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400m 허들에서 우승한 카르스텐 [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317051401638bf6415b9ec1439208141.jpg&nmt=19)
3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바르홀름은 47초57로 우승했다.
하지만, 바르홀름의 기쁨은 오래 가지 않았다.
8레인에서 달린 바르홀름은 이들의 방해를 피할 수 있었지만, 다른 선수들은 모두 현수막 또는 기후 활동가와 충돌하거나 속력을 낮출 수 밖에 없었다.
바르홀름과 2위권과 격차는 이미 벌어진 상태였지만, 기후 활동가의 방해로 바르홀름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경기에 지장을 받았다.
48초94로 2위를 한 키런 맥마스터(호주)도 기후 활동가와 충돌한 뒤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들은 스웨덴 경찰에 연행됐다. 로이터 통신은 "경기를 방해한 기후 활동가들은 A22 네트워크 소속"이라고 전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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