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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촌장에 육상 장재근 씨 취임
제26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촌장에 육상선수 출신의 장재근씨가 취임했다.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일(목) 오후 2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국가대표 지도자 및 임직원 등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6대 장재근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장재근 신임 선수촌장은 1982 뉴델리아시안게임 및 1986 서울아시안게임 남자 200m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육상선수 출신으로, 육상 국가대표 단거리 감독, 대한육상경기연맹 이사, 서울시청 감독 등을 역임했다. 특히 기초종목인 육상에서 아시아신기록, 한국신기록을 연달아 세운 것은 물론, 지도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통해 다가오는 항저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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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 팔라존 1차전 승리. 위마즈, 임성균 첫패-SK월드챔피언십
챔피언 출신 외국인 마르티네스와 팔라존은 첫 판에서 승리, 기분좋게 출발했으나 위마즈는 다크 호스 백찬현에게 덜미를 잡혔다. 마르티네스는 2일 열린 ‘SK렌터카 PBA 챔피언십’ 32강 F조 예선리그 첫 날 경기에서 박주선을 3-0으로 완파, 1승을 작성했다. 마르티네스는 1세트를 12 이닝에 가서야 끝냈다.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탓이었다. 박주선으로선 좋은 기회였으나 그는 더 안좋았다. 첫 5이닝을 공타로 날리는 등 단타 세 번이 고작이었다. 3 연타 4 차례로 1세트를 15:3으로 잡은 마르티네스는 2 세트는 3 이닝에서 마무리했다. 1 이닝에서 7 연타를 친 후 3 이닝에서 8연타를 터뜨렸다. 박주선은 3세트 6이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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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 극동컵 남자 회전 우승으로 시즌 6번째 금메달…여자 회전 김소희는 4위에
정동현(35·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에서 우승, 올시즌 극동컵에서 6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동현은 2일 일본 나가노현 우에다시의 스가다이라코겐 리조트에서 열린 2022-2023시즌 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2초 19로 주파했다. 이로써 정동현은 2위 아이하라 시로(일본)의 1분 43초 44에 1초 25 차로 앞서 우승, 이번 시즌 극동컵에서만 6번째 우승을 안았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김소희(26·하이원리조트)가 1분 50초 24로 4위에 올랐다. 1위는 1분 48초 48의 마에다 치사키(일본)에게 돌아갔다.극동컵은 월드컵보다 한 등급 낮은 대륙컵 대회로 2022-2023시즌 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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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스키대회 , 4년만인 4~5일 용평리조트에서 '22~23 SKIMO 코리아챔피언쉽 대회'로 기지개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과 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이철주)가 오는 4일과 5일 이틀동안 강원 모나파크 용평 및 발왕산 일원에서 '2022~2023 SKIMO 코리아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한다.대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스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산악스키 버티컬과 스프린트 경기로 나뉘어 국내외 산악스키 종목 전문선수 및 동호인 선수가 참가한다.대회 첫날인 4일에는 산악스키 버티컬 경기가, 5일에는 산악스키 스프린트 경기가 열린다. 버티컬 경기는 스타트 라인에서 동시 출발 후 단 한 번의 오르막 경기구간을 오르고, 스프린트 경기는 등·하강 구간으로 이루어진 대회 코스를 빠르게 완주한 순서로 순위를 결정짓는다.코로나19로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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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파크텔, 3년만에 청소년운영위원회 발족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파크텔(이사장 조현재)이 청소년 참여 기회 보장과 활동 장려를 위한 제1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2월 28일 파크텔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연간 운영방향과 활동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3년 만에 구성된 제12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기구이다. 이번에 선정된 11명의 청소년위원은 월간 정기회의 참여, 청소년 프로그램 및 운영 시설 모니터링,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파크텔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차차남 기념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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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1년전 그들의 싸움(은가누-가네)을 보면서 2체급 챔피언을 자신했다”-UFC 285
3일 후 UFC 285 헤비급 타이틀 결정전을 치르는 전 라이트 헤비급 무패 챔피언 존 존스는 1년 여 전 이미 ‘듀얼 챔피언이 매우 가능하다’고 느꼈다’고 했다. 그가 ‘확실하게 자신한 경기’는 프란시스 은가누가 랭킹 1위 시릴 가네를 상대로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가진 ‘2022년 1월 22일 UFC 270’. “물론 헤비급으로 올라가기로 결정한 날부터 2체급 챔피언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날 둘의 경기를 보면서 더욱 확신했다. 내가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수준이었다. 당시 나는 이미 헤비급 경기를 충분히 치를 수 있는 상태였다. 3년 간 나는 늘 이날을 꿈 꾸며 기도하고 훈련했다."존스는 은가누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여겼고 은가누를 연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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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3년 연속 결승 갈까. 21년 준우승-22년 우승-23년 ?- SK월드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이 3년 연속 SK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 나설 수 있을까. 김가영은 3일 32강 예선리그를 시작하는 이 대회에 21년, 2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21년 결승에선 ‘당돌한’ 김세연에게 2-4로 재역전패해 초대 챔피언 등극에 실패했으나 지난해 결승에선 ‘천적’ 스롱 피아비에게 4-1로 역전승, 왕중왕에 올랐다. 시즌 성적을 감안하면 김가영의 3년 연속 결승 진출은 그리 어려울 것 없다. 월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후 2개 대회에서 우승, LPBA 첫 5관왕에 올랐고 8개 대회 중 한 번만 32강 서바이벌에서 탈락했을뿐이었다. 역대 최고 전적으로 일정 수준을 뛰어넘은 최고의 샷 감으로 '포켓볼 여제'에서 '3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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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20] 테니스에서 왜 ‘챔피언십(championship)’이라고 말할까
세계테니스의 ‘성전’인 윔블던 대회의 첫 명칭은 ‘The Championships’이다. 우승자들이라는 의미인 ‘Championships’에 그라는 의미인 정관사 ‘The’가 합쳐진 말이다. 프랑스오픈이나 호주오픈처럼 국가명을 대회 이름으로 쓰지 않고 오직 정관사(The)만 붙인 것부터 영국인들의 자부심이 드러난다. 복수형(-s)은 남녀 단식과 복식을 포함해 총 15개 종목 챔피언을 가린다는 의미다. (본 코너 906회 ‘왜 ‘윔블던’이라고 말할까‘ 참조) 골프에서 최초의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이 ’The Open’이라는 대회 명칭을 쓰는 것과 비슷한 의도이다. (본 코너 919회 ‘테니스에서 왜 ‘오픈’이라는 말을 쓸까‘ 참조) 영어용어사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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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전승 16피니시의 무서운 20대 라흐모노프, ‘제프 닐은 17번째 희생양’-UFC285
샤브캇 라흐모노프(사진)가 5일 UFC 285에서 열 일곱번 째 피니시 승리에 나섰다.우즈베키스탄의 라흐모노프는 MMA 16전승, UFC 4전승의 무서운 신성. 그 16경기를 8 KO, 8 서브미션으로 모두 피니시 했고 그 중 9번을 1회에 끝냈다. 스탠드, 그라운드 싸움에 모두 능한 28세 젊은 파이터여서 그야말로 앞길이 창창하다. 존스vs가네, 셰브첸코-그라소 전 못지않은 UFC 285 관심 경기다. 예상 탑독은 당연히 라흐모노프. 랭킹 9위 라흐모노프가 -490, 7위 제프 닐이 +390이다. 플러스 마이너스 900정도로 이변이 없는 한 라흐모노프가 이긴다는 예상이다.제프 닐은 UFC 7승 2패의 만만찮은 실력자. 테이크 다운 방어력이 특히 뛰어나다. 방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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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프기만 하면… 5연속 1회 KO승 파블로비치, 존스vs가네 공식 백업 파이터
5연속 1회 KO(TKO) 승의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는 ‘재수 좋으면’ 오는 5일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수 있다. UFC는 1일 파블로비치((17-1 MMA, 5-1 UFC)를 UFC 285 존 존스- 시릴 가네 전 공식 백업 파이터로 선정했다. 파블로비치는 존스나 가네 중 누구라도 옥타곤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대타로 경기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둘 모두 아직까지 아무 문제가 없어 그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 30세 파블로비치는 확실하게 떠오르고 있는 헤비급 강자. 12전승을 거두며 UFC에 입성한 그는 데뷔전에서 오브레임에게 졌으나 이후 5게임 연속 1회 KO(TKO) 승 행진을 하고 있다. 마르셀로 홀름, 모리스 그린, 샤밀 압두라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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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19] 테니스에서 왜 ‘오픈’이라는 말을 쓸까
오픈 대회 이름을 가장 많이 쓰는 종목은 골프이다. 골프서 웬만한 남녀 대회는 ‘오픈’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그 다음으로 오픈 대회를 많이 개최하는 종목은 테니스이다. 그랜드슬램인 4대 메이저 종목 가운데 윔블던을 빼고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US오픈 등 3개 대회에 오픈이라는 명칭이 붙어 있다. (본 코너 905회 ‘테니스에서 왜 ‘메이저 대회’라고 말할까‘, 906회 ’왜 ‘윔블던’이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영어 ‘open’은 고대 독일어 ‘upanaz’가 어원이다. 열린다는 의미인 이 말은 고대 서부 독일어 ‘opan’을 거쳐 고대 영어로 들어온 뒤 현대 용어로 변환됐다. 스포츠에서 오픈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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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 극동컵 대회전에서 일본의 타카시 0.09초 차로 제치고 우승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35·하이원 리조트)이 2022-23시즌 국제스키연맹 극동컵(Far East Cup) 대회전 경기에서 우승했다. 정동현은 28일 일본의 나가노현 우에다시 스가다이라코겐 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합계 2분 01초 89로 2위 시오이리 타카시(일본)를 0.09초 차이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월 104회 전국동계체전 3관왕에 오른 정동현은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알파인스키 회전에서 21위에 올라, 역대 한국 올림픽 최고 순위를 기록한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스타다. 정동현은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과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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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상에 펜싱 최인정 수상…대한체육회 체육상에 최우수상은 배드민턴 겸혜정, 펜싱 오상욱 선정돼
'한국 여자펜싱 간판' 최인정(33·계룡시청)이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8일(화) 오전 10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22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제69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체육상 시상에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8개 부문에서 109명, 7개 단체가 선정됐다.영예의 체육대상은 2022세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 2022이집트카이로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펜싱 최인정(계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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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백민주, 용현지. 셋 중 한명은 탈락- SK월드챔피언십
김예은, 백민주, 용현지는 김보미와 함께 LPBA의 MZ세대 대표 주자들이다. 3명 모두 올 시즌 한층 발전된 샷을 터뜨리고 있어 2일 시작하는 왕중왕전(SK월드 챔피언십)의 강력한 다크 호스. 그러나 그들 중 적어도 한 명은 32강 리그에서 주저앉아야 한다. 상당한 실력자 일본의 하탸시 나미코와 함께 H조 ‘죽음의 조’에 편성되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4인 1개 조의 풀리그 전을 통해 1, 2위를 가리는 싸움이어서 두 명만 16강전에 나설 수 있다. 하야시 나미코가 힘을 발휘하면 LPBA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영건 중 2명이 탈락할 수도 있다. 김예은 최연소 챔피언 출신. 이미 두 차례 우승을 한 터에 올 시즌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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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빼도 돼 너무 좋다" 존 존스, 에너지, 힘 충만. 첫 헤비급 자신-UFC285
존 존스는 지금 행복하다. 3년 여 만에 오르는 옥타곤이 반갑고 무엇보다 감량 없이 싸울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다.“생각해보세요.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살을 안 빼도 되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으로 내 모든 에너지와 힘을 쏟을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됩니다.”존 존스는 2008년 격투기에 뛰어 들었고 그 해 말 UFC에 입성했다. 그의 주 무대는 라이트 헤비급. 옥타곤에 오를 때 마다 몸무게를 빼야 했다.존스는 28일 SNS를 통해 “경기를 하는 그 앞 주간에 보통 20파운드, 약 9kg을 빼곤 했다. 어떤 땐 그게 더 힘들었다”며 감량을 하지 않고도 싸울 수 있는 첫 헤비급 무대에 대해 흥분되고 행복하다고 했다. 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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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18] 테니스 대회에 ‘그랑프리’라는 명칭을 쓰는 이유
예전 우리나라에서 ‘그랑프리’라는 이름을 붙인 각종 대회가 많았다. 웬만한 스포츠 종목에선 그랑프리 대회를 열었다. 대개 최고 대회에 그랑프리라는 말을 많이 썼다. 하지만 그랑프리라는 말이 남발돼 그 단어의 가치가 흐려지는 경우도 있었다. 테니스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 과거 국내 테니스 대회에서 그랑프리라는 말을 붙여 관심을 고조시킨 경우가 있었다. 1980년대 ‘실업테니스 그랑프리는 누가…’라는 제목을 붙인 기사가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서울 오픈 또는 칼컵 코리아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그랑프리 서키트 및 ATP 투어 레벨 대회가 열렸다. (본 코너 915회 ‘왜 테니스에서 ‘투어(tour)’라고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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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대한육상연맹 올해의 선수상…김도균 코치는 지도자상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2022년 대한육상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우상혁을 가르친 김도균(44) 국가대표 수직도약코치는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대한육상연맹은 2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2022년 최우수선수·지도자' 시상식도 진행했다.우상혁은 "감사합니다. 올해도 파이팅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2022년은 우상혁과 한국 육상에 매우 특별한 해였다.우상혁은 2022년 2월 6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2m36의 한국 신기록(우승)을 세우더니, 2월 16일 슬로바키아 반스카 비스트리차(2m35)에서도 정상에 올랐다.3월 20일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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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급 신흥강자' 김민재, 문경씨름대회 꽃가마…시즌 2관왕
백두급(140㎏ 이하) 신흥강자 김민재(21·영암군민속씨름단)가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에서 올 시즌 장사 2관왕을 달성했다.김민재는 27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고교 시절 라이벌인 최성민(태안군청)을 3-1로 꺾었다.올해 실업 무대에 입성해 1월 설날 대회 백두장사에 등극한 김민재는 이번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자신의 3번째 백두장사이며, 천하장사 1회를 포함하면 개인 통산 4번째 장사 타이틀이다.울산대 재학 중이던 지난해 6월 단오 대회에서 생애 첫 백두장사에 오른 김민재는 이후 출전한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지난해 11월 천하장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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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2023 태권도 봉사단'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19~34세, 태권도 3단이상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해외에서 대한민국과 태권도를 알릴 ‘2023 태권도 봉사단’을 모집한다. ‘태권도 봉사단’은 태권도 수련자들을 해외로 파견해 태권도 보급과 국제 체육계 및 개발협력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활동단이다. 2022년에는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호주, 몰디브, 볼리비아, 르완다 등 6개국에 22명을 파견했으며 올해는 50여 명의 봉사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은 3월 24일까지이며 자격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태권도 3단 이상 등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국제개발협력 기초와 성인지 교육 등 1차 소양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면접 및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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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체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윤효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 체력 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국민체력100 송파체력인증센터에서 조현재 이사장과 윤효식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이루어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지원, 체력증진 교실 운영으로 학교 체육에서 소외된 청소년의 비만 및 신체 불균형을 해소하고 성장발달을 돕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국 220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에게 국민체력100 프로그램을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전국 75개 체력인증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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