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위르겐 클롭(왼쪽) 감독과 맨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81011570305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가드 오브 아너(Guard of Honour)'는 정규리그 우승팀이 미리 결정되면 우승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입장할 때 상대 팀이 그라운드에 양쪽으로 도열해 손뼉을 쳐주며 예우를 해주는 세리머니다.
리버풀은 지난 26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치러진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첼시-맨시티전에서 맨시티가 1-2로 패하자 우승을 확정했다.
역전 우승 기회를 놓친 맨시티는 한국시간으로 7월 4일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32라운드 홈 경기를 펼친다. 리버풀로서도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치르는 첫 경기다.
맨시티는 지난해 11월 정규리그 첫 대결에서 1-3으로 패했다. 다만 이번 시즌 개막에서 앞서 펼쳐진 커뮤니티 실드(정규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 맞대결)에서는 맨시티가 리버풀을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바 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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