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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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출격, 우니온 베를린 홀슈타인 킬에 0-1 완패... 3연패 수렁
한국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25)이 선발로 나선 우니온 베를린이 홀슈타인 킬에 0-1로 완패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3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경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3-4-3 전술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전반 2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벽에 막혔다. 반면 킬은 전반 42분 아르민 기고비치의 결승골로 앞서 나갔다. 후반 1분 정우영의 헤더 슈팅도 수비벽을 넘지 못했고, 후반 20분 조기 교체되며 경기를 마감했다.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6.6을 받은 정우영의 활약은 미미했다. 이 패배로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23으로 14위로 추락했고, 킬은 승점 16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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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세르비아 리그서 또다시 활약... 즈베즈다 4-0 대승 이끌어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의 절대 강자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하는 설영우(26)가 다시 한번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3일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FK IMT 베오그라드와의 경기에서 4-0 완승의 주역을 톡톡히 해냈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반 36분 팀의 4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이트 동작으로 상대 수비수를 교란시킨 뒤 골대 정면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브루누 두아르테의 헤더골로 이어졌다. 이로써 설영우는 이번 시즌 6번째 도움(리그 3개, UCL 3개)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전 멀티골에 이어 3경기 만에 다시 공격포인트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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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마테타, 살인적 태클로 아찔한 부상... 25바늘 수술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장 필립 마테타(27)가 FA컵 5라운드 경기에서 밀월 골키퍼 리엄 로버츠의 무모한 태클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전반 6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볼을 잡으려던 마테타는 갑작스러운 공포의 순간을 맞이했다. 로버츠는 볼을 향해 골대를 박차고 나와 왼발을 비정상적으로 높게 들어 점프했고, 볼 대신 마테타의 얼굴을 직접적으로 강타했다.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마테타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왼쪽 귀 부근에 심각한 출혈이 발생했고, 산소마스크를 쓴 채 들것에 실려 교체되었다. 병원 치료 결과, 그의 왼쪽 귀는 믿기 힘든 25바늘을 꿰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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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규칙 변경, 골키퍼 8초 규정부터 심판 보디캠까지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1일 2025-2026시즌 경기 규칙 변경안을 발표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개정 사항은 골키퍼의 공 소유 시간 제한이다. 기존의 '6초 초과 시 상대 팀에 간접 프리킥 부여' 규정을 '8초 초과 시 상대 팀에 코너킥 부여'로 변경한 것이다. IFAB는 "골키퍼가 8초 넘게 공을 소유하면 주심이 상대 팀에 코너킥을 준다"며 "심판은 골키퍼가 볼 수 있도록 5초를 세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골키퍼가 의도적으로 경기 속도를 늦추는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위원장 피에를루이지 콜리나는 골키퍼가 공을 잡은 순간부터 8초 계산이 시작되며, 공 소유권을 확실히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엎드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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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출격, PSG 릴에 4-1 대승... 리그1 무패 행진 이어가
한국 축구 대표주자 이강인이 후반 투입된 파리 생제르맹(PSG)이 LOSC 릴을 4-1로 완파하며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4라운드 홈경기에서 PSG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전반 22분 마르키뉴스의 헤딩골, 전반 28분 우스만 뎀벨레의 득점으로 빠르게 리드를 벌렸다. 전반 37분 데지레 두에의 기습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4-0까지 달아났고, 후반 35분 릴의 조너선 데이비드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PSG는 슈팅 26개, 유효슈팅 11개를 기록하며 릴(슈팅 6개, 유효슈팅 2개)을 완전히 압도했다. 이강인은 4-0으로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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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마인츠 3연승 이끌며 UCL 4위 도약... 유럽무대 꿈 눈앞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마인츠의 분데스리가 UCL(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드라이브를 이끌고 있다. 1일 라이프치히와의 원정경기에서 2-1 역전승을 이끌며 팀을 4위로 올려세웠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풀타임 동안 끈끈한 플레이로 팀의 중요한 전력임을 증명했다. 경기 초반 상대 사비 시몬스의 선제골로 0-1로 끌려갔지만, 6분 후 페널티박스 침투를 시도하며 반격의 의지를 보였다. 후반 7분, 나딤 아미리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뒤집은 마인츠는 13분 요나탄 부르카트르의 역전골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아미리와 부르카트르의 호흡은 라이프치히 수비진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이재성은 이날 슈팅 3개, 키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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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결장한 울버햄프턴, FA컵 16강서 승부차기 패배...FA컵 탈락의 쓴맛
황희찬의 부재 속에 울버햄프턴이 FA컵 16강에서 승부차기 패배로 대회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1일 본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전·후반 1-1, 연장전까지 동점 후 승부차기에서 4-5로 패배했다. 지난달 초 햄스트링 부상 이후 계속 결장 중인 황희찬은 이날 벤치 명단에 올랐으나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원톱으로, 마테우스 쿠냐와 파블로 사라비아를 측면 공격수로 배치했다. 경기 내내 울버햄프턴은 수세에 몰렸다. 슈팅 31개, 유효슈팅 10개를 허용했고, 공 점유율은 32%에 그쳤다. 전반 30분 이바니우송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15분 쿠냐의 동점골로 겨우 균형을 맞췄다. 연장전까지 무득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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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25분 만에 3골 1도움 폭발... 홍명보호 국가대표팀 향한 강력한 도전장
2002년생 윙어 양현준(셀틱)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압도적인 공격 폭발력을 선보이며 홍명보호 국가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강력하게 알렸다. 1일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양현준은 단 25분 만에 2골 1도움의 놀라운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23분, 하타테 레오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2-2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양현준의 투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머리로 정확하게 내려찍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비록 후반 31분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후반 43분 마에다 다이젠에게 결정적인 침투 패스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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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FC U-20 아시안컵 첫 우승... 승부차기 혈투 끝에 사우디 제압
호주 U-20 축구대표팀이 AFC 아시안컵에서 역사적인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1일 중국 선전 바오안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팽팽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 5-4로 승리하며 대회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전반 24분, 루이스 아고스티의 날카로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떨어진 공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정확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사우디의 탈랄 하지가 머리로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90분 경기와 연장전을 1-1로 마감했고, 결국 승부의 운명은 승부차기로 결정됐다. 호주는 다섯 번째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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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맨시티 로드리, 6개월 만에 개인 훈련 시작...시즌 복귀 가능성 UP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로드리가 그라운드 복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맨시티는 미드필더 로드리가 구단 훈련장인 에티하드 캠퍼스에서 부상 이후 첫 개인 훈련을 소화하는 영상을 1일(한국시간) 공개했다. 영상 속 로드리는 경쾌하게 달리다가 방향을 바꾸고, 공을 차는 모습을 보여주며 회복 진전을 확인시켰다.로드리는 지난해 9월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뒤 반년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재활에 집중하던 그가 마침내 개인 훈련을 시작하면서 시즌 중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다만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로드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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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욕설·마약 의혹' 쿠트 심판, UEFA서도 자격정지...2026년까지 유럽무대 퇴출
감독을 향한 욕설과 마약 흡입 의혹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퇴출당한 데이비드 쿠트 심판이 유럽축구 무대에서도 설 자리를 잃었다.유럽축구연맹(UEFA)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인 심판 데이비드 쿠트에게 2026년 6월 30일까지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쿠트는 해당 기간 UEF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심판 활동이 금지된다.UEFA는 "품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기본 규칙을 위반했다"며 "특히 축구라는 스포츠, 그리고 UEFA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제재 이유를 밝혔다.쿠트 심판의 추락은 지난해 11월 시작됐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전 감독에 대해 원색적인 욕설과 함께 비난하는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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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햄스트링 가벼운 부상으로 잠시 결장... 대표팀 출격 가능성은?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근 경기에서 결장했다. 오현규는 2024-2025 주필러리그 28라운드 샤를루아전에 출전하지 못하며 정규리그 23경기 만에 처음으로 결장했다.이런 가운데 축구 기록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오현규가 지난달 25일께부터 햄스트링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고 전했다.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 최소 3주는 휴식과 재활에 집중해야 한다. 부상 기간은 6주까지 길어질 수도 있다.3월 A매치 기간은 오는 17∼25일이다.부상 시점을 볼 때 오현규가 그때까지 그라운드에 완전히 복귀하기는 쉽지 않아 보였다.그러나 대표팀이 확인한 결과 오현규의 부상은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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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철기둥' 활약, 바이에른 뮌헨 10경기 무패 질주
김민재의 압도적인 수비와 공격 지원으로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1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뮌헨은 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 실점했으나 후반전 레온 고레츠카와 킹슬리 코망의 연속골을 앞세워 슈투트가르트에 3-1로 역전승했다.전반 45분 터진 마이클 올리세의 동점골에는 김민재가 기여했다.김민재가 뮌헨 진영에서 머리로 길게 공을 걷어낸 것이 레로이 자네에게 정확히 연결됐다.자네의 침투 패스를 받은 올리세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넓은 수비 반경에 빼어난 커팅 능력,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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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PSG, 프랑스컵 16번째 우승 도전...준결승서 2부 팀 됭케르크와 격돌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컵에서 2부리그 팀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프랑스 프로축구 PSG는 28일(한국시간) 진행된 2024-2025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준결승 대진 추첨에서 리그2(2부) 소속 USL 됭케르크와 맞붙게 됐다. 두 팀의 4강전은 현지시간 4월 1일 또는 2일 됭케르크 홈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PSG와 됭케르크는 1973-1974시즌 프랑스컵 64강전에서 단 한 번 만난 적이 있으며, 당시 PSG가 1-0으로 승리했다.PSG는 이 대회 최다 우승팀(15회)이자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2연패와 함께 통산 16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 27일 열린 8강전에서는 4부 리그 소속 스타드 브리오샹을 7-0으로 대파하며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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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처럼 날뛰었다"...모리뉴, 인종차별 발언으로 4경기 징계
튀르키예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인종차별 발언과 심판 비판으로 4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약 6천4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튀르키예축구협회(TFF)는 28일(한국시간) 프로축구 상벌위원회가 모리뉴 감독에게 총 4경기 출전 정지와 161만7천터키리라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동안 모리뉴 감독은 경기장 라커룸 출입도 금지된다. 이번 징계는 25일 열린 쉬페르리그 라이벌 갈라타사라이와의 원정경기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비롯됐다. 0-0으로 비긴 경기 후 모리뉴 감독은 상대 팀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고 튀르키예 심판을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기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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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신성 에체베리, 맨시티 유니폼 입다
아르헨티나 축구 유망주 클라우디오 에체베리(19)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시티에 공식 합류했다. 맨시티는 2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에체베리가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수단에 처음으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생 공격형 미드필더 에체베리는 맨시티에서 등번호 30번을 배정받았다. 그는 지난 1월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 플레이트와 맨시티 사이에 2028년 6월 30일까지 4년 반 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달까지 리버 플레이트에서 임대 선수로 활약했다. 에체베리는 최근 막을 내린 2025 남미축구연맹(CONMEBOL) 20세 이하 선수권대회에서 팀 내 최다인 6골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준우승에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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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3차' 리버풀, EPL 우승까지 10경기의 벽...통계도 우승 가리킨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고 시즌 20승(7무 1패) 고지에 오르며 5년 만의 정상 탈환을 눈앞에 뒀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경기에서 리버풀은 전반 11분 소보슬러이의 선제골과 후반 18분 맥 앨리스터의 쐐기골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67점으로 2위 아스널(승점 54)과의 격차를 13점까지 벌렸다. 아스널은 이날 노팅엄 포리스트와 0-0으로 비기며 직전 경기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승점 1점씩만 추가하는 데 그쳤다. 통계 전문 업체 옵타는 리버풀의 우승 가능성을 98.7%로 예측했다. 반면 아스널의 우승 확률은 1.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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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반등의 신호탄' 고영준, 세르비아서 시즌 첫 골 폭발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 고영준이 세르비아 FK파르티잔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27일 FK믈라도스트 루차니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31분, 상대 골키퍼가 비운 골문을 향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2-0 추가골을 넣었다.후반 29분 투입된 고영준은 상대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장면을 확인한 후 골대 반대편 상단을 노려 공을 띄워 올려 골망을 흔들었다.이는 고영준의 시즌 첫 골이다.측면 공격수로 파르티잔에서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던 고영준은 지난해 10월부터 출전 명단에서 빠지기 시작하더니 한동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수페르리가 겨울 휴식기가 끝난 이달부터 다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고영준은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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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20 아시안컵 최종 대결' 사우디-호주, 우승 향한 마지막 한판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결승전에 사우디아라비아와 호주가 격돌한다.두 나라는 3월 1일 오후 8시 30분 중국 선전 바오안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호주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2-0으로 이겼다.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뒤 호주가 후반 4분 무사 투레의 선제 결승골로 균형을 깨뜨렸고, 후반 22분 제일런 피어먼이 추가 골을 터뜨려 일본을 무릎 꿇렸다.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소속에서 2006년 AFC로 편입한 호주는 이번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호주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중국 대회 준우승이다. 당시 호주는 결승에서 북한에 2-3으로 졌다.이 대회에서 7차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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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벤치 속' 브렌트퍼드, 에버턴과 혈투 1-1 무승부
브렌트퍼드가 에버턴과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1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인 유망주 김지수는 이날 경기에서 다시 한번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7라운드 경기에서 브렌트퍼드는 전반 추가시간 요안 위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위사는 브라이언 음뵈모의 헤딩 슈팅 상황에서 골대를 향해 뛰어올라 머리로 공을 밀어 넣었다. 후반 32분 에버턴의 제이크 오브라이언이 다이빙 헤딩으로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정확히 골대 하단 구석으로 연결했다. 김지수는 지난 18∼19라운드 잠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최근 8경기 연속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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