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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 할로웨이> 오르테가. 하지만 싸움은 상대에 따라 다르다-UFC페더급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26일 (한국시간)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벌인다. 볼카노프스키는 “오르테가를 잘 안다. 체력이 좋지만 1, 2회 공격으로 힘을 뺀 후 3회 정도에 아웃시키겠다”며 오르테가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오르테가 역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그는 ‘그 날’이 볼카노프스키가 방어전을 치르는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 했다. 둘 모두 맷집이 대단한 선수여서 승부가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것 같다.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를 기준으로 보면 볼카노프스키의 승리 확률이 높다. 볼카노프스키는 할로웨이와 두 번 붙어 두 번 모두 이겼다. 2019년 12월의 승리로 할로웨이가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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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21세 용현지의 꿈은 이제 시작이다
아직은 김세연이 버거웠는지도 모르겠다.자신은 첫 결승 무대지만 5년쯤 위인 김세연은 왕중왕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그의 운이 더 좋았지만 당당하게 쟁취한 2위가 자랑스럽다. 2001년생으로 10대 중반에 이미 선수 등록을 마쳤다. 아버지를 따라간 당구장에서 재미를 느끼고 재능을 발견, 선수의 길을 걷기로 했다. 당구 여전사가 되기 위해 학교도 그만두었다 위험한 선택이었지만 아버지가 그의 뜻을 존중해 주었다. 모래 주머니를 팔에 감고 스트로크를 날렸다. 루틴을 익히기 위해 수없이 치고 또 쳤다. 2019년은 첫 번째 도약의 해. 아시아 선수권, KBF슈퍼컵, 대한체육회장배 등 4개 대회에서 이름을 알렸다. 모두 준우승이어서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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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시형·민유라-이튼조, 올림픽 출전권 도전…네벨혼 출전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기대주 이시형(고려대)과 아이스댄스 민유라-대니얼 이튼 조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마지막 대회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 출전한다.이시형은 23일 오후 4시(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리는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민유라-이튼 조는 24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 나선다.이시형과 민유라-이튼 조는 각각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를 거쳐 올림픽 출전권을 노린다.남자 싱글에 걸린 올림픽 티켓은 총 7장이다.이번 대회 남자 싱글엔 총 32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이 중 28명의 선수가 올림픽 출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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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폭풍 ‘가면 쓴 당구인’ 해커. 진짜 당구 실력은?
‘가면 쓴 당구인’ 해커가 TS 샴푸 PBA챔피언십을 휘젓고 있다. 기껏 1~2승을 예상했는데 4대천왕 쿠드롱을 3-0으로 완파하며 4강 고지를 점령했다. 이제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게 되었지만 과연 해커의 실력이 그 정도까지 될까. 해커는 ‘공식적으로는’ 아마추어 당구인이다. 7만 팔로워의 유튜버지만 프로 경력은 없다. 실제 인물이고 활동을 하는 사람이므로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공식적으로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미지의 인물’이다 때문에 실력도 베일 속이다. 하지만 전국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실력자로 PBA랭킹 20위권대의 한동우를 곧잘 이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를 보면 최소한 그 정도는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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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자흐스탄 꺾고 조 1위로 아시아 여자핸드볼 4강 진출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8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를 4전 전승으로 마치며 4강행을 확정했다.한국은 21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0-20으로 대파했다.4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친 우리나라는 B조 2위 이란과 준결승을 치른다. 이 대회 4강 대진은 한국-이란, 일본-카자흐스탄으로 열리게 됐다.이틀 전 홍콩을 40-10으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이미 4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아시아선수권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상위 6개 나라에 주는 올해 12월 스페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한국은 이날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조하랑(대구시청)이 8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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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2연패. 또 한가위 당구여왕. 21세 용현지, 아름다운 2위-LPBA챔피언십
김세연이 다시 한가위 당구 여왕에 오르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지난 1월의 왕중왕 전을 포함, 챔피언십 세번 째 정상이다. 김세연은 21일 열린 ‘TS샴푸 LPBA챔피언십’ 결승에서 21세의 당찬 도전자 용현지를 4-2로 꺾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김은 지난 해 한가위 맞이 TS샴푸 LPBA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다. 챔피언 샷이었다. 한 세트를 내주었지만 흔들림이 없었다. 게다가 매 세트 행운까지 겹쳐 결승 무대 첫 경험 용현지의 도전 의지를 무력화 했다. 1세트 1이닝. 용현지의 초구 공타에 이어 김세연도 헛손질을 하는 듯 했다. 그러나 이 공이 쫑이 나면서 득점이 되었고 다음 샷까지 불렀다. 무득점이 2연타가 되었다. 용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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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해커, 거침없는 4강. 마르티네스와 결승행 다툼-PBA챔피언십
거침없다. 해커의 유쾌한 반란이 4강까지 이어졌다.돌풍의 ‘아마추어 마스크 맨’ 해커는 21일 열린 ‘TS샴푸 PBA챔피언십’ 8강전(소노캄 고양)에서 김남수를 3-0으로 밀어붙이고 4강고지에 훌쩍 뛰어 올랐다. 해커는 김동석을 역시 3-0으로 완파한 마르티네스와 22일 결승 행을 다툰다. 마르티네스는 4강 멤버 중 유일하게 투어 우승의 경험이 있는 강호. 2019년 메디힐 대회 챔피언으로 128강전 쿠드롱 이후 가장 강한 상대다. 해커는 1세트 1이닝부터 기세를 올렸다. 초구 성공에 이어 뱅크 샷을 추가, 3연타를 쏘았다. 2이닝에서도 뱅크샷 1개와 알공 1개로 또 3연타를 터뜨렸다. 김남수도 초반은 만만찮았다. 1이닝 2득점, 2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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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추석 씨름대회서 통산 7번째 백두장사…올 시즌 3관왕
김진(32·증평군청)이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서 백두장사 꽃가마에 올랐다.김진은 21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서경진(창원시청)을 3-0으로 제압했다.올해 5월 해남 대회와 6월 단오 대회 백두급 우승을 차지한 김진은 올 시즌 3연패를 달성하며 강자의 면모를 뽐냈다.자신의 7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이며, 2017년도에 천하장사를 지낸 것을 포함하면 통산 8번째 장사에 등극했다.16강전에서 손명호(의성군청)를 2-1로, 8강전에서 이재광(영월군청)을 2-0으로 물리친 그는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힌 '루키' 최성민(태안군청)까지 2-1로 꺾고 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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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 해커-김동석 승자와 4강전-PBA챔피언십
마르티네스와 응우옌이 4강 고지에 올라 준결승 2게임은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 대결로 치루게 되었다. 마르티네스는 21일 열린 ‘TS샴푸 PBA챔피언십’ 8강전(소노캄 고양)에서 김동석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마르티네스는 돌풍의 해커와 김남수의 승자와 결승행을 다툰다. 베트남의 신병기 응우옌은 막판 뒤집기로 강승용을 3-2로 눌렀다. 응우예은 임준혁-오성욱 승자와 결승행을 다툰다. . 응우옌은 1, 3세트를 내주며 끌려 다녔으나 2, 4세트를 잡고 균형을 맞춘 뒤 5세트 7이닝 5연타로 4:6의 스코어를 9:6으로 역전시켰다. 그리고 강승용이 3연속 공타를 날리며 머물러 있는 사이 9이닝 연타로 승부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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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급 석권 복싱 전설’ 파퀴아오, 필리핀 대통령 출마 공식 발표
8체급 세계 챔피언 매니 파퀴아오가 20일대선 출마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복싱의 살아있는 전설이며 필리핀 상원의원인 파퀴아오(사진)의 대통령 출마 계획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로 그는 .”두테르테의 필리핀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며 내년에 치뤄 질 대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 그는 “링에서 싸우는 파퀴아오의 시대는 끝났다. 당신들의 필리핀 공화국 대통령 후보 지명을 수락한다”고 말했다. 42세의 파퀴아오는 지난 8월 쿠바의 우가스와 경기를 치룬 후 은퇴를 기정사실화 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파퀴아오는 “다시는 링에서 파퀴아오를 볼 수 없을 것이다. 수십년 동안 복싱에서 한 일에 매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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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레전드 존슨, 무앙논과 별난 싸움. 1, 3회는 무에타이, 2, 4회는 격투기
타이틀 11차 방어의 UFC 전 플라이급 챔피언 드리트리우스 존슨이 오는 12월 태국의 무에타이 플라이급 챔피언 로드탕 지트무앙논과 별난 대결을 벌인다.대결을 기획한 ONE-X에 따르면 서로의 전공 무예를 라운드 별로 치르는 경기로 1라운드는 무에타이, 2회는 격투기로 싸운다. 3회가 되면 다시 무에타이, 4회는 격투기를 하는 총 4라운드 시합이다. 상대 선수의 전공 라운드에선 수비를 하고 자신의 특기 종목일 땐 공격을 하게 되는 양상으로 펼쳐질 것 같은데 종합격투기가 조금은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원 챔피언십 측의 경기 제의에 두 선수가 동의해서 벌어지는 것으로 주최측은 ‘정말 흥미진진 할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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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팀킴, 2주 연속 우승 실패…4강서 캐나다 팀에 패배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국제대회 2주 연속 우승에 이르지 못했다.팀 킴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셔우드파크에서 열린 '셔우드파크 여자컬링 클래식' 4강에서 팀 플뢰리(스킵 트레이시 플뢰리)에게 3-7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팀 킴은 지난주 2021-2022시즌 첫 출전 대회인 앨버타 컬링시리즈 사빌 슛아웃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했다.셔우드파크 클래식에서도 팀 킴은 8강전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팀 존스(스킵 제니퍼 존스)를 제압하며 기세를 이어갔지만 4강전에서 팀 플뢰리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팀 킴은 3-5로 밀린 7엔드에서 2점을 더 내주고 8엔드 시작 전 스스로 패배를 인정했다.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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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은 메이저 대표, 용현지는 마이너 대표(?)-LPBA챔피언십 결승
그룹이 묘하게 편성되었다. 2그룹에 우승 경력의 강자들이 다 모였다. 우승 후보들이 초장에 대거 탈락한 이유다. 21일 ‘TS샴푸 LPBA챔피언십’ 우승을 다툴 김세연과 용현지는 어찌보면 메이저와 마이너의 대표격이다. 그룹 편성이 많이 기운 탓이다. 16강 그룹 편성은 32강 서바이벌전 결과에 따라 짜여진다. 일단 1위와 16위, 2위와 15위, 4위와 13위, 7위와 10위, 8위와 9위가 싸운다.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그룹이 편성된다. 1위조는 2그룹, 2, 3위조는 1그룹, 4, 5위조는 2그룹, 6, 7위조는 다시 1그룹이이고 8위조는 2그룹이다. 에버리지 순으로 1~16의 순위를 매기고 이에 따라 짜고 보니 1위 조는 스롱(1위)-김수연, 4위 조는 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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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의 도전은 계속된다. 김남수와 8강전-PBA챔피언십
해커는 무림 고수였다. 10연타, 8연타를 어렵잖게 터뜨리는 포지션 플레이의 대가였다. 그런 연타 폭발로 해커가 김종원을 3-1로 잡고 8강에 올랐다. 다음 상대는 강동궁을 3-1로 누른 김남수. 해커의 도전은 계속된다. 해커는 그냥 운이 좋아 4대천왕 쿠드롱을 꺾은 것이 아니었다. 대단한 실력자였다. 해커는 20일 열린 ‘TS샴푸 PBA 챔피언십’ 16강전(소노캄 고양)에서 1세트를 내주고도 2~4세트를 다 잡으며 16강 벽을 거침없이 뛰어 넘었다. 1세트는 꼼짝 없이 당했다. 퍼펙트 큐의 김종원이 9연타를 쏟아냈다. 1-15였다. 한계인가 했으나 아니었다. 2세트에서 10연타를 폭발시켰다. 김종원이 움치고 뛸 기회를 주지 않았다. 흐름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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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록, 추석 씨름대회 한라급 우승…통산 9번째 장사
오창록(27·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105㎏ 이하) 타이틀을 차지했다.오창록은 20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이국희(증평군청)를 3-1로 꺾고 우승했다.올해 2월 설날 대회와 4월 해남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오창록은 이로써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하며 통산 9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추석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16강전과 8강전에서 각각 이광재(구미시청)와 박정진(광주시청)을 2-0으로 제압한 그는 준결승에서 남원택(영월군청)까지 2-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올해 실업 무대에 데뷔한 이국희가 결승 상대로 나섰으나, 오창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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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두 청춘의 우승 대결. 26세 디펜딩 챔피언 김세연, 21세 프로 첫 결승 용현지-LPBA챔피언십 4강전
21세 용현지가 다섯 번 도전 만에 프로 결승 무대에 올라 26세 디펜딩 챔피언 김세연과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김세연과 용현지는 20일 열린 'TS 샴푸 LPBA 챔피언십' 4강전에서 최혜미와 최지민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김세연은 3세트 한때 세트 스코어 1-2로 몰리기도 했으나 4세트를 잡은 후 5세트에서 승리, 2연패에 도전하게 되었다. 용현지는 프로 첫 결승무대. 다섯 번 도전 만에 이룬 결승 무대다. 용현지는 1세트를 아깝게 내주었다. 최지민의 운이 워낙 좋았다. 그러나 결국 용현지의 기량이 승리했다. 1세트는 1이닝 최지민의 초구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는 듯 했다. 그러나 쫑이 나면서 첫 득점을 했다.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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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8강, 사파타, 엄상필 탈락-PBA 챔피언십
응우옌은 8강에 진출했으나 사파타는 탈락했다. 응우옌은 20일 열린 ‘TS샴푸 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박한기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3-0으로 승리, 사파타를 꺾은 강승용과 4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사파타는 1, 2세트를 3점과 7점만 획득한 채 힘없이 내줘 완패하는가 했으나 3세트를 15:14, 극적으로 잡아 역적극의 틀을 마련했다. 그러나 강승용의 행운이 이어지며 4세트를 13:15로 잃어 승리 행진을 16강에서 멈췄다. 응우옌은 비교적 손쉽게 8강행을 이루었다. 주로 앞서가며 1세트를 15:12, 2, 3세트를 15:6, 15:9로 끝냈다. 경기는 해봐야 알지만 응우옌은 대진운이 좋은 편. 사파타가 올라왔으면 만만찮았을텐데 8강 경험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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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렁이는 라이트헤비급-스미스, 프로하츠카, 테세이라 거센 도전
존 존스가 떠난 라이트 헤비급이 다시 꿀렁거리고 있다. 19일 UFN 192에서 리안 스팬을 무너뜨리며 3연속 1회 피니시 승을 거둔 앤소니 스미스, 데빈 클락에게 완승을 거둔 이완 쿠텔라바 그리고 지난 경기에서 도미닉 레예스를 잡은 이리 프로하츠카 등이 막강한 힘으로 체제 개편을 부르짖고 있다. 스미스는 존 존스에게 심한 상처를 입은 선수. 그에게 패하면서 한동안 내리막 길을 걸었다. 잠깐 회복세를 보였으나 글로버 테세이라와 알렉산더 라키치에게 연패했다. 하지만 침체는 길지 않았다. 빠르게 경기를 재개, 최근 3연속 1회 피니시 승을 이끌었다. 오랜 유망주 데빈 클락, 지미 크루트에 이어 랭킹 11위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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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두 얼굴. 최혜미, 용현지 프로 첫 4강. 꿈은 이루어 진다-LPBA챔피언십
‘여제’ 김가영을 잡은 최혜미, 21세 최연소 프로 용현지. 4강 고지에 올라 꿈의 무대 근처까지 왔다.용현지는 스물 한 살의 프로 풋내기다. 지난 해 자정 열린 농협카드 챔피언십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프로에 발을 담궜다. 아마추어 시절 제법 했다. KBF슈퍼컵과 제 2회 아시아 3쿠션 여자 선수권 대회 준우승자다. 한국 여자 당구의 미래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프로 판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다. 두 차례나 예선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4번째 까지 32강이 최고였다. 다섯 번 째 판. 이제 치고 오를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앞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아 PQ 라운드부터 시작했다. 23위로 64강전에 올랐다. PQ 라운드에서 ‘여신’이라는 차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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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의 대반란. 천하의 쿠드롱도 흔들리니까 방법이 없었다.
‘해커’는 당구 인풀루언서다. 공식적으로 '이름도, 얼굴도 없는 무명의 아마추어'다. 스폰서 초청으로 프로 대회에 참가했다. 그런 그에게 4대천왕 쿠드롱이 무너졌다. 그것도 0-3의 완패.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한 번 흔들리니 방법이 없었다.일단 해커가 무서운 기세로 흐름을 잡았다. 1세트 1이닝 6연타, 2이닝 8연타 그리고 행운이 깃든 5이닝 횡단 샷 럭키 쫑 세트 포인트. 아무리 천하의 쿠드롱이라도 1이닝을 공타를 날린 바람에 0:14까지 몰린 스코어를 바로 잡기는 힘들었다. 해커가 상쾌한 포지션 플레이로 뒤돌리기 3연타를 날리는 등 비범하기도 했지만 결정타는 15점째를 가져온 후르크였다 후르크가 터지는 날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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