 줄곧 유벤투스 골문을 지키면서 9차례의 세리에A 우승을 경험했다.2018년 5월 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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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성적부진으로 셀라데스 감독 경질..보로 곤살레스 감독 복귀
이강인(19)이 뛰는 스페인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이번 시즌에만 벌써 두 번째 사령탑을 경질했다.발렌시아는 30일(한국시간) "알베르트 셀라데스(45) 감독이 1군 팀 사령탑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그러고는 "보로 곤살레스(57)가 다시 1군 팀을 맡아 이날부터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휘한다"면서 "그가 발렌시아를 지도하는 것은 이번이 (감독대행 포함)여섯 번다"고 덧붙였다. 발렌시아가 감독을 교체한 것은 이번 시즌 들어 두 번째다.발렌시아는 올 시즌 초반인 지난해 9월 부진한 성적에 구단주와 갈등도 있었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을 해임하고 셀라데스에게 지휘봉을 맡긴 바 있다. 현역 시절 스페인 명문 클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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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부폰 받고 키엘리니 더' 계약 1년 연장
이탈리아 축구의 '레전드'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2)과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36)가 유벤투스에서 뛰는 모습을 1년 더 볼 수 있게 됐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강 클럽 유벤투스는 29일(현지시간) "부폰, 키엘리니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유벤투스와 둘의 계약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었다.부폰과 키엘리니는 유벤투스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이자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들이다.부폰은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A매치 176경기에 출전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1995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1년부터 17시즌 동안 줄곧 유벤투스 골문을 지키면서 9차례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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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A컵 준결승서 '맞수' 맨유와 맞붙는다…8강전서 레스터시티에 1-0으로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9-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또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4강에서 맞붙게 돼 결승에서 '맨체스터 더비' 가능성도 생겼다.첼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FA컵 8강전에서 후반 18분 터진 로스 바클리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2017-2018시즌 FA컵 챔피언 첼시는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전반을 득점 없이 끝냈지만 후반 18분 윌리안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바클리가 골지역 정면 부근에서 오른발슛으로 결승골을 꽂아 팀의 4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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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1골 1도움 올린 잘츠부르크, 7시즌 연속 우승 확정
'황소' 황희찬의 멀티 공격포인트를 앞세운 FC 잘츠부르크가 7시즌 연속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잘츠부르크는 2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TSV 하트베르크와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 활약을 펼친 황희찬의 원맨쇼를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승점 44를 쌓은 잘츠부르크는 2위 라피드 빈(승점 35)과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리면서 이번 시즌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이로써 잘츠부르크는 2013-2014 시즌을 시작으로 무려 7시즌 연속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왕좌를 지켰다.황희찬의 활약이 눈부셨다. 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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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교체출전한 발렌시아, 비야레알에 0-2 완패
퇴장 징계 이후 처음 그라운드를 밟은 이강인(발렌시아)이 교체 선수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 못했다.이강인은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티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19-2020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교체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발렌시아는 끝내 추격골을 넣지 못해 0-2로 완패하면서 최근 2연패의 부진에 빠졌다.지난 19일 레알 마드리드와 29라운드에서 거친 파울로 퇴장을 당했던 이강인은 징계로 30라운드에 나서지 못했고, 에이바르와 31라운드(0-1패)에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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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 백승호 교체출전, 슈투트가르트에 3-1 승리…최종 5위 마무리
백승호가 후반전 교체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다름슈타트는 2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3-1로 승리했다.2연승으로 시즌을 마친 다름슈타트는 승점 52를 기록, 최종 순위 5위로 2019-2020시즌을 끝냈다.벤치에서 대기하던 백승호는 2-1로 앞서던 후반 28분 마르셀 헬러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지난해 9월 다름슈타트와 3년 계약하며 독일 무대에 처음 발을 내디딘 백승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28경기를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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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코비치 전 인천·경남 감독,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프로축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FC를 이끌었던 일리야 페트코비치(75·세르비아)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TV N1 베오그라드 등 세르비아 언론은 28일(한국시간) "페트코비치 감독이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했다"라며 "페트코비치 감독은 최근 자택에서 십이지장 궤양에 따른 과다 출혈로 베오그라드의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안정적이었지만 과다 출혈로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했다. 결국 심장과 폐에 문제가 생겨 27일 사망했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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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과르디올라 "7월4일 우승 확정한 리버풀 위한 '가드 오드 아너' 펼치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30년 만에 리그 우승 타이틀을 획득한 리버풀과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우승팀을 예우해주는 세리머니인 '가드 오브 아너'를 펼친다. 맨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리버풀이 우리 홈 경기장에 오면 믿을 수 없는 방식으로 환대할 것"이라며 '가드 오브 아너'를 펼치겠다고 공언했다. '가드 오브 아너(Guard of Honour)'는 정규리그 우승팀이 미리 결정되면 우승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입장할 때 상대 팀이 그라운드에 양쪽으로 도열해 손뼉을 쳐주며 예우를 해주는 세리머니다.리버풀은 지난 26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치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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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이적 앞둔 베르너, 라이프치히 고별전서 멀티골로 마무리 인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골잡이 티모 베르너(24·독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이적을 앞두고 펼친 고별전에서 멀티골로 깔끔한 '작별 인사'를 마쳤다.베르너는 28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2019-202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혼자서 2골을 쏟아내며 2-1 승리를 이끌었다.라이프치히는 승점 66을 기록,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승점 82)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9)에 이어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4위 묀헨글라트바흐(승점 65)와는 승점 1 차이다.이로써 라이프치히는 뮌헨, 도르트문트, 묀헨글라트바흐와 함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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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로번, 친정팀 네덜란드 흐로닝언에 현역 복귀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던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출신의 명 공격수 아리언 로번(3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위기에 빠진 친정팀을 도우려고 현역에 복귀한다.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의 흐로닝언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로번과 1년 계약을 하고 2020-2021시즌을 함께한다고 발표했다. 독일 프로축구 '최강'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다 지난해 7월 은퇴했던 로번은 이에 따라 다음 시즌 네덜란드 1부 리그의 중위권 팀 흐로닝언에서 1년 더 활약한다.로번은 "흐로닝언 유니폼을 다시 입는 것은 오랜 꿈이었다"면서 "축구 실력이 아직 그라운드에서 통할지는 모르겠으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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