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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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6월 18일 개최...무관중 경기
KBS배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가 오는 6월 18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다.대한하키협회는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KBS배 전국춘계남녀대회를 개최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대회를 운영하며 대회 기간과 경기 방식 등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KBS배는 원래 3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시기가 6월로 미뤄졌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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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터키 떠난다... 소속팀 엑자시바시 계약 종료 발표
한국 여자 배구 간판 김연경(32)이 소속팀 터키 엑자시바시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엑자시바시 구단은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연경과 상호 합의 과정을 거쳐 결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김연경은 두 차례 터키 슈퍼컵 우승과 한 차례 컵 대회 우승, 국제배구연맹(FIVB) 클럽 월드챔피언십 동메달(2018년)과 은메달(2019) 획득을 이끄는 등 맹활약했고, 2019-2020시즌엔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고 소개했다.이어 "우리는 (아쉽지만) 월드스타 김연경과 결별하기로 했다"며 "김연경이 건강하게 남은 선수 인생을 펼쳤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연경은 지난 2018년 5월 엑자시바시와 2년 계약했고, 이달 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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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경기냐 플레이오프냐...NBA 재개 초읽기
[LA=장성훈 특파원] '70경기냐 플레이오프냐'미국프로농구(NBA) 재개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ESPN은 21일 NBA가 재개되면 종전의 정규리그 82경기가 70경기로 축소되든가, 아니면 곧바로 플레이오프전을 치를 것이라고 보도했다.ESPN은 NBA는 현재 7월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7월에 개막할 시에는 각 팀은 70경기를 치른 후 플레이오프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7월 재개가 불가능할 때는 8월에 정규리그 경기 없이 곧바로 플레이오프전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70경기를 채우려는 이유는 TV 중계 계약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0경기를 해야 원래 계약한 TV 중계료를 다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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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KCC 이적' FA 김지완 보상으로 선수 없이 현금 선택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전주 KCC로 이적한 김지완(30·190㎝)에 대한 보상으로 선수 없이 현금 5억6천만원을 받기로 했다.KBL은 21일 전자랜드의 보상 선택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전자랜드는 김지완의 이적으로 KCC로부터 '보상 선수 1명과 김지완의 지난 시즌 보수 총액(2억8천만원)의 50%', 또는 '선수 없이 지난 시즌 보수 총액의 200%'를 받을 수 있었다.KCC는 김지완을 제외한 3명을 보호 선수로 묶었는데 명단을 살펴본 전자랜드는 선수 없이 5억6천만원을 받는 쪽을 택했다.한편 2019-2020시즌 전자랜드에서 22경기에 출전, 평균 8.5점, 3어시스트, 2.5리바운드를 기록한 김지완은 KCC와 보수 총액 4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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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지도하는 삼촌, 토니 나달 "페더러보다 조코비치가 까다롭다"
2017년까지 라파엘 나달(34)의 코치를 지냈던 그의 삼촌 토니 나달(59·이상 스페인)이 로저 페더러(39·스위스)보다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를 상대하는 것이 더 어려웠다고 말했다. 토니 나달은 최근 유로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페더러가 요즘 시대에 최고의 선수"라고 칭찬하면서도 "하지만 상대하기 더 까다로운 쪽은 조코비치"라고 말했다. 토니 나달은 1990년부터 2017년까지 조카인 나달의 코치로 일하며 나달의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19회 가운데 16회를 합작한 지도자다. 토니 나달은 이번 유로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페더러는 정말 훌륭한 선수고 나는 그의 경기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내가 만일 라파엘의 코치나 삼촌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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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판 노블리스 오블리제' 남녀 프로배구 상위팀·연맹·타이틀스폰서 코로나19 사회공헌활동
2019-2020 프로배구 남녀부 1∼3위 팀과 타이틀스폰서 도드람양돈농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을 위해 2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지난 시즌 남녀 정규리그 1·2·3위 총 6개 구단(남자부 우리카드,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여자부 현대건설, GS칼텍스, 흥국생명)과 도드람양돈농협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 2억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 식품 5만 4천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정규리그 남녀부 6개 구단이 상금 4억원 중 1억 3천만원, 한국배구연맹이 1천만원, 도드람양돈농협이 6천만원을 기부해 2억원을 모았고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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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제명 당한 왕기춘, '미성년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양선순 부장검사)는 21일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전 유도국가대표 왕기춘(32)을 구속기소했다.왕기춘은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A(17)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체육관에 다니는 제자 B(16)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도 받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B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대구지검은 "전형적인 '그루밍(가해자가 피해자와 돈독한 관계를 형성해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것)과정'을 거쳐 성적 학대를 한 아동 성범죄이다"며 "피해자들에게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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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왕' 김일, 타계 14년만에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 묘역에 안장
'박치기왕' 고(故) 김일(1929∼2006년)옹 의 유해가 22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 묘역에 안장된다.21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국가보훈처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는 지난 4월 2일 한국 체육 발전에 공헌한 고(故) 김일의 다양한 업적을 인정해 국립현충원 안장을 최종 승인했다.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의 국립묘역 안장은 2002년 故 손기정(육상 마라톤), 2006년 故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 2019년 故 서윤복(육상 마라톤), 故 김성집(역도)에 이어 김일이 다섯 번째다.대한체육회는 사회 전반의 체육 가치를 향상하고 체육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국체육 진흥 유공자 국립현충원 안장'을 지원한다.1세대 한국 프로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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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재개 나서는 NHL '24팀 플레이오프' 추진...실무회의 착수
지난 3월 12일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중단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남은 정규리그 경기를 취소하고 24팀으로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방안을 추진중이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 캐나다'는 21일(한국시간) NHL 사무국과 NHL 선수노조(NHLPA)가 24팀 플레이오프 방안을 놓고 실무 회의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리그 재개 방식으로 가장 유력하게 떠오른 24팀 포스트시즌은 리그가 중단됐을 때를 기준으로 각 콘퍼런스 1∼12위가 플레이오프를 치러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각 콘퍼런스의 1∼4위는 부전승 어드밴티지를 얻어 5∼12위의 첫 플레이오프 승자와 다음 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예컨대 5위와 12위 승자는 4위, 6위와 11위 승자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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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예정대로 개최 못하면 취소"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1년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내년에도 치르지 못할 경우 재연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교도통신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이날 영국 BBC방송 인터뷰에서 "내년에도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열지 못하게 되면 취소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내년 여름이 최후의 옵션(마지막 선택지)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그는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마냥 3천명에서 5천명 되는 인원을 계속 고용할 수 없다"며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 선수들을 방치해서도 안 된다"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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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도로공사, 이고은·한송희↔이원정·유서연 2대2 트레이드 단행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가 각 팀의 세터 한명과 레프트 한명을 묶어 맞바꾸는 2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두 구단은 21일 "GS칼텍스가 세터 이원정과 레프트 유서연을 받고 한국도로공사가 세터 이고은과 레프트 한송희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성사했다"고 전했다.'절친 사령탑'인 차상현 GS칼텍스 감독과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이 카드를 맞추며 트레이드를 진행했다.GS칼텍스 유니폼을 입는 세터 이원정은 2017-2018시즌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도로공사에서 활약하며 지금은 도로공사 코치가 된 이효희의 백업 세터로 뛰었다. GS칼텍스는 "이원정은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키가 176㎝로 세터로서는 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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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26)애환 서린 성동원두
일제의 의해 강제 해산된 훈련원을 경기장으로 활용지금은 흔적도 남지 않고 사라져 버렸지만 스포츠를 좋아하는 우리 국민들이라면 흔히 성동원두라 불리는 동대문운동장은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바로 현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들어서 있는 자리에 있던 종합경기장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잠실운동장이 건설되기 전까지 우리나라 체육의 본산이나 다름없는 곳이 바로 성동원두이자 동대문운동장이었다.이 성동원두인 이곳은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의해 건설되어 경성운동장으로 불리다가 광복이 된 뒤에는 서울운동장-동대문운동장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체육인들은 흔히 성동원두라고 불렀다. 경성운동장은 원래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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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영구제명 최종 확정...올림픽 메달 연금도 정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의 영구제명 중징계가 확정됐다.20일 대한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왕기춘 측은 마감 시한인 이날까지 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영구제명 중징계 결정에 관해 재심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로써 왕기춘은 종전 영구제명 징계가 확정돼 앞으로 선수와 지도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왕기춘은 지난 1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며 물의를 빚었다. 이에 대한유도회는 12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성폭행 여부와 상관없이 미성년자와 부적절하게 성관계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최고 중징계에 해당하는 영구제명을 결정했다. 또한 유도의 단을 지우는 행정조치인 '삭단'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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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평창군과 동계훈련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강원도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보존하고 한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특화된 훈련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한체육회와 평창군은 20일 평창군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고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철거 예정이던 대회조직위원회 주사무소를 재활용해 훈련시설, 식당, 교육시설, 숙소 등을 갖춘 종합시설로 리모델링해 2021년 하반기부터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체육회는 평창군으로부터 기반시설 조성, 행정 및 세제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그리고 동계훈련센터가 완공되면 대한체육회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동계스포츠 활성화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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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조던의 '더 라스트 댄스' 그 후...
[LA=장성훈 특파원]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현역 시절 이야기를 담은 10부작 다큐시리즈 ‘더 라스트 댄스’가 17일 방영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방송 전부터 농구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더 라스트 댄스’는 지난 5주간 숱한 화제를 뿌리며 스포츠 없이 지내고 있던 미국인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했다. 10시간짜리 ‘더 라스트 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조던의, 조던에 의한, 조던을 위한' 작품이었다. 덕분에 팬들은 그의 출중한 농구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수많은 비공개 영상을 통해 조던의 인간적인 면도 알게 됐다.‘더 라스트 댄스’가 대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조던 이외에도 그와 함께 한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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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 "마이클 조던, 나와 1대1 대결하자"
[LA=장성훈 특파원] “조던, 나와 한 판 붙자!”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의 포워드 마일스 브리지스가 소속 구단 주인인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에게 자신과 1대1 경기를 하자고 밝혔다. 브리지스는 지난 주 ‘페이더웨이 월드’가 지난 2015년 샬럿 선수와 1대1 대결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는 조던의 말을 올리자 이를 본 후 “그럼 한 판 붙자”고 조던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조던은 프랑스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 중 현역 샬럿 선수와 1대1로 붙어 이길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하지만 나는 그들의 자신감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들의 신뢰를 철폐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조던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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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로부터 온 희망의 편지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5· 미국)가 자신의 우울증 경험을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미국 스포츠 최대매체인 ESPN은 18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내가 겪어본 것 중 가장 끔찍하다"는 제목으로 마이클 펠프스와의 대담 내용을 웨인 드레스 기자가 정리한 장문의 기사를 보도했다. 펠프스는 자신의 어려웠던 순간들을 회고하며 세상 사람들이 현재 겪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며 적극 호소한 것이다. 올림픽 금메달 23개(2004년 6개, 2008년 8개, 2012년 4개, 2016년 5개)를 포함 총 메달 28개를 획득,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 기록을 보유한 펠프스는 어릴 적 주의력 결핍 과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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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아닌 '원펀맨'이 돌아왔다?…NBA 스타 하워드의 이색훈련
'슈퍼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드와이트 하워드(35·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앞으로 '원펀맨' 하워드가 될지도 모른다.미국 스포츠매체 SB네이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팀 훈련이 금지된 기간 하워드가 해온 특별한 개인훈련 프로그램을 19일(한국시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하워드는 매일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스쿼트를 100개씩 하고 유산소 운동을 했다.지난 3월 19일 코로나19로 전 구단 훈련시설이 폐쇄된 뒤부터 LA 레이커스가 훈련시설을 재개장한 지난 16일까지, 하워드는 구단이 제공한 훈련 프로그램 외에 이런 '개인 특훈'을 별도로 소화했다.이는 만화 '원펀맨'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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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최 예정이던 ANOC 서울 총회, 코로나19 여파로 내년으로 연기
올해 11월 25∼26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5차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1년으로 연기됐다.ANOC는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올해 총회를 취소하고 내년 서울에서 다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일정을 다시 조정하겠다고 1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ANOC 총회는 해마다 전 세계 206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가 참석하는 회의로 각 NOC의 현안을 논의하고 세계 주요 인사와 교류 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 행사 중 하나다.ANOC는 총회 대신 NOC가 의견을 개진하고 공유할 대안을 모색 중이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 나라의 국경 봉쇄와 여행 제한 등으로 N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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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팀 테니스 대회, 오는 7월 12일 예정대로 개최
월드 팀 테니스(WTT)가 예정대로 7월 12일에 시즌을 개막할 전망이다.WTT의 카를로스 실바 대표는 19일(한국시간) AP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개막 일정에는 변화가 없다"며 "대회 개최 장소는 텍사스주 또는 플로리다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월드 팀 테니스는 9개 팀이 출전해 8월 초까지 3주간 경기를 벌이는 단체전 성격의 리그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국제테니스연맹(ITF)과는 별도의 단체지만 남녀 투어 소속 선수인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나 라이언 해리슨, 슬론 스티븐스, 소피아 케닌(이상 미국) 등이 출전한다.ATP 투어와 WTA 투어, ITF는 주관 대회의 개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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