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루이지 부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3016095207421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유벤투스와 둘의 계약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었다.
부폰과 키엘리니는 유벤투스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이자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들이다.
2018년 5월 팬들의 눈물 속에 유벤투스 고별전을 치르고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났던 부폰은 한 시즌 만에 다시 유벤투스로 복귀했다. 이번 시즌에는 유벤투스에서 보이치에흐 슈쳉스니의 백업 골키퍼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총 13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10경기를 남겨둔 데다 계약 연장까지 성공하면서 부폰은 세리에A 최다 출전 신기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부폰은 현재 647경기를 소화해 전 AC밀란의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와 함께 세리에A 통산 최다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조르지오 키엘리니.[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3016091300538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주장 키엘리니도 새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면서 16시즌을 유벤투스에서 보내게 됐다.
리보르노, 피오렌티나를 거쳐 2005년 유벤투스에 입단해 주전 중앙수비수로 활약해 온 그는 유벤투스에서만 총 509경기를 뛰면서 지난 시즌까지 세리에A 8연패를 달성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키엘리니는 A매치에도 103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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