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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볼러 이승훈, PBA 16관왕 꺾고 원주컵 정상 등극
신예 볼링 선수 이승훈(팀 MK HC)이 2025 원주컵 국제오픈 초청 볼링 대회에서 프로 입문 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5월 19일 강원도 원주 나이스볼링경기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이승훈은 미국프로볼링협회(PBA) 16회 우승 경력의 베테랑 앤서니 사이먼센을 상대로 220-215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던 이승훈은 5프레임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7프레임부터 5연속 스트라이크를 펼치는 집중력으로 경기 흐름을 다시 자신의 편으로 가져왔다. 2024년 프로 무대에 입성한 이승훈은 우승 직후 "사이먼센과의 한미 대결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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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33] 요트에서 왜 ‘470급’이라 말할까
요트에서 470급은 센터 보드가 장착된 2인승 딩기이다. 센터 보드(center board)는 요트의 돛이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진행할 때, 바람에 요트가 밀리는 것을 억제하는 판으로 선체의 중앙 하단부를 관통하여 물밑으로 장착한다. 항해할 때는 수중에 내리거나 올릴 수 있다. 470급은 영어로 ‘Four-Seventy Class’라고 부른다. (본 코너 1431회 ‘요트에서 왜 ‘딩기’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470’은 보트의 길이에서 따온 것으로 4.7m, 470cm이라는 뜻이다. 470은 420보다 4년 후인 1963년 프랑스인 앙드레 코르뉘가 설계했다. 다양한 체구와 연령대의 세일러들을 위해 현대적인 유리섬유 플래닝 딩기로 만들었다.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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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산악인 켄턴 쿨, 에베레스트 19회 등정 성공...외국인 최다 기록
영국 산악인 켄턴 쿨(51)이 18일(현지시간) 에베레스트에 19번째 등정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네팔인 셰르파를 제외한 외국인 산악인으로는 최다 등정 기록이다. 영국 BBC 방송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쿨은 이날 현지시간 오전 11시경 해발 8,849m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 쿨은 2004년 첫 에베레스트 등정 이후 거의 매년 정상 정복에 성공해왔다. 다만 2014년에는 눈사태로 셰르파 16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로 등정이 취소됐고, 2015년에도 지진으로 인한 눈사태로 사망자가 발생해 정상 등반을 하지 못했다. 또한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등정이 불가능했으나, 이 세 차례를 제외하고는 매년 꾸준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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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세팍타크로, 아시안컵서 동메달 2개 획득..."첫 국제무대 선전"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지난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막을 내린 2025 아시안컵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 최고 권위의 세팍타크로 대회로 꼽히는 이번 대회에는 14개국에서 약 2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한국 대표팀은 레구(3인조)와 쿼드(4인조), 팀 레구(단체전) 3개 종목에 출전해 쿼드와 팀 레구 두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김종흔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은 "세계적인 강팀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역시 "새롭게 구성된 대표팀이 첫 국제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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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년차의 기적' 우송대 여자 펜싱, 단 4명으로 전국대회 정상 등극
우송대학교 여자 펜싱팀이 창단 1년 만에 전국 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우송대는 19일 제43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 남·여 대학 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펜싱팀이 에페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송대는 에페 단체전 우승뿐만 아니라 플뢰레 단체전 3위, 에페 개인전에서도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다.우송대 여자 펜싱팀은 지난해 3월 에페 종목 선수 3명과 플뢰레 종목 선수 1명, 총 4명의 선수로 창단했다. 창단 첫해에도 에페 개인전 3위와 에페 단체전 2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던 우송대 여자 펜싱팀은 1년 만에 한 단계 더 도약하여 단체전 정상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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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너 역전 드라마' 페르스타펜, 피아스트리 4연승 저지하며 F1 선두권 추격
4년 연속(2021·2022·2023·2024년)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에 빛나는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신흥 강자'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의 4연승 도전을 저지하고 눈부신 역전 우승으로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페르스타펜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이몰라의 아우토드로모 안테르나치오날레 엔초 에 디노 페라리(4.909km·63랩)에서 개최된 2025 F1 월드챔피언십 7라운드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GP) 결승에서 1시간31분33초19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 뒤를 이어 랜도 노리스(맥라렌)와 피아스트리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페르스타펜은 3라운드 일본 G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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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관계기관 합동 소방 훈련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5일 광명스피돔에서 광명소방서, 한국체육산업개발, 협력업체와 함께 ‘관계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시행했다고 전했다.이날 훈련은 경륜경정총괄본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 광명소방서의 긴급 대응능력 배양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피해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실시했다.훈련은 ‘광명스피돔 1층 기계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 및 확산으로 다수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하여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최초 목격자의 119 화재 신고 △자위소방대의 인명 대피 및 초기진화 △광명소방서의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되었다.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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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미사경정공원 쓰담 걷기’ 등 친환경 활동에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6일, ‘미사경정공원 쓰담 걷기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쓰담 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라는 환경보호 및 건강증진 실천 활동으로 이번 행사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 및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겹벚꽃길, 숲길 등 평소 행락객들이 많은 미사경정공원 곳곳을 함께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3월 광명스피돔 및 목감천 일원에서도 쓰담 걷기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생활 속 친환경·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안 쓰는 물품 기부, 폐현수막을 활용한 친환경 가방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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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ATP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제패...신네르 상대 4연승 '클레이코트 강자' 입증
스페인의 라이징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3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805만5천385유로) 단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알카라스는 18일(현지시간) 로마에서 펼쳐진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세트스코어 2-0(7-6<7-5> 6-1)으로 완파했다. 이번 우승으로 알카라스는 지난 4월 몬테카를로 대회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마스터스 1000시리즈 타이틀을 획득했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대회 바로 아래 등급으로, 연간 9개 대회가 개최되며,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98만5천30유로(약 15억4천만원)에 달한다. '테니스 차세대 리더' 신네르와의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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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제2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행사’ 참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제2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가 주최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하 예치원)이 주관하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를 포함한 공공기관, 청소년 단체 등 22개 관계기관 등이 모여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도박 폐해 증가로 인한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린 행사다.이번 행사에서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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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제2의 정종진이 되겠다! 29기 수석 박건수, 드디어 특선급 입성
경륜훈련원 29기 수석졸업생 박건수(29기, S3, 김포)가 지난 11일(일) 광명 20회차 우수급 결승전에서 우승하며 특별승급에 성공, 특선급에 진출했다. 당시 결승전에는 또 다른 특별승급 대상자였던 곽현명(17기, S3, 동서울)도 출전했기 때문에 두 선수 간의 우승 대결과 동반 특별승급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결국 선행으로 선제공격을 나선 박건수가 자신을 마크한 곽현명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우승하며 특별승급에 성공했고, 2위를 차지한 곽현명도 특선급 재입성에 성공했다. 사이클 선수 출신이 아닌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박건수는 비선수 출신으로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박병하(13기, A1, 창원 상남), 42살의 나이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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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추진, 스포츠 기업 해외 진출 지원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유망한 대한민국 스포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오는 6월 26일(목), 9월 12일(금) 및 11월 6일(목)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상담회에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진 84개 사(회차별 28개 사)의 권역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계약에 관한 1:1 상담을 지원한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 초청 규모를 전년 대비 30%(`24년 64개 사) 이상 확대해 참여기업에 더욱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역 실무 전반과 해외인증에 관한 컨설팅 지원,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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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32] 요트에서 왜 ‘핀 딩기’라고 말할까
요트 종목에서 ‘핀(Finn)’은 1인승 딩기이다. ‘레이저’ 종목과 함께 1인승 딩기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핀이 훨씬 크고 무겁다. 레이저의 선체 무게는 59㎏이지만 핀은 145㎏이나 된다. 돛의 면적도 레이저는 7.06㎡지만 핀은 10㎡이다. 핀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때까지 올림픽 종목이었다. (본 코너 1431회 ‘요트에서 왜 ‘딩기’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Finn’은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유래했다. 헬싱키 올림픽을 연 국가인 핀란드(Finland)의 이름을 딴 배를 가리킨다. 핀란드는 스웨덴어 국명으로 최소 13세기부터 쓰였으며, ‘핀인의 땅’이라는 뜻이다.‘핀 딩기’는 1949년 스웨덴의 선원이자 카누 제작자인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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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동메달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32강 진출
작년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콤비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메달 목표를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18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1회전(64강)에서 홍콩의 챈 볼드윈-주청주 조를 3-1(11-7 4-11 11-5 11-7)로 물리쳤다.이로써 32강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나이지리아의 올라지데 오모타요-카비랏 아욜라 조와 16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지난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 혼복에서 우승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당시 8강에서 3-1로 꺾었던 챈 볼드윈-주청주 조를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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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김홍열·비걸 전지예, 브레이킹K 1차 대회서 우승
브레이킹계의 거장 김홍열(홍10·도봉구청)과 여성 브레이킹의 핵심 선수 전지예(프레쉬벨라·서울시청)가 2025 브레이킹K 1차 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첫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5월 17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펼쳐진 일반부 비보이 결승전에서 김홍열은 최승빈(헤디)과의 치열한 대결 끝에 2-1(2-3, 4-1, 5-0)의 스코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김홍열은 이번 우승으로 브레이킹계의 살아있는 전설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여성부에서는 전지예가 김예리(옐)를 상대로 접전 끝에 2-1(2-3, 4-1, 3-2)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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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신성 모랄레스, 번즈 완파하며 18연승... 카밀루는 UFC 데뷔전 패배
무패 신성의 기세가 이어졌다. 메인 이벤트의 주인공 마이클 모랄레스(25·에콰도르)가 18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승승장구했다. UFC 웰터급(77.1kg) 랭킹 12위 모랄레스는 18일(한국시간) 8위 길버트 번즈(38·브라질)를 강력한 펀치 연타로 제압했다. 경기 시작부터 공격적인 펀치로 번즈를 압박한 모랄레스는 상대의 테이크다운 시도에도 능숙하게 방어하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이후 정확한 펀치 연타로 번즈를 무너뜨렸고, 번즈가 가드를 올려 방어했지만 강력한 타격의 충격은 고스란히 전달됐다. 승리 후 모랄레스는 "모든 게 고된 훈련 덕분"이라며 "메인 이벤트라 특히 더 긴장됐지만 팀원들이 내 잠재력과 능력을 믿으라고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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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 UFC 복귀전 1R TKO 승리... "아내 덕분에 이겼어, 사랑해"
'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29)이 1년 5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10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3월 결혼한 새신랑 박현성은 이번 승리를 사랑하는 아내에게 헌정했다. ROAD TO UFC 시즌 1 플라이급(56.7kg) 우승자 박현성(10승)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모랄레스' 언더카드 제2경기에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를 1라운드 2분 26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 오랜 공백 후 치른 복귀전은 완벽했다. 경기 초반부터 타격에서 우위를 점한 박현성은 에르난데스를 옥타곤 가장자리까지 몰아붙였다. 원투 펀치 콤비네이션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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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리니, 40년 만에 로마 우승 이탈리아 선수 등극... 고프에 완승
이탈리아의 자스민 파올리니(세계랭킹 5위)가 자국에서 열린 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0년 만의 금자탑을 세웠다.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단식 결승에서 파올리니는 세계랭킹 3위 코코 고프(미국)를 세트스코어 2-0(6-4, 6-2)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이로써 그녀는 1985년 라파엘라 레지 이후 무려 40년 만에 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선수가 되는 영광을 안았다. 1930년에 창설된 이 대회는 여자부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함께 진행되는데, 18일 예정된 ATP 투어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3위·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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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31] 요트에서 왜 ‘딩기’라고 말할까
요트는 딩기를 타는 것을 배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딩기는 엔진과 선실이 없는 작은 요트를 말한다. 주로 1인승 내지 2인승이며, 올림픽 10개 종목 중 6개가 딩기종류이다. 레이저(남자), 레이저 레디얼(여자), 핀, 470, 49er 남녀 등 6개 종목이다. 이들 종목을 묶어서 딩기 요트라고도 말한다. 딩기는 영어로 ‘dinghy’라고 쓴다. 미국식 발음은 딩이이지만, 영국식 발음으로는 딩이와 딩기가 혼재한다. 대한요트협회는 딩기라고 표기한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dinghy’는 동인도에서 유래한 말이다. 원래 인도의 강에서 사용되던 노 젓는 보트를 가리켰다.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로 삼던 19세기 중엽이후 영어권으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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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세계선수권 첫 경기서 완승... 서효원·안재현도 64강 진출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완벽한 출발을 알렸다.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회전(128강)에서 리사 기어(뉴질랜드·세계 152위)를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4-0(11-5, 11-7, 11-3, 11-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신유빈은 이오아나 싱게오르잔(루마니아·세계 144위)과 32강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첫 게임부터 11-5로 기선을 제압한 신유빈은 2게임(11-7)을 거쳐 3, 4게임에서는 상대에게 각각 3점씩만 내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경기 후 신유빈은 "상대가 강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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