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411341505596bf6415b9ec1439208141.jpg&nmt=19)
박준용은 오는 7월 16일(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대회 코메인 이벤트 미들급(84kg) 경기에서 알베르트 두라예프(34∙러시아)와 맞붙는다.
코메인 이벤트는 메인 이벤트 직전 경기로 대회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경기다.
상대 두라예프는 러시아 연방 체첸 공화국 출신으로 러시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인 ACB(현 ACA)에서 웰터급-미들급 두 체급 챔피언을 지낸 파이터다.
이번 경기에서 이길 경우 박준용은 한국 파이터 최초로 UFC 4연승을 기록하며 미들급 톱15 랭킹 진입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
박준용은 “매 시합 똑같이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며 “무조건 이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준용은 MMA 통산 16승 5패(UFC 6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 두라예프의 통산 전적은 15승 4패(UFC 1승 1패)다.
박준용이 출전하는 ‘UFC 파이트나이트: 홈 vs 실바’ 메인카드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tvN SPORTS와 티빙(TVING) 통해 생중계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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