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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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서 방출된 윤석영, 어디로 가야 하나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석영이 3년 6개월 만에 퀸스파크레인저스(QPR)를 떠난다.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챔피언십 소속 QPR은 1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석영이 오는 6월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QPR은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윤석영은 물론, 클린트 힐, 알레한드로 파울린, 로버트 그린, 아르망 트라오레, 삼바 디아키테, 오스카 고번 등 과거 박지성이 QPR에서 활약할 당시 동료들도 방출한다.K리그 전남 드래곤즈 소속이던 윤석영은 지난 2013년 1월 QPR과 3년 6개월 계약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직행했다. 하지만 입단 첫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채 챔피언십으로 강등됐고, 이듬해는 QP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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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최강희 감독, 서울 은정초에 인조잔디구장 선물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이사장을 맡은 '희망나눔 최강희 축구'는 1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은정초등학교에 지난 2개월여의 공사를 끝내고 친환경 인조잔디구장을 선물한다.이날 개관식에는 최강희 감독과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 김수영 양천구청장, 조중연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은정초등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새터민(탈북) 자녀들이 재학하는 특성화된 학교로, 전교생의 30% 학생들이 새터민 가정의 자녀들이다. 사회적으로 소외 될 수 있는 이 학생들을 위해 은정초는 양천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방지 및 새터민 자녀들의 안정적인 정착 돕기 일환으로‘은정-YP F.C’라는 축구팀을 창단했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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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정' 레스터 시티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은 레스터 시티로 확정됐다.레스터 시티는 지난 3일 2위 토트넘 핫스퍼가 첼시와 비기면서 앉아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어 8일 에버턴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을 자축했다. 도박사들이 책정한 우승 확률은 0.02%(5000:1). 우승 후보는 커녕 강등권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레스터 시티의 동화 같은 우승 드라마였다.아직 레스터 시티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38라운드 첼시전이 남았다. 승패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몇몇 기록이 걸려있다.주축 대부분이 레스터 유니폼을 입기 전까지 빛을 보지 못했던 선수들이다. 최고 이적료도 오카자키 신지가 마인츠에서 이적할 때 준 700만 파운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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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황제' 토티, 600G 출전 대기록 작성
'로마의 전설' 프란체스코 토티(40)가 세리에A 통산 6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웠다.AS로마는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이탈리아 세리에A 37라운드 키에보전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토티는 1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토티는 후반 12분 모하메드 살라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토티의 리그 600경기 출장 기록.리그 600경기 출장은 지금까지 파올로 말디니(647경기)와 하비에르 자네티(615경기) 등 단 2명의 선수만 달성한 대기록이다. 토티는 역대 세 번째로 기록을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토티는 대기록 작성과 더불어 미랄렘 퍄니치의 골을 어시스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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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R까지 알 수 없는 EPL의 치열한 순위 싸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15일 밤 11시(한국시각) 영국 전역의 10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38라운드를 끝으로 2015~2016시즌 일정을 마무리한다. 지난 시즌 가까스로 강등을 피한 레스터 시티가 시즌 내내 리그 1위를 다투는 ‘돌풍’ 끝에 깜짝 우승을 차지한 올 시즌이라는 점에서 상위권 판세가 요동쳤다는 점을 알 수 있다.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레스터(승점80)의 우승이 확정된 가운데 2위 토트넘(승점70)과 3위 아스널(승점68), 4위 맨체스터시티(승점65),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63), 6위 사우샘프턴(승점60)까지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출전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과연 어느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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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드리드 탈락' 바르사 vs 레알의 우승 경쟁
결국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쟁이 됐다.지난 36라운드까지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순위는 FC바르셀로나(승점 85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85점), 레알 마드리드(승점 84점) 순이었다. 마지막 37~38라운드 성적에 따라 우승이 결정되는 상황이었다.그런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승 경쟁에서 먼저 탈락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간) 열린 레반테전에서 1-2로 졌다.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페르난도 토레스의 시즌 10호골. 토레스가 10골을 넣은 것은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뛰었던 2009-2010시즌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아틀레티고 마드리드는 전반 30분과 후반 45분 연속 골을 내주면서 주저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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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주전 아니야?' 손흥민, 2경기 연속 골 무력 시위
손흥민(24, 토트넘 핫스퍼)이 또 다시 터졌다.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토트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사우샘프턴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상대가 방심한 틈을 제대로 노렸다.전반 16분 손흥민-에릭 라멜라로 이어진 패스가 최전방 해리 케인에게 향했다. 하지만 케인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케인이 공을 건드리지 않고 오프사이드 라인을 넘어오는 사이 손흥민이 공을 향해 달려들었다. 수비는 심판을 향해 손을 들어 오프사이드를 외치고 있던 상황이었다.공을 잡은 손흥민을 골키퍼를 제치고 골문 쪽으로 향했고, 수비수 2명을 차례로 쓰러뜨리면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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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마르의 결장…구멍난 서울의 수비
FC서울의 캡틴은 외국인 선수 오스마르다. 2014년 서울에 입단한 오스마르는 지난해 38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2014년 중반부터 8라운드 수원 삼성전까지 56경기를 쉬지 않고 뛰면서 서울 수비의 중심 역할을 했다.그런 오스마르가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는 빠졌다. 포항전에서 올해 3번째 경고를 받으면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해야만 했다.게다가 서울은 오스마르-김동우-김원식으로 이어지는 주전 스리백 가운데 김동우만 선발로 내세웠다. 대신 최근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는 경우가 잦았던 박용우와 김남춘이 선발로 나섰다. 김남춘은 올해 첫 출전이었다.결국 수비에 구멍이 생겼다.서울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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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샬케전 선발 출전해 부상 교체
시즌 종료를 앞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본인이 교체를 요청했다.구자철은 7일(한국시각)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04와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경기 도중 교체를 요청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올 시즌 8골을 기록하며 2010~2011시즌 유럽무대 진출 이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구자철은 샬케전에 수비수 홍정호와 함께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26분 상대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그와 충돌했다.한동안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던 구자철은 다시 경기에 나섰지만 오래지 않아 직접 벤치에 교체를 요청했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며 호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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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사상 첫 분데스리가 4연패
독일 분데스리가의 '1강' 바이에른 뮌헨이 사상 첫 리그 4연패를 달성했다.뮌헨은 8일(한국시각) 독일 잉골슈타트 아우디 스포트파크에서 열린 잉골슈타트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뮌헨은 27승4무2패(승점85)로 프랑크푸르트에 0-1로 덜미를 잡힌 리그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24승5무4패.승점77)과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 잔여 경기가 1경기 남은 상황에서 뮌헨은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뮌헨 역사상 26번째 리그 우승이다.올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전반 15분 페널티킥과 32분에 연거푸 골 맛을 보며 앞서나간 뮌헨은 전반 42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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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돌린의 기성용 선발 실험, 결과는 대성공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의 머릿속은 더욱 복잡해질 수 밖에 없다.기성용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불린 그라운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하며 리그 2호골까지 터뜨렸다.귀돌린 감독 부임 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기성용이지만 길피 시구르드손이 결장한 가운데 르로이 페르, 잭 코크와 함께 중원을 지켰다. 베테랑 미드필더 리온 브리턴이 교체 명단에서 대기했다.기성용은 지난 2월 3일 웨스트브로미치와 경기에서 뇌진탕 부상을 당한 이후 발목 부상까지 겹치며 급격하게 입지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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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승격팀' 수원FC의 홈 무패 최초 격파
‘승격팀’ 수원FC의 안방에서 가장 먼저 웃은 원정팀은 제주 유나이티드다.제주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8라운드에서 5-2로 역전승했다.올 시즌 안방에서 2승2무의 무패행진을 기록하고도 적지에서 1승3패의 부진한 성적에 그쳤던 제주(4승2무3패.승점14)는 무려 6골을 주고 받는 접전 끝에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해 안방 무패 행진을 이어온 수원FC(1승5무3패.승점8)에 첫 홈 경기 패배를 선사했다.이 승리로 제주는 상주(승점11)를 밀어내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3위 전북(승점16)을 2점 차로 따라붙었고, 선두 FC서울(승점19)과도 5점 차까지 격차를 좁혔다.수원FC역시 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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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최강희의 비책, 결국 ‘이원화’
최강희 감독은 다시 한 번 ‘이원화’를 꺼내 들었다.전북 현대는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장쑤 쑤닝(중국)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016 조별예선 E조 6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조 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이 무승부로 3승1무2패(승점10)가 된 전북은 FC도쿄와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전적에서 2승으로 앞선 덕에 조 1위를 지켰다.E조 1위 전북의 16강 상대는 G조 2위 멜버른 빅토리(호주)다. 전북은 지난 2014년 멜버른과 조별예선 두 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뒀던 전례가 있다. 올 시즌 호주 A-리그에서 6위로 힘겹게 파이널 시리즈에 진출했지만 긴 비행시간과 전혀 다른 기후 등 전통적으로 K리그 팀들이 호주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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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월드컵경기장 찾은 ‘파란 물결’, 그들의 두 차례 침묵
올 시즌 중국 슈퍼리그를 뜨겁게 달구는 클럽은 단연 장쑤 쑤닝이다. 1958년 창단한 장쑤는 지난 겨울 클럽 역사를 뒤바꾸는 대대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바로 중국 굴지의 가전유통업체 쑤닝 그룹이 구단을 인수하며 대대적인 투자에 나서며 광저우 헝다와 함께 중국 슈퍼리그의 '쌍두마차'로 떠올랐다.장쑤는 지난 겨울 중국 슈퍼리그가 선수 영입에 쏟은 금액의 1/3이 넘는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선수단 개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단순히 거액만 쏟아 부은 것이 아니라 높은 명성의 유명 선수를 영입하며 단숨에 중국 슈퍼리그의 우승 후보 반열에 올라섰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에서 활약하던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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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은이 살렸다! 전북, 극적인 16강행
천금 같은 임종은의 동점골. 전북 현대가 극적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에 합류했다.전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장쑤 쑤닝(중국)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016 조별예선 E조 6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조 1위로 16강에 합류했다.전반 19분에 터진 레오나르도의 페널티킥 선제골에도 내리 2골을 내주고 역전을 허용한 전북(3승1무2패.승점10)은 후반 23분에 터진 임종은의 짜릿한 동점골에 안방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E조 1위를 지켰다.2승3무1패(승점9)가 된 장쑤는 같은 시각 베트남 빈즈엉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FC도쿄(3승1무2패.승점10)에 E조 2위 자리를 내주고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전북은 도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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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주, '퇴장성 반칙'에 2경기 사후 징계
결국 곽희주(수원)는 사후징계를 받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FC서울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8라운드 도중 상대 선수를 잡아당기는 반칙을 범한 수원 삼성 수비수 곽희주에 퇴장에 준하는 출전정지 2경기의 사후 징계를 내렸다.곽희주는 지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대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상대 선수가 돌파하는 과정에서 넘어지며 발을 잡는듯한 행동으로 반칙이 지적됐다. 당시 경기에서는 경고가 주어졌지만 상벌위원회는 영상분석을 통해 퇴장성 반칙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사후 징계를 결정했다.곽희주가 사후 분석을 통해 추가 징계를 받은 반면, 성남FC 미드필더 이종원은 지난 1일 광주FC와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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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의 마지막 인사, 3·4월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
입대 전 마지막 경기에서 1골 1도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진호(FC서울). 그라운드를 미끄러지며 거수경례를 하는 골 세리머니가 3, 4월 K리그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16일 수원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리킥 상황에서 직접 때린 슈팅으로 골을 터뜨린 신진호를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올 시즌을 앞두고 FC서울로 이적한 신진호는 이적 후 빠르게 주전으로 도약해 서울의 초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서울 이적 후 9경기 만의 첫 골로 입대 전 마지막 경기로 신진호는 프리킥을 직접 차 넣은 뒤 그라운드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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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실축' 뮐러 "결승에 어울리는 팀은 뮌헨"
4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이 열린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뮌헨의 토마스 뮐러가 전반 34분 페널티킥을 준비했다. 전반 31분 사비 알론소의 프리킥으로 1-0으로 앞서있는 상황. 뭘러가 페널티킥을 성공한다면 확실한 승기를 가져올 수 있는 순간에 놓였다. 그러나 뮐러의 발을 떠난 볼은 아틀레티코의 골키퍼 얀 오블라크의 선방에 막혔다. 알론소가 재차 달려들어 슛을 날렸지만 이마저도 막히고 말았다.오히려 뮌헨은 후반 8분 앙투앙 그리즈만에 한 골을 헌납했다. 후반 29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헤더 슛으로 2-1 스코어를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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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컵 나서는 '안익수호', 스페인 3인방 없이 간다!
다음 달 수원 JS컵에 나서는 '안익수호'는 순수 국내파로 구성된다.대한축구협회는 4일 '2016 수원 JS컵 19세 이하(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를 대비한 소집 훈련에 나서는 U-19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안익수 U-19 대표팀 감독은 브라질과 프랑스, 일본이 출전하는 2016 수원 JS컵을 앞두고 25명을 소집해 9일부터 8일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소화한 뒤 최종 20명을 가린다는 계획이다.이번 명단은 지난 3월 독일 원정 평가전을 치른 명단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는 백승호와 이승우, 장결희가 각각 부상과 소속팀 일정으로 합류하지 못한 가운데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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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내년 우승은 힘들다"…라니에리의 냉철한 현실 직시
레스터 시티의 동화 같은 우승은 또다시 나올 수 있을까. 올 시즌 레스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한동안 다시 볼 수 없는 결과라고 예상했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할 당시 베팅업체들은 레스터의 우승 가능성을 5000대1로 예상했다. 지난 시즌 가까스로 강등을 피한 클럽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달성 가능성이 없다는 뜻이었지만 시즌 초반의 돌풍은 마지막까지 이어졌고, 결국 창단 첫 1부리그 우승의 성과까지 달성했다.사실 레스터는 주전 선수 11명의 총 이적료가 2400만 파운드(약 400억원), 전체 선수의 연봉을 합쳐도 5000만 파운드가 되지 않는 중소규모 클럽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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