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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 200일 앞두고 분위기 고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개막 200일(G-200)을 기점으로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조직위는 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G-200일 맞이 유니폼·메달 공개 및 지속 가능 올림픽 선포식 행사를 연다.행사에는 진종오·이상화 공동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진태 강원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김홍규 강릉시장, 유승민 2018 평창기념재단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김연아, 최민정 등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가 참석한다.내년 대회를 빛낼 주인공인 봅슬레이 유망주 소재환과 조윤선 청소년 서포터스도 자리를 빛낸다.국제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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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우 스님·최희섭 등 홍보대사 위촉
전남 영암군은 문화·체육·예술·종교 등 각 분야 전문가 10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4일 영암군에 따르면 전날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최희섭 기아타이거즈 코치, 송일준 전 광주MBC 사장, 김대환 상명대 석좌교수, 월우 월출산 도갑사 주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인사들로 영암 출신이거나 영암과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국내·외에 영암을 알리고 기업과 투자 유치, 지역특산물과 각종 문화·관광 축제 등 분야에서 활동한다. 군은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한 지역 알리기를 위해 홍보대사를 대폭 늘려 운영하기로 했다. 우승희 군수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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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배구…해외리그 임대 추진·사용구 교체 등 7대 추진 과제
한국배구연맹(KOVO)이 최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국 배구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섰다.4일 연맹은 "국내 배구 체질 개선과 리그 운영 선진화, 국제 경쟁력 강화 등 '글로벌 KOVO'를 위한 신규 7대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7대 추진 과제는 컵대회 해외팀 초청 및 국제대회 유치, 구단 유소년 배구 클럽팀 활성화, 프로배구 출범 20주년 기념사업, 유망 선수와 지도자 육성 해외연수 프로젝트, AI 기반 비디오판독 시스템 운영 기술 개발, 사용구 교체, 통합 플랫폼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이다.우선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매년 열리는 프로배구대회(KOVO컵)에 해외팀을 초청하고 국제대회 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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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첫 코메인 이벤트서 두라예프와 대결
‘아이언 터틀’ 박준용(32)이 처음으로 UFC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박준용은 오는 7월 16일(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대회 코메인 이벤트 미들급(84kg) 경기에서 알베르트 두라예프(34∙러시아)와 맞붙는다.코메인 이벤트는 메인 이벤트 직전 경기로 대회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경기다. 박준용은 “UFC에서 좋게 봐주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감사하긴 한데 나는 빨리 싸우는 걸 더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상대 두라예프는 러시아 연방 체첸 공화국 출신으로 러시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인 ACB(현 ACA)에서 웰터급-미들급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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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때문에"... 43세 비너스의 윔블던 도전, 첫판 패배
부상을 딛고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도전한 '백전노장' 비너스 윌리엄스가 첫판에 고배를 마셨다.3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윌리엄스는 엘리나 스비톨리나(28·우크라이나)와 맞붙었다.윌리엄스는 스비톨리나의 첫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2-0으로 앞서나가며 기선을 제압했다.하지만 4번째 게임에서 윌리엄스는 잔디코트에 미끄러지며 넘어지더니 오른 무릎을 움켜잡고 고통스러워했다.절뚝이며 벤치로 돌아와 처치를 받고 다시 경기에 나섰으나 움직임은 눈에 띄게 둔해져 있었다.윌리엄스는 결국 스비톨리나에게 0-2으로 패해 1회전 탈락했다.프로 입문 30주년을 맞은 윌리엄스는 여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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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스포츠 창업 아이디어 도전하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산업 스타트업 육성 및 미래 일자리 창출 조성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2023 스포츠-업(Sports-Up)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스포츠 관련 신기술 융복합 및 헬스케어, e스포츠, 레저 등 스포츠 산업 분야의 독창적인 창업 아이디어로, 스포츠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국민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정해, BM 고도화 및 IR 피칭 등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되는 6개 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에는 문체부 장관상 등 표창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최우수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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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 세종청사 첫 출근..."염려 이상으로 부응하겠다.“
"염려해주시는 만큼 그 이상으로 부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 첫 출근해 직원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장 차관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임기를 시작했다. 당일 국무회의와 윤 대통령이 참관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배석해 세종청사 출근은 이날이 처음이다. 체육과 관광 분야를 담당하는 장 차관은 우선 과제에 관해 "아직 업무 파악은 다 하지 못했다"며 "기대가 크셔서 제 마음도 더 무겁다. 막중한 임무를 맡아 많이 부담스럽지만 맡겨주신 만큼 열심히 해 그 이상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시간을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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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LPBA 강호...스롱∙김가영∙김민아 통과, 김예은∙이미래 탈락
여자 프로당구(LPBA) 64강전서 LPBA 강호들의 희비가 엇갈렸다.3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 ‘개막전 여왕’ 김민아(NH농협카드) 등이 32강 진출에 성공했다.스롱 피아비는 이번 대회 첫 판서 김한길을 상대로 25이닝동안 21:17로 승리를 거두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개막전 우승-준우승을 이룬 김민아와 김가영도 각각 김경자, 박지원을 25:20, 18:12으로 물리치쳤다.장가연(휴온스)과 한지은(에스와이)도 1,2차예선 승리에 이어 64강을 무난히 통과, 32강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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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金 앤드루, 접영 50m 우승에도 후쿠오카 못간다
지난 2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수영연맹 2023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마이클 앤드루는 우승을 차지하고도 이달 14일 개막하는 국제수영연맹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이 불발됐다.앤드루는 미국 대표 선발전 남자 접영 50m에서 23초11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지난달 자신이 세운 올 시즌 세계랭킹 3위이자 개인 최고 기록인 22초85에는 못 미쳐도, 국제수영연맹에서 정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A 기준기록인 23초53을 넉넉하게 넘어선 수치다.그러나 올해 초 개정한 미국 경영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따라 앤드루는 고배를 마셨다.미국수영연맹은 ▲올림픽 종목 우승자와 자유형 100m·200m 상위 4명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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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트랙 난입한 기후 활동가들…카르스텐 "매우 무례한 행동"
세계 국가들의 탄소 배출 정책을 반대하는 국제단체 'A22 네트워크' 소속 기후 활동가 3명이 육상 트랙에 난입한 모습을 본 카르스텐 바르홈름(27·노르웨이)은 "매우 무례한 행동"이라고 분노했다.3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바르홀름은 47초57로 우승했다.하지만, 바르홀름의 기쁨은 오래 가지 않았다.400m 허들 결선이 열리는 동안 기후 활동가 3명이 트랙에 난입했고, 1∼6레인에 현수막을 펼쳤다.8레인에서 달린 바르홀름은 이들의 방해를 피할 수 있었지만, 다른 선수들은 모두 현수막 또는 기후 활동가와 충돌하거나 속력을 낮출 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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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금메달·월계관·가운 전북에 기증
LA 올림픽(1984년) 복싱 금메달리스트가 시상식 때 받은 금메달과 월계관 등을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해 기증했다.3일 신준섭(60)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북체육회관에서 정강선 체육회장에게 LA 올림픽 복싱 금메달과 월계관, 당시 착용한 가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성화봉을 전달했다.기증한 금메달에는 'XXIII OLYMPIAD Los Angeles 1984'가 선명하게 양각돼 있으며, 월계관은 금속 재질의 금박 이파리로 연결돼 있다.복싱 가운은 올림픽 당시 그가 착용한 것으로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줄띠가 있고 뒷면에 'KOREA'가 새겨져 있다.성화봉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때 그가 봉송한 것이다.신 사무처장은 LA 올림픽 미들급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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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 유오성·한태희, 8단 승단
프로기사 유오성·한태희가 8단으로 승단했다.3일 한국기원은 유오성이 지난 달 17일 열린 안동시 백암배 바둑오픈 최강전 예선에서 임진욱 3단에게 승리해 승단점수 4점을 추가, 누적 점수 200.5점으로 8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2013년 일반인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기사가 된 유오성은 지난해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에 오르며 처음 세계대회 본선에 진출하는 등 최근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0년 한국기원 연구생 내신으로 입단한 한태희는 지난달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에서 양건 9단에게 승리해, 8단 승단 점수를 채웠다.한태희는 입단 후 BC카드배, 몽백합배, 삼성화재배, LG배 등 다수의 세계대회 본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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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우, 아시아 브레이킹 선수권 금메달…올림픽 예선 출전권 확보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헌우(Wing)가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 아시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헌우는 2024 파리 올림픽 예선 출전권을 확보했다.2일(한국시간)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3 WDSF 아시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에서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헌우가 비보이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김헌우는 8강에서 대만의 쑨천(Quake)을 누르고 4강에 올랐다.한국의 김홍열(Hong10) 역시 8강에서 세계 랭킹 2위인 일본의 나카라이 시게유키(Shigekix)를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김헌우는 라운드 스코어 2-1로 김홍열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중국의 상샤오위(X-rain)를 3-0으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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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윔블던 준우승 키리오스, 손목 부상으로 올해 대회 불참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33위·호주)가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불참한다.3일 키리오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해 윔블던에 나가지 못하게 돼 매우 슬프다"며 "윔블던 코트에 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회복 시간이 부족했다"고 밝혔다.키리오스는 지난해 윔블던에서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만나 1세트를 따내며 선전했으나 결국 1-3으로 패했다.그는 올해 1월 왼쪽 무릎 수술을 받은 후 6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보스오픈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으나 1회전 탈락했다.이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대회 출전을 앞두고 손목 통증이 생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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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개최
3일 경기 용인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한국실업육상연맹(KTFL)이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과 용인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3 용인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대회에는 올해 전북 익산, 경북 예천, 전남 나주 등에서 잇달아 열린 KTFL 시리즈 대회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 350여명이 참가한다.특히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조은주(용인시청, 여자 100m 허들) 선수를 비롯해 김국영(광주광역시청, 100m), 정일우(여수시청, 포환던지기), 신유진(익산시청, 원반던지기), 이윤철(음성군청, 해머던지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상종목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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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당구 아마 1위’ 한지은 프로데뷔 첫 승
아마추어 ‘랭킹 1위’ 출신 한지은(에스와이)이 프로데뷔 첫 승리를 차지했다.지난 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LPBA 1차예선(PPQ)서 한지은은 송민지를 상대로 24-18 승리를 거두고 2차예선(PQ) 진출에 성공했다.이로써 지난달 열린 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첫 경기서 탈락했던 한지은은 2개 투어만에 프로데뷔 첫 승을 거두게 됐다.한지은은 송민지와의 경기서 10:11 팽팽하던 16이닝째 하이런 5점을 앞세워 15:12로 역전한 이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50분간 24점을 획득, 24:1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지은은 3일 오전 11시 2차예선(PQ)서 허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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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페르스타펜,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우승…'시즌 7승'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2023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9라운드 오스트리아 그랑프리(GP)에서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5연승하며 3년 연속 시즌 챔피언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스필베르크의 레드불 링(4.138㎞·71랩)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페르스타펜은 1시간 25분 33초 607를 기록, 샤를 르클레르(페라리)를 5초155 차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이로써 예선에서 1위로 결승에 진출한 페르스타펜은 '폴 투 윈'을 완성하며 5라운드 마이애미 GP부터 내리 5연승을 따내 이번 시즌 7승째를 거두고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229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페르스타펜은 마지막 71번째 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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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亞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권 조별리그 2연승
한국이 제17회 아시아 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승했다.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은 카자흐스탄과 겨뤄 44-26으로 이겼다.이틀 전 홍콩을 46-9로 대파한 우리나라는 2승으로 3승한 일본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우리나라는 김민서(삼척시청)와 이혜원(대구시청), 김서진(일신여고)이 나란히 7골씩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경기 최우수선수(MVP)에는 7골 5어시스트를 기록한 김민서가 선정됐다.김민서는 지난해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린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MVP에 뽑힌 선수다.2022-2023시즌 SK코리아리그 정규리그에서도 MVP와 신인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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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 중국 꺾고 WTT 자그레브 여자 복식 우승
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가 중국 조를 이기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여자 복식 우승을 거뒀다.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 신유빈-전지희 조는 첸톈이-류웨이산 조에 3-2로 이겼다.지난 5월 더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36년 만에 여자 복식 은메달 이상을 이뤄낸 신유빈과 전지희는 지난달 중순 WTT 컨텐더 라고스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했다.다만 이번 대회에는 중국·일본의 강자들이 단식을 중심으로 경쟁했고, 여자 복식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세계 1~3위인 중국의 쑨잉사-왕만위, 천멍-왕이디, 일본의 이토 미마-하야타 히나 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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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자소프트테니스 실업팀 내년 창단 예정...‘전북체육 활성화’
전북도체육회는 30일 순창군이 여자 소프트테니스 실업팀을 내년에 창단한다고 밝혔다. 여자 소프트테니스팀이 창단하면 순창군은 기존 남자 소프트테니스팀과 역도팀 등 3개 실업팀(직장운동경기부)을 보유한다. 순창군은 지난 3월 감독 1명과 선수 2명으로 구성된 역도팀을 창단했으며, 선수 추가 영입도 진행하고 있다. 실업팀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전북 체육 현실 속 순창군의 활발한 움직임은 실업팀 창단을 준비중이거나 긍정 검토 중인 다른 시·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체육회는 최영일 군수가 지난 지방선거 때 체육인에게 약속한 실업팀 창단 및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공약을 이행하려는 의지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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