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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춘란배 결승 1국 리쉬안하오에 불계승
한국 바둑랭킹 3위 변상일(26) 9단이 리쉬안하오(28) 9단에 불계승하며 생애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17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14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번기 제1국에서 변상일은 중국 랭킹 5위 리쉬안하오에게 219수 만에 불계승했다.이로써 변상일은 남은 2, 3국에서 1승만 추가하면 메이저 세계기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2012년 1월 입단한 변상일은 그동안 국내 대회와 제한 기전에서 통산 6차례 우승컵을 차지했으나 메이저 세계기전은 결승에 오른 것도 처음이다.변상일은 승리 직후 "리쉬안하오 선수에게 당했던 연패를 끊어내고 결승 1국을 승리해 기쁘다"라며 "다음 판도 잘 준비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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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억 새 단장' 광주 무등경기장 지하 주차장에 물이 '줄줄'
거액을 들여 새로 단장한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의 지하 주차장에 개장 전부터 물이 고이며 '부실공사' 의혹을 사고 있다.18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최근 폭우가 이어지는 동안 지하 주차장 바닥 곳곳에 물이 고여 '물막'을 형성하고 있다.배수관 주변에는 결로 현상이 발생해 벽면 등을 통해 물방울이 흘러내리기도 했다.지하 1∼2층에 1천37면 규모로 조성된 지하 주차장은 아직 시민에게는 개방되지 않은 상태다.종합건설본부는 주차장 아래 지하 수압이 높아지면서 콘크리트 균열이나 이음새 부분으로 물이 올라온 것으로 보고 있다.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지하수가 많은 지역에서 물을 배출하는데 주로 쓰이는 디워터링 공법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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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첫 하키 기술 경연대회 개최...‘볼 스피드 챔피언 가린다’
대한하키협회가 25일 하키 기술 경연대회인 '천하제일 푸쉬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18일 대한하키협회는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기간 중인 25일 하키 기술 경연대회(천하제일 푸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대회 기간인 25일 충남 아산의 학선 하키경기장에서 열리는 기술 경연대회는 중고등학교 선수를 대상으로 다양한 하키 기술을 통해 재미있게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포츠 팬들에게 하키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키 기술 경연대회가 열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페널티 코너 플릭 슛(푸쉬)으로 순위를 정하며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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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부 단체전 우승
경기대가 제7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홍성태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대학부 단체전 결승경기서 영남대를 4-2로 물리쳤다. 준결승전에서 임주성, 허동겸, 박진우, 박성준의 활약에 힘입어 대구대를 4-1로 꺾은 경기대는 결승에서 영남대를 만났다. 경장급(75㎏ 이하) 임주성(경기대)이 이현서(영남대)에게 들배지기에 성공해 먼저 앞서 나갔지만, 안다리를 내줘 동점이 된 상황에서 임주성이 다시 안다리로 되받아 2-1로 이겼다. 소장급(80㎏ 이하)과 청장급(85㎏ 이하)에서 허동겸과 박진우가 각각 임재민과 우재혁을 2-1로 눌러 세 체급을 내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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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세단뛰기 동메달' 김장우 "유규민과 경쟁하며 기록 올라"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김장우(24·장흥군청)와 유규민(22·익산시청)이 나서는 남자 세단뛰기에 거는 기대가 크다. 김장우는 지난 1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6m59로 3위에 올랐다.한국 선수가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세단뛰기에서 메달을 따낸 건 2015년 중국 우한 대회에서 우승(16m86)한 김덕현 이후 8년 만이다.아시아육상선수권을 마치고 귀국한 17일 인터뷰를 통해 김장우는 "좋은 선수들과 좋은 경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서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했다.김장우는 "비슷한 기록을 내는 규민이가 있어서 정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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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이해림, 세계수영 오픈워터 女 5㎞ 나란히 38·39위
'물 위의 마라톤' 오픈워터 스위밍에서 한국 선수가 나란히 38위와 39위로 골인했다.18일 일본 후쿠오카 모모치 해변공원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5㎞ 결승에서 이정민(안양시청)은 1시간2분30초10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이정민은 전체 출전 선수 61명 가운데 38위에 이름을 올렸다.이해림(경북도청)은 1시간2분33초90으로 이정민의 바로 뒤인 39위로 경기를 마감했다.이정민과 이해림은 20일 혼성팀 릴레이 6㎞를 끝으로 이번 대회를 마친다.레오니 베크(독일)는 59분31초7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2위 샤론 판 루웬달(네덜란드·59분32초70)보다 1초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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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먼웰스 게임 대회 유치 취소…“비용 대비 가치 없는 일”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가 예산 문제로 2026년 영연방경기대회(코먼웰스 게임) 유치를 포기할 것으로 전했다. 18일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대니얼 앤드루스 빅토리아주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코먼웰스 게임 주최 측에 유치 포기 결정을 통보했다 밝혔다. 앤드루스 주총리는 당초 대회를 유치했을 때는 26억 호주달러(약 2조2천30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지만, 최근 추산에 따르면 대회 비용이 60억 호주달러(약 5조1천500억원)를 넘어 70억 호주달러(약 6조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대회의 적절하고 충분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12일간의 스포츠 이벤트에 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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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제일고 핸드볼부, 태백산기 전국대회 우승
전북제일고 핸드볼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 18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제일고 핸드볼부가 최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20회 태백산기 전국 종합 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전북제일고는 지난 3월 대한핸드볼협회장배 대회에 이어 올해에만 2번째 정상에 올랐다. 전북제일고는 대회 8강전에서 라이벌 천안 신당고를 누른 뒤 4강전에서 경북 선산고에 1점 차로 승리했다. 기세가 오른 전북제일고 선수들은 결승전에서 대전 대성고마저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전에선 전북제일고 문진혁이 혼자 21골을 터뜨리며 대전 대성고를 큰 점수 차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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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 100m 최강' 김다은 "올해 AG 결선·11초6대 진입 목표"
김다은(20·가평군청)이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 참여한 소회를 밝혔다.2023 태국 방콕 아시아육상선수권을 마치고 돌아온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김다은은 "나는 아직 경험을 쌓아야 하는 선수"라며 "아시아의 벽이 높다는 걸 확인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더 노력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김다은은 한국 육상 현역 여자 100m 최강자다.올해 첫 전국 규모 대회였던 2023 익산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3월 29일)에서 11초95로 고교 시절 세운 종전 개인 최고 기록(12초04)을 넘어서더니, 5월 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한 KBS배에서는 11초73으로 개인 기록을 더 단축했다.5월 23일 예천 실업육상대회(11초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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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우승 3천만원’…프로당구 3차투어 20일 개막
프로당구 시즌 세 번째 투어가 20일 막을 올린다.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20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20, 21일 양일간 LPBA 여자 예선이 치러지고 22일 오후 1시50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 개장식 및 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PBA 128강전부터 돌입한다. LPBA 결승전은 27일 밤11시, PBA 결승전은 28일 밤 11시에 열린다.이번 대회는 당구 전용구장인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또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에 이어 여자부 상금이 다시 한번 상향됐다. LPBA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총상금이 9,160만원으로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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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亞선수 최초 한정판 축구화 '손흥민 팩' 내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손흥민(토트넘)과 함께한 15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 축구화를 출시했다.18일 아디다스는 "손흥민 후원을 시작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함께 성장하고 빛났던 순간들을 담아 팬들에게 전달하고자 '손흥민 팩'을 기획했다"며 "아디다스가 아시아 선수를 위한 한정판 축구화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아디다스는 그동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데이비드 베컴(영국), 지네딘 지단(프랑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한정판 축구화를 선보인 바 있다.'손흥민 팩'은 18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축구 전문 매장 등을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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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이재경, 세계선수권 다이빙 싱크로 10m 결승행
김영택(제주도청)과 이재경(광주광역시체육회)이 극적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 진출했다.17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 다이빙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예선에서 김영택-이재경은 1∼6차 시기 합계 348.78점을 얻어 12위로 결승행 막차를 탔다.18개 팀이 출전한 이번 예선에서 상위 12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남자 다이빙은 우하람과 김영남의 활약으로 세계선수권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2013년 바르셀로나 8위, 2015년 카잔 7위, 2017년 부다페스트 7위, 2019년 광주 6위 등 총 4차례 톱10을 달성했다.다이빙 간판 우하람은 스프링보드 경기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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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단장 아들 '학폭' 결국 '조치 없음'
현직 프로야구단 A 단장의 아들이 야구부 동료 학생에게 학교 폭력(학폭)을 저질렀다는 주장을 조사해 온 서울시 교육청이 단장 아들 측에 '조치 없음'을 통보했다.조치 없음은 입증할 자료가 없어 학폭으로 인정하기 어려워 징계할 내용이 없다는 뜻이다.17일 A 단장 측은 서울시교육지원청이 보낸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의 심의 결과 이 같은 내용을 등기 우편으로 받았다.학폭위 위원들은 학생들을 조사한 뒤 학폭 여부를 종합 검토해 정황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자료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증거 불충분에 따른 조치 없음 결정을 두고 학폭 자체가 없었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신중론도 있다.A 단장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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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의 종목'이었던 아티스틱 솔로...남자 초대 챔피언 탄생
페르난도 디아스 델 리오 소토(20·스페인)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남자 솔로 부문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17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남자 솔로 테크니컬 결승에서 소토는 224.5550점을 받아 우승했다.216.8000점을 얻은 케네스 가우데트(18·미국)가 2위, 216.0000점의 에두아르드 김(17·카자흐스탄)이 3위에 올랐다.지난해 그리스, 호주,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 아티스틱 스위밍 월드시리즈 남자 솔로 테크니컬에서 3차례 우승한 소토는 세계선수권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아티스틱 스위밍은 제1회 대회인 1973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세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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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 선정
배드민턴 여자 복식 간판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가 2023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17일 MBN은 "지난달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3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이소희와 백하나를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2022년 10월부터 호흡을 맞춘 이소희-백하나 조는 지난 3월 독일 오픈과 5월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에 이어 6월 인도네시아 오픈까지 올해에만 세 번째 우승을 일궈내며 세계 랭킹 2위에 자리했다.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인도네시아오픈은 올 상반기를 결산하는 BWF 슈퍼 1000 시리즈 특급 대회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 복식 결성 8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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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장 11개 크기 세계 최대 실내 스키장 건설 중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선전시가 축구장 11개 크기의 세계 최대 규모 실내 스키장을 건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선전시 정부는 중국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현재 짓고 있는 '아이스 앤드 스노우 월드' 리조트 내에 2025년까지 축구장 11개 크기의 실내 스키장이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선전시가 짓는 것은 축구장 약 9개 크기의 헤이룽장성에 있는 세계 최대 실내 스키장보다 더 큰 규모라고 SCMP는 설명했다.이 리조트를 짓고 있는 국영 주하이 화파 그룹은 실내 스키장의 설질이 국제 스키 대회 유치를 위한 기준에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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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전지훈련센터 호평…훈련팀 "시설 훌륭"
올해 4월 문을 연 강원 인제전지훈련센터가 호평 일색이다.남면 신남리에 건립된 센터는 전체면적 2천782㎡에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숙박시설 등 전지훈련에 필요한 시설을 모두 갖췄다.숙박시설 정원은 총 70여 명이며 이용료는 1명당 1박에 2만원으로 저렴하다.훈련팀은 센터에 머무는 동안 인제지역 6개 읍면에 갖춰진 운동장과 체육관 등 체육시설 46곳을 무료로 쓸 수 있다.군은 선수들의 훈련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같은 기간 1개 팀만 유치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센터 운영 3개월 만에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탁구팀과 롤러스케이트팀, 좌식배구 남자 국가대표팀 등 4개 팀을 유치했고, 오는 8월까지 소프트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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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올 시즌 PBA 출전 제한…계약 협상 결렬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이 소속팀인 웰컴저축은행과의 계약이 불발됨에 따라 시즌 3차 투어인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대회부터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17일 프로당구협회(PBA)는 웰컴저축은행이 2023-2024 팀 리그 드래프트에서 보호선수로 지명한 쿠드롱과 진행한 PBA 투어 및 팀 리그 계약 조건 협상이 15일 자로 최종 결렬됐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PBA는 3차 투어부터 쿠드롱의 출전 자격을 제한하기로 했다.PBA는 이번 결정이 '팀에 지명된 선수가 출전을 거부하면, PBA-LPBA 투어 출전을 제한할 수 있다'는 PBA 선수등록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PBA의 한 관계자는 "선수가 개인 투어에 뛰려면 팀 리그에도 출전해야 한다"며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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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우승자들의 랭킹은? 알카라스 1위 수성, 본드로우쇼바 첫 10위권 진입
윔블던 남자 단식 챔피언에 오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주간 랭킹에서 1위를 지켰다.17일(한국시간) ATP 투어가 발표한 주간 랭킹에서 알카라스는 2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따돌리고 4주째 단식 1위를 유지했다.알카라스는 전날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3-2로 제압하고 우승했다.알카라스는 윔블던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2천점을 획득, 현재 총점 9천675점을 기록 중이다. 조코비치의 랭킹 포인트는 8천795점이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권순우(당진시청)가 가장 높은 101위에 자리했다.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랭킹에서는 윔블던 우승자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가 32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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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여교수 서려경, 프로복싱 한국 챔피언 등극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서려경 교수(31·소아청소년과)가 프로복싱 KBM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한국챔피언에 올랐다. 서려경 교수는 지난 14일 서울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KBM 3대 한국타이틀매치’에 출전해 임찬미 선수를 8라운드 38초만에 TKO로 꺽고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서 교수는 이날 승리로 통산 전적 7전 6승(4KO) 1무를 기록함으로써 무패 행진도 이어갔다. 2019년부터 복싱을 시작한 서 교수는 2020년 프로무대에 데뷔했으며, 데뷔한 지 3년 만에 한국챔피언에 올랐다. 서려경 교수는 “바쁜 시간들을 쪼개 땀흘려 훈련해 온 시간들이 떠오른다”면서,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의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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