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FA컵 8강전에서 후반 18분 터진 로스 바클리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2017-2018시즌 FA컵 챔피언 첼시는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전반을 득점 없이 끝냈지만 후반 18분 윌리안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바클리가 골지역 정면 부근에서 오른발슛으로 결승골을 꽂아 팀의 4강 진출을 완성했다.
뉴캐슬과 맨시티의 8강전 하프 타임 때 실시된 4강 대진 추첨 결과 첼시는 맨유와 대결하고, 아스널은 맨시티와 맞붙게 됐다.
FA컵 4강전은 현지 시간으로 7월 18~19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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