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신태용 감독, 축구대표팀 새 감독 선임
한국 축구를 이끌 새 지도자는 신태용 감독이다.김호곤 위원장이 이끄는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4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모여 제6차 기술위원회를 열고 신태용 전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을 축구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뽑았다.축구대표팀은 지난달 15일 독일 출신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경질된 이후 3주가량 지도자 공백 상태였다. 이용수 전 기술위원장도 슈틸리케 감독의 경질과 함께 사퇴하며 김호곤 부회장이 새롭게 기술위원장을 맡아 황선홍 FC서울 감독,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 등으로 확 달라진 기술위원회를 구성했다.기술위원회는 새로운 구성원 전원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새로...
-
성남 '클래식 복귀 재시동'…브라질 공격수 다리오 영입
성남FC가 K리그 클래식 복귀를 위해 다시 시동을 걸었다.성남은 4일 "브라질 출신 윙어 다리오(26)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다리오는 브라질, 포르투갈, 아제르바이잔 등에서 활약했고, 성남 입단 전까지 아제르바이잔 1부 카파즈에서 22경기 4골을 기록했다.성남은 지난해 K리그 클래식 11위에 그쳤다. 결국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강원FC에 패하면서 K리그 챌린지로 내려왔다.황의조, 김두현 등이 그대로 잔류한 성남은 박경훈 감독을 선임하면서 다시 승격에 도전했다. 개막 8경기 무승(3무5패)에 그치며 흔들렸지만, 최근 9경기 연속 무패(5승4무)를 기록하며 6승7무6패 승점 25점 6위다. 플레이오프 사정권인 4위 부천FC와 격차를 2점까지 좁혔...
-
강원의 무서운 예고 "대대적 보강에 나설 것"
강원FC는 4년 만에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자마자 무서운 행보를 보였다.지난해 12월9일 이근호를 시작으로 오범석, 김경중, 김승용, 문창진, 이범영, 황진성 등을 차례로 영입했다. 여기에 2016년 K리그 클래식 득점왕 정조국까지 모셔오면서 화룡점정을 찍었다.대부분 전현직 국가대표에 연령대별 대표를 거친 수준급 선수들이었다. 단숨에 우승 후보로도 떠올랐다.투자는 결과로 나오고 있다.강원은 18라운드까지 8승5무5패 승점 29점으로 3위다. 4위 제주(승점 28점)보다 1경기를 더 치르긴 했지만, 목표로 했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가능한 순위다.그런 강원이 또 다시 선수 찾기에 나섰다. 그저 선수를 찾는 것이 아니...
-
'친정을 적으로 돌릴 수 없어서' 2부로 향한 첼시 전설
"첼시를 상대하는 것은 너무 힘들 것 같네요."지난 4월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는 존 테리(37)와 결별을 선언했다. 푸른 유니폼을 입은 테리는 곧 첼시였다. 1994년 첼시 유스팀에 입단해 2000년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 3개월을 제외하면 줄곧 첼시에서만 뛰었다.첼시 유니폼을 입고 713경기를 소화했고, 이 중 573경기는 주장 완장을 찼다.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을 포함해 14개의 트로피를 첼시에 안겼다.첼시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첼시의 전설이었다.나이는 솎일 수 없었다. 안토니오 콩테 감독 부임과 함께 설 자리를 잃었다. 프리미어리그 9경기(선발 6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컵대회를 포함해도 14경기 출전. 결국 첼시와 테리...
-
황선홍·서정원 등 새 기술위원…4일 기술위원회 개최
위기의 한국 축구를 구할 새 기술위원회가 완성됐다.대한축구협회는 3일 "새 기술위원을 위촉하고 오는 4일 파주NFC에서 기술위원회를 개최한다.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선임건을 다룰 예정"이라고 전했다.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부진의 책임을 지고 울리 슈틸리케 감독 경질과 함께 물러난 이용수 전 기술위원장을 대신해 6월26일 김호곤 기술위원장이 선임됐다.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기술위원회 개편을 예고했고, 기존 기술위원 가운데 3명만 남기고 5명의 새 얼굴을 선임했다.최영준(52) 협회 유소년 전임지도자와 조긍연(56)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하석주(49) 아주대 감독이 유임됐다.새로운 5명의 기술...
-
광주FC 찾는 '최대주주' 기성용 "응원은 중립"
국가대표 주장 기성용(28, 스완지시티)이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찾는다.K리그 클래식 광주FC는 "기성용이 오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광주는 기성용의 고향으로 현재 아버지 기영옥 씨가 단장으로 있다. 기성용도 2010년 광주 창단 당시 홍보대사로 활동했고, 현재 광주 구단의 개인 최대주주(4000주)이기도 하다. 기영옥 단장이 선임된 2015년에도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하지만 이번 광주 방문에서는 중립을 지킬 예정이다. 상대가 바로 친정팀인 서울이기 때문. 기성용은 유럽 이적 전까지 서울에서 뛰었다.기성용은 "어느 팀...
-
독일, 'WC 전초전' 컨페더컵 우승…챔피언 징크스 깰까
컨페더레이션스컵은 월드컵에 앞서 열리는 리허설이다.199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해 2001년 한일 대회부터는 월드컵이 열리기 1년 전 월드컵 개최국에서 열렸다. 2003년에만 월드컵 개최국이 아닌 프랑스에서 열렸고, 이후 2005년 독일 대회부터 4년 주기로 바뀌었다.월드컵을 앞둔 리허설 성격이 짙다. 하지만 각 대륙별 챔피언과 월드컵 챔피언, 개최국 등 8개 팀이 경쟁하면서 미니 월드컵으로 불리기도 한다.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1년 앞두고 열린 2017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월드컵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독일이 정상에 올랐다. 독일은 호주와 카메룬을 꺾고, 칠레와 비기면서 2승1무로 4강에 올랐다. 이어 멕시코와 칠레를 연...
-
'48세11개월18일' 서울 황선홍 감독, 최연소 150승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K리그 최연소 150승 감독이 됐다.서울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을 2-1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황선홍 감독은 K리그 통산 343경기에서 150승89무104패를 기록하게 됐다.48세11개월18일, K리그 역대 최연소 150승이다. 종전 기록은 전북 최강희 감독의 56세2개월5일. K리그에서 통산 150승을 넘긴 감독은 김정남(201승 유공, 울산), 김호(207승 한일은행, 현대, 수원, 대전), 차범근(157승 현대, 수원), 최강희(전북 181승) 감독이 전부다.황선홍 감독은 부산 시절인 2008년 3월9일 전북전에서 첫 승을 거뒀다. 부산에서 33승, 포항에서 99승, 서울에서 1...
-
세대교체 나선 독일, '월드컵 전초전'서 사상 첫 우승
비록 신예라고 할지라도 독일은 강했다.독일은 3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서 전반 20분에 터진 라르스 슈틴들의 결승골에 1-0으로 승리했다.2014년 FIFA 월드컵 우승국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독일은 '새로운 얼굴'을 대거 발탁해 '새로운 전술'을 실험하는 파격적인 운영에도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수석코치를 거쳐 지난 2006년 11월 독일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아 11년째 이끄는 요아힘 뢰브 감독의 주도 아래 이번 대회에서 시도된 독일의 세대교체는 성공적이다.비록 내년 월드컵을 앞둔 시험무대지만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가 중심이 된 이번...
-
'백전노장' 이동국, K리그 클래식 17R 최우수선수 등극
멀티골을 넣은 이동국(전북)이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경기에서 전반 5분과 23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전북의 3-1 승리를 견인한 이동국을 MVP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올 시즌 3골을 넣고 있는 이동국은 K리그 통산 200골에 5골만 남겨두게 됐다.MVP는 득점, 슈팅, 패스, 드리블,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지수화한 'K리그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이동국은 득점(2득점), 패스정확도(79%), 드리블 성공(3/3)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K리그 지수 총점 31...
-
'전차군단' 독일, 멕시코 꺾고 컨페드컵 첫 결승 진출
'전차군단' 독일이 멕시코를 꺾고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 올랐다.독일은 3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피스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전에서 멕시코를 4-1로 제압했다.독일의 사상 첫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 진출이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05년 기록한 3위다.독일은 다음달 3일 칠레를 상대로 우승을 노린다. 두 팀은 이미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하지만 1-1로 승부를 가지리 못했다.컨페더레이션스컵을 앞두고 세대교체를 단행한 독일은 경기 초반부터 멕시코를 강하게 압박했다. 그리고 득점을 얻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전반 6분 벤자민 헨리치의 패...
-
'中에서 돌아온' 김형일, 클래식 아닌 챌린지 부천 입단
중국 생활을 마무리한 김형일(33)이 K리그 클래식이 아닌 챌린지로 향했다.K리그 챌린지 부천FC는 29일 "하반기 전력 보강을 위해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수비수 김형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김형일은 2007년 대전에서 데뷔한 프로 11년 차 베테랑이다. 대전-포항-상주-포항-전북을 거치면서 군 복무 시절이었던 2013년을 제외하면 줄곧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했다. K리그 클래식 통산 성적은 191경기 6골 3도움.지난해 전북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뒤 6개월 단기 계약으로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입단했다. 하지만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당초 K리그 클래식 강원 등에서 수비 보강을 위해...
-
'이란 1호 K리거' 칼레드 "서울 우승, 월드컵 출전 목표"
"K리그 클래식 우승과 월드컵 출전 모두 잡겠다."FC서울은 지난 26일 아시아쿼터 수비수 칼레드 샤피이(29) 영입을 발표했다. 경력보다 눈에 띄는 것은 칼레드의 국적이었다. 칼레드는 K리그 34년 역사상 최초의 이란 선수로 기록됐다.칼레드는 영입 발표와 함께 서울에 합류해 적응 훈련에 들어갔다.칼레드는 28일 서울 구단을 통해 "서울에 오게 돼 무척이나 흥분되고 설렌다. 관계자 모두가 반갑게 반겨줘서 더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이란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에게 서울에서 제안이 왔다는 얘기를 하니 모두가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가라고 조언해줬다. 이란에서도 빅클럽에서 플레이를 하며 압박감을 잘 이겨내 왔기에 서울에서 잘 적응...
-
FIFA 비리 담은 가르시아 리포트 공개…카타르 WC 흔들
월드컵 개최지 선정 관련 비리 의혹에 휩싸인 국제축구연맹(FIFA)이 가르시아 리포트를 전격 공개했다.독일 빌트는 지난 27일 FIFA 윤리위원장이었던 미국 변호사 마이클 가르시아가 2014년에 2018년,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과 관련한 뇌물, 비리 의혹을 조사해 작성한 보고서 원본을 입수해 보도했다.이른바 가르시아 리포트다.빌트가 일부 공개한 가르시아 리포트에는 카타르의 월드컵 개최와 관련된 비리들이 적혀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10년 카타르의 2022년 월드컵 유치가 확정된 뒤 FIFA 직원의 10세 딸 계좌에 200만 달러(약 23억원)가 입금됐고, 집행위원 3명은 개최지 선정 투표 전 카타르 축구연맹 전용기로 브라질에서 열린...
-
베테랑 MF 김재성, 호주 떠나 전남으로 이적
미드필더 김재성(34)이 K리그로 컴백한다.전남 드래곤즈는 27일 "후반기 전력 강화를 위해 베테랑 미드필더 김재성을 영입했다"고 밝혔다.김재성은 2005년 부천(현 제주)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포항과 상주 등을 거쳤고, 2015년부터 K리그 챌린지 이랜드에서 뛰다가 다시 K리그 클래식 제주로 이적했다. 최근 6개월 단기 계약으로 호주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K리그 성적표는 챌린지를 포함해 342경기 34골 42도움이다.국가대표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A매치 성적은 16경기 2골.전남은 "중원에서 볼 소유와 키핑력이 탁월하고, 공격시 측면을 돌파해 중앙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면서 "또 풍부한 ...
-
크리스탈 팰리스, 데 부어 감독 선임…이청용 입지는?
이청용(29)의 소속팀 크리스탈 팰리스가 새 사령탑을 선임했다.크리스탈 팰리스는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네덜란드 출신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데 부어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으로 부임해 정말 기쁘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자부심과 열정이 넘치는 팬을 보유한 역사 깊은 팀에 오게 돼 영광"이라면서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크다. 프리미어리그가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데 부어 감독은 쌍둥이 동생 로날드 데 부어와 함께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활약한 수비수 출신이다. 현역 시절 아약스, FC바르셀로나, 갈라타사라이, 레인저스를 거쳐 중동에서도 뛰었다.은퇴...
-
프랑스 2부 랑스, 석현준의 10번째 팀 될까?
'저니맨' 석현준(26)이 이번에는 프랑스로 향할 가능성이 생겼다.프랑스 레퀴프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2부리그 랑스가 191cm 스트라이커 석현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랑스의 지역지 역시 "랑스가 석현준, 파페 사네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고 보도했다.랑스는 프랑스 2부리그 10위 팀. 석현준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석현준은 대표적인 저니맨이다. 프로 입단 후 지금까지 9개 팀(임대 해지 후 복귀 제외) 유니폼을 입었다.2009년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석현준은 흐로닝언(네덜란드)-마리티무(포르투갈)-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나시오날(포르투갈)-비토리아(포르투갈)-FC포르투-트라브존스포...
-
서울, 수비수 칼레드 영입…K리그 1호 이란 선수
FC서울이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서울은 26일 "이란 출신 중앙 수비수 칼레드 샤피이(29)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칼레드는 이란 출신 1호 K리거가 됐다.서울은 올해 외국인 선수로 크게 재미를 보지 못했다. 기존 데얀과 오스마르가 여전히 활약 중이지만, 나머지 두 자리가 고민이었다. 아드리아노를 대신해 영입한 마우링요는 9경기 무득점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만 남긴 채 최근 계약을 해지했고, 아시아쿼터도 다카하기 요지로의 이적 공백도 메우지 못한 상태에서 시즌을 치러왔다.먼저 아시아쿼터를 채웠다.칼레드는 이란 프로리그 샤하르다리 잔잔을 시작으로 쿠오사르, 모그하메바트, 고스타레쉬,...
-
대한축구협회, 새 기술위원장에 김호곤 부회장 선임
대한축구협회 새 기술위원장으로 김호곤(66) 협회 부회장이 선임됐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이용수 기술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기술위원장에 김호곤 부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지난 15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 경질과 함께 자리에서 물러났다.김호곤 신임 기술위원장은 조만간 새롭게 기술위원회를 구성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등 시급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김호곤 기술위원장은 "대표팀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기술위원장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부족하지만 한국 축구를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970년대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김호곤 기술...
-
윤빛가람, 친정 제주로 임대 이적…임대료 '0원'
윤빛가람(27)이 제주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제주는 26일 "중국 슈퍼리그 옌볜 푸더로부터 미드필더 윤빛가람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당초 전북이 윤빛가람 영입에 나섰다. 전북은 높은 임대료와 연봉으로 윤빛가람 영입을 포기했다. 결국 친정팀이나 다름 없는 제주가 윤빛가람을 데려갔다. 제주에 따르면 임대료는 없고, 연봉 역시 자진 삭감한 상태다.윤빛가람은 경남, 성남을 거쳐 2013년부터 3년 동안 제주에서 뛰었다. 이후 2016년부터 중국 옌벤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병역 문제 해결이 필요했고, 군팀인 상주 상무 또는 아산 무궁화 입대를 위해 K리그로 돌아왔다.윤빛가람은 제주 소속으로 3년 동안 104경기를 뛰면서 11골 13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