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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여자해머던지기 한국 고등부 ‘석 달 연속’ 신기록
김태희(18·이리공고)가 석 달 연속 여자 해머던지기 한국 고등부 신기록을 세웠다. 김태희는 6일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해머던지기(4㎏) 결선에서 61m24를 던져 우승했다. 이날 김태희가 던진 61m24는 자신이 6월 5일 예천 아시아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20세 미만)에서 3위에 오르며 작성한 59m97을 1m27 경신한 한국 고등부 신기록이다. 이 기록은 한국 여자 전체 4위 기록이기도하다. 김태희는 5월 5일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58m84를 던져 2010년 10월 박희선이 작성한 종전 고등부 기록 57m74를 13년 만에 바꿔 놓더니, 6월과 7월에도 한국 고등부 기록을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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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도쿄올림픽 女수영 은메달리스트, 필리핀으로 귀화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해 두개의 메달을 따 낸 캐나다 출신 수영 선수 케일라 산체스(22)가 필리핀으로 귀화했다.6일(현지시간) 국제수영연맹은 산체스가 캐나다에서 필리핀으로 소속 국가를 옮기는 걸 승인했다.필리핀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산체스는 도쿄 올림픽에서 캐나다 수영 국가대표로 여자 계영 400m 은메달, 여자 혼계영 400m 동메달을 획득했다.롱코스(50m)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19년 광주 대회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또한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21년 아부다비 대회 때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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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슨, 美육상선수권 여자 100m 예선서 '시즌 1위'
셔캐리 리처드슨(23)이 2023 미국 육상선수권 여자 100m 예선에서 올 시즌 1위 기록이자 개인 최고인 10초71로 결승선을 통과했다.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2023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예선을 겸해 열린 2023 미국 육상선수권 여자 100m 예선에서 리처드슨은 전체 1위로 통과했다.이날 예선에서 리처드슨은 10초71의 놀라운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10초96에 달린 전체 2위 브리타니 브라운과의 격차는 0.25초였다.리처드슨은 종전 10초72의 개인 최고 기록을 0.01초 단축했고, 마리-호세 타 루(코트디부아르)의 10초75보다 0.04초 빠르게 들어오며 '2023년 여자 100m 최고 기록'도 세웠다.그는 2021년 6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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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스 vs 머리, 경기 중단으로 윔블던 2회전서 '야간전'
2021년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장외 신경전'을 벌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와 앤디 머리(영국)가 이번엔 장소를 윔블던으로 옮겨 '심야 혈투'를 벌였다.치치파스와 머리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470만 파운드·약 743억원)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3세트까지 치른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됐다.1세트를 치치파스가 타이브레이크 7-3으로 이겼고, 2세트는 반대로 타이브레이크 7-2로 머리가 승리했다.또 3세트를 머리가 게임 스코어 6-4로 따낸 이후 경기가 중단됐다.이때가 현지 시간으로 밤 10시 38분으로 곧바로 4세트를 이어 진행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대회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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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G밸리 마라톤, 4년만에 돌아왔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10월 6일 제18회 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를 4년 만에 다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G페스티벌의 첫 날인 10월6일 구로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는 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에서 주최하고 구로구에서 후원한다. 참가자들은 마리오타워에서 출발해 남구로역, 구로중학교, 현대아파트, 대림역, 구로3빗물펌프장을 거쳐 마리오타워로 돌아오는 5km 코스를 달리게 된다. G밸리 퀴즈상, 베스트 포토상, QR 디자인상 등 다양한 시상과 함께 경품을 마련했으며, JTBC '뭉쳐야 찬다' 멤버 팬 사인회, 직장인의 속마음을 외치는 '가슴을 열어라', QR코드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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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NBA스타에게 접근했다 얼굴 맞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샛별 빅토르 웸반야마(19)를 따라가 같이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다가 웸반야마의 경호팀장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TMZ와 US위클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호텔에서 레스토랑에 들어가던 중 근처에 농구선수 웸반야마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가갔다. 웸반야마의 팬인 스피어스는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220㎝가 넘는 장신인 웸반야마의 등과 오른쪽 어깨를 살짝 두드렸다. 그러자 웸반야마의 소속팀인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경호팀장이 순간적으로 스피어스를 세게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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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네이마르, 저택 내 ‘불법인공호수’ 만들다 43억원 벌금형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선수 네이마르(31·네이마르 다 시우바 산투스 주니오르)가 브라질 해안에 위치한 자신의 저택에 인공호수를 불법 조성한 혐의로 1600백만 헤알(한화 약 43억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4일(현지 시각)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망가라치바 시청은 자신의 저택에 불법적으로 인공 호수를 건설한 혐의로 기소된 네이마르에게 벌금 1600백만 헤알을 부과했다. 망가라치바시 환경 사무국에 의해 보고된 위반 내용은 적절한 환경 제어 장치 없이 인공 호수 설치, 적절한 승인 없이 해당 지역의 지형 구조 변형, 관리 기관의 허가 없이 녹지 제거 및 훼손, 중지 명령에 대한 고의적 위반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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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 WTT 스타 컨텐더 女복식 4강행
여자 탁구 신유빈(대한항공)과 전지희(미래에셋증권)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여자 복식에서 4강에 진출했다.6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넷째 날 여자 복식 8강전에서 신유빈-전지희 조는 중국의 허줘자-류웨이산 조를 3-1로 물리쳤다.신유빈-전지희 조는 지난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36년 만에 여자 복식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냈고 지난달 WTT 컨텐더 라고스와 직전 대회인 WTT 컨텐더 자그레브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신유빈-전지희 조는 4강에서 중국의 왕이디-콰이만 조와 맞붙는다.여자 단식 32강에서는 신유빈이 하루나 오지오(일본)를 3-0로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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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김가영, LPBA 최초 퍼펙트큐 "'최초' 타이틀 더 기뻐"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 프로당구(LPBA) 최초로 퍼펙트큐를 달성했다.6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LPBA 16강 경기서 김가영은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를 상대로 3세트 첫 이닝서 9득점을 한 번에 쓸어 담아 ‘퍼펙트큐’를 기록했다.퍼펙트큐는 프로당구 세트제 경기에서 상대 점수와 이닝에 관계 없이 한 큐에 세트 모든 득점(PBA 15점·LPBA 11점, 마지막 세트는 PBA 11점·LPBA 9점)을 내면 주어지는 특별상이다.이로써 김가영은 LPBA 최초이자 프로당구 27번째 퍼펙트큐 달성자에 이름을 올리며 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다.김가영과 사카이는 경기서 두 세트를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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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수, PBA 개막전 우승자 세이기너 물리치고 64강 진출
임태수가 세미 세이기너(튀르키예∙휴온스)를 누르며 PBA 첫 패배를 안겼다.6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서 세이기너는 임태수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했다.이로써 세이기너는 PBA 최초 데뷔투어 우승을 시작으로 쉼 없이 달려온 8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세이기너와의 경기 첫 세트까지만 하더라도 세이기너의 무난한 승리가 점쳐졌다. 선공을 잡은 세이기너가 1이닝 1득점에 이어 2이닝서 무려 13점을 쓸어담으며 14:5로 앞섰고, 3이닝서 남은 1득점을 채워 15:5로 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2세트부터 3이닝까지 6:2로 리드하던 세이기너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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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한 하이다이버 최병화, ‘아파트 10층 높이’서 점프
경영 선수 출신으로 이제는 하이다이빙이라는 생소한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최병화(32·인천광역시수영연맹)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종목에 출전한다. 대한수영연맹은 6일 최병화를 서울 송파구 수영연맹 사무실에 초대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그는 오는 1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막하는 제20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에 참가한다. 2013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하이다이빙은 실내 수영장 다이빙대가 아니라 대략 아파트 10층 높이의 27m 야외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워낙 위험한 종목이라 국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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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급 김은별·국화급 이재하·무궁화급 김다영, 대통령기 씨름대회 우승
김은별(안산시청)이 매화장사에 등극했다. 6일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매화급(60㎏ 이하) 결승에서 김은별은 김채오(괴산군청)를 2-1로 꺾고 우승했다.첫 번째 판을 잡채기로 이긴 김은별은 두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를 허용하며 주춤했지만, 마지막 판에서들배지기로 김채오를 눕히며 매화급 1위를 차지했다.국화급(70㎏ 이하)에서는 이재하(안산시청)가 김지한(괴산군청)을 뒤집기와 앞무릎치기로 잇달아 쓰러뜨려 2-0으로 정상에 올랐다.또 무궁화급(80㎏ 이하)에 출전한 김다영(괴산군청)은 임정수(괴산군청)를 2-1로 무너뜨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60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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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슬리퍼 질주' 올림픽대로서 뺑소니범 잡은 이천수에 경찰 감사장
빗길에 슬리퍼 차림으로 올림픽대로를 1Km 달린 끝에 뺑소니범을 붙잡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감사장을 받는다.6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음주사고 뺑소니범을 붙잡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42)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씨는 4일 오후 10시50분께 이씨와 그의 매니저는 서울 동작구 동작동 올림픽대로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던 4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이씨는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로 귀가하다가 뺑소니범을 잡아달라고 외치는 택시 기사를 보고 곧장 차에서 내려 올림픽대로를 따라 1㎞ 정도 추격한 끝에 범인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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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옥타곤 위 '태권도 대결'...폴카노프스키-로드리게스 태권도 겨루기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가 태권 파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스(30∙멕시코)를 항해 “태권 볼카노프스키가 간다”며 맞불을 지폈다.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90: 볼카노프스키 vs 로드리게스’에서 볼카노프스키는 로드리게스와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상대의 영역에서 상대를 꺾는다'는 격투 철학으로 상대를 철저히 분석한 후 무너뜨렸던 볼카노프스키가 이번에는 로드리게스의 주특기인 태권도를 타겟으로 삼았다.로드리게스는 5살 때부터 배운 태권도의 가벼운 스텝으로 상대와 거리를 벌린 뒤 꽂아 넣는 강력한 킥이 특징이다.볼카노프스키는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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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이하림, 60㎏급 세계랭킹 1위 달성 "굳히기 가장 자신"
유도 경량급 기대주 이하림(한국마사회)이 국제유도연맹(IJF) 남자 60㎏급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6일 현재 이하림은 랭킹포인트 5천400점으로 대만의 양융웨이(5천235점)를 제치고 정상을 꿰찼다.그는 지난 5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입상해 랭킹포인트를 꾸준히 쌓아왔다.이하림은 소속팀을 통해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굳히기 기술이 가장 자신 있다"며 "더 많은 땀을 흘려 세계랭킹 1위 굳히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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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 ESG 경영부문 본상 수상
6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부문 본상을 2년 연속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공공기관 및 개인에 주는 환경 분야의 상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친환경 공공 체육시설 건립 지원을 통한 그린 인프라 확대, 사업장 특화 에너지관리 시스템 도입, 3년 연속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및 친환경 중심 사업구조 혁신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수상했다.조현재 이사장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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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월드테이블테니스 여자복식·혼합복식 8강 진출
여자 탁구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 8강에 진출했다.5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여자 복식 16강전에서 신유빈-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가 디아코누 아디나(루마니아)-샤오 마리아(스페인) 조를 3-0으로 꺾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 16강전에서도 루보미르 피스테이-바르보라 발라조바 조(슬로바키아·11위)를 3-2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여자 단식 64강전에서는 전지희가 아나 토판트(슬로베니아)를 3-1로, 서효원(렛츠런파크)이 류웨이샨(중국)을 3-1로 이겼고 양하은(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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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4개국에 봉사단 파견...“태권도 멋 알리고 오겠다”
태권도진흥재단은 5일부터 대한민국과 태권도 위상을 높일 ‘태권도 봉사단’ 해외 파견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파견 대상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스리랑카, 슬로바키아, 피지 등 4개국이다. 태권도 공인 3단 이상의 국내 수련자들을 파견해 태권도 지도 및 보급,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슬로바키아로 출국하는 송경재 단원은 “집합교육에서 배운 태권도 지도법을 활용해 태권도 교실과 태권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절제되면서도 모범적인 행동으로 태권도 정신과 멋을 제대로 알리고 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권도 전공생들이 해외에서 뜻깊은 봉사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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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권서 조 1위로 4강 진출
아시아 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조별리그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한국은 5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쿠웨이트를 36-14로 대파했다. 최다 득점자는 5골을 넣은 김의진(SK)이었다. 앞서 열린 16차례 아시아 여자주니어선수권에서 한국은 불참했던 2022년을 제외하고 15번을 우승했다. 이번 대회 16번째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오는 7일 준결승에서 B조 2위로 올라온 대만을 만난다. 대만을 이기면 B조 1위 중국과 A조 2위 일본의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게 된다.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2024년 북마케도니아에서 개최되는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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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식 병원
강릉아산병원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도 공식 병원으로 선정됐다. 지난 5일 강릉아산병원(원장 유창식)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상화)가 강릉아산병원장실에서 업무협약을 하고 강릉아산병원을 대회 공식 병원 및 응급의료기관으로 정했다. 이에 강릉아산병원은 전담 조직을 만들어 2024년에 열리는 대회 기간 선수나 관계자 등의 중증 외상이나 응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패스트 트랙' 진료시스템을 24시간 운영한다. 또 외국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원 내 직원을 대상으로 외국어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외국인 전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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