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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50주년 기념관 개관 예정
한국체육대학교(총장 문원재, 이하 ‘한국체대’)는 오는 3월 19일(수) 오전 11시, 본교 메타버스 도서관 2층에서 ‘50주년 기념관 전시설계 착수 기념식’과 함께 ‘한국체육대학교 48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체대의 역사와 정체성 인식을 강화하고, 스포츠 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한 기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체육 및 관련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한국체대 50주년 기념관은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체육계, 학계, 일반 대중과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체대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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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국가대표 소집 명단 4월 초 발표... 여자팀 16명 확정 예정
대한배구협회가 남녀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을 다음 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18일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에 따르면 협회는 최근 남녀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하여 대표팀 운영 방안과 트레이너 공개 모집, 선수 선발 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박미희)는 전날 협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갖고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대표팀 감독이 제안한 30명의 후보 명단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4월 초 추가 회의를 통해 최종 소집 명단 16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미희 경기력향상위원장은 "감독님과 위원들이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쳤다"면서 "30명 후보 명단에서 소집 대상 16명을 어떻게 구성할지 이견을 좁혀가는 중"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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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가스공사 꺾고 PO 희망 이어가... DB와 격차 1경기로 좁혀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제압하며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 경쟁에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정관장은 1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73-68로 격파했다. 이로써 7위 정관장(19승 27패)은 6위 원주 DB(20승 26패)와의 격차를 단 1경기 차로 좁히며 PO 진출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 한국가스공사(24승 22패)는 5위를 유지했다.경기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한 정관장은 1쿼터를 28-10으로 장악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을 44-32로 마친 정관장은 3쿼터에 외국인 선수들의 집중적인 득점으로 승기를 굳혔다.특히 3쿼터에서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6분 동안 9점,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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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시도별 체력 인증률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지난해 전국 75개 국민체력100 체력 인증센터에서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166,248명(18세 이상 성인, 65세 이상 어르신 합계)을 대상으로 분석한 체력 인증률을 발표했다. ‘체력 인증률’은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 중 ‘국민체육진흥법’에서 정한 연령별 기준에 따라 체력 인증 등급(1~3등급)을 획득한 국민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지역별 체력 수준과 건강관리 실태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수치다.분석 결과를 보면, `23년에 이어 서울이 58.94%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54.05%), 인천(54.35%)이 그 뒤를 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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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82] 왜 ‘벨로드롬’이라 말할까
벨로드롬은 외래어로 사이클 전용 경기장을 뜻한다. 경주로를 안쪽으로 비탈지게 만든 트랙이다. 원래 프랑스어로 ‘Velodrome’라고 쓰는데, 이제는 영어도 똑같은 철자를 사용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원어 발음대로 말한다. (본 코너 1381회 '왜 ‘사이클’을 ‘자전거’라고 말할까' 참조)‘Velodrome’은 프랑스어로 사이클을 의미하는 ‘velo’와 경기장을 의미하는 ‘drome’의 합성어이다. 19세기말부터 벨로드롬이라는 말을 프랑스에서 사용했으며, 영어로는 1902년부터 쓰이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언론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벨로드롬이라는 말을 썼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따르면 동아일보 1930년 9월3일자 ‘萬國自轉車競技(만국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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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자존심, 송세라-마세건 헝가리 그랑프리서 나란히 동메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펼쳐진 에페 그랑프리에서 한국 펜싱의 간판스타들이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부산광역시청 소속의 송세라와 마세건(이상 31세)은 16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회에서 각각 여자부와 남자부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자 에페 세계랭킹 4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는 송세라는 이번 시즌 네 번째 국제대회 중 세 번째 입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기량을 증명했다.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월드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일하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던 1월 카타르 도하 그랑프리에서도 5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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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지고 싶다' 안세영, 부상에도 멈추지 않는 정상의 독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최강'임을 입증한 안세영(삼성생명)의 정상 등극은 2023년 전영오픈부터 시작됐다. 안세영은 2023년 전영오픈에서 방수현(1996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후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이후 태국오픈과 싱가포르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했다. 끊임없는 성과를 쌓아가던 안세영은 2023년 7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올랐다. 그해 8월에는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단식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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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실업 챔피언전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이상수·김성진 맹활약
삼성생명이 실업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5 실업 챔피언전'에서 남녀 단체전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삼성생명은 16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맏형' 이상수의 단·복식 활약에 힘입어 안산시청을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삼성생명 남자팀의 단체전 우승은 2018년 대회 이후 7년 만에 거둔 성과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메이저급 대회인 '충칭 챔피언스 2025'에 출전했던 이상수는 귀국 직후 곧바로 결승전에 나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삼성생명은 첫 매치 단식에서 조승민이 권오진을 3-1로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이상수가 2매치 단식에서 김홍빈을 상대로 3-2 접전 끝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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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고, 진주 동명고에 극적인 역전승…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조 1위로 8강 진출
남성고가 진주 동명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어렵게 따돌리고 조 1위로 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8강에 진출했다. 남성고는 17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D조 3차전에서 동명고에 매 세트 치열한 경기를 펼쳐 세트스코어 3-2(20-25, 27-29, 25-10, 25-22, 15-11)로 극적인 역전승을 낚았다. 이로써 남성고는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 순천 제일고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18세이하 여자부 B조선 중앙여고가 강릉여고를 3-0으로 완파하고 3전 전승을 올리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17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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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쾌거, 서승재-김원호 전영오픈 남자복식 정상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에 이어 남자 복식의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세계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나도-바가스 마울라나 조를 2-0(21-19, 21-19)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이 전영오픈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것은 2012년 이용대와 정재성 이후 13년 만의 쾌거다. 당시 선수로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던 이용대는 이번 대회에 초빙 코치로 대표팀과 함께하며 지도자로서도 우승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올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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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신성 안드레예바, 세계 1,2위 꺾고 인디언 웰스 정상에 서다
2007년생 미라 안드레예바(11위·러시아)가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96만3천700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안드레예바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1(2-6, 6-4, 6-3)로 제압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112만7천500달러(약 16억3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안드레예바는 WTA 1000 등급 대회에서 두 번째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WTA 1000 시리즈는 4대 메이저 대회 바로 아래 등급으로, 1년에 10차례 열린다. 올해 열린 세 차례의 WTA 1000 등급 대회 중 안드레예바는 2월 두바이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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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컬링팀, 세계대회 3연승으로 올림픽 티켓 향한 순항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에서 강호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 세계 랭킹 10위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16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예선에서 노르웨이(스킵 마리안느 뢰르비크)를 6-4로 제압한 데 이어, 스코틀랜드(스킵 소피 잭슨)마저 연장 접전 끝에 5-4로 꺾었다. 특히 스코틀랜드와의 승부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다. 경기도청은 9엔드까지 4-2로 앞서다 마지막 10엔드에서 후공을 잡은 스코틀랜드에 2점을 내주며 4-4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연장 엔드에서 후공 기회를 얻은 한국은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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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EX 2025 경륜·경정 홍보관, 27~30일 코엑스서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5)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체육공단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SPOEX 2025는 국내외 스포츠, 레저산업에 관련된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레저용품 전시회다.경륜경정총괄본부의 경륜·경정 홍보부스는 코엑스 1층 B홀 국민체육진흥공단 통합 홍보관 내 위치하며, 체육공단의 혁신기술 사업화지원을 통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기술혁신상을 받은 리얼디자인테크의 실외 체감형 사이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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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이용세·박진서 깜짝 활약! 여성 강자는 단연 김인혜
지난 1월 1일 새해의 시작과 함께 펼쳐진 2025년 경정이 11회차까지 순조로운 항해를 펼치고 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다승 경쟁이 펼쳐지는 상황이다.현재 분위기는 여전히 김민준(13기, A1), 김종민(2기, A1), 김완석(10기, A1) 등 기존에 강자로 꼽히는 선수들이 주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지만, 이런 정상급 선수들 못지않게 깜짝 활약을 펼치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고 있는 선수들도 있다. 아직은 섣부른 판단이라 할 수 있지만 올해 이들의 활약도 충분히 기대해 볼만 한다.가장 인상적인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는 이용세(2기, A1)다. 항상 꾸준하게 자기 몫을 해내는 준 강자급 선수지만,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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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승률 1위 클리블랜드, 올랜도에 16연승 행진 중단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승률 1위를 달리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올랜도 매직에게 패배하며 16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클리블랜드는 17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로킷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올랜도에 103-108로 패했다. 2월 6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전부터 시작해 15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전까지 1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던 클리블랜드는 시즌 11번째 패배를 당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시즌 초반 15연승과 최근 16연승을 포함해 강력한 성적을 쌓아온 동부 콘퍼런스 선두 클리블랜드는 56승 11패, 승률 83.6%로 NBA 30개 팀 중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서부 1위 오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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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선행 귀신’ 장보규, 백혈병 이겨내고 4년 만에 복귀 시동
‘원조 비선수 출신 신화’, ‘선행 귀신’ 장보규(1기, B1, 대전)가 4년 만에 광명스피돔에 돌아왔다. 광명 11회차(3월 13~15일) 후보(예비) 선수 명단에 이름이 오른 것.장보규는 2021년 6월 13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갑작스럽게 불참 사유서를 제출하며 광명스피돔에서 자취를 감췄다. 많은 이들은 시원한 장보규의 선행을 그리워하며 복귀를 기다렸지만, 3년이 흐른 2024년까지도 돌아오지 않았다. 그의 복귀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 암 투병설이 제기되었고, 머지않아 소문은 사실로 밝혀졌다. 2021년 11월, 몸 상태가 좋지 못해 병원을 찾은 장보규는 백혈병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을 받았다. 장보규는 이 날벼락 같은 소식에 “꿈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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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 한국마사회, 2025년 장제교육생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6일, 말산업 전문인력인 ‘장제사’ 양성을 위해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장제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장제사’는 말의 신발인 편자를 만들어 말발굽을 관리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말산업 현장에서 장제사는 필수적인 인력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장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장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만 17세 이상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장제를 전혀 접해보지 않았어도 신청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소속 장제사 및 수의사가 교육을 진행하며, 장제 기초이론 및 실무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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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챔피언' 안세영, 허벅지 통증에도 전영오픈 정상 정복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마저 제패하며 세계 최강자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1(13-21, 21-18,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32강 가오팡제(중국·15위), 16강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33위), 8강 천위페이(중국·13위), 준결승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를 차례로 제압한 데 이어 결승에서 왕즈이까지 물리치며 올해 들어 무려 20연승의 대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안세영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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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기여했을 뿐' SK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이끈 '명장' 전희철의 겸손함
프로농구 서울 SK가 역대 최소 경기 수로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지만, 이를 이끈 전희철(51) 감독은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SK는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46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는 2011-2012시즌 원주 DB(당시 동부)가 세운 47경기 기록을 경신한 역대 최소 경기 우승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다. 2021년 SK 사령탑에 부임한 전 감독은 첫 시즌에 통합우승을 이끌어냈고, 3년 만에 다시 정규리그 정상에 팀을 올려놓았다. 최근 몇 년간 프로농구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감독을 꼽으라면 단연 전희철 감독이 첫손에 꼽힌다. 특히 올 시즌은 전 감독의 지도력이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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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업무협약 체결. ‘힐링승마’통해 청소년 복지 증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동 협약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말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김대헌 말산업처장과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박이상 원장직무대행 겸 사무국장 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힐링승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 안정과 마음 회복을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힐링승마’는 말을 매개로 자연과 교감하며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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