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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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멜스, 뮌헨 계약서에 사인…5년 계약 체결
마츠 훔멜스(독일)가 드디어 바이에른 뮌헨 입단을 확정 지었다.뮌헨은 24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훔멜스 이적이 마침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훔멜스의 계약 기간은 총 5년으로 2021년 6월 30일까지 뮌헨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뮌헨 유소년팀 출신인 훔멜스는 2007년 프로에 정식 데뷔했다. 그러나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한 훔멜스는 결국 2009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을 단행했고 이는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도르트문트에서 훔멜스의 기량은 만개했고 이후 소속팀과 독일 대표팀을 오가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다수의 명문클럽은 훔멜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그는 7년 만에 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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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정상 팀 전북 현대, 심판 매수 '충격'
K리그 최정상 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단 관계자가 심판 매수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축구계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부산지검은 23일 지난 2013년 경기 때 심판 2명에게 유리한 판정을 부탁하면서 경기 당 100만 원씩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500만 원의 뒷돈을 건넨 혐의로 전북 현대 스카우터 C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문제의 두 심판은 다른 2명의 심판과 함께 지난 2013년과 2014년 경남FC로부터 '경기에서 유리한 판정을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을 받아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검찰이 추가 수사를 통해 밝혀 낸 전북 현대와의 매수 사건의 당사자들이다.이처럼 축구 명문 전북 현대 관계자가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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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 뒷돈' 전북, 최악의 경우 강등도 가능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가 심판 매수라는 최악의 사태에 직면했다.부산지검 외사부는 22일 "전북 소속 스카우트 C씨가 우호적인 판정을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두 명의 심판에 뒷돈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심판 두 명은 앞서 경남FC로부터 뒷돈을 받고 퇴출된 4명 중 일부로 2013년 각각 두 차례, 세 차례에 걸쳐 뒷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일단 전북은 스카우트 개인이 구단에 보고 없이 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전북은 23일 "자체 조사결과 해당 스카우터는 구단 보고 없이 개인적으로 뒷돈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고 입장을 발표했다.징계는 불가피하다. 문제는 징계 수위다.◇최악의 경우 강등까지도한국프로축구연맹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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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계약기간 1년 남기고 판 할 감독 경질
루이스 판 할(65) 감독이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났다.맨유는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판 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고 전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미 합의를 마친 상태로 맨유 사령탑은 곧바로 공석이 됐다.일찌감치 예견된 이별이었다.판 할 감독은 2년 동안 맨유를 이끌며 76경기 39승19무18패(승률 51.3%)의 성적표를 남겼다. 프리미어리그 성적은 4위, 그리고 5위였다. FA컵에서 12년 만에 정상에 올랐지만, 우승과 동시에 새 감독 부임설이 나왔다. 판 할 감독도 "이제 끝났다"면서 이별을 암시했다. 결국 계약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한 채 맨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지난 2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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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 뒷돈' 전북 "구단 아닌 개인 비위"…재발방지 약속
K리그 클래식의 '1강' 전북 현대가 소속 스카우트의 승부조작 시도를 인정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전북은 23일 "자체 조사결과 K리그 소속 심판 A(41) 씨와 B(36) 씨에게 수백만원의 뒷돈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프로축구 J구단 스카우트 C씨가 소속 직원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스카우터는 구단 보고 없이 개인적으로 뒷돈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어 "해당 스카우트의 직무를 정지하고 추후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취를 취하겠다"면서 "스포츠 정신을 위배한 소속 스카우트의 적절하지 못한 행위를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심려를 끼쳐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덧붙였다.전북은 다시 한 번 개인의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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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브라질 공격수 '룰리냐' 합류
포항스틸러스는 브라질 공격수 룰리냐(사진)와 세부계약을 마무리 하고 팀 합류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170㎝, 69㎏의 신체조건을 지닌 룰리냐는 뛰어난 순간 스피드와 돌파력은 물론 브라질 선수 특유의 유연한 개인기까지 겸비하고 있어 공격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룰리냐는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축구로 기쁨을 주고 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룰리냐는 바로 팀 훈련에 참여해 빠른 적응과 함께 조직력 극대화에 나설 예정이다.한편, 포항은 호주 A리그 출신 수비수 알리 아바스에 이어 브라질 공격수 룰리냐까지 공수에 걸쳐 우수한 외국인 선수들이 합류함에 따라 하반기 도약을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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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돌아온다! 4개국 친선대회서 '신태용호' 복귀
황희찬(20·잘츠부르크)이 '신태용호'에 돌아온다.황희찬은 23일 공개된 올림픽 축구대표팀 4개국 친선대회에 나설 23명에 포함됐다.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던 황희찬은 지난 3월 알제리와 2연전은 소속팀 일정에 집중하기 위해 대표팀 차출을 건너 뛰었다.하지만 한국을 비롯해 덴마크와 온두라스, 나이지리아까지 리우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4개국이 모여 풀리그 방식으로 치르는 친선대회를 앞둔 신태용 감독은 황희찬을 다시 한 번 대표팀에 소집했다.황희찬을 비롯해 박인혁(FSV 프랑크푸르트.이상 공격수), 류승우(빌레펠트), 박정빈(호브로), 최경록(상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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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건드린 슈틸리케, 7인의 '태극전사'는 달린다
지난 2012년 5월 31일 스위스 베른에서는 한국과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당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위를 달렸던 스페인을 상대한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의 큰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1-4로 참패했다. 일부 주전 선수가 출전하지 않았다고는 하나 분명 아시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한국 축구는 매우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는 데 그쳤다.4년 뒤 한국은 다시 한 번 스페인과 붙는다. 비록 스페인이 세계랭킹 1위에서 물러난 것도 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스페인은 세계랭킹 6위의 강호다. 경기 장소도 다시 한 번 유럽 원정이다.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23일 스페인, 체코와 원정 평가전에 나설 20명의 ‘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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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세요” 손흥민도 모르는 이적설
“저도 못 들어본 이야기라 걱정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특별히 걱정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지난 20일(한국시각)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토트넘)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비교적 공신력 있는 매체로 평가되는 ‘텔레그라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뉴캐슬전 1-5 패배 당시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인 손흥민, 라이언 메이슨 등을 이적 대상자로 꼽았다. 다니엘 레비 회장도 당시 경기에서 모욕감을 느껴 포체티노 감독의 뜻에 따라 선수 이적을 허락했다”고 보도했다.2015~2016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은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만 역대 아시아 선수의 최고 이적료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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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가는 슈틸리케호, 청용 ‘OUT’-빛가람 ‘IN’ 이유?
“상황이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뽑지 않았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 후 처음으로 떠나는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20명의 정예부대를 발탁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일반적으로 23명을 뽑던 전례에서 벗어나 3명이 줄어든 20명만이 유럽 원정에 동행한다. 더욱이 ‘태극마크’가 익숙한 선수 여럿이 제외되고, 그 자리를 ‘새 얼굴’이 대신한다.이번 유럽 원정에서 제외된 가장 대표적인 선수는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다. 김영권(광저우 헝다), 박주호(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김창수(전북 현대) 등 기존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 중 유럽 원정에 합류하지 못한 선수들은 대부분 부상을 안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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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주려는 슈틸리케, ‘변화’를 선택하다
첫 유럽 원정을 떠나는 슈틸리케 감독의 선택은 ‘소수정예’다.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23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다음 달 스페인, 체코와 유럽 원정 2연전을 치를 20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6위 스페인, 29위 체코를 상대로 원정 평가전에 나서는 슈틸리케 감독은 일반적으로 23명의 선수를 소집했던 것과 달리 20명의 정예 선수만 호출했다. 두 차례 평가전에 자신이 발탁한 모든 선수를 활용하겠다는 슈틸리케 감독의 분명한 의지의 표현이다.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20개월간 축구대표팀 감독을 하며 23명을 발탁했다. 하지만 항상 4, 5명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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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우승팀' 레스터, '중국의 라모스' 노린다?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레스터시티가 중국 선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3일(한국 시각) 영국 언론 '더 선'은 "레스터가 '중국의 라모스'라 불리는 장린펑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레스터는 1000만 파운드(약 171억원)를 제시할 계획이다"라고 구체적인 액수도 공개했다.현재 중국 슈퍼리그의 광저우 에버그란데 소속으로 뛰고 있는 장린펑의 빅리그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장린펑은 지난해 영국의 첼시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돌았지만 무산 된 경험이 있다.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레스터는 다음 시즌 구상을 위해 올여름 선수 보강이 시급한 상황. 영입 대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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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국왕컵 우승 '10명으로 버티고, 메시가 끝냈다'
10명이 싸워도 FC바르셀로나는 강했다.FC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5-2016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세비야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FC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함께 더블을 달성했다. 국왕컵은 통산 28번째 우승이다.전반 36분 만에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퇴장을 당했다. 역습 상황에서 케빈 가메이로의 유니폼을 잡아당겼고, 경고 없이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았다.후반 12분에는 'M-S-N'의 한 축인 루이스 수아레스마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다.하지만 FC바르셀로나는 버텼다. 세비야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의 기세를 몰아 FC바르셀로나를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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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1경기째 무승...수원FC는 첫 원정승
인천 유나이티드는 새 시즌 개막 후 11경기째 승리하지 못했고, 수원FC는 K리그 클래식 승격 후 첫 원정 승리를 거뒀다.인천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1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K리그 최초의 베트남 국적 선수인 르엉 쑤언 쯔엉이 첫 출전하고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외국인 공격수 케빈을 대신해 이효균이 그라운드에 나선 인천이지만 뜻하지 않은 변수에 발목을 잡혔다.이효균이 전반 막판 팔꿈치 가격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인 인천은 팽팽한 0의 균형을 이어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주고 무너졌다. 조주영의 헤딩 패스를 김민혁이 마무리하며 광주가 적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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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JS컵 우승’ 안익수호, 최대 수확은 수비
“만족스럽지 않지만 방향성은 분명하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2일 열린 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2016 수원JS컵 U-19 청소년 국제 축구대회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브라질과 1-1 무승부, 프랑스에 1-0 승리를 거둔 한국은 일본전 짜릿한 승리로 무실점 우승을 완성했다.국제축구연맹(FIFA) U-20월드컵 통산 5회 우승에 빛나는 ‘남미의 강호’ 브라질과 1골씩 주고 받으며 무승부를 거둔 것이 ‘안익수호’의 이번 대회 유일한 실점이다. 유럽을 대표해 이 대회에 2년 연속 출전한 프랑스를 상대로 무실점 경기한 데 이어 ‘숙적’ 일본마저 무실점으로 막았다.3경기를 치르며 3골을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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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호’, 일본 꺾고 수원JS컵 무패 우승
‘안익수호’가 ‘숙적’ 일본을 꺾고 수원JS컵에서 우승했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2016 수원JS컵 U-19 청소년 국제 축구대회 3차전에서 후반 31분에 터진 조영욱(언남고)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2승1무(승점7)가 된 한국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프랑스(1승2패.승점3)를 2-1로 꺾은 브라질(1승2무.승점5)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3경기를 치르는 동안 매 경기 1골을 넣어 공격 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두 경기에서 무실점하며 경기당 평균 0.33실점을 기록하는 단단한 수비를 선보였다.브라질과 1차전을 1-1 무승부로 마친 한국은 프랑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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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 뮌헨에 '더블' 안기고 떠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종의 미'를 거두며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떠난다.뮌헨은 22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15~2016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에서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뮌헨은 이 승리로 올 시즌 리그 4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DFB 포칼까지 우승하며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로 떠나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3~2014시즌에 이어 두 번째 '더블'을 이끌었다.과르디올라 감독을 떠나 보내는 뮌헨, 그리고 뮌헨에 막혀 2011~2012시즌 이후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한 도르트문트는 전후반 90분과 연장 30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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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우승도 막을 수 없던 판할과 이별
FA컵 우승도 루이스 판할 감독을 잔류하게 할 수 없었다.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조제 무리뉴 감독에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와 FA컵 결승전을 앞두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맨유는 연장 끝에 크리스털 팰리스를 꺾고 통산 12번째 FA컵 우승이자 판할 감독 체제에서의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이 결과는 판할 감독이 다음 시즌도 맨유 지휘봉을 잡는 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했다.'BBC'는 "맨유가 다음 주 중으로 판할 감독을 해임하고 무리뉴 감독을 공식 선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무리뉴는 지난 겨울 부진한 성적을 이유로 첼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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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할 체제 첫 우승' 맨유, 12년 만에 FA컵 정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려 12년 만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우승했고,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은 결장했다.맨유는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5~2016 FA컵 결승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제시 린가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맨유는 2003~2004시즌 이후 12년 만에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통산 열 두 번째 FA컵 우승으로 아스널과 함께 이 대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989~1990시즌에도 맨유에 패해 준우승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같은 결과를 얻는 아쉬움을 남겼다.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5위로 마쳐 다음 시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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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7골' 울산, 4골 몰아치며 수원 격파
울산 현대는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까지 고작 7골을 넣었다. K리그 클래식 12개 팀 가운데 가장 적은 득점이었다. 그나마 8위(3승3무4패)를 유지한 비결은 10경기에서 10골 밖에 내주지 않은 방패 덕분이었다.김신욱을 전북으로 떠나보낸 대신 영입한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은 1골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다른 공격수들도 마찬가지였다. 최다 득점자도 2골을 넣은 코바, 김승준이었다.그런 울산이 드디어 창을 꺼내들었다.울산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1라운드 수원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산은 4승3무3패 승점 15점을 기록하며 5위까지 올라섰다.울산은 전반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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