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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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에 내용까지…올스타전서 두 번 웃은 슈틸리케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K리그 올스타전은 ‘일석이조’의 무대다.현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1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한 슈틸리케 감독. 하지만 그는 ‘경기’보다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던 최근 경향의 K리그 올스타전 분위기를 바꾸는 한 마디로 이번 경기를 진지하게 만들었다.올스타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무엇이 팬을 위한 흥행인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선수들이 즐겁게 경기를 해도 일반적인 축구의 상식 밖의 쇼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슈틸리케 감독의 진지한 모습에 이번 올스타전은 선수들의 다양한 세리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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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감독님, 제게 관심 좀" 축구에 웃음을 더한 올스타전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깜짝 골프 실력에 선수들을 놀랐고 팬들은 웃었다. 마지막 올스타전에 나선 차두리는 동료의 헹가래를 선물로 받았다. 뜬금없는 PT 체조에 축구장에 웃음 꽃이 피었다. 대표팀 선수 선발 권한을 가진 슈틸리케 감독을 향한 선수의 로비가 펼쳐지기도 했다.1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경기는 한 여름 최고의 스포츠 축제라는 부제답게 축구 팬들과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나눴다.올스타전답게 여유로운 경기가 펼쳐졌지만 선수들의 자세는 진지했다. 올스타전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전북 감독과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은 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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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번 협상' 김보경, 프리미어리그도 관심
다음 시즌도 김보경(26)의 활동무대는 잉글랜드다.김보경 측 관계자는 17일 "김보경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블랙번 로버스와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보경은 에이전트와 잉글랜드로 떠난 상황이다.김보경은 2014~2015시즌을 끝으로 위건 애슬레틱과 계약이 종료됐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카디프 시티를 떠나 위건과 6개월 계약을 체결했던 김보경은 위건이 3부리그로 강등되며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시즌 종료 후 군사훈련을 받고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훈련장에서 새 시즌을 대비한 훈련을 소화한 김보경은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선 2부리그 챔피언십의 블랙번과 입단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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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주장 웨인 루니 "나도 MLS 가볼까"
웨인 루니(맨유)도 '축구 신대륙' 북미메이저리그사커(MLS)를 밟을까.소속팀의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루니는 17일(한국시각) '시애틀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향후 MLS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2019년 6월까지 맨유와 계약한 루니는 "현재는 맨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때가 되면 (미국으로 이적하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인지 아내, 아이들과 함께 상의하겠다"고 말했다.맨유와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면 루니도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만큼 비슷한 나이에 유럽무대를 떠나 MLS로 활동 무대를 옮긴 프랭크 램파드(뉴욕 시티)나 스티븐 제라드(LA 갤럭시)와 같은 선택을 고려하겠다는 의미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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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박은선 빈자리, 장슬기가 채운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도 없고, 박은선(이천 대교)도 없다. 하지만 장슬기(고베 아이낙)가 있다.장슬기는 16일 윤덕여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발한 23명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출전명단에 유일한 해외파로 이름을 올렸다.이 대회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16강을 이끈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된 가운데 소속팀 일정으로 차출할 수 없는 지소연과 최근 국내 무대로 복귀를 결정한 박은선이 제외됐다.이들의 빈자리는 공격수 장슬기와 골키퍼 윤사랑(화천 KSPO), 수비수 서현숙, 미드필더 김상은(이상 이천대교), 손윤희(화천 KSPO)가 대신한다. 특히 동아시안컵에서 '월드컵 16강 멤버' 유영아, 정설빈(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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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이천 대교 유니폼 입고 WK리그 복귀
박은선이 1년 만에 WK리그로 돌아왔다.박은선은 16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대교타워에서 WK리그 이천 대교와 입단식을 가졌다.박은선은 지난해 여름 로시얀카(러시아)와 1년 6개월 계약을 맺고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에 이어 국가대표 선수로는 두 번째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거듭된 발목 부상으로 1년 만에 WK리그로 복귀를 결심했다.2013년 WK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던 박은선은 자신을 발탁해 실업무대까지 이끈 은사인 서정호 감독이 떠난 '친정팀' 서울시청이 아닌 리그 라이벌 대교의 주황 유니폼을 입고 WK리그에서 재기에 나선다.박은선은 “러시아 해외 진출은 내 경력에 큰 도움이 됐지만 이제는 한국에서 팀 동료들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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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가 마피아? 마피아를 욕되게 하지마"
"FIFA가 마피아? 오히려 마피아를 모욕하는 것이다"제프 블래터 회장 등 고위 조직원의 비리 혐의로 도마 위에 오른 국제축구연맹(FIFA)이 다시 한 번 망신을 당했다.AFP는 16일(한국시각) 리처드 블루멘설(민주당) 상원의원이 소비자보호 소위원회에서 FIFA 조직의 비리와 관련해 미국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한 청문회 도중 "FIFA를 마피아에 비유하는 것은 마피아를 모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미국 의회는 FIFA와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의 비리와 관련해 미국축구협회가 얼마나 이들과 관련이 있었는지 면밀하게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FIFA를 향한 블루멘설 상원의원의 '독설'이 쏟아졌다.블루멘설 상원의원은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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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스타전’ 나서는 차두리 “꼭 이기고 싶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올스타전이기 때문에 꼭 승리하겠다” (팀 최강희 주장 차두리)“두리형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아쉽게도 패배의 기억으로 남게 해주겠다” (팀 슈틸리케 주장 염기훈)차두리(서울)는 지난 2013년 오랜 유럽생활을 뒤로하고 K리그에 뛰어들었다. 축구선수로서 ‘황혼’이 된 차두리는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해 변함없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뛰어난 스타성에 여전한 기량까지 갖춘 차두리의 K리그 올스타전 참가는 당연했다. 이후 차두리는 자신의 현역 생활의 마지막이 될 2015년까지 3년 연속 K리그 올스타전에 빠짐없이 출전했다. 예상하지 못한 부상으로 경기에는 나설 수 없더라도 팬과 호흡하는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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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축구!’ 슈틸리케 감독의 고민은 시작됐다
“즐겁게 경기하는 것은 바라지만 일반적인 축구의 상식을 벗어나는 쇼는 안 된다“K리그 현역 감독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스타전의 심판으로 나선다. 윤정환 울산 감독과 김도훈 인천 감독이 각각 전반과 후반의 주심을 맡아 경기를 진행한다. 조성환 제주 감독과 최문식 대전 감독, 남기일 광주 감독도 선심으로 나서 감각적인 판정을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시즌에도 K리그 올스타전에는 당시 K리그 각 구단의 감독들이 심판으로 나서 무려 12골(6-6 무)이나 만드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 때문에 이번 K리그 올스타전 역시 심판으로 변신한 감독들의 강력한 존재감이 얼마나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기대가 크다. 특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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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슈틸리케, '올스타전'에 '동아시안컵' 있다
”동기부여는 내가 아닌 취재진의 몫이다. 잘하면 대표팀에 뽑힐 것 같다고 기사를 써달라”올스타전에서 슈틸리케의 눈을 사로잡은 자.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출전이 유력하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1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에 K리그를 대표하는 최강희 전북 감독의 ‘팀 최강희’에 맞설 ‘팀 슈틸리케’의 감독 자격으로 출전한다.현역 축구대표팀 감독의 K리그 올스타전 참가는 처음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해 9월 부임 후 본업인 축구대표팀 지도는 물론, 초중고리그는 물론, 대학리그 등 ‘한국 축구의 미래’가 될 어린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챙겼다. 이뿐 아니라 프로축구 1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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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루이스, 전북의 우승 이끈다
에닝요와 에두(허베이)가 떠난 전북의 공격. 루이스가 힘을 보탠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16일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루이스(34)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전북은 자유계약선수 자격의 루이스를 영입해 최근 팀을 떠난 에닝요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동시에 '신성' 이재성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저돌적인 돌파력과 현란한 드리블, 넓은 시야와 침투 패스가 장점으로 꼽히는 루이스는 2008년 7월 전북에 입단, 4년 동안 '녹색 유니폼'을 입고 전북의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다. K리그 통산 124경기 26골 24도움을 기록했고, 2009년에는 도움왕도 차지했다. 루이스는 전북을 떠나 알 샤밥(아랍에미리트)로 이적해 22경기에서 7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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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류승우 출격’ 레버쿠젠, 바젤에 역전패
레버쿠젠의 ‘한국인 듀오’ 손흥민과 류승우가 출격한 레버쿠젠이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아쉽게 패했다.손흥민과 류승우는 16일(한국시각) 스위스 바젤의 상크트 야콥 파크에서 열린 FC바젤(스위스)와 평가전에서 나란히 그라운드를 밟았다.손흥민은 선발 명단에 포함돼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율리안 브란트와 교체됐다. 류승우는 후반 시작과 함께 카림 벨라라비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아 후반 45분을 소화했다.레버쿠젠은 전반 21분 벨라라비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1분 만에 브릴 엠볼로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7분에는 알비안 아제티에 역전골까지 내줘 쓰린 1-2 역전패를 기록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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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맨유-리버풀, 영입경쟁도 1승1패
맨유 대 리버풀 = 1승 1패.맨유가 공들인 나다니엘 클라인은 리버풀을 선택했다. 리버풀의 주요 영입 대상인 크리스티안 벤테케(아스톤 빌라)는 맨유로 향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두 클럽의 올 여름이적시장 성적표는 1승 1패다.먼저 웃은 쪽은 리버풀이다. 리버풀과 맨유는 사우샘프턴의 측면 수비수 나다니엘 클라인의 영입에 나란히 뛰어들었다. 브라질 출신 하파엘의 한계를 경험한 맨유도, 글렌 존슨과 계약이 만료된 리버풀도 이미 리그에서 검증된 데다 나이까지 어린, 그것도 잉글랜드 국적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클라인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결국 클라인은 리버풀을 선택했다. 1250만 파운드(약 2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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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결승골' 전남 스테보, K리그 22R MVP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전남 드래곤즈의 스테보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분을 남기고 시작한 극적인 역전승의 주인공이다. 머리와 발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며 폭풍 2득점을 올렸다"며 스테보가 22라운드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고 15일 밝혔다.스테보는 대전의 완델손과 함께 22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포함됐다.미드필더에는 오르샤(전남), 이재성(전북), 김두현(성남), 심동운(포항)이 이름을 올렸고 수비수로는 최철순(전북), 안영규(광주), 김형일(전북), 오범석(수원)이 선정됐다. 22라운드 베스트 골키퍼로는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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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로 가는 스털링 "이적료 신기록 상상 못해"
"상상도 못 했다"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활약하던 라힘 스털링(21)이 잉글랜드 선수로는 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유니폼을 입는다.맨시티는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털링과의 계약 소식을 밝혔다.계약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영국 언론들은 맨시티가 스털링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에 지불하는 이적료는 역대 잉글랜드 선수 중 가장 많은 4900만 파운드(약 865억원)라고 전했다.스털링의 이적료는 앤디 캐롤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할 당시의 3500만 파운드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당분간 스털링의 이적료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스털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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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러시아월드컵 예선 라오스전 화성서 개최
대한축구협회는 9월3일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를 경기도 화성시의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국가대표팀 경기가 화성에서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3년 7월 동아시안컵 중국전 이후 2년만이다.라오스전의 경기 시간은 추후 결정된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2위의 한국은 FIFA 랭킹 177위인 라오스와의 역대 전적에서 3전 3승으로 절대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1969년과 1970년 방콕에서 개최된 킹스컵에서 연거푸 만나 2-0, 4-0 으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최근 대결은 2000년 4월 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개최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이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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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이적한 정대세 "강등권 탈출 돕겠다"
수원을 떠나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로 이적한 정대세가 새로운 소속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대세는 지난 14일 첫 훈련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팀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싶다. 팀을 강등권에서 탈출시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정대세는 올 시즌 수원에서 활약하다 최근 시미즈의 끈질긴 러브콜을 받고 이적했다. 시미즈는 J리그 전반기에서 3승4무11패에 그쳐 18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5골을 내주며 완패를 당해 분위기 전환이 시급하다.정대세는 일본에서 태어나 2006년부터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뛰었다. J리그 112경기에서 46골을 넣었다. 일본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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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오늘 뭐했지?]비도 안 오는데 취소된 축구 경기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축구는 다른 야외 스포츠에 비해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 종목입니다. 물론 악천후로 경기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경기감독관이 개최 중지를 결정할 수는 있습니다. 비는 물론 바람에 관한 규정까지 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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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고명진, 카타르 알 라얀으로 이적 임박
K리그의 선수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에는 FC서울의 고명진이 카타르 리그 이적을 앞두고 있다.서울은 14일 고명진이 카타르의 알 라얀 구단으로의 이적을 위한 선수 계약 협의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15일 카타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고명진은 2003년 석관중학교를 중퇴하고 서울에 입단해 15살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2004년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후 서울에서만 12년간 통산 227경기에 출전해 14득점, 15 도움을 기록햇다.한편, K리그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아 3일 간의 휴식을 취한 서울은 하반기 선두권 도약 발판을 위해 15일부터 훈련을 재개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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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레이나 영입 "ACL 경쟁 돕겠다"
K리그 클래식 성남FC는 14일 콜롬비아 출신의 미드필더 레이나(27)와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7세의 나이로 브라질 1부리그 소속 크루제이루에서 프로에 데뷔한 레이나는 콜롬비아 15세 이하, 17세 이하, 19세 이하 대표팀을 거치며 기량을 검증받았다.빠른 발을 주특기로 정교한 왼발과 섬세한 볼 컨트롤을 앞세워 2011년 전남, 12년 성남에서 두 시즌 동안 44경기 8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 이미 K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올 시즌 콜롬비아 명문 팀 밀로나리오스FC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던 레이나는 2012년 성남FC를 떠난 후 3년 만에 다시 복귀하게 됐다.레이나의 영입은 기존 외국인 선수들의 공백으로 얇아진 성남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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