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의 득점에 환호하는 맨유 선수들.[브라이턴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0111075004206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맨유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페르난데스의 멀티 골을 앞세워 브라이튼에 3-0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에서 맨유로 이적한 페르난데스는 6골 4도움(정규리그 5골 3도움·유로파리그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전반 29분에는 폴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추가 골을 넣었다.
페르난데스는 후반 5분 그린우드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한 번 더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맨유(승점 52)는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첼시(승점 54)에 승점 2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정규리그 4위 팀까지 주어진다.
2위 맨체스터 시티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2020-2021시즌에는 5위 팀까지 나갈 수도 있지만 UEFA의 징계에 불복한 맨시티가 소송을 진행하고 있어 이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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