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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후커, 연패 끊고 다시 상승. 신성 나스랏 제압-UFC라이트급
댄 후커가 벼랑 끝 싸움에서 2연패를 끊었다.댄 후커는26일 열린 UFC 266 라이트급 경기에서 독일의 떠오르는 유망주 나스랏 하크파라스트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누르고 3경기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2017년 페더급에서 라이트급으로 월장하면서 4연승 행진을 했던 후커는 그러나 더스틴 포이리에, 마아클 챈들러에게 연패, 입지가 좁아진 상태였다. 후커는 1라운드 부터 압박을 가했다. 인파이팅으로 몰아붙이면서 하이 킥으로 위협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샷은 없었다. 테이크 다운도 한 차례 시도했으나 성공하지는 못했다. 하크파라스트는 기회를 노리는 매처럼 빙빙 돌면서 피하다가도 순간적으로 치고 들어가 매서운 펀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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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터급 매슈, 딱 한 방으로 15초 KO승. 사노 넉아웃
매슈 시멜스버거(사진)가 딱 한 주먹으로 15초 KO승을 거두었다.매슈 시멜스버거는 26일 벌어진 UFC 266 웰터급 언더 카드 경기에서 마르틴 사노를 1회 15초만에 KO로 잡고 9승째로 올렸다. 탐색전이라고 할 것도 없었고 싸움이라고 할 것도 없었다. 공이 울리고 두 선수가 케이지 가운데서 맞섰다. 사노가 주먹을 던지며 뒤로 빠지자 시멜스버거가 왼손 잽을 던지며 따라 들어갔다. 시멜스버거는 10초쯤 왼손을 다시 한번 던졌다. 몸은 따라가지 않는 견제용 주먹이었다. 나노가 주먹을 피하며 왼쪽으로 돌았다. 시멜스버거가 오른쪽에서 따라붙으며 제대로 된 라이트를 사노의 턱에 터뜨렸다. 강력하긴 했지만 그대로 넉 아웃 될 것 같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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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양궁, 8년만에 세계선수권 '노골드'…송윤수 8강 탈락
한국 컴파운드 양궁이 8년 만의 '노골드'로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마쳤다.송윤수(현대모비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안드레아 베체라(멕시코)와 슛오프 끝에 143-143 <9-9+>으로 졌다.슛오프에서 똑같이 9점을 쐈지만 베체라가 과녁 중심부에 더 가까이 쏴 4강에 올랐고, 송윤수는 탈락했다.이로써 컴파운드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노 골드'로 마쳤다. 대표팀은 혼성 단체전에서 김종호(현대제철)-김윤희(현대모비스)조가 따낸 동메달 1개에 만족해야 했다.컴파운드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하나도 수확하지 못한 것은 2013년 벨레크(터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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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일본에 9골 차 대승…아시아선수권 5연패 달성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5연패를 달성했다.한국은 26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일본과 결승에서 33-24로 이겼다.이로써 우리나라는 2012년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5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정상을 지키며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재확인했다.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아선수권에서 5회 연속 우승한 것은 1987년 1회 대회부터 2000년 8연패를 달성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우리나라는 18차례 아시아선수권 가운데 15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이날 전반 종료 8분여를 남겼을 때까지 11-12로 끌려가며 고전했다.그러나 이후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뒤집어 전반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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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무너졌다. 19전승 우시크, 헤비급 새 통합챔피언. 2체급석권
영국이 사랑한 헤비급 통합챔피언 앤소니 조슈아(AJ)가 우크라이나의 무패 도전자 올렉산드르 우시크(34. 사진)에게 무너졌다. 헤비급 통합챔피언 조슈아는 26일 토트넘 홋스퍼 특설링에서 열린 타이틀 방어전에서 도전자 우시크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패, 왕좌에서 내려왔다. 우크라이나의 ‘코사크 전사’ 우시크는 전체적으로 경기를 리드하며 헤비급을 정복, 2체급 석권 챔피언이 되었다. 18전승 무패를 기록했던 우시크는 19전승 행진을 하며 크루저급에 이어 헤비급을 정복한 세 번째 챔피언이 되었다. 에반더 홀리필드, 데이비드 헤이가 그보다 먼저 크루저급 챔피언으로 헤비급 타이틀을 차지했다. 우시크는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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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한국 선수로 18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결승 진출
권순우(82위·당진시청)가 한국 선수로는 18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결승에 올랐다.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ATP 투어 아스타나오픈(총상금 48만 달러)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홈 코트의 알렉산더 버블릭(34위·카자흐스탄)에게 2-1(3-6 7-5 6-3)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권순우는 2003년 1월 아디다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이형택(45·은퇴) 이후 18년 8개월 만에 ATP 투어 단식 결승에 오른 한국 선수가 됐다.권순우는 26일 결승에서 제임스 더크워스(65위·호주)와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한국 선수가 ATP 투어 단식에서 우승한 사례는 2003년 이형택이 유일하다.이형택은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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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KO 챔피언 조슈아, 18전승 무패 우식. 영국 헤비급 조슈아 승리 예상하며 미리 난리
영국 복싱계가 축제를 앞둔 사람들처럼 시끌벅적하다. 26일 일요일(한국시간) ‘팬이 가장 많은’ 미남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AJ)가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 특설 링에서 방어전을 치르기 때문이다. 영국 복싱계와 팬들은 만원 관중 속에서 치뤄질 이 경기에서 조슈아가 올렉산드르 우식을 어렵지 않게 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슈아(31)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슈퍼헤비급 금메달리스트로 WBA, WBO, IBF 등 3대기구 통합 챔피언이다. 24승(1패) 22KO의 하드 펀처로 헤비급을 양분하고 있는 타이슨 퓨리 정도가 적수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도전자인 올렉산드르 우식(34)도 만만찮다. 전통적인 복싱 강국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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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 싹쓸이…안산·김우진 2관왕
한국 리커브 양궁이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석권했다.안산과 김우진은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대회 혼성 단체전(혼성전) 결승에서 러시아의 옐레나 오시포바-갈산 바자르자포프 조를 6-0(38-36 39-36 37-33)으로 완파했다.앞서 결승이 열린 남녀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한 한국은 혼성전 결승에서도 이겨 이 대회 단체전에 걸린 3개의 금메달을 모두 쓸어 담았다.한국은 세계선수권에서 혼성전이 도입된 2011년 대회 이후 이번까지 6개 대회의 혼성전 금메달을 다 가져왔다.안산(광주여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은 남은 개인전에서 3관왕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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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키웠고 돈도 올렸고’ 존존스, 내년 은가누와 타이틀전-UFC헤비급
존 존스가 내년 4~5월쯤 프란시스 은가누와 헤비급 타이틀전을 가질 것 같다고 밝혔다.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스는 25일 ‘언제쯤 복귀 할 계획이냐’는 한 매체와 유투브 채널의 질문에 “2022년 2분기인 3월과 5월 사이가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존스는 지난 19월여간 헤비급 몸을 만드는 한편 UFC측에 대전료 인상을 요구하며 경기를 거부했었다. 그러나 두 가지 문제가 모두 해결, 옥타곤 복귀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존스가 내건 조건은 ‘은가누가 되었든 시릴 가네가 되었든 타이틀을 걸고 싸우는 것’과 ‘대전료 1천만달러(약 117억8천만원)이상’ 이었다. 처음 거절했던 화이트 회장이 최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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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신데렐라' 라두카누, US오픈 우승 조력 코치 '해고'..."투어 경험 많은 코치 필요"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우승만 엠마 라두카누(19)가 자신의 우승을 도운 코치를 전격 해고했다.가디안 등 영국 매체들은 24일(현지 시간) 라두카누가 올 윔블던 대회 이후 손잡은 앤드류 리차드슨 코치와 헤어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결별 이유는 라두카누가 투어 경험이 많은 코치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라두카누는 "어려운 결정이었다. 하지만, WTA 투어에서 뛰려면 이 레벨에서 경험이 풍부한 코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직 여러모로 모든 것이 새롭다"고 말했다.라두카는 "내가 200위귄에 있을 때 리차드슨은 나의 코치로 적임자였다. 이제 나는 2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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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하키 꿈나무 선수 훈련에 실제 하키경기장을 적용한 메타버스 구축으로 비대면 진행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2021년도 하키 꿈나무 선수 훈련을 실제 하키 경기장을 적용한 메타버스를 활용해 실시한다.협회는 24일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하키 경기장을 적용한 메타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세계가 현실 세계에 흡수된 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이다. 이에 따라 꿈나무 선수들은 페널티 코너 상황에서의 득점 훈련 둥 대면 훈련에서만 가능했던 다양한 전술 훈련이 하키 경기장 메타버스를 통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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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지고도 받은 복싱대전료 1위. 2~4위는 파퀴아오, 호야, 타이슨
지고도 수백억원을 챙긴다면 그 누가 마다할 것인가.코너 맥그리거가 '달콤하지만 아픈' 패자들의 복싱 파이트머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WBA등이 집계한 '패자들의 역대 파이트 머니 통계 결과'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2017년 메이웨더 전에서 지고도 2천2백만 파운드(약 354억 6천만원)를 챙겨 이 부문 트리오인 파퀴아오, 오스카 델 라 호야, 마이크 타이슨을 제쳤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은 당시 대전료 기준으로 2위는 파퀴아오, 3~5위는 호야, 6위는 마이크 타이슨이었다. 파퀴아오는 2012년 마르케스와의 싸움에서 1천9백만 파운드(약 3백6억원)를 벌었다. 호야는 씁쓸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단일 경기 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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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일본과 맞대결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과 만나게 됐다.한국은 24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6일째 이란과 준결승에서 46-21로 크게 이겼다.이어 열린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을 38-24로 물리친 일본이 우리나라의 결승 상대가 됐다.한국은 아시아선수권 5연패에 도전하고 있으며, 앞서 열린 17차례 대회 가운데 14번 정상에 오른 아시아 최강이다.일본을 상대로는 올해 도쿄올림픽에서 27-24로 우리나라가 이겼으며, 최근 한일전에서는 2010년 아시아선수권 22-22 무승부 이후 한국이 15연승 중이다.통산 전적에서도 한국이 27승 1무 3패로 압도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이날 전반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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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민채,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2위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김민채(15·신목중)가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보였다.김민채는 24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의 티볼리 홀에서 열린 2021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PCS) 40.94점과 예술점수(PCS) 29.89점을 합쳐 70.83점을 기록, 러시아의 아델리아 페트로시안(70.86점)에 단 0.03점 뒤진 2위에 랭크됐다.7개 연기 요소 수행점수(GOE)에서 모두 가산점을 챙긴 완벽한 데뷔 무대였다.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기본점 5.30)에서 1.67점의 가산점을 얻은 김민채는 더블 악셀(기본점 3.3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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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까지 뛰겠다” NFL ‘살아있는 전설’ 톰 브래디, 시즌 최다 패싱 터치다운 기록 ‘도전’
올해 44세의 NFL 쿼터백 톰 브래디(탬파베이 레이스)가 “50세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브래디는 최근, 롭 그론카우스키가 “앞으로 10년을 더 뛸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50세까지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브래디는 “나는 그것이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게다가 플로리다는 일종의 은퇴자들을 위한 주이기 때문에 경기를 하다가 은퇴를 향해 미끄러지듯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론카우스키가 “부인이 그걸 허락하겠느냐”는 질문에 “풋볼하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허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 프랜차이즈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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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고 복싱 유망주 서민제, '10체급 석권'…한국 복싱 최초
복싱 유망주 서민제(경남체고 3학년)군이 한국 복싱 최초로 '10체급'을 석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서민제는 최근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 64㎏급에서 우승하면서 10번째 체급 기록을 달성했다.김해 삼계초등학교 재학시절 체육관을 운영하는 아버지 영향으로 권투에 입문해 중학생 시절 38㎏, 42㎏, 48㎏, 50㎏급에서 우승했다.고교 진학 후 49㎏, 52㎏, 56㎏, 60㎏ 체급에서 우승 벨트를 들어 올렸다.서민제는 상대에 따라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고 스피드와 폐활량 등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2018년부터 올해까지 복싱 청소년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그를 지도하는 김명필 경남체고 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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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의 재회. 웰터급 두 전설 디아즈-라울러 26일 격돌
20대 청춘 때 주먹을 섞었던 전 웰터급 챔피언 로비 라울러와 쉬지 않는 트러블 메이커 ’ 닉 디아즈가 오는 26일(한국시간) UFC 266옥타곤에서 만난다. 17년만의 재회로 둘은 어느 새 40줄에 이르렀다. 라울러는 1982년생, 디아즈는 1983년.2004년 UFC47에선 디아즈가 2회 1분 37초만에 KO승을 거두었다. MMA의 살아있는 전설 라울러에게 이 경기는 어쩌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른다. 최근 4연패로 코너에 몰려있는 데다 4년여만의 복귀다. 라울러가 기다렸던 리턴 매치이나 많은 전문가들이 라울러의 열세를 점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선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승패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오직 디아즈와 싸울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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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 우승. 6이닝 승부 건 연속 뱅크샷, 응우옌 제압-TS PBA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TS 샴푸 PB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마르티네스는 4강전에서 돌풍의 ‘가면 쓴 유튜버 당구인’ 해커를 4-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응우옌은 준결승전에서 임준혁을 4-1로 꺽었다. 막상막하였다. 4세트까지 2-2였다. 마르티네스가 1, 3세트, 응우옌이 2, 4세트를 가져갔다. 연타를 밥 먹듯이 터뜨리는 멋진 승부였다. 매 세트 왔다 갔다 하던 승부의 추를 자신에게 돌린 건 5세트의 마르티네스였다. 시작은 응우옌이 화려하게 열었다. 11연타를 쏘아 올리며 그대로 승리를 굳히는 듯 했다. 하지만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돌아서자 마자 마르티네스가 더 센 샷으로 응수했다. 12연타였다. 졸지에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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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의 PBA 행군, 4강서 멈췄다. 마르티네스에 완패-PBA챔피언십
해커 돌풍이 4강에서 끝났다. 마르티네스의 샷이 워낙 예리했다.32강전에서 4대천왕 쿠드롱을 3-0으로 완파하며 일약 4강까지 올랐던 ‘가면 쓴 당구인’ 해커는 22일 벌어진 ‘TS 샴푸 PBA챔피언십’ 4강전에서 마르티네스의 일방적인 페이스에 말려 0-4로 완패, PBA정상을 향하던 행군을 멈췄다. 마르티네스의 컨디션이 최고조였다. 해커가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다. 마르티네스는 1이닝에서 8연타를 터뜨렸다. 그리고 2이닝에서 5연타를 쏜 후 5이닝 2연타로 1세트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해커는 졌지만 마냥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 2이닝 3연타에 이어 3이닝 6연타로 9득점, 승부를 뜨겁게 몰고 갔다. 그러나 마르티네스가 너무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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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의 히로인 서채현, 2021세계선수권대회 리드에서 첫 세계정상에 등극
스포츠클라이밍의 히로인 서채현(서울신정고등학교·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1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드 종목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22일 새벽(한국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경기에서 서채현이 세계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는 스포츠클라이밍에서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로 2년마다 한번씩 개최되며, 리드 종목은 스포츠클라이밍의 꽃이라고 불리운다.서채현은 리드 종목 예선, 준결승, 결승에서 모두 TOP(마지막 홀드)에 오르며 1위를 차지하는 월등한 기량으로 첫 세계선수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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