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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휴스턴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국기원 시범단 공연 열렸다
10일 주휴스턴총영사관은 지난 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휴스턴총영사관과 휴스턴한인회·체육회 등 동포단체들이 함께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을 초청해 마련했다.휴스턴 사이프러스-페어뱅스 교육청 전시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관람객 1천800여명이 찾아와 좌석을 가득 메웠고 일부 시민들은 수용 인원 초과로 입장이 불허돼 발길을 돌렸다.이동섭 국기원장은 시범단 공연에 앞서 존 코닌 미 연방 상원의원에게 명예 7단 단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태권도에 대한 미 의회 차원의 관심을 높이고 양국 간 스포츠 외교 지평을 확대한다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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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8강 진출
매디슨 키스(18위·미국)가 16강전서 미라 안드레예바(102위·러시아)를 누르고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에 성공했다. 8강 진출은 쉽지 않았다. 16강 상대인 미라 안드레예바와 접전을 벌인 키스는 2-1(3-6 7-6<7-4> 6-2) 역전승을 거뒀다. 1995년생으로 28살인 키스는 2015년 이후 8년 만에 윔블던 8강 고지에 올랐다. 키스는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22위·러시아) 경기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8강전 상대가 누가 되든 통산 상대 전적으로만 보면 키스가 유리하다. 사발렌카와는 1승 1패로 팽팽하고, 알렉산드로바에게는 1승 무패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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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4년 만에 미국 격투기 재도전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시이 사토시(36·크로아티아)가 미국 종합격투기 무대로 돌아온다. 8월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샌안토니오의 보잉 센터@테크 포트에서는 2023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라이트헤비급 및 페더급 토너먼트 4강전이 열린다. 이시이는 다닐루 마르케스(38·브라질)와 헤비급(-120㎏) 쇼케이스 매치를 치른다.이시이는 2019년, 마르케스는 이번 시즌 PFL 헤비급 정규리그에 참가하여 1승1패를 거뒀다는 공통점이 있다.이시이는 2004년 아시아·세계청소년선수권을 석권하며 유도 -100㎏ 최고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2006년 아시안게임 은메달로 주춤하자 체급을 올려 2007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월드 게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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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설관리공단,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한시적 인원 제한 운영
10일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체육사업부는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여름철 한시적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 방학 기간 어린이와 청소년 등 이용자 증가에 대비한 조치로 인원 제한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6주간이다.이 기간 동안 수영장 최대 수용 인원인 200명이 초과하면 회원도 입장할 수 없다.공단 관계자는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한시적 제한 운영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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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출전 韓수영대표팀 지원
CJ제일제당이 2023 일본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수영 대표팀을 위해 한식 제품을 전달했다.10일 대한수영연맹은 "지난 6월 한국 수영 국가대표팀 후원 계약을 한 CJ제일제당이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한식 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14일 개막하는 세계수영선수권에 한국은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를 포함해 선수와 지도자 등 총 51명을 파견한다.다이빙, 아티스틱 스위밍, 오픈워터 스위밍 대표팀은 11일, 경영 대표팀은 20일에 일본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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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여제' 김자인, 월드컵 리드 '30번째 금메달'…역대 최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김자인(34)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종목에서 개인 통산 30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10일(한국시간)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2023 IFSC 월드컵 9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김자인은 43+를 기록, 일본의 구메 노노하(38+)를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번 금메달로 김자인은 2009년 11월 체코 브르노 월드컵에서 처음 리드 종목 금메달을 따낸 이후 월드컵 무대에서 개인 통산 30번째 리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IFSC에 따르면 남녀를 통틀어 월드컵 시리즈 단일 종목에서 30개의 금메달을 따낸 것은 김자인이 최초다.김자인은 볼더링 종목에서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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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도 전쟁중'...우크라이나-벨라루스 선수 악수 외면에 팬들 '야유'
벨라루스의 여자 테니스 선수 빅토리야 아자란카가 경기에서 진 것도 모자라 야유까지 받자 "어쩌라는거냐"며 한탄했다.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아자란카는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상대했다.전쟁 중인 러시아·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대결한 것은 이 경기가 처음이었다.3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1-2로 패배한 아자란카는 심판에게 다가가 악수를 나누고 스비톨리나에게는 악수를 청하지 않은 채 돌아섰다.팬들은 그런 아자란카에게 야유를 보냈다. 아자란카는 억울하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코트를 빠져나갔다.아자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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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美육상대표선발전 높이뛰기 우승…2m26
주본 해리슨(24)이 미국 육상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3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1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해리슨은 2m26을 기록하며 우승했다.미국 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해리슨은 2m16, 2m21, 2m26을 모두 1차 시기에 넘었다.2m26을 넘는 순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한 해리슨은 더 높은 기록을 신청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셸비 매큐언(27)은 2m26을 2차 시기에서 넘어 2위를 했다. 매큐언은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인 2m32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동일 국가에서 최대 3명이 출전할 수 있고,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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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시아 "항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초청 못 받았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을 초청하기로 공식 승인한 가운데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어떠한 공식 초청도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9일(한국시간)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스타니슬라프 포즈드냐코프 ROC 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직 아시안게임 참가 초대를 받지 못했다. 초대장 없이 가상의 옵션을 고려하고 논의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적었다. OCA는 전날(8일) 태국 방콕에서 총회를 열고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의 아시안게임 참가에 대해 최대 500명 출전을 승인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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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린, 아시아 청소년 볼링선수권 여자 개인전 ‘금메달’
최유린(18·부산 남구청)이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일 대한볼링협회에 따르면 최유린은 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21회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6경기 합산 1천236점(에버리지 206점)을 기록, 정상에 섰다. 6경기 합산 1천236점(에버리지 206점)을 기록한 최유린은 은메달을 목에 건 싱가포르의 아리안 테이(1천227점), 동메달을 차지한 호주의 해나 클라크(1천222점)를 제치고 개인전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은 선수단 격려차 방콕을 방문한 대한볼링협회 정석 회장이 담당해 진행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지난 6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12일까지 열린다.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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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주년 태권도 대회,21개팀 천여명 참가…육군 5군단 종합우승
10일 국방부는 지난 8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주한미군 동두천기지 캠프 케이시에서 '2023 한미 친선 태권도 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미8군사령부와 주한외국인 태권도문화협회, 국기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군 10개 팀과 미8군 대표 1개 팀, 미8군 예하 연대급 부대 10개 팀에서 1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선수들은 전투겨루기, 높이뛰어차기, 격파, 스피드 발차기, 단체 품새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종합 우승은 육군 5군단팀이 거머쥐었다.2003년 한국군 6군단과 미군 2사단의 친선 대회로 시작된 한미 친선 태권도대회는 현재 육·해·공군·해병대가 모두 참여하고 있다.국방부는 "태권도를 통해 양국 장병들의 우정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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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역도, 9월 세계선수권에 명단 제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이 불가능해진 북한 역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출전을 타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8일 국제역도연맹(IWF)이 공개한 9월 리야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자 명단에는 북한 선수 16명이 포함됐다. 북한이 이번 대회에 나서면 2019년 12월 이후 약 4년 만에 국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다만 실제 참가는 불투명하다. 북한 역도 선수들은 지난달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IWF 그랑프리 대회 때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결국 출전하지 않았다. 파리올림픽에 나서려면 반드시 참가해야 했던 아바나 대회에 불참하면서 북한의 올림픽 출전은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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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피아비, 여섯번째 트로피 들며 ‘LPBA 최다 우승’ 기록
스롱 피아비(33∙블루원리조트)가 프로당구 여섯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LPBA 최다 우승’의 새 기록을 썼다.9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서 스롱은 용현지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으로이겼다.스롱은 지난 2020-21시즌 프로 전향 이후 20개 대회만에 여섯 차례 정상에 올랐고 나란히 5회 우승을 달리던 김가영(하나카드), 임정숙(크라운해태)을 제치고 단독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우며 ‘LPBA 최강’에 등극했다. 한 경기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웰뱅톱랭킹’ 상은 PQ라운드서 황민지를 상대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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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구대표팀, 세르비아 초청 훈련...33년 만에 AG 메달 겨냥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던 수구 강국 세르비아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과 합동 훈련을 소화 중이다. 대한수영연맹은 6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한 남자 수구 대표팀과 세르비아 주니어 대표팀 선수단의 연습 경기 장면을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개도국 선수 초청사업'을 통해 한국을 찾은 세르비아 대표팀은 13일까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과 총 7차례 친선 경기와 합동 훈련을 소화한다. 김기우 지도자는 "세르비아만의 공격 패턴과 전략을 파악해 아시안게임 실전에서 사용할 다양한 기술을 습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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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여왕’ 최정, GS칼텍스배 결승...한국 여자기사 최초
최정이 GS칼텍스배 결승에 오르면서 국내 여자기사 최초로 종합기전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최정은 6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8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준결승에서 박진솔 9단에게 22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여자기사가 국내 종합기전 결승에 오른 것은 지난 2001년 제44회 국수전 루이나이웨이 9단 이후 무려 22년만이며, 한국여자기사로는 처음이다. 이로써 최정은 대회 결승에 진출, 변상일 9단과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최정은 이날 4강 대국 후 "오전에 검토했던 변화가 우연히 나와 초반부터 잘 풀렸다"라며 "국내 종합기전 첫 결승전을 GS칼텍스배에서 하게 돼 더욱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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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경쟁자였던 소트니코바, "도핑 검사서 양성“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가 당시 도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6일(한국시간) 러시아의 인플루언서인 릴리아 아브라모바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14년 도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며 "난 두 번째 테스트를 받아야 했고, 다행히 두 번째 샘플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징계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의 발언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도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약물 투여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러시아 피겨계는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러시아 피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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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여자해머던지기 한국 고등부 ‘석 달 연속’ 신기록
김태희(18·이리공고)가 석 달 연속 여자 해머던지기 한국 고등부 신기록을 세웠다. 김태희는 6일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해머던지기(4㎏) 결선에서 61m24를 던져 우승했다. 이날 김태희가 던진 61m24는 자신이 6월 5일 예천 아시아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20세 미만)에서 3위에 오르며 작성한 59m97을 1m27 경신한 한국 고등부 신기록이다. 이 기록은 한국 여자 전체 4위 기록이기도하다. 김태희는 5월 5일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58m84를 던져 2010년 10월 박희선이 작성한 종전 고등부 기록 57m74를 13년 만에 바꿔 놓더니, 6월과 7월에도 한국 고등부 기록을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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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도쿄올림픽 女수영 은메달리스트, 필리핀으로 귀화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해 두개의 메달을 따 낸 캐나다 출신 수영 선수 케일라 산체스(22)가 필리핀으로 귀화했다.6일(현지시간) 국제수영연맹은 산체스가 캐나다에서 필리핀으로 소속 국가를 옮기는 걸 승인했다.필리핀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산체스는 도쿄 올림픽에서 캐나다 수영 국가대표로 여자 계영 400m 은메달, 여자 혼계영 400m 동메달을 획득했다.롱코스(50m)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19년 광주 대회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또한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21년 아부다비 대회 때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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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슨, 美육상선수권 여자 100m 예선서 '시즌 1위'
셔캐리 리처드슨(23)이 2023 미국 육상선수권 여자 100m 예선에서 올 시즌 1위 기록이자 개인 최고인 10초71로 결승선을 통과했다.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2023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예선을 겸해 열린 2023 미국 육상선수권 여자 100m 예선에서 리처드슨은 전체 1위로 통과했다.이날 예선에서 리처드슨은 10초71의 놀라운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10초96에 달린 전체 2위 브리타니 브라운과의 격차는 0.25초였다.리처드슨은 종전 10초72의 개인 최고 기록을 0.01초 단축했고, 마리-호세 타 루(코트디부아르)의 10초75보다 0.04초 빠르게 들어오며 '2023년 여자 100m 최고 기록'도 세웠다.그는 2021년 6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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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스 vs 머리, 경기 중단으로 윔블던 2회전서 '야간전'
2021년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장외 신경전'을 벌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와 앤디 머리(영국)가 이번엔 장소를 윔블던으로 옮겨 '심야 혈투'를 벌였다.치치파스와 머리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470만 파운드·약 743억원)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3세트까지 치른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됐다.1세트를 치치파스가 타이브레이크 7-3으로 이겼고, 2세트는 반대로 타이브레이크 7-2로 머리가 승리했다.또 3세트를 머리가 게임 스코어 6-4로 따낸 이후 경기가 중단됐다.이때가 현지 시간으로 밤 10시 38분으로 곧바로 4세트를 이어 진행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대회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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