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신유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309164306809bf6415b9ec1439208141.jpg&nmt=19)
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 신유빈-전지희 조는 첸톈이-류웨이산 조에 3-2로 이겼다.
지난 5월 더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36년 만에 여자 복식 은메달 이상을 이뤄낸 신유빈과 전지희는 지난달 중순 WTT 컨텐더 라고스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이날 게임 스코어 1-2로 지고 있다가 4번째 게임 듀스 승부에서 승리하고, 여세를 몰아 짜릿한 재역전승을 일궜다.
선수들은 3일 개막하는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총상금 25만 달러)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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