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1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K리그 최초의 베트남 국적 선수인 르엉 쑤언 쯔엉이 첫 출전하고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외국인 공격수 케빈을 대신해 이효균이 그라운드에 나선 인천이지만 뜻하지 않은 변수에 발목을 잡혔다.

포항 스틸야드에서는 수원FC(2승5무4패.승점11)가 포항 스틸러스(3승4무4패.승점13)를 1-0으로 꺾고 K리그 클래식 승격 후 처음으로 원정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수원FC는 지난 4월 3일 광주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역사적인 K리그 클래식 첫 승을 거뒀고, 이날 경기에서 전반 45분에 터진 이승현의 헤딩 결승골에 최근 3연패에서 탈출하는 원정경기 첫 승을 거머쥐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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