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수원FC는 16일 수원공고와 수원 삼성, 부산 아이파크 등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이진행 전 부산 수석코치를 스카우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중과 포항제철고, 연세대를 거쳐 1996년 수원 삼성의 창단 멤버로 K리그에 데뷔한 이진행 스카우트는 1997년 K리그 연간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2001년 현역 은퇴 전까지 수원 삼성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현역 통산 기록은 84경기 11골 4도움.
하지만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수원FC의 스카우트로 합류하며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수원더비'를 뜨겁게 할 또 하나의 재료가 됐다. 이진행 스카우트는 “여러 팀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FC가 앞으로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공격축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선수단 구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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