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문혜경, 인천코리아컵 결승서 4-3 접전 끝 우승..."준우승 이후 1년만"
20일 인천 열우물 경기장에서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이 열렸다.NH농협은행 소속 문혜경 선수가 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문혜경은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대만의 정주링을 만났다. 경기는 접전 끝에 4-3으로 문혜경의 승리로 돌아갔다.문혜경은 지난해 이 대회 단식 결승에 올랐었지만, 준우승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 했다.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문혜경은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나설 예정이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A등급' 받아
20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기획재정부 주관 2022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대비 2단계 상승한 실적이다.공단은 2022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국민의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각적인 민간 협력 지원과 글로벌 금융 위기로 자금난을 겪는 스포츠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또 코로나19로 중단된 2년간 경륜·경정 사업의 적자를 흑자로 전환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운용기관으로서 재정 건전성을 높인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43세 윌리엄스, 50위 이내 선수 상대로 승리
43세 비너스 윌리엄스(697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 약 4년 만에 세계 랭킹 50위 이내 선수를 상대로 승리했다. 윌리엄스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WTA 투어 로스시 클래식(총상금 25만9천203 달러)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카밀라 조르지(48위·이탈리아)를 2-1(7-6<7-5> 4-6 7-6<8-6>)로 제압했다. 세계 48위의 카밀라 조르지 역시 31세의 베테랑 선수이지만, 1980년 6월생으로 만 43세인윌리엄스에 비한다면 상대적으로 어리다. 윌리엄스가 세계 50위권 이내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은 2019년 10월, 중국오픈에서 바르보라 스트리코바(체코, 당시 세계 31위)를 꺾은 이후
-
세이기너, ‘PBA 최초’ 데뷔투어 우승
‘미스터 매직’ 세미 세이기너(58∙튀르키예, 휴온스)가 프로당구(PBA) 최초로 데뷔 첫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9일 밤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서 세이기너는 이상대(웰컴저축은행)를 맞아 세트스코어 4:0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대회 정상을 밟았다.세이기너는 지난 2019년 프로당구 출범 이래 데뷔 투어에서 우승을 거머쥔 최초의 선수(출범 투어 제외)가 됐다. 대회 한 경기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뱅톱랭킹’은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휴온스)이 수상, 4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초 15점을 한 큐에 달성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TS샴푸 퍼펙
-
이원희, 15년 만에 복귀...몽골 그랜드슬램 출전
2004년 아테네올림픽 유도 남자 73㎏급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41) 용인대 교수가 현역 선수로 복귀한다. 이원희 교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국제유도연맹(IJF) 2023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 남자 73㎏급에 출전한다. 이 교수가 현역 선수로 출전하는 건 2008년 5월 베이징올림픽 선발전에서 왕기춘에게 패해 은퇴를 선언한 뒤 15년 만이다. 그는 2003년 세계선수권대회와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유도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유도계의 전설이다.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을 거쳐 2011년부터 모교인 용인대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이 교수가 현
-
한국 남자 소프트테니스,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단체전 결승행
한국 남자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A팀이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 윤형욱, 김병국, 이현수, 김현수, 김태민으로 구성된 한국 A팀은 19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필리핀을 2-0으로 꺾었다.결승에 오른 한국은 20일 대만 A팀과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한편, 여자 단체전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1-2로 패해 결승행이 좌절됐다.
-
K씨름, 2023단오부터 세련된 분위기로 확 달라진다
민족 고유의 스포츠 씨름이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강릉단오장사대회부터 180도 바뀐다. 대한씨름협회는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1월에 발표한 ‘K씨름 진흥 방안’에 발맞춰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강원 강릉 단오제 행사장에서 열리는 ‘위더스제약 2023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를 고품격 대회의 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장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을 설치하고, 기존 선수 입장 게이트와 감독석도 새로운 디자인을 입힌다. 씨름대회 오프닝 영상과 선수 입장 영상, 주요 경기의 선수 소개 및 승리 영상을 대형 LED 화면에 송출한다. 특히 8강전부터는 선수 개인별
-
한국 여자기계체조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은메달’
한국 여자기계체조대표팀의 이윤서가 2023 제10회 시니어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6일 한국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은 싱가포르 OCBC 아레나에서 끝난 단체전에서 160.095점을 획득해 중국(163.529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여서정(제천시청), 이윤서(경북도청), 신솔이(강원도체육회), 엄도현(제주삼다수), 이다영(한국체대), 임수민(경기체고) 6명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16일 싱가포르 OCBC 아레나에서 끝난 단체전에서 160.095점을 획득해 중국(163.529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여자 단체전은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4개 종목에 팀당 4명의 선수가 출전해 가장 나쁜 성적을 제외한
-
실업양궁연맹 제15대 김택수 회장 취임
19일 한국실업양궁연맹은 제15대 회장으로 김택수 동진이공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이 열린 경주 블루원 웨딩 컨벤션에서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 양궁이 금자탑을 쌓아 올릴 때마다 쏟아지는 함성과 열기를 기억하며, 그 영광을 이어갈 훌륭한 지도자분들과 함께 실력 있는 선수를 육성하고 새로운 인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실업양궁연맹은 1990년 창립해 총 32개 남녀 실업팀을 회원으로 둔 양궁협회 산하 연맹체로 양궁의 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회장기 양궁대회와 실내 양궁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
조성빈, PFL 복귀전서 젱킨스에 패배
UFC 출신 조성빈(31)이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복귀전에서 2021시즌 타일러 다이아몬드(32·미국)한테 당한 판정패를 만회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오버타임 엘리트 아레나에서는 2023 PFL 페더급(-66㎏) 정규리그 2라운드경기가 열렸다. 한국에는 IB SPORTS로 방송됐다. 조성빈은 2007 국제레슬링연맹 세계청소년선수권 자유형 금메달리스트버바 젱킨스(35·미국)와 PFL 페더급 원정경기 시작 1분25초 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라는 조르기 기술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항복했다. 조성빈은 1전 1패 승점 0 페더급 최하위로 2023 PFL 정규시즌을 마쳤다. 젱킨스는 2전 2승 승점 9로 리그 1위를 차지하여 우승상금
-
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앞두고 월드컵 3차서 금메달 3개 획득
한국 리커브 양궁이 2023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이번 월드컵 3차 대회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의 전초전 성격을 띤 대회다.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 리커브 양궁 여자 대표팀의 안산(광주여대),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은 중국을 6-0으로 우승했다.남자 대표팀의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 역시 결승에서 대만을 6-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대표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차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남녀 단체전을 동반 석권했다.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임
-
이용훈 선수 단장, 발달 장애인 올림픽 도전....“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자”
2023 베를린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가 18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용훈 스페셜올림픽 한국선수단장은 "스페셜 올림픽에 나와서 경기에 임하는 것 자체가 우리 선수들 개개인에게는 하나의 도전"이라며 150명의 한국 선수단을 이끌고 이 대회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개막일인 이날부터 7박8일 동안 전세계 190여개국에서 온 7천여명의 선수와 골프, 수영, 농구, 축구, 배구, 롤러스케이팅, 육상, 탁구, 배드민턴, 역도, 보체 등 1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골프, 수영, 농구, 3대3 농구, 축구, 배구, 롤러스케이팅, 육상, 탁구,
-
대한당구연맹, 사흘간 ‘당구 페스티벌’ 8월 개막
대한민국 최초의 당구 축제가 올해도 펼쳐진다. 대한당구연맹(KBF·회장 박보환)은 14일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2023 KBF i-League Q-Festa'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행사다. 큐 페스타(Q-Festa)는 대한민국 유·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당구 페스티벌로 당구 특강과 강습, 당구와 관련된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큐 페스타는 17가족 61명의 학생,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당구와 물리' 과학 특강과 당구 강습, 조명우 선수 초청 이벤트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
-
강경호, UFC 8승 ! 한국인 현역 최다승 등극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가 한국인 UFC 현역 파이터 최다승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강경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베토리 vs 캐노니어 밴텀급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키뇨네스(멕시코)를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 승리를 이뤄냈다. 이로써 UFC 무대에서 8승(3패 1무효)째를 수확한 강경호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7승을 넘어섰다. ‘스턴건’ 김동현(42)이 보유한 ‘한국인 파이터’ UFC 최다승(13승) 경신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경기 중 퀴뇨네스의 펀치가 강경호의 얼굴을 강타해 휘청거렸으나 곧바로 강력한 카운터펀치를 날려 퀴뇨
-
김민아, 프로당구 LPBA 통산 2승째 우승 !
김민아(NH농협카드)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꺾고 LPBA 통산 2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 18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결승전서 김민아는 김가영을 상대로 치열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5:11, 11:10, 6:11, 11:7, 10:11, 11:8, 9:7)으로 승리를 거두고 상금 3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7월 2022-2023시즌 2차 투어인 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일궜던 김민아는 10개월 만에 우승컵을 추가했다. 아울러 김민아는 2021년 6월 19일 ‘2021~22시즌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4강전에서 김가영에게 패했던 아쉬움도 날려버렸다. 김
-
신산희,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 단식 우승...창원에서만 ITF 2승째
신산희(867위·세종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단식에서 우승했다. 18일 오전 11시 창원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대회' 단식 결승에서 신산희는 모치즈키 유키(일본)를 2-0(6-3, 6-3)으로 제압했다. 신산희는 지난 2019년에도 ITF 창원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에서 우승한 바 있어 창원에서만 프로 타이틀을 2개 수확했다. 그는 우승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19년에 이어 이 코트에서 올해 다시 우승했습니다. 지난 달까지 내 테니스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것 같고 내가 과연 세계 무대에 경쟁력이 있을까? 이
-
탁구 여신 신유빈, WTT 탁구 컨텐더서 단·복식 모두 결승 진출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19)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라고스 2023에서 개인 단식과 복식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세계 20위 신유빈은 18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대회 개인 단식 4강전에서 세계 95위 김나영(18)을 3-1(12-10 8-11 11-9 11-7)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달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지희와 함께 한국 선수로는 36년 만에 여자 복식 은메달을 합작한 신유빈은 곧이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완연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WTT 컨텐더 라고스 2023은 국제탁구연맹(ITTF) 국제대회 전담기구인 WTT가 주관하는 국제오픈대회다. WTT 컨덴
-
태백시, 스포츠산업에 400억 투입...스포츠재단 설립 나서
강원 태백시가 400억을 투입해 스포츠산업 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태백시는 18일 2026년까지 에어돔구장, 배드민턴·탁구 전용 구장, 축구장, 전지훈련센터 등 시설을 조성하고, 볼링경기장을 증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설 조성 및 증축에는 총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태백시는 2005년 고지대 스포츠 훈련장 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시는 평균해발고도 900M와 시원한 여름날씨라는 지리·기후적 특성을 기반으로 스포츠 산업을 육성해왔다. 2022년에는 체육대회 59개를 개최하고, 62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태백시를 방문한 선수단의 연인원은 32만여명에 달한다. 이는 태백시 인구 3만9천명의 8배에 해당하
-
정현, 윔블던 예선 도전..."2015년 이후 8년만"
2015년, 윔블던 코트에 첫발을 내디뎠던 정현이 8년 만에 다시 밟는다.지난 15일, 윔블던 공식 홈페이지에는 대회 남자 예선 출전 명단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선수 '정현'의 이름도 올라와 있었다. 정현이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 도전하는 것은 약 2년 9개월 만이다.정현은 2018년 호주오픈 단식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8강에서 꺾는 등 파란을 일으키며 준결승까지 올랐으나 이후 허리 부상 등으로 꾸준하게 활약하지 못했다.2020년 9월 프랑스오픈을 기점으로 정현은 단식 경기에서의 활약을 잠시 중단하고 재활에 집중했다. 올해 4월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 챌린저를 통해 2년 7개월 만의 단식 복귀전
-
새만금 자전거·달리기 축제 17일 개최…2천288명 지원
15일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17일 새만금 일원에서 '자전거 로드 레이스 및 러닝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자전거와 달리기에는 모두 2천288명이 지원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해 3천∼4천여명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행사는 새만금 남북도로 개통을 기념하고 세계잼버리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열린다.새만금개발청은 참가자 안전을 위해 행사 당일 오전 7시∼오후 3시 새만금 남북·동서 도로 차량 진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