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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에게는 손쉬웠던 대표 선발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 연세대)에게 국가대표 선발전은 큰 의미가 없었다.손연재는 20일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 1차 선발전 시니어 개인 부문에서 후프 17.850점, 볼 17.750점, 곤봉 18.000점, 리본 17.700점을 기록, 합계 71.30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59.800점으로 2위를 차지한 천송이(세종고)와 10점 이상 차이 나는 압도적 1위였다.사실상 대표 선발전 성적은 무의미했다. 대신 손연재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2016년 리우 올림픽을 대비한 새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였다. 특히 새 프로그램은 장기인 포에테 피봇을 최대한 활용하며 난도를 끌어올렸다.첫 선을 보인 자리라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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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양궁, 리우 올림픽 대비 브라질 전지훈련
세계 최강 양궁 대표팀이 리우 올림픽 대비 브라질 전지훈련을 떠난다.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20일 국가대표 리커브 양궁선수단 24명(총감독 1명, 지도자 4명, 선수 16명, 심리박사 1명, 의무트레이너 1명, 주무 1명)이 두바이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로로 출국한다.양궁은 올림픽 효자 종목이다. 그럼에도 올림픽 전 종목 석권을 위해 브라질 현지 환경 적응 및 시차, 기후 등 외부환경 적응 훈련에 나섰다. 또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정신력 및 체력 강화, 기술 및 개인전, 단체전 규정에 맞는 경기운영 능력 강화 등을 실시해 올림픽을 향한 강한 동기 부여 및 목표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한다.전지훈련 장소는 리우데자네이루 현지 상황 불안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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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단식 이어 복식도 1회전 탈락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0·삼성증권 후원)이 호주 오픈 단식에 이어 복식도 1회전서 탈락했다.정현은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남자 복식 1회전에 라두 알보트(몰도바)와 한 조로 출전해 파블로 안두하르-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이상 스페인)조에 1-2(6-3 3-6 4-6)로 역전패했다.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만나 0-3(3-6 2-6 4-6)로 패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세계랭킹 51위 정현은 복식도 1회전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마무리했다.정현은 다음달 1일부터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ATP투어 소피아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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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커진 한국 스포츠 산업, 수익성은 악화
성장하는 한국 스포츠 산업의 이면에는 수익성 감소라는 고민이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국내 스포츠 산업 사업체의 영업 실적과 운영 현황을 조사한 '2015 스포츠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2014년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523개 사업체가 증가한 총 7만1140개 사업체의 국내 스포츠산업 매출 규모는 41조 3700억원. 전년도의 40억7690억원 대비 6010억원(1.5%)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내수액이 40조637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8.2%나 됐다. 수출액은 7330억원(1.8%)에 그쳤다.스포츠 산업 업종별로는 경기 및 오락스포츠업이 23조7770억원(57.5%)의 매출로 가장 많았다. 운동 및 경기용품 유통임대업 9조2080억원(22.3%), 운동 및 경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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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우승 트로피" 정현이 꾸는 확고한 꿈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닮고 싶었던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0·삼성증권 후원).한국 테니스 랭킹 1위이자 세계랭킹 51위에 올라있는 정현은 지난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호주 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조코비치와 격돌했다. 무엇보다 정현이 조코비치를 닮고 싶었던 이유는 정신력. 직접 상대한 조코비치의 위력은 실로 대단했다. 결과는 0-3(3-6 2-6 4-6) 패배. 힘의 대결에서는 대등한 모습을 보여준 정현이지만 세밀함이 부족했다. 정현에게는 아직 세계랭킹 1위의 벽이 넘기 벅찬 존재였다.정현은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처음에 대진표를 보고 나서 기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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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전문 싸움꾼'이 올스타전 주장으로?
아이스하키에는 조금 특별한 역할이 있다. 바로 '인포서(enforcer)'다. 쉽게 말하면 싸움꾼이다. 상대를 강력한 바디 체킹으로 쓰러뜨리고, 팀의 스타 플레이어가 위협을 당하면 어김 없이 등장해 주먹을 날린다.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에서는 꽤 인기가 있다.다만 편견은 있다.최근 인포서 중 하나인 존 스콧(34)이 NHL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문제가 됐다. 스콧은 통산 285경기에서 5골, 6어시스트가 전부다. 퇴장 당한 시간만 무려 542분이다. 그런 스콧이 NHL 최고 스타인 야로미르 야거(플로리다 팬서스), 패트릭 케인(시카고 블랙호크스) 등을 제치고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NHL 사무국이 스콧의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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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챔프' 오명 벗은 크루즈, P4P 새로 진입
2년 만에 UFC 밴텀급 챔피언에 복귀한 도미닉 크루즈(30, 미국)가 UFC 파운드 포 파운드(P4P·체급에 관계없이 매기는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UFC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파운드 포 파운드(12월 20일 기준)에서 지난주까지 순위권 밖에 있던 크루즈는 단숨에 9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TJ 딜라쇼(29, 미국)는 지난주 4위에서 8계단 하락해 12위로 내려앉았다.크루즈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81' 대회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딜라쇼를 2-1(48-47·46-49·49-46) 판정으로 꺾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최고 실력을 갖췄지만 잦은 부상으로 오랫동안 경기를 뛰지 못해 '사이버 챔피언'으로 불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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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포커페이스 조코비치, 많이 배웠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정현 (남자프로테니스 선수, 랭킹 51위)“제 눈에는 노박 조코비치 선수가 정신력이 제일 강해 보여서 노박 조코비치 선수를 닮고 싶습니다. 조코비치 선수와 겨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지금으로부터 딱 6개월 전에 우리나라 테니스의 대들보, 우리나라 랭킹 1위이자 세계랭킹 51위인 정현 선수가 이 자리에 출연해서 한 말입니다. 정현 선수의 꿈이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졌는데요.2016 호주 오픈테니스 대회에서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 선수와 맞대결을 펼쳐 화제입니다. 비록 졌습니다마는 우리 국민들 관심 대단했고요. 스무살의 정현 선수에게 뜨겁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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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네즈 유타, 문제훈은 안중에 없다?
"문제훈이요? 특별히 경계할 점은 없습니다."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28' 대회 코메인이벤트(밴텀급 매치)에서 문제훈(32)과 맞붙는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네즈 유타(34, 일본)는 여유가 넘친다.그도 그럴 것이 네즈 유타는 지난 8월 열린 '로드FC 025' 대회에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0)을 1라운드 21초 만에 눕히는 등 상승세다.문제훈이 SNS를 통해 먼저 대결을 신청했고, 네즈 유타도 흔쾌히 응했다.네즈 유타는 문제훈에 대해 "스피드, 펀치, 킥 모두 좋다"면서도 "특별히 경계할 점은 없다. 내 목표는 늘 그랬듯 KO승"이라고 자신만만해 했다.문제훈은 안중에 없는 듯한 태도도 보였다. 그는 "밴텀급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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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수, 너마저' KT 희망 저격한 '전자랜드 외곽포'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소나기 외곽포로 케이티의 실낱같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저격했다.전자랜드는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케이티와 홈 경기에서 94-76 대승을 거뒀다. 홈 4연패를 끊으며 13승28패로 9위 LG(13승27패)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어 탈꼴찌에 대한 가능성을 키웠다.주포 리카르도 포웰이 팀 최다 29점 8리바운드에 양 팀 최다 9도움을 올려 승리에 앞장섰다. 자멜 콘리도 17점 5리바운드를 올렸고, 박성진(13점)과 정병국(12점)이 외곽 지원했다.케이티는 코트니 심스가 양 팀 최다 33점에 개인 1경기 최다 1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빛을 잃었다. 시즌 첫 3연승이 무산되며 16승25패로 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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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벌금, 얼마나 걷혔고 어디에 쓰이나
프로농구에서는 선수나 감독이 벌금을 부과받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한다. 판정과 관련한 지나친 항의나 경기 중 폭력, 욕설은 물론 부상을 유발하는 과격한 플레이에 인터뷰 불응 등 이유도 다양하다. 때로는 심판도 벌금을 물기도 한다.'2015-2016 KCC 프로농구'에서도 제재금 부과가 적잖다. 19일도 한국농구연맹(KBL)은 "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에게 3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지난 13일 KCC와 경기 뒤 벤치 교체석 의자를 발로 차는 등 심판에게 불손한 언행을 한 데 따른 제재다. 이날 역시 심판에게 불손한 언행을 한 같은 팀 마리오 리틀에게도 제재금 100만 원이 부과됐다.LG 외국 선수 트로이 길렌워터는 역대 최고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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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선두 경쟁, 대한항공이 먼저 날았다
유례 없는 치열한 선두 경쟁에서 대한항공이 한 발 앞섰다.대한항공은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에서 3-0(25-17 25-14 25-20) 완승을 거뒀다.무려 4팀이 16승8패로 동률을 이룬 상황에서 가장 먼저 5라운드를 시작한 대한항공은 모로즈(23득점)와 김학민(11득점), 정지석(10득점)의 삼각 편대를 앞세워 쉬운 승리를 챙겼다.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추가, 17승8패(승점52)가 된 대한항공은 한 경기를 덜 치른 OK저축은행(16승8패.승점50)을 밀어내고 남자부 선두로 복귀했다. 3위 현대캐피탈(승점48), 4위 삼성화재(승점43)과 격차를 다시 벌렸다.남자부 최하위 우리카드는 외국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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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이용대-김사랑 등 최강 삼성전기 후원
배드민턴 실업 정상을 다투는 삼성전기가 요넥스코리아의 후원을 받는다.요넥스코리아와 삼성전기 배드민턴 선수단은 19일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후원 협약을 맺었다. 요넥스코리아 김철웅 대표와 길영아 감독, 정재성 코치 등 삼성전기 선수단이 참석했다. 2016년 1년 동안 요넥스코리아는 삼성전기 선수단에 용품 및 의류를 후원한다.삼성전기는 간판 스타 이용대, 김사랑 국가대표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삼성전기는 1996년 4월 25일 창단 이래 김동문-길영아의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을 시작으로 2002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복식 금, 은메달 및 여자복식 동메달을 수상했다. 이후 이용대가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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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체육연금 수급자 생활보조비 지급
생계유지가 어려운 체육연금 수급자를 위한 생활보조비가 지원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생활고나 장애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체육연금 수급자가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력 향상 연구연금 수급자 생활보조비 제도'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경기력 향상 연구연금 수급자 생활보조비 제도'는 국제대회 입상 등을 통해 국위 선양을 했으나 경제적, 건강상 이유로 생활 형편이 어려워진 체육연금 수급자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6월 발생한 고(故) 김병찬 선수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인복지사업운영규정'이 개정되며 마련됐다.체육연금 수급자 가운데 기초생활보장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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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류현진-이규혁, SNS로 평창올림픽 알리기
피겨 여왕 김연아(26)를 비롯한 스타들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SNS으로 적극 알리기에 나섰다.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9일 "동계스포츠의 전국적인 붐업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대사들이 '즐겨라 겨울이니까'를 주제로 참여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을 지난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주간 단위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이규혁 스포츠토토 감독과 메이저리그 류현진(LA 다저스), 사진작가 조세현, 김연아 등 홍보대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일 이 감독과 11일 조세현 홍보대사 편에 이어 18일부터는 김연아 홍보대사의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겨울이니까 겨울스포츠를 즐기자'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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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노재욱, V-리그 4라운드 MVP
현대캐피탈의 4라운드 전승을 이끈 세터 노재욱이 최고 공신으로 인정받았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노재욱이 2015~2016 NH농협 V-리그 4라운드 남자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빠른 토스와 다양한 볼 배급으로 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노재욱을 앞세운 현대캐피탈은 4라운드 6전 전승으로 OK저축은행, 대한항공과 치열한 선구 경쟁을 펼치고 있다. 4라운드 개인기록 부문에서도 세트 2위(세트 당 평균 11.29개)에 오르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했다.덕분에 노재욱은 기자단 투표에서 10표를 얻어 팀 동료 오레올(8표)을 제치고 생애 첫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여자부에서는 4라운드 전승을 포함한 8연승의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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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커리의 위엄, 르브론의 굴욕
팬들은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었다. 일부 팬들은 졸린 눈을 비비며 버티고 또 버텼다.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015-2016시즌 두 번째이자 마지막 맞대결. 골든스테이트를 안방으로 불려들여 지난 크리스마스 매치의 복수를 다짐했던 클리블랜드 팬들에게는 지옥같은 하루였다.골든스테이트가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발휘했다. 최근 시즌 4번째 패배의 악몽에서 벗어나 클리블랜드를 132-98로 완파했다.일방적인 승부였다. 골든스테이트에 4번째 패배를 안겨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게 뺨 맞고 르브론 제임스와 클리블랜드에 화풀이 한 격이다.1쿼터 스코어가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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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늑대' 박정은, 로드FC 첫 승 거둘까
'꼬마 늑대' 박정은(20)이 로드FC 첫 승을 노린다.박정은은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28' 대회 여성부 아톰급 경기에서 류 샤오니(18, 중국)와 맞붙는다.박정은은 지난해 로드FC에서 두 경기를 치렀지만 모두 패했다. 지난 5월 '로드FC 023' 대회에서는 후지노 에미(일본)에, 지난 8월 '로드FC 025' 대회에서는 타카노 사토미(일본)에 각각 판정패했다.종합격투기 전적 2전2패. 하지만 패배를 통해 배운 것이 더 많다. 박정은은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웠다. 긴장한 탓에 타격도, 그래플링도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후 '내가 뭐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두 경기에서 얻은 교훈을 마음에 새기며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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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없지만' 이란 난민 태권도 선수, 올림픽 꿈 이뤄
난민 신분이 된 태권도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한다.세계태권도연맹(WTF)은 19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유럽태권도선발전에서 벨기에에 난민으로 머물고 있는 전 이란 여자 대표 라헬레 아세마니가 57kg급에서 우승에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난민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꿈은 지난해 9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난민 선수 지원을 위한 펀드(200만 달러 규모)를 조성하면서 시작됐다. 바흐 위원장은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협력해 스포츠를 통한 난민 관련 구제 사업을 펼쳤고, 그 계획의 일환으로 난민 신분 선수들이 IOC 깃발을 달고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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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전승' 기록으로 살펴본 현대캐피탈의 토털 배구
현대캐피탈의 상승세가 무섭다. 3라운드에서 주춤했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팀을 완벽하게 정비해서 나왔다. 스피드 배구의 한계가 드러나는 듯 했지만, 휴식기를 통해 오히려 업그레이드 됐다. V-리그 4라운드 6전 전승. 선두 OK저축은행과 격차도 승점 10점 차에서 고작 2점으로 줄었다.그야말로 현대캐피탈표 토털 배구의 완성이다.토털 배구의 힘은 간단하다. 외국인 선수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속공, 퀵오픈, 후위공격 등 다양한 공격 루트로 상대를 괴롭힌다. 덕분에 상대 블로킹이 몰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 실제로 상대 블로커 3명이 함께 뜨는 장면을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는 보기 힘들다.현대캐피탈은 상위 4팀 중 외국인 선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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